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영양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접수로 민생회복 추진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7월 21일부터 정부에서 추진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의 소비진작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주민 생활안정을 위해 추진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총 2차례에 걸쳐 지급되며 1차 지급은 기본 20만원(기본 15만원 +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35만원, 기초생활수급자 45만원이 지급되며 2차 지급은 소득상위 10%를 제외한 전 국민에게 1인당 10만원을 추가하여 지원될 예정이다. 신용·체크카드 지급을 원하는 군민은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관내 금융기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한 다음 날 소비쿠폰이 지급된다.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소비쿠폰 신청과 수령이 가능하다. 영양군은 보다 신속히 군민들에게 소비쿠폰을 지급할 수 있도록 부군수를 단장으로 TF팀을 구성하여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였으며 TF팀은 ▲지급대상자 검토 및 확정, ▲집중신청기간 운영, ▲마을단위 찾아가는 신청·접수, ▲스미싱 예방 홍보 및 민원 대응 등 전 과정을 총괄한다. 오도창 군수는 "이번 지원이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행정을 강화하고, 스미싱 피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7-19 22:00:50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청년 예술가 판로 확대 위해 힐튼경주와 업무협약 체결

경주시는 청년감성상점과 힐튼경주가 17일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 판로 확대와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 판로 지원, 한정 굿즈 제작, 지역 청년 창업가와의 협업을 통한 로컬 프로젝트 기획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은 힐튼경주 내 기프트숍 '퀘스트(QUEST)'에서 전시·판매될 예정으로, 창작물의 대중성과 상업성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주시가 직접 운영 중인 '청년감성상점'은 지역 청년 예술가와 예비 창업자들에게 전시·판매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19세에서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감성상점 상품 입점 공모전'을 개최해 창의적이고 참신한 로컬 상품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청년 예술가들에게는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생태계와 청년 창업가 간의 유기적인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8 14:46:18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영양가 있는 도시락 배달 '행복 두 끼 프로젝트' 큰 호응

결식 우려 아동에 영양가 있는 도시락을 배달하는 '안양시 행복 두 끼 프로젝트'가 대상 아동 및 가정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 6월 9일 행복 두 끼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후 도시락의 영양구성이나 배송 상태 등에 긍정적인 후기, 감사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대상 가정의 한 부모는 배달된 도시락을 직접 찍은 사진을 시청 담당자에게 보내며 "도시락 구성이 매우 영양가 있고, 아이들도 좋아한다"면서 "아이의 끼니 걱정을 덜 수 있게 돼 부모로서 너무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결식 우려 아동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업, 정부, 지역사회 등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안양시, 안양시의회,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이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시가 발굴한 결식 우려 아동 40명은 지난달 9일부터 1년 동안 무료로 매주 2회에 걸쳐 5일분의 도시락을 지원받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은 곧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복지 사각지대의 아이들이 따뜻한 한 끼를 먹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8 14:45:5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고흥 별나로마을’ 농촌체험휴양마을 선정

전라남도는 여름철 가족 여행지로 안성맞춤인 고흥 포두면 오취리 '별나로마을'을 이달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별나로마을'은 바다, 농촌, 우주 체험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휴양마을이다. 해창만 간척지에 조성된 넓은 농지와 갯벌을 배경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 속에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특히 바지락, 고동, 소라, 칠게 등 다양한 갯벌 생물을 직접 채집하고 관찰할 갯벌 체험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직접 잡은 해산물은 바로 조리해 먹을 수 있어 신선한 먹거리 체험도 가능하다. 또한 해창만 수문 인근에서는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어,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낚시를 즐기며 아름다운 마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낚시 도구와 구명조끼가 제공돼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고흥 대표 특산물인 유자를 활용한 유자청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유자청을 만들며 유자의 생육 과정과 효능을 배우는 한편, 직접 만든 유자청은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어 교육효과는 물론 실용성까지 갖추고 있다. '별나로마을' 인근에는 고흥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나로우주센터와 우주발사전망대가 있어, 방문객은 첨단 우주 과학을 체험할 수 있다. 나로우주센터에서는 우주와 관련된 전시와 영상물 등을 관람할 수 있고, 전망대에는 실제 발사 장면을 재현한 전시물이 마련돼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 우주 기술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체험할 수 있다. '별나로마을'은 현재 펜션 7동을 운영 중이며, 숙박을 원하는 방문객은 마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숙박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남열해돋이해수욕장, 남포미술관, 팔영산휴양림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주변에 있어 장기 체류형 여행지로도 적합하다.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여행 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선정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농촌체험휴양마을 방문객이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현재 172개소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 중이다. 연간 약 13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농촌관광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농촌 소득 증대와 생활인구 유입에 기여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적극 활성화할 방침이다.

2025-07-18 14:39:0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호우에 도로 통제·임시버스 운행…피해 최소화 총력

경주시는 17일 오후부터 쏟아진 집중호우에 대응해 도심 주요 도로를 긴급 통제하고 임시 순환버스를 투입하는 등 밤샘 대응에 나섰다. 18일 오전 9시 기준 통제된 도로 대부분이 재개통되며 긴급 상황은 일단락됐다. 경주시는 17일 오전 11시 30분 기상청의 호우주의보 발효 직후 비상 1단계 근무를 가동하고, 공무원 등 27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남천 수위 상승으로 동방교 임시 우회도로가 전면 통제됐고, 오후 6시에는 형산강 수위 상승에 따라 유림지하차도 양방향 통행도 차단됐다. 율동 새마을교와 삼릉 앞 세월교도 오후 5시 30분부터 침수 우려로 통제됐다. 이로 인해 시내버스 10번, 11번, 604번, 711번 노선이 일부 구간에서 운행을 멈췄으며, 경주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5인승 임시 순환버스를 메플마을 입구와 사천왕사지 앞 구간에 긴급 투입했다. 해당 순환버스는 18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행된다. 경주시 17일 하루 누적 강수량은 평균 70.9㎜로 서면 126㎜, 산내면 103㎜, 안강읍·건천읍이 각각 83㎜를 기록했다. 오후 8시 10분 기준 서천교 일대 수위는 2.28m까지 상승했다. 이날 오후 4시부터 6시 사이에 비가 가장 많이 내렸으나 이후 강우세는 점차 약화됐다. 시는 석굴로 일대 배수로 2곳에 장비를 긴급 투입해 배수 정비를 완료했고, 하동 지하차도 이물질을 제거해 배수 조치를 마쳤다. 유림지하차도는 수위가 안정되면서 18일 오전 1시부터 전면 통행이 재개됐다. 또한 시는 만수위에 도달한 저수지에 대해 사전 방류를 지시하고, 읍면동을 통해 하류 지역 주민에게 사전 대비를 안내했다. 기상청은 18일 0시 30분을 기해 경주지역 호우주의보를 해제했으며, 시는 같은 시각 비상 근무를 종료했다. 경주시는 향후에도 침수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에도 현장 대응과 대체 수송체계를 통해 큰 피해 없이 상황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침수 취약 구간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8 14:38:33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중소기업 공공구매 확대 위한 상담회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 내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구매 상담회를 1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상담회는 참가 신청한 총 137개 기업 중 중증장애인제품, 혁신제품, 기술개발제품 등 공공구매 인증 제품을 중심으로 53개 기업을 선정해 진행했다. 선정 기업들은 GH 14개 발주부서 구매 담당자들과 1:1 매칭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거래 기회를 모색했다. GH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4년 중소기업제품 구매 실적 평가에서 중기제품 구매율 94.7%로 전국 842개 공공기관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 상담회는 그 성과를 기념하고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기업과 선정기업이 지난해보다 각각 20.2%(23개), 29.3%(12개) 증가했다. 참여 기업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량 있는 중소기업들로, 이번 상담회를 통해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GH는 앞으로도 경기도 중소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구매 상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은 "작년 공공구매 실적 1위의 성과를 발판 삼아,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제품이 공공부문에 더욱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이번 상담회를 통해 참가 기업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7-18 14:38:2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집중호우 대응 총력...“시민 안전 최우선”

전라남도 나주시 윤병태 시장이 쏟아지는 물폭탄 속 피해 현장을 긴급 점검에 나섰다. 나주시가 7월 17일 정오 기준 지역 곳곳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신속한 현장 대응과 주민 대피 조치를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주시는 이날 오전 10시 10분 호우경보에 이어 11시 51분 산사태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위험지역 주민의 즉각적인 대피를 지시했다. 윤병태 시장은 빛가람동 오피스텔, 산포면 배수펌프장, 금천면 저지대 상가 등 침수와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는 현장을 직접 찾아 배수 상황과 시설 점검에 나섰다. 이번 집중호우로 산포면, 금천면, 반남면, 빛가람동 지역에는 정오 기준 90~100mm 이상의 강수량이 기록됐으며 오후 3시 기준 나주시 평균 강수량은 124.4mm에 달했다. 반남면이 183.5mm로 최고 강수량을 기록했고 다시면은 41.5mm로 가장 적은 강수량을 보였다.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위험이 커짐에 따라 남평읍과 문평면 3개 마을 26명(23가구), 다도면 1개 마을 10명(10가구)이 산사태취약지역으로 분류돼 긴급 대피했다. 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급경사지, 하천변, 배수로 등 위험지역 출입 통제, 논밭 물꼬작업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하고 있으며 재난상황실을 중심으로 하천 범람 및 침수 피해 예방, 실시간 기상 상황 모니터링 등 긴급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비가 계속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해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마을방송과 재난 안내 문자, 실시간 기상 정보를 주의 깊게 확인해주시고 위험지역 접근을 절대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8 14:38:1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