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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다자녀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자동 감면제' 9월부터 시행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다자녀가정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9월부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자동 감면제'를 시행한다. '자동 감면제'는 차량번호를 사전에 등록하면 공영주차장 이용 시 다자녀카드나 등본을 제시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요금 감면이 적용되는 제도다. 무인정산기에서도 감면대상 차량이 자동 인식돼 정산 절차가 간소화되고 이용 편의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자동 감면제'는 인구정책 모니터링 과정에서 접수된 시민 불편 사항을 바탕으로 마련했다. 시는 아이들과 외출 시 주차비 정산 과정이 번거로워 감면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다자녀 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해, 현장 증빙 절차 없이 차량번호만으로 감면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공영주차장 이용 시 2시간 이내는 전액 면제, 2시간 초과 시에는 주차요금의 50%가 감면된다. 신청 대상은 막내 자녀가 만 18세 이하인 포천시 다자녀가정으로, 부 또는 모 명의 차량 1대만 등록할 수 있다. 조부모나 제3자 명의 차량은 제외하며, 리스 차량은 계약서 제출 시 인정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자동 감면제'는 시민 제안을 시정에 반영한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 "시민들의 불편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2 10:39:4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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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남한권 군수, ‘APEC 2025 성공개최 예금’ 가입

울릉군은 8월 11일, 올가을 경북 경주에서 개최하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하고자 NH농협은행에서 출시한 'APEC 2025 KOREA 성공개최를 위한 예금'에 남한권 군수가 울릉군 1호로 가입하며 동참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NH농협은행이 예금액의 0.1%(최대 3천만 원)와 기부금(최대 7천만 원)을 더해 최대 1억 원 이내에서 APEC 개최지인 경주시에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가입 대상은 개인으로 1인당 1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이며, 1인 1계좌만 가능하고 가입 기간은 1년(만기 일시 지급식)이다. 가입은 10월 31일까지 전국 NH농협은행 영업점과 비대면 채널인 올원뱅크를 통해 할 수 있다. 남한권 군수는 "울릉군민들과 함께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이 하나 되는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농협은행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홍보에 나서 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울릉군민은 물론 전 국민의 관심과 응원이 확산되어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 정승욱 지부장은 "성공적인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농협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울릉군의 발전에도 농협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1 16:43:54 박병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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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코로나19 증가에 따른 예방수칙 실천 당부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최근 코로나19 입원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여름철 방역 강화를 위해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4주간 코로나19 입원환자와 바이러스 검출률이 모두 증가세를 보였으며, 입원환자는 103명에서 220명으로 급증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이 약 60%를 차지해 감염취약계층 보호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가 계절성을 띠는 일반 호흡기 바이러스와 달리 여름철에도 확산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분석 결과, 8월 초까지도 확산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부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을 재차 안내했다. ▲기침 예절 준수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얼굴(눈·코·입) 만지지 않기▲2시간마다 실내 환기▲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및 의료기관 방문 등이다. 곽매헌 화성특례시 서부보건소장은 "무더운 날씨와 휴가철 이동량 증가로 바이러스 확산 위험이 높아진 만큼, 개인 위생 수칙 준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요양병원·복지시설 등 고위험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대응체계를 유지해 지역사회 전파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1 16:21: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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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문화재단, 2025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 전시 '본업' 개막

경기도, 경기문화재단이 '2025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개최한 전시 '본업'이 두 번째 막을 올린다. '본업'의 두 번째 전시 '가변하는 공간들'은 8월 13일부터 9월 17일까지 수원 고색뉴지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공간과 장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탐구해 온 인본주의 지리학자 이 푸 투안(Yi-Fu Tuan)의 "별 특징 없던 공간에 가치가 부여되면 장소가 된다"는 메시지에서 출발 했다. 과거 폐수처리장에서 문화예술 향유의 장으로 재탄생한 고색뉴지엄의 장소적 특성에 주목해, '공간과 장소의 상대적 개념'을 예술적 언어로 시각화한다. 경기도 예술인 23명이 참여하여 총 33점의 회화, 조각, 설치, 뉴미디어 등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이며, 받아들이는 주체에 따라 다르게 인식되는 공간과 장소의 상대적 개념을 새롭게 발견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일차적 장소'는 우리 주위에 놓여 있거나 당연하게 지나쳤을지도 모르는 공간을 저마다 애정을 가지고 장소로 변모시킨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나에게는 단순한 배경으로만 생각되는 곳이 타인에게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장소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부 '조립된 장소'에서는 물리적 실체의 일차적 장소에서 나아가, 우리가 보고 느끼고 상상하는 모든 것들이 장소를 건축할 수 있는 재료가 될 수 있음을 살펴본다. 마지막 3부 '상대적 장소'에서는 서로가 서로의 대전제이자 가변시키는 동력이 되는 공간과 장소의 가변적인 성질을 탐구한다.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 전시 '본업'은 예술을 본업(本業)으로 삼아 지속해 온 예술인들의 작품을 조명하고, 그들의 창작 여정에 경의를 표하고자 마련되었다. 예술 창작 활동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많은 예술인들은 본업인 예술 외에 별도의 생업을 병행하고 있다. '본업'은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예술이라는 본질을 포기하지 않고 작업을 이어온 예술가들의 이야기에 주목한다. 7월 김포 개막을 시작으로 수원(8월), 안산(11월)과 양평(11월)에서 전시가 각기 다른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예술적 감수성을 통해 공간이 장소로 변화한 것처럼, 우리의 일상에서도 예술적 경험과 사유를 통해 특별한 장소를 많이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전시 '본업'을 통해 함께 상생하고 포용하는 예술적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현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8-11 16:18: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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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하루 한 장의 청렴 '청렴 챌린지' 실시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2025년 청렴챌린지'캠페인을 실시 한다. 청렴챌린지는 공직자의 기본 덕목인 청렴을 주제로 각 부서가 자체적으로 청렴 표어(슬로건)를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단체 사진을 촬영해 내부행정망(새올행정게시판) 로그인 화면에 게시·공유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챌린지에서는 41개 의왕시 전 부서가 참여하며, 8월 11일부터 부서별 사진이 하루씩 순차적으로 내부 행정망 로그인 화면에 게시될 예정이다. 특히, 김성제 시장은 '희망찬 클린도시, 신뢰받는 청렴의왕'이라는 표어(슬로건)를 직접 정해 올해 챌린지의 첫 주자로 참여하며, 청렴한 시정 운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성제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청렴 챌린지를 통해 직원 모두가 일상 속 청렴을 실천하며 함께 성장하는 의왕시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반부패·청렴도시 실현을 위해 ▲청렴골든벨 ▲찾아가는 청렴교육 ▲이해충돌 제로 퀴즈 ▲출근길 청렴캠페인 등의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내부 청렴 시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5-08-11 16:17:4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