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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 3학년 대상 ‘학생성장지원평가’ 시범 운영

경북교육청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도내 10개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도입에 앞서 테스트 평가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는 학생 개개인의 학업 성취 수준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맞춤형 학습과 사회·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된 제도다. 초등학교 3학년은 읽기·쓰기·셈하기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교과 학습이 시작되는 단계로, 학습과 성장에 결정적인 시기다. 교육부 역시 이를 고려해 초등학교 3학년을 책임교육학년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번 테스트 평가는 본 평가 시행 전 문항의 적절성과 운영 절차를 검증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사전 단계다. 수준별·월별 형성평가 문항을 기반으로 진행되며, 학생의 학습 이해도와 사회·정서적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문항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실제 수업 적용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테스트 평가 이후 현장 피드백을 반영해 보완 작업을 거친 뒤, 오는 9월부터 초등학교 3학년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를 통해 학생들은 자기주도적 학습 동기를 기르고, 교사들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지도 방향을 설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테스트 평가는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가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학생들의 학업 성취와 사회·정서적 역량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08:32:54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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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하반기 마음 건강 특별 살핌의 달’ 운영

경북교육청은 2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8월부터 9월까지 한 달간 학교별 상황에 따라 '하반기 마음 건강 특별 살핌의 달'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자살 시도나 자해를 예방하며, 학생들의 심리 안정화를 통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도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학생과 학부모다. '경북 학생 마음 건강 위기 지원 프로젝트 HOPE'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위기 학생을 사전에 예방·발견하고,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이어가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운영 절차는 ▲1단계 담임교사가 관찰과 면담으로 위기 징후를 확인 후 1차 상담 ▲2단계 Wee클래스를 통한 심층 상담 ▲3단계 Wee센터·생명사랑센터 등 전문기관 연계로 이어지는 단계별 상담 체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어려움을 조기에 포착하고 지속적인 사례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세부적으로는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 안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수 학생을 대상으로 '도닥도닥 마음 명상', 학교폭력 관련 학생을 대상으로 '든든하고 따뜻한 쉼 명상',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먹기 명상(음성 자료)' 등 학년별 특성과 상황에 맞춘 8종의 '마음쉼;마음휴 명상자료'를 제공한다. 이 자료는 아침 시간, 수업 전후, 자율학습, 방과후, 돌봄교실 등 다양한 시간대에 활용할 수 있다. 또 학생들의 정서 조절 능력을 기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살 예방 교육을 포함한 사회정서교육을 3차시 이상 필수 편성해 운영한다.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가정통신문과 안내 자료를 통해 자녀 정서 이해와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인식 개선 활동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Wee센터, 생명사랑센터 등 연계 기관 정보를 안내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 마음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365일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모바일 상담앱 '다 들어줄 개'와 SNS 상담 채널 '라임(Lime)'도 운영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의 생명과 마음 건강은 우리가 모두 노력해야 할 가장 우선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한 아이라도 따뜻하게 보살피는 심리 정서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08:30:5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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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공연단, 창립 첫 공연 ‘더 레시피’ 9월 개막

안동시립공연단이 창립 이후 첫 작품으로 이머시브 다이닝 공연 〈더 레시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2025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안동의 전통과 음식, 공연예술을 결합한 신개념 무대다. 공연은 9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토·일 오후 1시 30분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진행되며, 추석 연휴 기간에는 매일 공연이 이어진다.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배우 19명이 참여해 전문성과 신선한 에너지를 더했다. 무대는 안동의 한 선비가 한로(寒露)를 맞아 성대한 잔치를 여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뜻밖의 손님이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며, 관객은 극 속 잔치에 초대된 손님이 되어 배우들과 같은 공간에서 호흡하며 극의 흐름에 직접 참여한다. 〈더 레시피〉는 '이머시브 다이닝(Immersive Dining)' 형식으로, 관객 몰입형 공연인 '이머시브 씨어터(Immersive Theater)'와 '파인 다이닝(Fine Dining)'을 결합한 장르다. 관객은 배우들과 어울리며 실제 식사를 즐기게 되며, 무대에서는 안동 전통음식 전계아와 안동소주가 제공돼 공연과 미식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작품은 안동시립공연단 진영섭 총감독의 기획력과 김철무 연출가의 섬세한 해석이 더해졌으며, 안동시의 지원과 협력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진 총감독은 "안동 고유의 문화자산을 무대화해 독창적인 공연예술을 선보이고자 했다"고 밝혔고, 김 연출은 "관객이 극의 흐름에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무대를 통해 차별화된 몰입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더 레시피〉는 음식과 전통, 공연을 하나로 묶어낸 새로운 시도이자 시립공연단의 첫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08:30:15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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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노인돌봄 간담회 열고 AI 돌봄로봇 확대 논의

포항시는 26일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노인돌봄 수행기관 실무협의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종사자 20여 명이 참석해 ▲독거어르신 폭염피해 예방활동 중간평가 ▲AI 노인돌봄로봇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른 내년 사업 확대 방안 ▲돌봄 종사자 처우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폭염특보에 대응해 생활지원사 452명을 투입, 6800명의 독거어르신에게 매일 안부 확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해 1700가구에 활동량 감지기를 설치하고, 활동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응급관리요원이 즉시 확인 후 대응하고 있다. 늘어나는 업무 부담에 따른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시는 다가올 2회 추경 예산에 수당 증액을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2025년 7월 기준 포항시 독거노인 수는 3만5636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인력 부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2023년부터 AI 노인돌봄로봇 200대를 운영해왔으며, 올해 8월 만족도 조사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이에 기존 단방향 소통이 가능한 1세대 로봇에서 업그레이드된 상호 소통형 'AI 노인돌봄 2.5세대 로봇'을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서재조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수당 증액을 비롯한 처우 개선과 AI 돌봄 확대 도입을 통해 더욱 촘촘한 노인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08:28:52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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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본격 추진

포항시는 지난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3월 제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올해 1월 포항시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본격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특히 내년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될 의료·요양 통합지원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관련 기관·단체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는 포항시 복지국장을 비롯해 포항남구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포항북부지사, 포항시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등 보건·의료 단체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협의회, 나눔지역자활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총 14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 현황 보고 ▲포항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네트워크 연계 활성화 방안 ▲사업 자문 및 평가 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포항시 지역 여건에 맞춘 돌봄 모델을 모색하고, 실효성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행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포항시는 이번 협의체 회의를 시작으로 통합지원사업 기반을 다지고, 기관 간 협력과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여 체계적인 지역 돌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중심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해 고령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편준 복지국장은 "이번 회의는 포항형 의료-돌봄 모델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관이 힘을 모아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08:28:33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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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한우, 홍콩 수출 본격화…3개월 만에 1톤 돌파

경북도 광역한우브랜드 '참품한우'가 지난 4월 홍콩에 첫 수출을 시작한 이후 불과 3개월 만인 7월 누적 수출량 1톤을 기록하며 해외 시장 공략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홍콩 내 국내산 한우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경북 한우 특유의 맛과 뛰어난 육질, 위생적 관리 시스템은 현지 소비자와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홍콩 대표 방송사 TVB는 8월 초 직접 경북 한우 농장과 도축장 등을 방문해 사육 환경, 위생 관리, 수출 포장 과정을 촬영하고 관계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TVB는 오는 2025년 11월 이를 홍콩 전역에 방영할 예정으로, 참품한우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품한우는 이번 홍콩 수출 성과를 기반으로 말레이시아 식품 유통기업과도 협의를 진행 중이며, 2025년 하반기 첫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의 다른 한우 브랜드들도 해외 시장 개척을 이어가고 있다. 경주축협 '경주천년한우'는 2018년부터 수출에 나섰으며, 상주축협 '명실상감한우'는 지난 6월 두바이 현지 한인마트와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수출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참품한우의 수출과 현지 방송사 취재는 국내 한우 주산지인 경북 한우의 우수성을 알린 사례"라며 "앞으로도 한우를 비롯한 지역 우수 농축산물의 품질 관리와 해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8-27 08:28:1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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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민배심원단 공약 이행 점검 돌입

경북도는 26일부터 9월 23일까지 도청에서 민선 8기 마지막 도민배심원단 회의를 열고 도지사 공약 이행에 대한 본격적인 점검에 들어간다. 도민배심원단은 임기 4년 동안 매년 50명을 무작위 추첨과 심층 전화 면접으로 선발하며, 지역·성별·연령별 인구 비례를 반영해 대표성을 확보해 왔다. 이들은 도지사 공약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조정 필요 여부를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민선 8기 도민배심원단 회의는 총 3차로 진행된다. 1차 회의인 8월 26일에는 배심원 위촉식과 운영 절차 교육이 열리고, 9월 9일 2차 회의에서는 공약 이행 현황 평가와 심층 토론이 이어진다. 이 자리에서 공무원들이 직접 배심원들에게 공약 조정 필요 안건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한다. 마지막으로 9월 23일 3차 회의에서는 앞선 논의를 토대로 조정이 필요한 공약을 심의·확정한다. 경북도는 도민배심원단 운영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선발과 운영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위탁했다. 회의 결과와 최종 권고안은 오는 11월 말 도 홈페이지를 통해 도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박시균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도민배심원단은 도지사 공약이 제대로 이행되는지를 도민의 눈으로 점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신뢰받는 열린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08:27:5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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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30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 성료

제30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려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뜨거운 열정으로 실력을 겨뤘다. 산불 피해 회복에 힘쓰는 영덕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체육 교류를 넘어 도민 간 연대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경상북도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영덕군체육회와 영덕군탁구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9개 시·군 대표 선수단이 출전했다. 경기는 예선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시·군 대표들은 기량을 겨루며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최선을 다했다. 대회 결과, 시부 종합우승은 경주시가 차지했고 경산시가 준우승, 영주시는 3위, 구미시는 장려상을 받았다. 군부에서는 울진군이 정상에 올랐으며, 성주군이 준우승, 의성군이 3위, 개최지인 영덕군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지난 3월 말 의성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덕군에서 개최돼, 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를 전하는 계기가 됐다. 생활체육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장으로서, 탁구 한 판마다 지역 재건의 의지가 묻어났다. 박상배 영덕군탁구협회장은 "경북의 생활체육인들이 하나가 되는 자리에 영덕이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탁구 저변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탁구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8-26 15:01:12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