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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30년 도시관리계획(재정비: 도시계획시설) 고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1일 2030년 남양주 도시관리계획(재정비) 중 '도시계획시설'에 대해 우선 고시한다고 밝혔다. 도시관리계획(재정비)은 시 전역을 대상으로 용도지역·지구,도시계획시설,지구단위계획 등을 전반적으로 검토해 시민 중심의 합리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고시는 상급기관 협의가 완료되지 않은 용도지역·지구와 지구단위계획을 제외하고, 도시계획시설을 먼저 결정했다. 주요내용은 도시계획시설 △50개소 신설 △231개소 변경 △11개소 폐지로, 총 292개소에 대해 확정·반영했으며, 시는 이를 통해 시급한 기반시설 설치를 앞당길 수 있는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그간 시는 불합리한 토지 이용 규제를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주민공람, 관계기관 협의, 재해취약성 검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치며 2030년 도시관리계획(재정비)을 수립해 왔다. 시 관계자는 "상급기관과의 남은 행정절차도 신속히 이행해 올해 말까지 2030년 도시관리계획(재정비)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토지 이용과 체계적인 도시계획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4일 개발제한구역이 이미 해제된 경계선 관통대지의 용도지역을 정비하는'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한 바 있다.

2025-09-11 13:19:3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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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 영주문화예술놀이터 ‘우주숲’ 전시 개막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 체험의 장을 연다. 재단은 '2025 영주문화예술놀이터' 사업의 일환으로 체험형 설치미술전 『우주숲(THE SPACE FOREST)』을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19일까지 148아트스퀘어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과학, 철학, 예술이 어우러진 상상의 공간을 탐험하는 여정으로 꾸며졌다. 한경희, 이재환 작가가 참여해 '80억 개의 서로 다른 우주'를 주제로, 관람객 각자가 고유의 우주를 발견하고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장에는 패브릭으로 구성된 설치작품이 숲처럼 배치돼 있어, 관람객은 마치 나무 사이를 걷듯 작품을 누비며 감상할 수 있다. 작품 사이사이에는 상호작용이 가능한 체험 요소도 마련돼 아이들은 물론 모든 연령층이 오감으로 전시에 몰입할 수 있다. 더불어 전시 기간 중에는 '숨은 그림 찾기' 이벤트도 운영된다. 작품 속에 숨겨진 이미지를 찾는 탐험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는 놀이로서의 예술,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관찰의 재미를 선사한다. 전시는 148아트스퀘어 중앙홀과 전시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추석 연휴인 10월 6~7일은 휴관한다. 전시 개막을 기념한 오프닝 행사는 9월 16일 오전 10시 30분, 중앙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정근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우주숲』은 아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 속에서 즐거움과 쉼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5-09-11 13:19:2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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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김태흥 부의장, "시민 안전 최우선"… 의왕시 안전조례 조례특위 통과

의왕시의회 김태흥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의왕시 안전취약계층 안전 환경 지원 조례안'이 지난 10일 제314회 임시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재난과 각종 사고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안전시설 설치와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조례안 주요 내용은 ▲시장의 책무 규정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시행 ▲지원 대상과 범위 명확화 ▲지원 방법 및 절차 마련 ▲업무 위탁 및 대행 근거 ▲교육 및 홍보 추진 등 안전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종합적 사항을 담고 있다. 지원 대상에는 어린이, 장애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65세 이상 노인 단독세대, 청소년 가장 세대, 북한이탈주민 등이 포함된다. 지원 범위는 ▲소방·가스·전기 시설 안전 점검 및 개선 ▲가스 경보·차단기 설치 ▲침수 예방 및 방범창 설치 ▲안전 장비 및 용품 제공 ▲물막이판·개폐식 방범창 설치 등 안전 확보 시설 등이다. 김태흥 부의장은 "재난과 안전사고는 사회적 약자에게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의왕시 안전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례를 통해 의왕시가 매년 수립하는 안전관리계획에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체계적 지원 방안이 포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례특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19일 열리는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09-11 13:18: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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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청춘여행단 4기 출범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청년들과 함께하는 '인천청춘여행단 4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인천광역시와 공사가 협력해 추진하는 청년 참여형 관광 프로젝트로, 인천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이를 콘텐츠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선발된 인원은 총 30개 팀, 60명이다. 참가자들은 원도심, 섬 여행, 웰니스, 축제·행사, 야간관광 등 11개 주제를 중심으로 약 4개월 동안 탐방과 체험을 이어가며 자신들만의 시각으로 콘텐츠를 제작한다. 제작된 결과물은 개인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되며, 특히 영향력 있는 청년 크리에이터가 합류해 홍보 효과가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발대식 현장에서는 기존 우수 참가자들의 경험 공유와 교류가 이루어졌다. 또 전문가 강연과 성인지 감수성 교육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제작 역량을 높였으며, 월미바다열차와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을 둘러보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돼 인천 관광지를 직접 체감할 기회를 제공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지역 청년들이 직접 바라본 인천의 매력을 콘텐츠로 담아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청년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참신한 아이디어가 접목된 콘텐츠가 인천 관광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1 13:18:3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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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3일 ‘통일어울림 한마당’ 개최…시민 참여형 평화축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시민과 함께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대규모 소통 축제를 연다. 오는 9월 13일 송도 해돋이공원에서 열리는 '2025년 통일어울림 한마당'은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이 기대된다. '2025년 통일어울림 한마당'은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9월 12일~18일)을 맞아 인천통일플러스센터가 주관하는 공식 행사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송도 해돋이공원 잔디광장에서 펼쳐지며,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민들과 만난다. '공연 한마당'에서는 퓨전국악 공연과 탈북민 음악무용단, 청소년 음악단의 무대가 이어진다. 각 공연은 통일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아내며 현장 분위기를 풍성하게 이끈다. '체험 한마당'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한반도 역사 가상현실(VR) 체험을 비롯해 북한음식 시식, 통일 포토네컷, 아이싱쿠키와 염원등 만들기, 남북 화폐 디자인 체험, 통통퀴즈, 페이스페인팅 등 총 17개 부스가 운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청소년과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놀이 한마당'은 전통놀이와 게임 요소를 결합해 체험의 재미를 더한다. 윷놀이, 협동공치기, 투호, 제기차기 같은 고유 민속놀이부터 통일 빙고, 룰렛 게임 등 창의적인 프로그램이 시민의 손과 발을 바쁘게 할 예정이다. 유준호 인천시 정책기획관은 "시민이 평화통일의 가치를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통일·평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1 11:23:4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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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생명존중 공감의 장 마련

봉화군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의 소중함과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자살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국제기념일로, 매년 9월 10일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생명존중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마음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정신건강검진과 아로마테라피 체험, 마사지기기를 활용한 신체 휴식 활동, 자살예방 메시지를 담은 방탈출 게임 등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희망엽서 쓰기'를 통해 소중한 이에게 응원과 위로의 말을 전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정서적 연대감과 공동체적 관심을 되살리는 계기를 만들었다. 한 참여자는 "자살이라는 주제가 멀게만 느껴졌지만,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었고, 주위를 더 따뜻하게 바라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오늘 이 자리가 일상에 지친 군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생명존중 문화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의 가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생명존중 캠페인 등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마음을 돌보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2025-09-11 11:22:1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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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제314회 임시회 개회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9월 11일부터 24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31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314회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의 건 △2025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비롯한 총 34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먼저, 회기 첫날인 11일 1차 본회의에 앞서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체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집행부에 적극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한근수 의원은 △남양주시의 규모와 성장 속도에 따른 현 교육지원청 체제의 한계점 △남양주의 이질적 생활권을 반영한 정교한 교육 행정의 필요성 △두 도시의요구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 비효율성 △자원 배분의 형평성과 전략적 투자 관점 △독립된 전담 컨트롤타워 필요성 등의 문제를 제기하며, 남양주 교육의 자주성과 효율성을높이기 위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분리 및 독립된 남양주교육지원청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제안설명에 나선 주광덕 시장은 "2025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은 1회추경 대비 14.78%(3,602억) 증가한 2조 7,973억원 규모로, 경기진작을 위한 국가 추경에 대응하고 세입경정 등의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우리시 실정에 맞는 안정적인 재정을 운영하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12일 상임위별 조례안 등 안건 심사, 15일부터 16일까지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을 위한 현장방문 실시, 17일부터 19일까지는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한 뒤 22일부터 23일까지 예결위 종합심사를 통해 예산안을 확정짓고, 24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 안건 의결 후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2025-09-11 11:21:5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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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출산 친화 문화 확산 위한 캠페인 전개…전 직원 서약 참여

영덕군보건소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문화적 전환에 앞장서며, 실천 중심의 행보를 시작했다. 군 보건소는 지난 10일 전 직원이 함께하는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캠페인에 동참하며, 결혼과 출산, 육아를 행복한 선택으로 만들기 위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나섰다. 이 운동은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이라는 네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직원들은 각자의 서약서를 통해 실천을 다짐하고, 관행적 부담 문화를 개선해 따뜻하고 배려 깊은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영덕군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회의와 공식 행사에서의 캠페인 확산, 생활 속 홍보 활동을 통해 출산 친화 문화를 지역 전반으로 퍼뜨릴 계획이다. 특히 청년 세대의 인식 변화를 유도하고 사회 전반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강종호 보건소장은 "결혼과 출산이 개인의 선택임과 동시에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가치라는 인식이 필요하다"며 "청년층의 공감과 실질적인 문화 전환이 일어나도록 앞으로도 4대 문화 운동의 취지를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11:21:50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