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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봉선사 1056주년 개산대제 및 운허체 배포식 참석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9일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 큰법당에서 열린 1056주년 개산대제 및 운허체 배포식에 참석했다. 운허체는 운허스님이 생전에 직접 쓰신 발원문의 육필을 토대로 남양주시와 봉선사가 함께 운허스님의 가르침과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개발했으며, 한글 2,350자와 특수문자 451자가 붓글씨체 폰트로 제작됐다. 이날 행사는 매년 진행되는 봉선사 개산대제와 더불어 한글날을 맞아 진행한 운허체 배포식으로 특별한 의미를 더했으며,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정애 부의장,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김지훈(국) 의원, 김동훈 의원, 이수련 의원, 김상수 의원 및 홍지선 부시장, 국회의원 및 도의원, 불자와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먼저, 개산대제 행사는 부전스님의 명종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삼귀의례 △우리말반야심경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열린 운허체 배포식은 △제작 경과보고 △발원문 현수막 제막 △봉선사 주지 호산스님의 봉행사 △두산일면 대종사, 여산암도 대종사의 치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불교의 정신을 이어온 봉선사에서 한글 서체를 통해 그 정신을 널리 전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감회가 크다"며, "오랜 세월 한국 불교의 중요한 도량으로 자리한 봉선사는 나라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희망과 용기의 등불이 됐으며, 오늘날까지도 지혜와 문화를 잇는 소중한 산실"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조 의장은 "남양주시의회도 봉선사가 지닌 역사와 전통, 운허 스님의 뜻이 시민 삶 속에서 더 크게 빛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0-11 19:50:5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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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가명 정보 활용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부산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최한 '2025년 가명 정보 활용 경진대회' 활용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 국세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했다. 가명 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술 부문과 활용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서면 평가를 통과한 26개 팀이 본선에 올랐으며 지난 8월 27일 발표 평가를 거쳐 활용 부문에서 대상 5개 팀, 최우수상 10개 팀, 우수상 5개 팀을 선정했다. 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 파라다이스호텔 부산과 '퍼레이드' 팀을 만들어 특급호텔 이용객을 기반으로 한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호텔 회원 정보와 카드사 결제 데이터를 가명 결합해 내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경로, 체류 유형, 성·연령대별 소비 패턴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특급 호텔 투숙객이 해운대·기장 지역 소비를 이끄는 것으로 확인됐다. 거주지와 체류 기간에 따라 소비 성향도 달랐다. 당일 방문객은 유통·쇼핑 중심으로, 장기 체류객은 숙박·외식·문화 분야에서 주로 소비했다. 시는 비수기 및 평일 관광객 유치를 위해 봄꽃·해양 산책 등 계절형 콘텐츠, 웰니스·공연 프로그램, 로컬 전통시장·특산물 연계 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정나영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분석으로 특급 호텔 방문객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했다"며 "부산 방문 여행자의 소비 패턴 분석 결과를 지역 경제 영향 분석과 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1 19:50: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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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김해율하에 새 성전 준공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도시로 도약 중인 동남권 경제 허브 김해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새 성전을 설립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장유동에 건립된 '김해율하 하나님의 교회'가 최근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새 성전은 연면적 3423.6㎡,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푸른빛 통창으로 마감된 외관은 경쾌한 개방감을, 내부는 단정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대예배실과 교육실, 유아실, 식당 등 주요 공간이 효율적으로 배치돼 있으며, 대단지 아파트와 교육·편의시설이 인접해 지역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과 인접해 부산·창원 등으로 이동이 용이하고, 향후 부산~마산 간 복선전철 신월역이 개통되면 교통 요지로서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김주철 총회장은 "고대 가야의 숨결이 서린 역사의 도시이자 첨단 산업이 활발한 젊은 도시 김해에서, 변화와 다양성을 아우르는 품 넓은 교회로 자리매김하겠다"며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이웃에 봉사하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소망을 전하는 진리의 전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장유동을 비롯해 내동·외동·삼방동·진영읍 등 김해 곳곳에서 활동하며 53만 김해시민과 함께하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는 전국 240여 관공서를 통해 식료품 5000세트를 홀몸어르신, 한부모·조손·다문화가정, 장애인, 청소년가장 등 취약계층 5000세대에 전달했다. 지난 설에는 겨울이불 5800여 채를 지원하는 등 올해에만 약 5억 원 규모의 물품을 후원했다. 이 교회는 매년 장마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로 정비,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헌혈 캠페인, 하천·공원 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산청·합천 특별재난지역에서 경남 지역 교인 1700여 명이 수해 복구에 참여해 주택과 농가 복구를 도우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이재민은 "여러분이 가장 먼저 달려와 도와줬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경남 밀양과 충남 세종 집현동, 경기 의왕·용인 상하·신봉동 등지에 새 성전이 속속 들어서고 있으며, 안산 단원구와 과천에서도 건축이 진행 중이다. 전 세계 175개국 7800여 지역에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는 392만 신자가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실천한 사회공헌활동은 누적 4만4000회에 달하며, 대한민국 대통령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등 국내외에서 5200회 이상 수상하는 등 글로벌 봉사단체로 인정받고 있다.

2025-10-11 09:11: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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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흥이 넘치는 한마당 '2025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2025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전통의 흥으로 안성 가을을 수놓았다. 가을 하늘이 높게 오른 추석 연휴 끝자락, 안성맞춤랜드 일대가 웃음과 풍물소리로 들썩였다. '2025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열리며 도심이 한바탕 신명과 흥의 무대로 변한 것이다. 올해 축제는 전통 남사당놀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남녀노소 시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몰려들며, 축제 첫날에만 약 19만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메인무대에서는 안성시의 대표 무형문화재인 남사당패의 풍물놀이, 버나, 살판, 덧뵈기 공연이 이어졌다. 상모가 휘날리고 북채가 공중을 가르자 관람객들은 연신 박수를 보냈고, 아이들은 "또 보고 싶어요!"라며 환호를 터뜨렸다. 거리 곳곳에서는 줄타기, 사자놀이, 탈춤, 버나 돌리기 체험 등이 열려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남사당패 단원들이 시민들과 함께 줄 위에 오르고 버나를 돌려보는 순간마다 웃음과 환호가 터져 나왔다. 축제장을 찾은 한 시민(수원, 김○연·37)은 "아이들과 함께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니 교육적이면서도 즐겁다"며 "이런 축제가 더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일술 안성시 소통팀장은 "바우덕이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행사 기간 내내 안전관리와 먹거리 위생 점검 등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며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한국 전통연희의 세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축제 기간 동안 지역 특산품 판매장, 전통 먹거리 장터, 청년예술가 플리마켓, 전통의상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가을바람에 실려 울려 퍼지는 꽹과리 소리, 웃음과 흥이 넘치는 한마당. 2025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전통의 생동감을 현대 속에 되살리며, 안성의 가을을 풍요롭게 물들이고 있다.

2025-10-11 09:11: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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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고양시에 본양념갈비 2,000개 기탁…“지역 어르신께 따뜻한 밥상 선물”

㈜전한의 외식브랜드 강강술래(대표 노상환)가 10일 고양시에 본양념갈비 500g 2,000개(총 2,82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전달식은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열렸으며, 이동환 고양시장, 김민숙 고양시의원(고양·관산·원신), 노상환 강강술래 대표, 김응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에 기탁된 갈비는 고양동 소재 강강술래 매장에서 준비됐으며,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3개 노인종합복지관과 사회복지시설로 전달될 예정이다. 배분은 오는 10월 20일경 진행되며,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과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계획이다. 이번 나눔은 김민숙 시의원의 복지정책과와 강강술래 간 적극적인 협력과 조율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노상환 대표는 "김민숙 의원님의 제안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선물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기업이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돌려드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김민숙 시의원은 "기부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마음의 표현"이라며 "강강술래의 따뜻한 손길이 시민들에게 용기와 위로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10 18:33: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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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노적봉서 추락·고립된 대학생 4명, 고양소방서 신속 구조

고양소방서(서장 박기완)는 지난 27일 밤 11시경 북한산 국립공원 노적봉 인근에서 부상을 입고 고립된 대학생 4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10일 밝혔다. 사고는 한 대학 산악부 소속 학생 4명이 일몰 이후 노적봉 반도A 구간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중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 B씨가 약 20m 아래로 추락해 발목 부상을 입었고, 자력으로 이동이 불가능해지면서 119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고양소방서 구조대원 7명(소방위 안진석, 소방장 유재헌·조정희, 소방교 성창수·이윤기·박용욱, 소방사 오봉진)은 서울산악구조대와 국립공원공단 직원들과 협력해 다양한 산악 구조기법을 동원, 고립된 등반객 전원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부상자 B씨는 헬기를 이용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학생들도 구조대의 안내를 받아 무사히 하산했다. 이번 구조는 수직 절벽과 어두운 야간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유관 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와 반복된 합동훈련의 성과를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안진석 구조팀장은 "야간 산행은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며 "일몰 전 하산을 원칙으로 하고, 등산로를 이탈하지 말며 보온용품과 보조배터리 등 안전장비를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10 18:33: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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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4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기업 모집

경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2025년 4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을 받는다. 4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총 2900억원 규모로 경영안정자금 1000억원, 시설설비자금 800억원, 특별자금 1100억원으로 구성된다. 관세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철강 산업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별자금에 자동차 및 철강·알루미늄 산업 육성 자금 200억원이 신설됐다. 스마트 공장 구축 기업을 지원하는 제조업 혁신자금은 100억원이 추가 편성돼 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돕는다. 주력 산업의 자금 수요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선·항공우주·원자력·방위산업은 통합 접수가 시행된다. 경상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은 도와 협약을 맺은 14개 금융 기관을 통해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협조융자로, 사전에 해당 금융 기관에서 대출 상담과 신청 절차를 진행한 후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 누리집 고시공고와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경남도 투자경제진흥원 또는 경남도 경제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도는 올해 9월까지 총 1100여 개 기업에 8039억원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했다.

2025-10-10 08:50:09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