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답답한 출근길 '헬기 택시' 타고 날아볼까?

출퇴근 시간 교통 체증은 전 세계 어딜 가나 똑같다. 지하철은 만원이고 도로 위 자동차는 '거북이걸음'이다. 최근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한 민간 기업이 '헬리콥터 택시'를 운행할 계획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콜롬비아 최초로 '헬기 택시' 회사를 설립한 '플라이엘리트'. 헬기 조종사 한 명과 사업가 두 명이 의기투합해 지난해 회사를 세웠다. 플라이엘리트 측은얼마전 보고타를 방문한 다국적 기업의 고위 임원들을 직접 만나 헬기 택시 서비스에 대해 설명했다. 기업 임원들은 이들의 잠재 고객이다. 최근 몇년 새 중남미 시장이 급성장 하면서 수 많은 다국적 기업들이 보고타를 비롯한 콜롬비아 주요 도시에 지사를 두고 있다. 이 덕분에 도시에 활력이 넘치기 사작했고 그만큼 교통 체증도 심해졌다. 업체 관계자는 글로벌 업체들이 하나둘 느는 걸 보면서 헬리콥터 택시의 성장 가능성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 헬기 택시의 1회 이용 요금은 30만 페소(약 15만원)로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비싼 편이다. 이 같이 높은 가격 때문에 향후 이용 승객은 기업의 고위 임원 등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 가격은 비싸지만 이동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비즈니스맨들이 주요 회의 등을 위해 헬기 택시를 이용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보고타 시에서 교통 체증이 절정에 달할 때 지상에서 1시간 15분이 걸리는 거리를 헬기 택시로는 단 7분만에 주파할 수 있다. 하지만 승객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무조건 태워다 주는 것은 아니다. 보고타 시내에 설치될 헬기 택시 탑승장은 불과 6곳이다. 승객들은 목적지와 가장 가까운 지점에서 내려 다른 방법으로 이동을 해야 한다. 헬기 이용 인원도 한 번에 최대 4명으로 제한된다. 플라이엘리트는 3월 한달 간은 보고타 도심 지역에서만 헬기 택시를 운행하고, 4월부터는 보고타 주변 도시로 운행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정리=조선미기자

2014-03-03 14:21:41 조선미 기자
기사사진
검찰 '간첩사건 위조의혹' 오늘 중국에 사법공조 요청

검찰이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위조 의혹 진상조사와 관련해 중국에 사법공조를 요청한다. 서울중앙지검 진상조사 실무팀을 지휘하는 윤갑근 대검찰청 강력부장은 3일 "오늘 중으로 법무부에 중국에 대한 형사사법 공조를 요청할 것"이라며 "제출된 문서들의 진위를 확인하는데 필요한 원본, 인영(도장)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제출해 줄 수 있는지, 발급 경위에 대한 자료 등을 구체적으로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국 형사사법 공조조약·규칙에 따라 법무부가 중국 측에 사법공조 요청서를 발송하면 양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한 서류, 기록의 송달 및 증거물 제공, 압수수색 및 검증, 진술 청취, 소재 파악, 사람·물건의 소재 및 동일성 확인 등의 절차에서 협력하게 된다. 그러나 사법공조 요청이 정치적·군사적 범죄와 관련된 경우나 중국의 주권·안전보장 등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 공조 요청 대상 행위가 중국법상 범죄를 구성하지 않는 경우 등에 해당한다고 중국 측이 판단하면 공조 요청을 거절할 수도 있다. 윤 부장은 주중 선양영사관의 이인철 교민담당 영사에 대한 재소환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2014-03-03 13:26:33 김민준 기자
기사사진
동대문 최고 문화 명소 'DDP' 21일 개관

세계 최대 규모의 3차원 비정형 랜드마크 건축물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오는 21일 개관한다. 백종원 서울디자인재단 대표는 3일 "21일 오전 10시 DDP를 설계한 자하 하디드의 전시회를 비롯해 DDP 공식 개관행사를 연다"며 "개관에 앞서 하디드는 11~12일 서울 시민을 만나 DDP 건축 이야기와 작품세계를 들려준다"고 밝혔다. DDP는 옛 동대문운동장을 허문 6만2692㎡ 부지에 총면적 8만6574㎡, 최고높이 29m, 지하 3층과 지상 4층 규모로 공사비와 운영 준비비 4840억원을 들여 건설됐다. DDP를 구성하는 시설은 알림터, 배움터, 살림터, 디자인장터,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등 5개다. 내부에 총 15개 공간이 마련됐다. 이들 공간에서 컨벤션과 공연 등이 펼쳐지고 각종 예술작품이 전시된다. 디자인 비즈니스 육성을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백종원 대표는 24시간 서비스, 60곳 명소화, 100% 자립경영을 DDP 운영전략으로 제시했다. 센터는 야간 유동인구가 많은 동대문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려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을 비롯해 디자인장터, 어울림 광장, 살림터 내 디자인카페, 시민서비스지원실 등은 연중무휴로 24시간 가동한다. 개관 전시 프로그램으로 '간송문화전'(3월21일~연중), '자하 하디드 360도'(4월4일~5월31일), '스포츠디자인전-모두를 위한 스포츠 그리고 디자인'(3월21일~5월26일), '엔조 마리 디자인'(3월21일~6월21일) 등이 마련됐다. 문의: 02)2153-0510

2014-03-03 11:58:52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