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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이라크에 지상군 안보낸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내전 위기를 겪는 이라크에 미군 지상군을 보내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안보 담당자들에게 이라크군을 도울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제안된 방법들을 앞으로 며칠 동안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바마 대통령은 "종파적 차이에서 비롯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이라크 지도자들이 진지하고 성의있게 노력해야 한다"고 전제했다. 이어 그는 "우리(미국)가 그 일을 대신할 수는 없고 그런 (이라크 측의) 정치적 노력이 없이는 우리가 제공할 모든 형태를 포함한 단기적 군사 행동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란이 이라크에 병력을 보냈다는 보도에 대해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 군대가 이라크 정부군을 지원해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와 교전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이란은 시아파의 맹주국으로서 시아파가 장악한 이라크 정부와 이해관계를 같이 하고 있다. [!{IMG::20140614000014.jpg::C::480::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급진 무장반군과 내전 위기를 겪는 이라크에 미 지상군을 보내지는 않을 것임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2014-06-14 09:54:32 박성훈 기자
국제유가·금값, '이라크 불안'에 상승세

국제유가가 '이라크 사태'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38센트(0.4%) 높은 배럴당 106.9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9월18일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특히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이번 주에만 4.1%나 올랐다. 지난해 12월6일 이후 주간 단위 상승률로는 가장 높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39센트(0.34%) 오른 113.50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제유가가 일제히 큰 폭으로 오른 것은 이라크 정정 불안으로 원유 공급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우려가 급속히 퍼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라크에서는 이슬람 급진 수니파 무장 세력의 북부 지역 장악으로 촉발된 내전 양상이 이슬람 수니파와 시아파의 종교 전쟁으로 비화할 것이라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라크 사태가 장기화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금값도 이라크 정정 불안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계속되며 닷새째 상승세를 유지했다. 8월물 금은 전 거래일보다 10센트 올라 온스당 1274.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주간 단위론느 1.7% 올랐다. 종가 기준으로는 5월23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2014-06-14 08:30:37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