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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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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철길이 '문화 공간'으로..프랑스식 공유지 활용 비법!

프랑스 파리에서 60년간 버려진 철길이 문화 공간으로 변신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주말부터 파리 18구에 위치한 오르나노(Ornano) 역엔 두 개의 간이 식당이 생겼다. 기차가 지나가지 않는 역이지만 산책하는 사람들로 역은 붐볐다. 식당 뿐만 아니라 뜨개질 수업, 지역 식품 판매, 장식용 소품 판매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이곳의 컨셉은 '친환경'이다. 식당에선 유기농 레몬에이드를 제공하는가 하면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르네(Rene) 아틀리에'도 있다. 아틀리에로 들어가면 오래된 전기 제품들이 보이고 철길 바로 옆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 도시 속 청정공간 오르나노 역 프로젝트를 맡은 폴린 구젠느(Pauline Gouzenne)는 "우린 '재활용'에 큰 가치를 두고 스스로 그리고 함께 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곳은 단순히 소비만 하는 공간이 아닌 역사적 장소로서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공간이다"고 밝혔다. 현재 안느 히달고(Anne Hidalgo) 파리시장은 파리를 둘러싼 32km에 달하는 옛 철길을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폴린은 "역이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오픈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우린 시와 협력해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를 펼칠 예정이다. 여기선 커피가 1유로(한화 약 1387원)니 일을 하던 중 쉬러 와도 참 좋다"고 밝혔다. / 세리즈 수드리 르 뒤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6-19 20:23:48 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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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융합 세계 최고 비즈니스 리더 키운다

동서양의 장점을 절묘하게 융합한 '하이브리드 MBA'(경영 대학원) 프로그램이 나왔다. 중화권을 대표하는 경영대학원 CKGSB(장강상학원)가 1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IMD (The international Institute for Management Development·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와 'CKGSB-IMD 듀얼 EMBA'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CKGSB-IMD 듀얼 EMBA는 경영자교육 프로그램에 있어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IMD가 동서양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마인드를 보유한 차세대 고위 경영자 양성을 위해 아시아권 파트너로서 CKGSB와 제휴해 개설됐다. 중국 경영인은 물론 중국과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아시아와 유럽 지역의 고위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다. 텅빙셩 CKGSB 부총장은 "수업을 통해 동서양의 비즈니스 접근 방식을 균형 있게 제시, 전략적 사고를 강화한다"며 "역량 있는 한국인 리더들이 많이 지원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 특유의 기업 문화와 서양의 논리적인 비즈니스 사고 방식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것이 매력적"이라며 "아시아, 유럽의 인재들과 글로벌 인맥을 형성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CKGSB-IMD 듀얼EMBA는 내년 2월 개강한다. 1년에 한 차례 수강생을 모집하며 총 20개월 과정이다. 2월부터 8월까지의 '파운데이션 과정'과 9월부터 그 다음해 9월까지 1년 간의 '마스터리 과정' 두 단계로 구성된다. 파운데이션 과정은 원격 수업으로 시작해 스위스와 중국에서 각 3주간 진행되는 현장수업으로 마무리된다. 마스터리 과정은 12개월 간 5주의 교과목 단위로 구성, 원격 수업을 기반으로 한 교과 과정과 보고서 과제 등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모두 영어로 진행된다. 한편 CKGSB는 아시아 최고 부호인 리카싱 청콩그룹 회장의 후원으로 2012년 설립됐다. 베이징에 메인 캠퍼스를 두고 있으며 상하이와 선전에도 캠퍼스가 있다. CKGSB는 중국 정·재계 거물급 인사들이 화려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세계 최대 e커머스 업체 알리바바그룹의 잭마 회장과 중국 최대 민영기업 푸싱그룹의 궈광창 회장 등이 동문으로 포진해 있다.

2014-06-19 18:32:49 조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