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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통령 "국민 주거 해결은 정부 책임"

지우마 호우세피 브라질 대통령이 지난 24일 "국민들의 주거 문제 해결은 자신이 속해있는 노동당 정부의 책임"이라고 발표했다. 지우마 대통령은 '내 집, 나의 인생(Minha Casa, Minha Vida)'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총 2148 가구의 주택을 분양하며 "브라질의 고질병인 주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임기 중 처음으로 방문한 아마파 주(Estado de Amapa)에서 이와 같은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또한 "아직 자신의 집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은 안심해도 좋다. 정부가 7월 1일이나 2일 중으로 세 번째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라며 국민들을 안심시켰다. 브라질 정부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2019년까지 3만 가구의 주택을 마련할 예정이며 지우마 대통령은 이를 재선 성공의 열쇠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프로젝트를 통해 부의 재분배와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하고 있다. 이 꿈은 가정에서 자식들을 안전하게 키우며 친구를 초대해 이웃과 어울리는 소박한 것"이라며 "바로 이런 것이 사람이 사는 목적이 아닐까 한다"라고 끝맺음했다. 내 집, 나의 인생 프로젝트는 지난 2009년 룰라 대통령의 임기 시절 만들어졌으며 브라질 역사에 유래 없는 거대 주거마련 계획이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2014-06-25 15:17:17 손동완 기자
갑부 리카싱 투자한 3D프린터 인공고기···맛은 어떨까

3D프린터로 만든 '인공고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시아 최고 갑부인 리카싱 청쿵 그룹 회장이 '인공 고기' 제작 업체에 거액을 투자했기 때문이다. 중국 신경보는 리 회장이 최근 3차원(3D) 인쇄 기법으로 고기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100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25일 전했다. 리 회장이 투자한 곳은 '현대식 목장'(Modern Meadow)이라는 독특한 이름을 지닌 미국 벤처 회사다. 3년 전에 창업한 이 회사는 3D프린터로 돼지고기, 쇠고기 등과 유사한 육류와 피혁을 생산하고 있다. 생체조직 일부를 떼어내 배양한 세포를 3D프린터로 복사하는 방식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3D프린터로 만든 인공 고기는 단백질, 지방 등 진짜 고기와 유사한 영양소를 갖고 있고 육질도 비슷하다"며 "동물을 살생하지 않는 것은 물론 고통도 주지 않아 앞으로 인류에 동물성 단백질을 공급하고 환경을 보호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리 회장은 지난 2월 청쿵그룹 계열 투자사를 통해 인공 계란을 생산하는 미국 식품기업에 2300만 달러를 투자했다. 맛과 영양이 진짜 계란과 비슷하면서도 제조비용은 40%가량 낮은 인공계란은 지난 13일부터 홍콩에서 판매되고 있다.

2014-06-25 14:45:39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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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영웅 네이마르 '밀리터리 헤어룩' 선보여…그 유래는?

월드컵에서는 역시 경기 관람이 주된 목적이지만 선수들의 헤어스타일을 보는 것 또한 하나의 즐거움이다. 선수 중에는 머리를 땋거나 아예 밀어버린 선수들도 있지만 항상 모든 이들의 주목을 받는 스타일이 있다. 그것은 바로 밀리터리 스타일. 새롭거나 특이해서가 아니다. 밀리터리 스타일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전세계의 여러 운동선수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이기 때문. 옆머리는 모두 밀고 가운데 부분은 남겨둬 마치 닭 벼슬을 연상시키는 이 헤어스타일은 처음부터 인기가 있던 것은 아니었다. 3년 전 미국의 뉴욕 타임즈 지는 이 헤어스타일을 두고 '히틀러의 청년 버전"이라며 맹비난하기도 했을 정도다. 물론 독일의 많은 선수들이 이 스타일을 선호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는 단순히 머리모양일 뿐 나치즘과는 어떠한 연관도 갖고 있지 않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등의 연합군을 비롯해 독일군 역시 애용한 이 헤어스타일은 1930년대에 크게 유행했으며 당시에는 육해공군 할 것 없이 모든 군인이 이 스타일을 선호했다. 물론 지금도 머리를 모두 삭발하기를 꺼리는 군인들이 여전히 이 스타일을 애용하고 있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특이한 헤어스타일로 항상 주목 받는 브라질 대표팀의 네이마르가 밀리터리 스타일을 하고 나타나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Terra.com.br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2014-06-25 14:32:03 손동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