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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너구리'는 갔지만 몰고온 습기…전국 폭염·열대야 확산

제8호 태풍 '너구리'의 영향권에서 벗어났지만 너구리가 몰고온 덥고 습한 공기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다. 기상청은 10일 "태풍 너구리는 이날 오전 7시 일본 가고시마 북북서쪽 70㎞ 부근 해안에 상륙해 이동하고 있다"며 "중심 기압 982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 31m/s의 소형 태풍으로 규모가 줄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에 내려졌던 태풍경보는 해제됐다. 그러나 너구리로 인해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돼 이날 새벽 군포, 안양, 수원, 대구에서 열대야가 관측됐다. 서울 역시 전날에 이어 공식적인 열대야는 아니었지만 열대야 수준으로 더웠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의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일 때를 말한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지역도 늘어나고 있다. 전날 서울과 경기·강원 일부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서울을 비롯해 경기도 남서부 및 동남부(광명·과천·안산·시흥·수원·성남·안양·구리·평택·군포·하남·이천·안성·화성·여주), 강원도 영서, 충남 천안·공주·예산, 경북 경산·칠곡, 대구 등지로 확대됐다. 폭염주의보는 6~9월 하루 중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기록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2014-07-10 10:09:22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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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도시농업 마을공동체 한마당' 개최

서울시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공동체 활성화 공모 사업인 '옥상 텃밭 가꾸기'를 추진하고 있는 하계한신아파트 관리동 앞에서 12일 오전 10시 '도시농업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4월 공동체 활성화 공모 사업을 통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하계한신아파트는 구 사업비 970만원을 지원받아 '옥상 텃밭 가꾸기' 사업을 추진, 아파트 2개동 옥상 총 1121㎡(회원별 텃밭 651㎡, 시범경작 텃밭 470㎡)에 각종 작물을 재배해 왔다. 아파트 단지 옥상에는 입주민 30여 세대가 참여해 고추, 오이, 호박, 상추, 쑥갓 등 야채 1000포기와 수박, 참외 200본 등 다양한 작물이 있다. 작물 재배는 플라스틱 상자에 부직포를 깔고 배합상토에 묘종을 심어 재배하는 방식으로, 옥상에 3000리터 물탱크를 설치해 빗물 저장 후 관수 공급함으로써 싱싱한 과일과 채소 재배가 가능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성환 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옥상 텃밭(한신 에코팜) 회원 및 아파트 마을공동체 협의회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한신아파트 고창록 입주자 대표의 옥상 텃밭 사업 추진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공동체 단체 소개, 내빈 격려사, 옥상의 작물 수확, 수확 과일 시식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2014-07-10 10:02:19 조현정 기자
중구, 12월 말까지 차량진출입로 전수조사 실시

서울시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12월 말까지 차량진출입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차량진출입로는 차도를 이용하던 차량이 건물 내 주차장 등으로 들어가고 나가기 위한 공간이다. 한도로나 보도가 공공용지이기 때문에 건물주가 보도를 상시 점거해 사용하기 위해서는 구청의 도로점용허가를 받고 면적에 따라 점용료를 내야 한다. 점용기간은 3년이며 3년마다 갱신해야 한다. 차량 통행 등으로 진출입로 시설이 훼손된 경우에는 건물주가 복구해야 하지만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구는 가로환경과 도로행정팀장 및 직원 5명의 조사반을 편성, 도로점용허가를 받은 차량진출입로 499여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허가 받은 차량진출입로의 점용면적 일치 여부와 파손, 침하 등 관리 소홀로 인한 보행자 통행 불편이 없는지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조사 결과 훼손된 차량진출입로는 건물주가 자부담으로 원상복구하도록 하고,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도로점용 허가 취소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구는 또 도로점용허가를 받지도 않고 고무나 나무, 철판 등을 이용해 불법으로 차량진입로를 사용하는 무단 점용자에게는 도로 원상회복 요청과 변상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2014-07-10 09:53:43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