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브라질 마피아,수니가 살해 협박에 콜롬비아 마피아 '발끈'…국제 조폭 전쟁 대참사 우려?

콜롬비아 마피아 '발끈'…국제 조폭 전쟁 대참사 우려? 브라질 마피아 PCC는 네이마르에게 태클을 걸어 월드컵 출전 좌절은 물론 선수생명 위기를 만든 콜롬비아 수비수 후안 카밀라 수니가에 보복을 예고하자 이에 맞서 콜롬비아 마피아 메데인 카르텔이 발끈하고 나섰다. PCC는 성명서를 통해 수니가의 행동은 "용서되지 않는 만행"이라며 보복을 선언했다. 수니가는 호위를 받으며 고국으로 귀국했지만 브라질 마피아는 현상금까지 내걸었다. 브라질 마피아의 협박에 콜롬비아 마피아 카르텔은 "만약 브라질이 수니가를 건드린다면 브라질 선수진 전원은 물론이고 그 가족들의 목숨까지 노리겠다"며 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콜롬비아 카르텔은 지난 2005년 경찰 1대대를 피살할만큼 잔혹한 조직으로 알려졌다. 수니가의 소속팀인 이탈리아 나폴리 또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니가의 악의 없는 반칙과 불운한 결과 때문에 수많은 비난과 협박을 받고 있다. 우리는 수니가와 끝까지 함께할 것이다"라며 수니가 신변보호를 천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브라질 마피아 PCC 수니가 살해 위협 콜롬비아 마피아 카르텔, 마피아는 진짜 무섭다"는 반응과 함께 이러다간 국제 마피아 조직간에 한판 붙어 대참사가 일어나는게 아니냐는 우려를 나타냈다.

2014-07-11 11:44:17 이정우 기자
기사사진
관광업체, 여름휴가 맞춰 다양한 상품 및 이벤트 선봬

관광업체가 휴가 시즌을 맞아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핫한 여름을 더욱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이들의 아이템을 소개한다. 먼저 하나투어는 대만의 대표 간식 펑리수를 직접 만들고 쑤아오 냉천을 체험하는 등 이색적인 체험 일정을 가미한 대만여행 상품을 준비했다. '스파클링 썸머-대만 4일' 상품으로 대만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고궁 박물관, 야류 해양공원 등을 방문하는 일정이다. 또 나만의 펑리수를 만들어 보는 체험 기회가 포함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투어는 한방 여성용품 전문 브랜드 예지미인과 손잡고 도쿄로 여행을 떠나는 2030 여성들을 대상으로 시크릿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 달까지 열리는 이벤트는 '레이디스 플랜 투 도쿄'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시크릿 키트는 숲속이야기 텐셀 라이너, 휴대용 그린물티슈 등 여성용품으로 구성돼 있다. 또 예지미인 숲속이야기 텐셀 제품과 관련된 퀴즈 이벤트도 함께 실시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63스퀘어에서 '도심 속 여름 휴양지'를 콘셉트로 하는 패키지를 준비했다. ▲썸머 스위밍 패키지 ▲63夜(야)심만만 패키지 ▲63 팡팡 패키지 등으로 썸머 스위밍은 다시 블루·블랙·골드로 나뉜다. 또 63夜(야)심만만 패키지는 열대야를 피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상품이며 63 팡팡 패키지를 이용하면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대명리조트의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여름을 알리는 무더위와 본격적인 방학 시즌을 맞아 여름 파티를 개최한다.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오션월드 내 람세스 무대에서는 인기가수들의 '2014 오션콘서트'가 열리며 콘서트 종료 후에는 오션월드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슈퍼 익스트림리버 불꽃축제'가 이어진다. 이와 함께 다음 달 17일까지는 ▲아이돌 콘서트 ▲뮤지컬 갈라쇼 ▲스마트폰 게임대회 ▲다이빙쇼 ▲오션걸스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지는 '오아시스 쇼'가 휴가객을 기다린다.

2014-07-11 09:55:04 황재용 기자
청소년 상담, 학기 중보다 방학기간 30% 증가

청소년들이 학기중 보다는 방학기간 동안 각종 상담활동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원장 권승)이 2013년 상담경향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방학 기간 청소년 상담이 학기 중보다 29.5% 더 많았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이 개발원을 개별적으로 방문해 상담 받은 사례는 총 3141건이다. 1월이 33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7월과 8월이 각각 322건, 288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 기간은 모두 방학기간이다. 이들 방학 기간 동안의 월 평균 상담 건수는 316건이었고, 방학 기간을 제외한 학기 중 월 평균 상담 건수는 244건이었다. 방학 기간이 30%가까이 많았다. 지난해 주요 상담 주제로는 정신건강(22.7%)과 대인관계(22.5%)가 1·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방학기간만의 상담내용으로는 여름방학중인 7·8월에는 학업진로 문제가 두드러졌고, 겨울방학인 1월엔 대인관계에 대한 고민이 가장 많았다. 또 방학 중이거나 방학으로 접어드는 8월과 12월에 가족 문제를 호소하는 청소년이 급증했다. 이 개발원 양미진 상담복지실장은 "새학년을 준비하는 1월은 따돌림과 또래관계에 대한 걱정으로 불안수준이 높아지면서 대인관계 문제가 급증하지만 한 학기를 마친 여름방학에는 향후 진로와 성적에 대한 고민이 증가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양 실장은 이어 "학기 중 겪게 되는 학업, 대인관계 등의 스트레스를 적시에 해소하지 못하고 마음에 담아두는 청소년들이 많다"며 "방학기간에 선행학습도 중요하지만 진로 고민을 해결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되찾아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개발원은 여름방학 기간인 7·8월의 상담 이용률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초등학생 품성계발 프로그램 ▲중·고등학생 또래상담자 양성 프로그램 등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2014-07-11 09:17:20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