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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문체부, 한국관광 신규 브랜드 'Imagine your Korea' 공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김종)와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가 한국관광의 새로운 얼굴인 한국관광 신규 브랜드 'Imagine your Korea'를 공개했다. 브랜드는 2007년 'Sparkling Korea' 이후 7년 만에 개발된 것으로 향후 외국 관광객 2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비전을 담고 있다. 특히 브랜드는 음악·드라마·영화 등 대중문화 영역뿐만 아니라 정보기술(IT) 및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달라진 위상을 반영해 한국이 가진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유구한 전통·역사, 그리고 '세계 문화와 산업의 흐름을 선도하는 세련되고 창의적인 관광지'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또 브랜드 디자인은 한국의 활기차고 다양한 모습과 모든 방한 관광객들을 환영한다는 뜻을 담아 한국의 대표적인 색상 조합인 색동과 상모돌리기 모티브를 기반으로 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향후 한국관광 신규 브랜드의 세계적 인지도 확산을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집중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며 23일에는 주한 외신 기자를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브랜드는 22일 서울 한강 반포지구 세빛둥둥섬에서 관광업계 종사자, 배우 전지현 씨 등 한국관광의 별 수상자, 주한 외교 사절 등이 참석한 한국관광 브랜드 선포식 및 한국관광의별 시상식에서 공개됐다.

2014-07-22 18:18:54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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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억 낙찰 명대 '닭 술잔' 새 주인 품에

지난 4월 홍콩 소더비 경매에서 중국 도자기 사상 최고가인 2.8억(약 371억 원)에 낙찰돼 화제가 됐던 명나라 시대 '닭 술잔'이 드디어 새 주인의 손에 들어갔다. 술잔을 낙찰 받은 상하이의 수집가 류이첸(劉益謙)은 18일 소더비에서 인계 수속을 진행했다. 그는 대금을 지불하기 위해 현장에서 24차례나 카드 결제를 했다. 카드의 1회 결제 한도가 1200만 홍콩달러(약 16억 원)였기 때문이다. 물품 인계행사에서 류이첸은 자신의 손에 들어온 잔을 닦지도 않고 차를 따라 마셨다. 이전에도 경매에서 많은 국보를 낙찰 받았지만 한번도 보물을 직접 사용한 적은 없었다. 그는 "과거 황제나 후궁이 이 잔을 사용했을 것이다. 600년의 역사를 가진 이 잔에서 당시의 기운을 느껴보고 싶었다"며 미리 계획한 행동이 아니라 잔을 받자마자 너무 감격해서 돌발적으로 한 행동이라고 밝혔다. 흰 바탕에 수탉, 암탉, 병아리가 그려져 있는 지름 8cm 의 작은 술잔을 가지고 상하이로 돌아오게 된 류이첸은 "드디어 중국 도자기 사상 중요한 보물이 고국으로 돌아오게 됐다. 중국에서 처음으로 이 잔을 소유하게 돼 영광스럽다"고 흥분하며 말했다. 도자기를 손에 넣은 첫 느낌을 묻자 그는 "광택이 돋보이는 도자기는 매끄러우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줬다.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다. 지금의 기술로도 만들 수 없고 후세에도 이 도자기를 뛰어넘는 도자기를 만들 수 없을 것 같다. 오죽하면 건륭황제가 이 잔을 칭송하는 시를 썼겠는가"라고 말했다. 이 술잔은 류이첸이 설립한 룽(龍)미술관에서 소장하게 된다. 그는 "개인적으로 수집하고 있는 도자기가 많지만 아직까지 룽미술관에서 중국 관요(官窯) 도자기 전시회를 개최한 적은 없다"며 "동료들과 상의해서 올해 말쯤 성대한 도자기 전시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리=조선미기자

2014-07-22 17:28:51 조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