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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명 탑승 알제리 여객기 기상악화 속 추락…프랑스 수색 나서

116명이 탑승한 알제리 여객기가 24일(현지시간) 기상악화 속에서 말리 상공을 비행하던 도중 추락했다. 이날 주요 외신과 알제리 항공당국에 따르면 알제리항공 AH5017편 여객기는 이날 부르키나파소 수도 와가두구를 출발해 알제리 수도 알제로 향하던 중 이륙 50분 만인 오전 1시55분(GMT) 교신이 끊긴 뒤 추락했다. 탑승객들의 생존 여부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여객기에는 최소 승객 110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승무원의 국적은 모두 스페인이며 탑승객은 프랑스 51명, 부르키나파소 27명, 레바논 8명, 알제리 6명, 캐나다 5명, 독일 4명, 룩셈부르크 2명, 스위스· 벨기에·이집트·우크라이나·나이지리아·카메룬·말리 각 1명씩이다. 프랑스 정부는 자국민이 대거 탑승한 것으로 확인되자 전투기 두 대를 급파해 수색에 나섰다. 알제리 인접국인 말리와 니제르, 말리에 파견된 유엔평화유지군도 사고기 수색에 참여했다. 사고기는 비행 도중 폭우로 인한 악천후에 직면해 항로를 변경하려다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추락 지점을 놓고서는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한편 말리는 지난해부터 정부군과 반군간 내전이 진행되고 있다. 알제리에서는 지난 2월 군 수송기 'C-130 허큘리스'가 알제에서 동쪽으로 350㎞ 떨어진 움엘부아기 지역에 추락해 70명 이상이 희생된 바 있다.

2014-07-25 09:44:40 김현정 기자
IMF,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 3.7→3.4% 하향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3.4%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4월 발표 때의 3.7%에서 0.3%포인트 하향 조정한 것이다. IMF는 24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EO)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국민총생산(GDP)은 미국의 지난 1분기 역성장과 몇몇 신흥경제국(이머징마켓)에 대한 낙관적 전망 축소로 3.4% 증가하는 데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선진국은 평균 성장률 전망치가 1.8%로 4월 발표 때와 비교해 0.4%포인트 하향 조정됐다. 미국(1.7%)은 무려 1.1%포인트 깎였다. 1분기 성장률이 예상보다 훨씬 나쁘게 -2.9%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나머지 기간의 회복이 이를 상쇄하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유로존(유로화 사용국)은 평균 GDP 증가율 예상치가 1.1%로 유지된 가운데 독일(1.9%)은 0.2%포인트 올라갔으나 프랑스(0.7%), 이탈리아(0.3%)는 0.3%포인트씩 내려갔다. 일본의 경우 이전 예측보다 0.3%포인트 높은 1.6% 성장할 것으로 IMF는 내다봤다. 이머징마켓과 개발도상국은 평균 4.6% 성장이 예상됐다. 4월보다 0.2%포인트 낮춰잡은 것이다. 이 가운데 러시아의 하향세가 두드러졌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피격 사건으로 서방 국가들의 제재가 점점 강화해 GDP가 0.2% 늘어나는데 그칠 것으로 점쳐졌다. 이는 4월 발표 때보다 1.1%포인트 낮은 수치다. 중국은 7.4%로 0.2%포인트 하향조정됐고 브라질은 1.3%, 멕시코는 2.4%로 각각 0.6%포인트 깎였다.

2014-07-25 09:05:47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