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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격추 말레이여객기 수습된 시신 227구 네덜란드로 이송

우크라이나 동부 말레이시아 여객기 격추 참사 희생자 298명 가운데 지금까지 수습된 227구의 시신이 모두 네덜란드로 옮겨졌다. 26일(현지시간)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네덜란드와 호주 수송기 2대가 희생자 시신과 38개의 관을 네덜란드 에인트호번 공군기지로 실어날랐다. 기지에서 간단한 추도식이 열린 후 시신은 영구차에 실려 힐베르쉼 군기지로 옮겨졌다. 시신은 이곳에서 곧바로 신원 확인에 들어간다. 신원 확인 작업에는 세계 각국에서 파견된 200여 명의 법의학 전문가가 참여한다. 여객기가 미사일 공격을 받아 공중에서 폭파된 뒤 추락했기 때문에 시신의 훼손 정도가 심각, 신원 확인 작업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네덜란드 정부는 이날 앞서 운송됐던 희생자 1명의 신원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름과 성별 등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의 사고기 추락 현장에서는 시신 수색 및 수습 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를 방문하고 귀국한 말레이시아 교통장관은 25일 "조사단이 사고 현장을 접근하는데 여전히 (반군의) 제한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2014-07-27 16:10:07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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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리로 만드는 하이테크 아트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 베데엔하 전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아트' 전시회가 열렸다. 렉서스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는 벨기에, 호주, 브라질, 이탈리아, 네덜란드, 미국, 영국, 칠레 등 세계 각국의 예술가들이 참여해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21세기형 예술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회 큐레이터 보고미르 도린게르는 "작품들 통해 하이브리드 아트에 대한 작가들의 생각과 첨단 기술의 진보에 대해 느낄 수 있다"며 "일률적이고 단편적인 감상이 주였던 기존 전시회에 비해 시각, 청각 등 다양한 감각을 이용하도록 한 작품들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인들은 초고속으로 변하는 사회를 살아가고 있지만 정작 우리는 어디를 향해 움직이고 있는지 느끼지 못한다"며 "이들에게 잠시나마 경쟁과 속도에서 벗어나 온몸으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기 위해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덧붙였다. 벨기에 예술가들은 빛과 소리를 이용한 '팬텀 라이트' 작품을 선보여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관람객은 다양한 색의 빛과 크고 작은 소리가 어우러져 다양한 파동을 일으키는 공간에 들어서면 환상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한 관람객은 "팬텀 라이트에 들어서니 마치 우주 공간에 와 있는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영국에서 온 팀 노블&수 웹스터는 그림자를 이용해 아름다운 여성의 실루엣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도린게르는 "관람객은 이 작품을 통해 자신이 그림자가 됐다는 착각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알렉세이 쉬리킨 기자·정리=조선미기자

2014-07-27 14:31:12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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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맥주는 비싸다는 편견을 버려~"

무더위로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는 여름철이다. 분위기면 분위기 맛이면 맛,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특급호텔의 파격적인 맥주 프로모션을 소개한다. 먼저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그랑아는 매주 월~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를 '해피아워'로 정해 스낵 뷔페와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다양한 요리와 와인, 그리고 막걸리까지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매주 목요일 '치맥데이'에는 치킨과 감자튀김을 맛볼 수 있다. 그랜드 힐튼 서울은 독일 뮌헨의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호텔 안에 옥토버페스트를 그대로 재현했으며 독일 전통요리와 옥토버페스트 기간에만 판매되는 밀 맥주를 만끽할 수 있다. 주중 점심 또는 저녁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더 스퀘어를 이용하면서 1만1000원만 추가하면 생맥주가 무제한으로 리필되며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의 모모 바에서는 모든 국산 맥주가 50% 할인 판매된다. 이와 함께 르네상스 서울 호텔도 야외 비어가든을 오픈하고 '바비큐&음료 패키지'를 선보였다. 여기에 1만5000원을 추가 하면 무제한으로 레드 또는 화이트 와인을 즐길 수 있다. 또 롯데호텔서울은 노천 카페 쿨팝스 프라자에서 치킨윙과 클라우드 맥주 2잔으로 구성된 '클라우드 치맥 세트' 프로모션을, 롯데호텔월드의 라운지 앤 브라세리는 '타임 온 더 클라우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세종호텔은 주중(월~금)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비어 플라자를 운영해 스페셜 안주 뷔페와 와인,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더 플라자는 10월 2일까지 가든 페스트에서 미국서 인기가 높은 크래프트 비어 컬렉션 및 아이스크림 맥주를 선보인다. 리츠칼튼 서울의 올데이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더 가든 야외정원에서는 즉석에서 셰프들이 직접 구워주는 바비큐 뷔페와 맥주·와인을 함께 맛볼 수 있으며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라따블 뷔페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하면 별도의 추가 요금 없이 맥주 무제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14-07-27 14:05:48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