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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경영 물러나겠다"던 피존 이윤재 회장 경영복귀 눈총

회사 임원을 청부 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가석방 한 이윤재 피죤 회장이 경영에 복귀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피죤 노조에 따르면 이 회장은 가석방 직후인 지난해 9월 5일 회사 경영에 정식으로 복귀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 회장은 복귀 이후 선임된지 9월개 된 조원익 사장을 전격 해임하고 노조원 22명도 대기발령하는 등 직원 인사를 단행했다는 것이다. 당초 이 회장은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경영에서 물러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이 회사 노조 관계자는 "이 회장은 자신이 직접 경영을 챙기겠다며 매일 회사에 출근하고 있다"며 "지난 2일 열린 회사 시무식에도 모습을 보였다"고 주장했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 회장은 복귀하고 나서 직원을 수시로 해임하고 시장에 역행하는 제품을 만들어 매출을 떨어지게 하는 등 회사 사정을 더 어렵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피죤 측은 이 같은 노조 주장에 대해 "경영에 복귀한 것은 아니며 회사가 어려워져서 창업주로서 걱정돼 회사를 몇 번 방문한 것이다"며 "이 회장은 건강이 좋지 않아 경영을 진두지휘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또 회사는 "조 사장은 건강상 이유로 자진 퇴사했으며, 직원 인사는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경영개선 차원에서 조직을 개편한 것이다"고 해명했다. 이 회장은 피죤의 영업본부장과 짜고 조직폭력배에게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낸 이은욱 전 피죤 사장을 폭행토록 한 혐의로 징역 10월을 선고 받았었다.

2014-01-03 16:49:23 정영일 기자
늘어나는 젊은 척추관협착증 환자 풍선확장술로 치료 가능해

최근 허리와 다리 부위의 저리는 증상과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20대들이 늘어났다. 특히 오랜 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직장인들은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한 척추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았다. 이들 중 일부는 척추관협착증으로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데 척추관협착증은 척추질환 중 허리디스크만큼 흔한 질환이다. 척추내 신경 통로인 척추관이 점점 좁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으로 주된 증상은 허리 통증이며 엉덩이나 항문 쪽에 저릿하면서 바늘로 찌르는 듯한 증상도 나타난다. 최근에는 이런 척추관협착증 치료를 위한 비수술적인 치료법인 풍선확장술이 많은 환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풍선확장술은 국소마취 후 꼬리뼈 쪽에서 삽입한 특수 카테터를 이용해 척추관이 엉겨붙은 부위에 풍선을 넣어 물리적인 공간을 확보한 뒤 약물을 주입하는 치료법이다. 비수술적 치료법 중 짧은 시간 안에 효과를 볼 수 있는 특징이 있으며 2.5mm의 얇은 바늘을 삽입하기 때문에 회복 기간도 짧다. 이덕구 의정부튼튼병원 원장은 "노인들에게서 주로 발병하는 척추관협착증이 젊은 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젊은 사람들은 가벼운 요통으로만 생각해 치료시기를 놓치기도 하는데 조금이라도 허리 통증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14-01-03 10:08:27 황재용 기자
국민들, 의료기관 등의 개인정보보호 수준 '못믿어'

국내인들이 의료기관을 비롯해 공공기관이나 건강포털 등이 수집한 개인정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다는 않는다고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같은 결과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정영철 연구위원 등이 3일 펴낸 '의료기관의 개인정보보호현황과 대책' 연구보고서를 통해 밝혀졌다. 연구팀은 개인 의료정보보호에 대한 일반인 인식을 파악하고자 지난해 9월 27일~10월 10일까지 건강정보광장·금연길라잡이·건강길라잡이 등 건강관련 3개 포털 이용자 273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벌였다. 이번 조사는 일반개인정보(이름·주민번호·전화번호 등) 보호 수준을 비롯해 ▲병원에서의 개인의무기록정보 보호 수준 ▲의원에서의 개인의무기록정보 보호 수준 ▲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에서의 개인건강관리정보 보호 수준 ▲건강포털에서의 개인건강관리정보 보호 수준 ▲모바일앱에서의 개인건강관리정보 보호 수준 등 6개 항목에 걸쳐 5점 만점을 기준으로 조사대상자가 점수를 매기도록 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이번 조사결과 각 항목의 점수는 평균인 3점보다 낮은 2.49점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이 각 기관의 개인정보 관리 수준을 저평가 한 것이다. 특히 일반 국민이 중요하게 여기는 일반개인정보 보호 관리수준은 2.31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나 이용자들이 이들 포털들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의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2014-01-03 07:29:33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