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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성인"…'소년에서 남자로, 소녀에서 숙녀로'

만 20세가 되는 해를 축하하며 성인으로 인정받는 성년의 날은 스물 살 소년·소녀들에게 특별한 날이다. 성년이라는 책임감을 느끼며 마음가짐과 행동도 조금은 어른스럽게 변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옷차림에 있어서도 여태 고집했던 스타일에서 벗어나 성숙한 모습으로의 변화를 모색해야 할 시점이기도 하다. 스무살의 풋풋함과 깔끔한 모습을 연출하고자 할 때는 은은한 파스텔 계열 색상이 가미된 재킷을 입어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이 재킷은 성숙한 분위기를 내는 동시에 '컬러재킷' 특유의 단정함과 자유분방함을 연출 할 수 있어 청바지, 티셔츠 등 캐주얼한 복장에도 어렵지 않게 매치할 수 있다. 특히 요즘 같은 초여름 날씨에는 린넨 소재의 재킷을 입어 시원하게 연출하는 것도 좋다. 캐주얼 브랜드 헤리토리에서는 최근 여름을 겨냥해 린넨 재킷을 선보였다. 카라를 세워 차이나 카라의 형태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소매 안쪽 색상을 다르게 해, 접어 입으면 포인트로 연출할 수 있다. 체크무늬 패턴이 적용된 컬러재킷도 세련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는 데 좋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소년에서 남자로 스타일 변신을 하는 데는 정장만한 게 없다. 20대 초반 남성들은 슈트를 한 번 마련해두면 면접, 결혼식 등 격식이 필요한 중요 자리에 참석할 때마다 두루 활용할 수 있으니 활용도가 높은 기본 클래식 슈트가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패션기업 세정의 슈트 브랜드 브루노바피는 정장을 처음 접하는 20대 남성들을 위해 슬림한 맵시를 살린 신상품을 최근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여름옷을 만드는 데 주로 쓰이는 서커(sucker) 소재와 린넨혼방 소재를 적용했다. 이와 함게 푸른 색상과 가벼운 안감을 사용해 여름까지 시원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여성의 경우, 갑자기 전혀 다른 성숙한 모습으로 옷을 입는다면 보는 사람뿐만 아니라 자기 스스로도 어색해지기 마련이다. 과한 옷차림은 피하고 평소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거나 계절에 맞는 세련된 아이템을 활용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포인트 스타일링이 아직은 서툴다면 캐릭터 등이 가미된 비교적 단순한 것부터 손을 써보는 게 좋은데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으니 기장이 짧은 크롭톱 티셔츠로 실루엣을 강조해 보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 아직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이기 때문에 덧 입을 수 있는 옷이 필요한 시기다. 환절기 유용한 아우터로는 가벼우면서 깔끔한 디자인에 여유있는 크기의 재킷이 좋다. 단색의 단순한 셔츠는 소매를 걷어 입을 경우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활력있는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어 많은 여성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제품이다. 이와 함께 이번 시즌 주목받는 플라워 프린트는 화사하면서도 밝은 이미지를 연출하는 포인트 룩으로 좋다고 꾸준하게 전문가들은 추천하고 있다. 특히 원피스는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아이템 하나만으로 손쉽게 로맨틱한 분위기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20살다운 싱그러움을 연출하기에는 꽃 무늬가 적용된 화사한 원피스가 단연 손꼽히는 이유다. 끝으로 가방이나 운동화 등으로 포인트를 줘 단조로움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당부했다.

2014-05-20 12:58:3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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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 애정지수 높이는 선물 아이템은?

5월 21일은 부부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가자는 취지로 제정된 '부부의 날'이다.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인 21일, 평생의 반려자인 배우자의 취향에 맞는 선물로 사랑과 고마움을 표현해 보자. 바쁜 일상을 잠시 벗어나 부부 둘만의 오붓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와인을 추천한다. 프랑스 고급 와인인 '샤또 깔롱 세귀르'는 라벨에 그려진 하트 문양이 영원한 사랑을 연상시킨다. 프랑스 보르도 그랑크뤼 3등급의 프리미엄 레드와인으로 우아하면서도 강한 탄닌을 지녔으며 초콜릿, 민트 등의 아로마와 함께 부드러운 질감도 느낄 수 있다. 향초 역시 부담스럽지 않은 비용을 들여 분위기를 전환시킬 수 있는 아이템이다. 로맨틱한 신혼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양키캔들의 '웨딩 데이'는 장미 꽃잎과 재스민, 바이올렛 향이 조합된 부드럽고 로맨틱한 향으로 포근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연애시절이나 결혼 후 함께 찍은 사진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으면 배우자와의 소중했던 추억을 선물할 수 있다. 디지털사진 인화기업 찍스는 직접 찍은 사진들을 한 권의 책으로 제작할 수 있는 '디카북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체 홈페이지의 편집기능을 이용하면 초보자도 손쉽게 부부앨범용 디카북을 제작할 수 있다. 또 '나만의 QR코드'서비스를 통해 동영상이나 음악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삽입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세월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외모가 변해가는 배우자를 위한 맞춤형 뷰티 아이템을 선물하는 것도 좋다. 하이모에서 판매 중인 '하이모 기프트 카드'는 가발은 물론 두피와 모발 건강을 위한 헤어케어 제품과 가발 관련 소모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런 기프트카드는 받은 사람이 원하는 것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 나이가 들수록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불규칙적인 식습관으로 복부 비만으로 고민하는 배우자에게는 슬리밍 아이템을 선물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뷰티푸드 브랜드 VB의 '슬리머DX'는 몸 속 체지방 분해 효소를 활성화해 복부 지방을 포함한 체지방 감소는 물론 배변효과 개선에 효과적인 슬리밍 앰플이다.

2014-05-20 12:58:09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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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라면' 열전…매운맛 TOP 10은?

맵게 더 맵게~기존제품은 리뉴얼까지 다양 최근 라면업계의 매운맛 경쟁이 심상치 않다. 강렬한 매운맛을 즐기는 소비자가 점점 늘어나면서 마련 업체들도 이에 대응하기 위해 더 매운 라면을 출시하거나, 기존제품을 더 맵게 리뉴얼하는 등 매운 라면 경쟁이 치열하다. 지난해 매운 라면의 점유율은 전체 라면시장 대비 59.3%포인트로 라면시장의 절대강자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팔도는 지난 3월 '비빔면'류 제품 중에 가장 매운 '팔도쫄비빔면'(2769 SHU)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팔도비빔면'(357 SHU)보다 8배나 더 매운 제품이다. 지난해는 농심 '진짜진짜'라면과 오뚜기 '열라면' 등이 더욱 맵게 리뉴얼됐다. 이 처럼 매운 라면시장을 선점하려는 라면업체들의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 그렇다면 국내에 출시된 라면 가운데 가장 매운 라면은 어떤 제품일까? 각 라면업계에서 공개한 자료를 근거로 팔도 측이 이를 1위에서 10위까지의 제품을 서열화했다. 매운맛 순위는 고추류에 포함된 캡사이신의 농도를 스코빌 단위로 계량화해 표시한 스코빌지수(SHU, Scoville Heat Unit)를 사용했다. 청양고추의 경우 4000~1만 SHU, 한국의 보통 고추는 4000~7000 SHU로 알려져 있다. 조사 결과 팔도에서 판매하고 있는 '틈새라면빨계떡'이 8557 SHU로 청양고추에 버금가는 매움을 자랑하며 이 부분 왕좌에 올랐다. 이마트의 '도전하바네로라면'(5930 SHU)과 오뚜기 '열라면'(5013 SHU)이 각각 2·3위에 랭크됐다. 다음으로는 '불닭볶음면'(4404 SHU), '진짜진짜'(4000 SHU), '하바네로짬뽕'(3960 SHU), '남자라면'(3037 SHU), '팔도쫄비빔면'(2769 SHU), '신라면'(2700 SHU), '불낙볶음면'(2588 SHU) 순이었다. 특히 국물 없는 라면시장의 성장도 매운맛을 강조한 제품들이 이끌고 있다. 삼양식품 '불닭볶음면'과 팔도의 '팔도쫄비빔면', '불낙볶음면'이 매운 라면 순위 10위 안에 위치했다.

2014-05-20 11:48:59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