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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네파 이노베이션 No. 40' 프로젝트 진행

네파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매장을 리뉴얼하는 '네파 이노베이션 No.40'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네파가 추구하는 혁신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하고, 고객의 쇼핑 편의와 매장 운영의 효율화를 위해 40일간 40개의 매장을 리뉴얼해 나가는 프로젝트다. 네파 측은 이를 위해 영업·기획·디자인·마케팅·VMD·CRM 등 여러 부서가 뭉친 특별팀(TFT)을 구성했으며, 성남직영점 리뉴얼 오픈을 시작으로 향후 40일간 40개 매장의 개선 작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처음으로 리뉴얼한 성남직영점은 환경을 파괴하는 철거를 최소화하고 기존 골조와 자재를 최대한 재활용했다. 또한 친환경 벽돌과 재활용 압축지, 잔디 블록 등을 사용해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아웃도어 스타일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건물 전면을 낮과 밤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 속의 이미지를 적용했다. 내부의 모습도 대폭 개선했다. 성별과 각 라인에 따라 공간을 구성하고 제품을 하나의 세트로 묶어 네파가 제안하는 스타일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했다. 네파의 이석용 TFT 팀장은 "앞으로 네파가 추구하는 이노베이션의 가치 아래 고객의 로열티와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4-08-18 18:04:56 박지원 기자
국내 건선 환자 10명 중 6명 이상 비용 때문에 치료 포기

국내 건선 환자 10명 중 6명 이상이 비용 문제로 치료를 중단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건선협회 선이나라(회장 김성기)는 지난달 국내 건선 환자 4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선 환자의 질환관리와 사회·경제적 환경 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건선 환자의 66%가 비용으로 인해 치료를 중단하거나 포기해야 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중증 환자의 경우는 10명 중 8명(76%)이 치료를 중도에 멈춘 적이 있다. 또 환자들의 치료 만족도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환자의 67%가 현재의 치료에 불만족스러움을 느끼고 있으며 만족스럽다는 응답은 8%에 그쳤다. 치료가 불만족스러운 이유로는 58%가 효과 부족을, 23%가 비용이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건선 환자들은 질환관리뿐 아니라 외형적인 변화로 인해 사회생활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선 때문에 사회에서 차별을 받은 적이 있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60%가 '차별을 경험했다'고 답했으며 88%가 건선 때문에 업무 혹은 학업을 수행하고 능력을 발휘하는 데 지장이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증 건선 환자는 같은 질문에서 71%가 차별을 경험했고 92%가 업무와 학업 수행에 문제고 있다고 응답해 질환이 심할수록 사회생활에 더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건선이 전염성 질환이 아님에도 이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가 두려워 질환을 밝히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직장 또는 학교 동료를 포함한 주변인에게 자신의 상황에 대해 밝힌 환자는 10명 중 3명에 불과했다. 이외에도 건선 환자들은 질환의 올바른 관리를 위해 정부 혹은 이해 관계자에게 건선 치료에 대한 지원 확대(84%)를 가장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건선 치료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에 대한 요구(76%)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건선은 피부 표피의 과도한 증식과 진피의 염증이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난치성 피부 질환으로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2014-08-18 17:28:40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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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이른 추석에 날씨 영향 덜한 선물세트 인기"

38년 만에 가장 빨라진 추석으로 날씨에 영향을 덜 받는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1번가는 지난 1~15일 추석선물 매출을 분석한 결과 화장품 세트 매출이 지난해 추석(9월 19일) 전 동기간(2013년 8월 12~26일) 대비 52%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미백관리·주름관리 등 기능성 화장품 매출은 60% 뛰었으며 생활용품세트는 48%, 비타민세트 매출은 43% 늘었다. 같은 기간 과일·정육 등 농축수산 선물세트 매출이 21% 오른 것에 비하면 2배 이상 높은 증가율이다. 실제로 11번가의 최근 3년간 명절선물 구매 데이터에 따르면 햄·오일 등 가공식품이나 과일·고기 등 신선식품을 선호했던 전과 달리 지난 추석부터 화장품 선물 매출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 식품의 경우 배송 시 상할 위험이 적은 견과류가 같은 기간 43%, 건어물은 57%씩 매출이 크게 뛰었다. 이영조 11번가 마트유아동 그룹장은 "예년보다 추석이 일찍 찾아와 냉장·냉동 보관이 필요한 신선식품보다 상대적으로 배송과 보관이 쉬운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과일·정육 등 전통적인 명절선물보다 '동안'이나 '건강' 등 의미를 담은 선물을 대체재로 선택한 소비자가 많다"고 설명했다. 한편 11번가는 추석을 앞두고 '한가위 쇼핑특권' 기획전을 9월 2일까지 벌인다. 명절 선물로 인기있는 생활용품, 신선·가공·건강식품, 화장품을 최대 60% 할인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2014-08-18 17:19:17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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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유아동 퓨전한복 최대 47% 할인 판매

옥션은 유아동의류 전문관 '키즈가로수길'에서 이른 추석으로 더운 날씨에도 활동하기 좋은 유아동 퓨전 한복을 최대 4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 한복에서 사용했던 색동저고리나 금박·은박나염 디자인에서 벗어나 올 봄 영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리버티 원단을 사용한 아동 한복을 선보인다. 리버티 원단은 실크와 유사한 원단으로 가볍고 부드러워 아이들이 입고 활동하기 편하며 원단 자체에 작은 무늬가 그려져 디자인도 개성적이다. 또 유아전문관 베이비플러스 회원인 경우 PC와 모바일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베이비플러스 쿠폰팩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옥션에서는 이른 추석으로 아동한복·장신구 판매가 1일부터 17일까지 전년 동기보다 15% 증가했다. 유아동 의류 카테고리 내 베스트상품에도 아동한복이 5위·7위·10위 등 다수의 상품이 올라와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은영 옥션 유아동팀 팀장은 "최근에는 한복도 일상복이라고 여기는 합리적인 고객이 늘어마녀서 입고 벗기 쉬운 퓨전 개량한복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이른 추석으로 여름 같은 날씨가 예상돼 반팔과 반바지, 민소매 등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한복이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2014-08-18 17:12:44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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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믿을 추석 선물세트 동향 설문조사'

유통업계 최대 대목인 추석을 앞두고 각 업체가 잇따라 설문조사를 발표하고 있다. 하지만 동시다발적으로 업체들이 내논고 있는 설문조사 내용이 해당 업체의 입맛에 따라 편향된 결과로 양분되면서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등 믿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8일 유통업계와 소비자단체 등에 따르면 최근 저렴한 선물세트를 주로 내놓고 있는 한 제조업체는 최근 계속된 경제 불황등으로 올해 추석선물은 더 저렴한 상품을 구매 할 것이라는 설문조사 통계를 내놨다. 이는 최근 한 백화점이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올해 추석에 '주고 싶은 선물',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한 설문 결과 '한우'와 '굴비'가 대세라며 20만원을 훌쩍 넘는 선물세트 물량을 대폭 늘렸다고 홍보한 것과는 정반대의 결과다. 이처럼 상반된 결과로 인해 해당 업체들이 자사의 주력 상품 판매를 늘릴려는 의도를 두고 설문조사를 핑계로 소비자들을 현혹시킨 것이 아니냐는 비아냥을 듣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CJ제일제당은 지난 17일 30~40대 소비자 2088명을 대상으로 올해 추석선물(현금·상품권 제외) 준비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 응답자 중 절반이 넘는 1394명(66.8%)이 추석 선물 비용을 '1만~4만원 대'로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특히 작년 조사에서 '2만~5만원 대' 가격의 선물에 편중됐다면 올해는 이보다 1만원이 내려간 것으로 불황의 여파로 인해 구매 예상 가격대가 하향 조정되는 특징을 보였다는 것이다. 추석 선물 구매 물품으로는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된 '복합 식품 선물세트'와 온 가족이 즐겨 먹을 수 있어 실용적인 '스팸이나 참치 등 캔 선물세트'를 구매하겠다는 응답자는 각각 22%(459명)와 16%(334명)로 높은 비중을 보였다. '고급식용유 선물세트(15%·314명)'와 '과일·견과류 등 농산물(12%·251명)', '건강기능식품(11%·230명)' 비중이 두 자릿수로 나타났다. 받고 싶은 선물로는 '복합 식품 선물세트'를 선택한 응답자 비중은 32%(664명)를 차지했다. '스팸이나 참치 등 캔 선물세트'가 21%(446명), 명절 선물의 단골손님인 '정육'과 '과일·견과류 등 농산물'이 각각 11%(230명), 9%(181명)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지난 15일 언론에 배포된 롯데백화점의 자료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6일간, 전점에서 20대~60대 백화점 방문 고객 1만1000여 명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 선호도를 설문 조사한 결과 '한우'가 주고 싶은 선물(37.6%), 받고 싶은 선물(34.4%)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고 싶은 선물과 받고 싶은 선물에서 각각 16.6%와 16.5%를 차지한 '굴비'가 올랐다고 홍보했었다. 이렇게 상반된 결과가 나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해당 업체가 의도하는 답을 해 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의도된 질문을 하기 때문이다. 마치 공공연한 사실인냥 포장해 여론을 호도하는 것이다. 이같은 꼼수는 정치권을 비롯해 정부기관에서도 비일비재로 행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익명을 요구한 한 소비자 단체 관계자는 "명절 선물 등을 구입할 때 특정 업체의 설문이나 트랜드 조사 결과를 그대로 받아 들이기보다는 소신있게 여건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14-08-18 17:03:3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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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업, 변신로봇 '바이클론즈' 출시…"또봇 신화 이어갈 것"

완구 기업 영실업이 변신로봇완구 '또봇'에 이어 신제품 '바이클론즈'와 신작 TV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영실업 한찬희 대표는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존 변신로봇과 차별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크로스 합체' 기능을 적용한 바이클론즈를 출시했다"며 "연내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내고 또봇의 성공 신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바이클론즈는 바이크(Bike)와 클론(Clone)의 합성어로 어린이들이 실제로 타고 즐기는 자전거와 우주 별자리 동물 캐릭터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바이클론즈 완구는 동물 로봇 4종과 휴머노이드 로봇 2종이 분리·합체해 변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실업은 기존 완구의 불량 유형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이클론즈 개발에 적극 반영해 품질 향상에 주력했다. 이를 위해 플라스틱 재질을 다양화해 로봇 관절의 마모성을 개선하고 부러짐을 최소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바이클론즈 신제품 라인은 동물형 개별 로봇 라인 4종·합체 휴머노이드 로봇 라인 2종·액세서리 5종으로 구성됐으며, 29일부터 전국 대형 마트와 완구 전문점에서 판매된다. 또 올 연말에는 개별 로봇 1종과 플레이 세트를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 제품 역시 기존 4종의 개별 로봇과 결합해 초대형 합체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변신이 가능하도록 제작된다. 같은 이름의 3D 애니메이션은 지난 12일 SBS를 통해 방송을 시작했다. 애니메이션 제작사 레트로봇과 함께 완구 제품 개발 단계부터 공동 기획·제작한 작품으로 주인공 5형제(지오·래오·태오·미오·피오)가 바이클론즈 로봇과 함께 지구를 정복한 악덕 제국에 대항해 지구를 지키며 성장해 나가는 스토리다. 영실업은 올해 바이클론즈 매출을 100억원으로 예상했다. 한 대표는 "지난해 또봇의 성공으로 국산 캐릭터의 성장 가능성을 발견했다"면서 "바이클론즈로 국산 캐릭터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영실업을 미국의 마텔, 일본의 반다이처럼 오래가는 장수 완구 기업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 대표는 "앞으로 콘텐츠 사업과 함께 완구 개발에 총력을 기울여 모든 연령대의 제품 라인업을 갖춘 종합 완구업체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4-08-18 17:00:17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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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 상처, 습윤밴드로 치료하세요!

계곡이나 바다, 워터파크 등은 여름철 더위를 피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지만 물놀이를 할 때는 옷차림이 가볍고 움직임이 많은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상처가 생겼다면 빠른 사후관리가 중요하다. 상처로 인한 피부 손상은 세균 침입이 쉬워 각종 질환을 일으키는 균이 침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놀이 상처는 보통 워터파크에서 발생하기 쉽다. 놀이기구 등을 이용하다가 살이 쓸려 화상을 입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는 차가운 생리식염수로 부드럽게 상처를 씻어내야 한다. 팔이나 다리 등 다른 사람 눈에 보이기 쉬운 곳이라면 흉터가 생기지 않도록 신속한 1차 치료가 필요하며 습윤환경을 유지해 상처 치유에 적절한 조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또 계곡이나 바닷가의 모래사장에서는 뾰족한 돌이나 날카로운 유리 조각에 발을 찔리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상처를 입으면 피가 나고 고통이 심해 맨손으로 상처를 만지는 경우가 많은데 손으로 상처를 만지지 말고 일단 상처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상처를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상처가 덧나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이때도 방수 기능이 있는 습윤밴드를 사용해 상처를 보호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2014-08-18 16:56:30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