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제로이드, '인텐시브 오인트 크림'등 2종 출시

네오팜의 병·의원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는 악건성 피부를 위한 '인텐시브 오인트 크림'과 민감해진 피부의 회복을 돕는 '더마뉴얼 리페어 크림'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피부지질 구조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한 네오팜의 국제 특허 피부장벽 기술 MLE®가 적용돼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항균펩타이드 생성을 도와주는 '디펜사마이드TM' 성분을 함유, 피부 유해균을 억제하고 방어력을 높여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악건성·문제성 피부를 위한 고보습 연고 크림인 '인텐시브 오인트 크림'은 상처와 염증에 의한 피부 발진 완화를 돕고 카카오시드 버터와 쉐어 버터가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더마뉴얼 리페어 크림'은 실리콘 엘라스토머 성분이 숨쉬는 피부 보호막을 형성, 수분은 잡아주고 공기는 통과시켜 피부 대사를 촉진한다. 상처 치료 연고의 주원료로도 사용되는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민감해진 피부의 회복을 도와 피부과 시술 후 사용해도 좋다고 업체 관계자는 덧붙였다. 두 제품 모두 색소·에탄올·파라벤·미네랄오일 등 10가지 피부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미국 AMA의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병·의원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4-10-01 10:48:50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 '생닭 역대 최저가 행사'로 양계 농가 돕기 나서

이마트가 닭고기 소비 촉진행사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계농가 돕기에 나선다. 오는 2일부터 1주일간 백숙용 생닭(1㎏)을 2500원에 판매한다. 이는 역대 최저가라는 것이 마트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이번 행사가격은 정상가 7100원 대비 64.7%, 기존 할인 행사 때 평균가격인 4800원 보다 48%나 저렴한 것이다. 특히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기준 도매 시세 가격인 2671원 보다도 6.4%나 저렴하다는 것이다. 이처럼 이마트가 역대 최저가 행사를 기획하게 된 것은 공급은 늘고 수요는 줄어 계육 시세가 바닥을 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9월 생닭(1㎏)의 도매 시세는 2671원으로 전년(3409원)에 비해 21% 넘게 감소했다. 최근 5년 동안 시세 중 가장 낮게 나타나 양계농가들의 어려움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올해 월드컵을 비롯해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스포츠 행사들로 인해 양계 농가들이 경쟁적으로 사육두수를 늘렸지만, 조류인플루엔자와 세월호 여파, 월드컵 흥행 저조로 닭 소비가 오히려 감소했다. 이마트에서도 계육 매출은 전년보다 4.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2.5%)보다 매출 감소 폭이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별도로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1일부터 7일까지 계육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행사 상품으로 볶음탕용 생닭(600g) 2팩을 5980원에 판매하며, 녹차먹여 키운 훈제오리(600g)도 8980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오는 3일 단 하루 진행되는 '왕찬싼데이' 행사에서는 무항생제 백숙용 생닭(800g 이상·봉)을 4500원에 판매한다.

2014-10-01 08:49:40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업계 최초 '로컬푸드 우수 생산자' 모집

롯데마트가 유통업계 최초로 10월 한 달 동안 '로컬푸드 전국 우수 생산자 모집'에 나선다. 기존 본사 MD(상품기획자)들을 중심으로 산지 우수 생산자를 발굴하거나 각 점포에서 인근 우수 생산자를 추천하는 방식은 인력이나 시간 등의 제약이 커 로컬푸드 운영 규모를 확대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모집에서 전국 산지 곳곳에 숨어있는 우수 생산자를 발굴하고, 당일 수확한 채소를 더욱 신선하고 저렴하게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로컬푸드'란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은 지역 농산물을 일컫는 말(일반적으로 반경 50㎞ 이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칭)로,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이동거리를 단축시켜 신선도를 극대화 할 수 있어, 상추·얼갈이·시금치 등 엽채류(葉菜類, 잎줄기 채소)와 같이 선도에 민감한 품목의 경우 로컬푸드로 운영 시 장점이 많다. 게다가 기존 일반적인 농산물의 유통단계가 ①생산농가 → ②중간 수집상 → ③유통업체 → ④소비자의 4단계였다면, 로컬푸드의 경우 ①생산농가+유통업체 → ②소비자의 2단계로 단축돼, 산지에서 가까운 매장으로 입고시키는 과정에서 물류비가 일정 부분 줄어들어 원가를 절감시키는 효과도 있다. 특히 기존 유통업체 납품은 전점 물량을 소화해야 하는 어려웠지만, 로컬푸드 방식을 통하면 지역 인근 점포에만 납품하면 되기 때문에, 대형마트 입점 문턱이 낮춰져 소농(小農)도 가능하고 생산자 입장에서 추가로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다. 소비자도 당일 수확해 더욱 신선한 채소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 대형마트에서 로컬푸드는 지속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롯데마트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유선과 온라인을 통해 로컬푸드 전국 우수 생산자를 공개 모집한다. 접수는 유선 02-2146-3333~4과 롯데마트 동반성장사이트(winwin.lottemart.com)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각 점포에 고지된 포스터 및 롯데마트온라인몰(www.lottemart.com), 동반성장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롯데마트는 접수 받은 생산자들의 지역·재배 품목·생산량·포장 시설 및 배송 차량 등 항목에 대해 1차 적으로 심사를 진행한 후, 11월 한 달 동안 실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11월 30일에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이 회사 남창희 상품본부장은"로컬푸드 확대를 통해 유통비용을 줄여 고객에게 더욱 저렴하고, 품질이 우수한 신선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며 "채소의 고질적 문제인 시세 폭등 및 폭락으로 인한 소비자와 생산농가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4-10-01 08:29:36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