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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나무가 뭐길래"…나무 추출물 함유 생활용품 출시 잇따라

기존 화장품에 많이 쓰이던 나무 추출물을 주요 성분으로 한 생활용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힐링' 트렌드가 생활용품으로 이어지면서 분비나무·편백나무 등을 활용한 제품들이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애경에스티는 최근 분비나무의 가지와 잎에서 추출한 천연 수목수를 배합해 삼림욕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방향소취제 '홈즈 에어후레쉬 트리메이드'를 출시했다. 수목수와 소취 성분의 배합으로 악취 성분을 제거하고, 수목수에 함유된 푸른 잎 알코올·보르네올 등의 성분이 상쾌함을 지속시킨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앞서 분비나무 가지와 잎에서 추출한 삼림오일을 주성분으로 한 차량용 방향제 '홈즈 에어후레쉬 클리어 포레스트'도 선보였다. 삼림 오일에 포함된 β-펠란드렌이 배기가스 성분(NO2)과 결합해 유해 성분을 무해화 시켜 차량 내 공기오염이나 신경 쓰이는 냄새를 제거한다. 나무 추출물을 이용한 치약과 물티슈도 내놓고 있다. 유한킴벌리가 출시한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아기 물티슈'는 피톤치드 성분의 편백나무 추출물과 에코서트 인증 유기농 카렌듈라 오일을 적용한 제품이다. 모나리자도 편백나무 추출물을 함유한 '아이스 아쿠아' 물티슈를 선보였다. 또한 애경의 2080 어드밴스 치약은 자작나무껍질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 힐링을 중요시하는 트렌드와 성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나무 추출물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4-10-30 17:03:22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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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연인과 즐기는 '핼러윈(할로윈)데이 파티'… 쇼핑·놀이 접목한 이벤트로 자리매김

'핼러윈(할로윈)데이(10월 31일)'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연령과 취향을 고려한 핼러윈 이벤트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코스튬과 같은 단순 체험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남성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루이스클럽은 쇼핑족들을 위해 매장을 핼러윈 분위기가 물씬 나게 꾸몄다. 핼러윈 데이 당일 오후 9시부터는 '루이스클럽 핼러윈 파티'를 진행, 디제잉 파티·페이트 타투 행사·럭키드로우 등 화려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화끈한 밤'을 보내고 싶은 솔로라면 '바 호핑(Bar Hopping)' 방식의 파티를 눈여겨볼 만하다. 바 호핑이란 한 장소를 벗어나 바·라운지·클럽 등을 돌아다니는 파티 형식이다. 맥주 브랜드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는 31일 이태원 일대에서 '샤인 인 더 다크'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마노핀에 꾸며진 티켓 부스에서 시작해 클럽 라보·그릴파이브 타코·이구아나·다이스 등을 돌며 핼러윈 콘셉트 사진 촬영·페이스 페인팅을 즐길 수 있다. 연인과 함께 다이나믹한 핼러윈 데이를 보낼 수 있는 이색 장소도 있다. 명동의 공포체험관 호러킹덤은 기존 체험관을 핼러윈 콘셉트에 맞춰 재구성한 '스크림 패키지'를 마련했다. 다음 달 2일까지 총 4개의 존에서 극한의 공포를 선사하는 '좀비던전' 이 외에도 실제로 공포영화 속의 주인공 혹은 좀비로 변신해 색다른 공포를 체험해 볼 수 있다.

2014-10-30 16:54:51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