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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 에센스 나인 모이스처라이저' 출시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는 올인원 솔루션 '닥터지 에센스 나인 모이스쳐라이저'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토너·에센스·로션 등 3가지 제품의 성능을 하나로 결합, 각 단계를 생략하고 한번만 발라도 케어가 가능한 올인원 모이스쳐라이저다. 세안 후 첫단계에 바로 사용하면 피부 깊이 촉촉하게 스며들어 부스팅 보습 효과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각질 정돈을 도와 유효 성분 흡수를 높이는 AHA 성분, 매끈한 피부결을 가꿔주는 산자나무추출물, 촉촉한 보습을 돕는 세라마이드와 사카잉키오일, 피부에 볼륨을 더하는 보르필린 성분 등이 함유돼 있어 피부결·보습·주름·탄력·미백 등 9가지 피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식약처로부터 주름 개선·미백 2중 기능성 인증을 받은 제품이며, 파라벤·페녹시에탄올·탈크·벤조페논 등 6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모든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덧붙였다. 제품은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 공식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닥터지 공식쇼핑몰에서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30%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핸드크림 정품을 증정한다.

2015-01-06 17:37:31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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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계 대세남, 아웃도어에서도 통했다… 머렐, 2년 연속 김우빈과 모델 계약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은 지난해 머렐 전속 모델로 발탁된 김우빈과 재계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머렐 관계자는 "최근 대세남으로 꼽힌 김우빈이 브랜드와 인지도 상승은 물론 매출액 증가에도 기여해 2년 연속 머렐의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우빈은 드라마 '상속자들'에 이어 최근 개봉한 영화 '기술자들'까지 흥행몰이를 하며, TV·광고계에 이어 충무로까지 대세 배우임을 입증하며 대스타로 거듭났다. 김우빈은 2015 S봄·여름 시즌컷 촬영을 시작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며 아웃도어 시장에서도 '김우빈 효과'를 톡톡히 낼 계획이다. 머렐 관계자는 "앞으로도 머렐은 김우빈과 함께 정통 퍼포먼스 아웃도어와 라이프 스타일 아웃도어를 함께 보여주는 데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머렐은 글로벌 아웃도어 신발 부문에서 9년 연속으로 세계 판매 1위에 선정, 부동의 자리를 굳혔다. 또 2013년 136개의 매장에서 올해 190여 개로 증가, 약 40% 성장세를 기록했다. 2014년에는 12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젊은 층을 겨냥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제품으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15-01-06 17:14:46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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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가' 복고 열풍에 SES 머리방울 불티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방송이 끝난 후에도 뜨거운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90년대 추억을 찾는 손길이 늘면서 복고 패션상품들도 '토토가 효과'를 보고 있다. 6일 패션 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SES 스타일의 머리방울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250% 가량 대폭 증가했다. 이어 핑클의 무대의상에나 어울릴법한 니삭스는 200%, 떡볶이 코트라 불리며 90년대를 평정했던 더플코트도 171%나 늘었다. 토토가에서 지누션이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의 열띤 호응을 반영하듯 2000년대 들어 자취를 감춘 힙합바지도 매출이 25% 껑충 뛰었다. 두건 매출 역시 50% 증가했다. 스마트폰 케이스와 같은 최근 상품에도 복고바람이 불고 있다. 1990년대 즐겨하던 수동게임을 결합한 스마트폰 케이스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114% 신장했다. 한편 아이스타일24는 지난달 28일부터 일주일간 자사 SNS를 통해 '토토가 시즌2에서 보고 싶은 90년대 스타'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286명 중 무려 34%가 'HOT'라고 답해 1위를 차지했으며 핑클(23%), 젝스키스(21%), 룰라(11%), 영턱스클럽(7%)이 뒤를 이었다. 아이스타일24 관계자는 "대중음악의 황금기였던 1990년대를 그리워하는 향수가 잊혀진 아이템 소비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5-01-06 16:37:06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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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상품·가격 경쟁 끝"…배송 차별화 '잰걸음'

유통업계의 배송 경쟁이 치열하다. 상품과 가격만으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배송 서비스의 만족도를 어떻게 높이느냐가 향후 소비자 확보에 관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관련업계가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 구축에 발 빠르게 나섰다. 인터파크도서는 지난달부터 '배송의 재발견: 최고의 박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메시지를 포함한 박스를 제작해 도서 배송을 하는 이벤트로 당분간 이를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메시지 외에도 '이달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 이미지와 소개가 담긴 박스 2종도 배송에 사용하고 있다. 최고의 박스는 매일 1500명에게 배송되고 있다. 소셜커머스 업체 쿠팡도 '쿠팡맨' 배송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택배업체 직원이 아닌 쿠팡맨이 직접 상품을 배송해주는 것으로 이들은 '로켓 배송' 제품으로 구분된 유아용품·생필품 등 1만여 품목을 전달한다. 손편지를 남기거나 배송 상품을 사진으로 찍어 보내 주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있다. 쿠팡은 올해 쿠팡맨 직원 수를 늘리는 등 인프라 구축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옴니채널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점포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접수할 경우 한 시간 내에 원하는 장소에서 상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자전거와 카트 배달을 병행한다. 또 상품 변질을 막기 위한 보온·보냉 박스도 활용한다. 배달 서비스가 확대될 경우 향후 옴니채널 쇼핑 구조에서 차별화된 배송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편의점 측은 기대하고 있다.

2015-01-06 16:36:18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