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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선물] 금강제화, 상품권부터 구두·핸드백까지

금강제화(대표 김경덕)는 스타일에 실속을 더한 설 선물을 제안한다. 금강상품권은 매년 명절이면 인기를 끄는 선물이다. 특히 구두·캐쥬얼화를 비롯해 핸드백·백팩·지갑·골프 웨어·아웃도어 웨어 등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5만원부터 50만원까지 다양한 권 종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금강제화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남성들을 위한 선물로는 정통 신사화 '리갈'이 제안됐다. 고급 수제화에 사용되는 굿이어 웰트(Goodyear-Welted) 제법으로 만들어져 견고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으며, 바닥에 코르크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신어도 피로감이 적고 쾌적한 느낌을 준다. 가격은 19만8000원.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남성을 위한 선물로는 '헤리티지'가 추천됐다. 최고급 송아지 가죽과 최상위 수제화 제법으로 제작돼 착화감이 뛰어나다. 가격은 35만원부터 79만9000원. 여성을 위한 선물로는 브루노말리의 봄·여름 시즌 신상품 '글램' 핸드백이 제격이다. 이태리 오리진을 살린 볼로냐 레더로 제작돼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일 뿐 아니라 취향에 따라 숄더·토트·백팩까지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65만원. 여성 슈즈를 선물한다면 '브루노말리 비안코'가 좋다. 9㎝, 10㎝ 두 가지 높이의 힐과 날렵한 느낌의 포인트 토(Toe)가 우아한 실루엣과 엣지 있는 스타일을 완성시켜준다. 가격은 27만8000원. 젊은 층을 위한 선물로는 '브루노말리 스니커즈(25만8000원)'와 위트 넘치는 패턴과 화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랜드로바 슬립온(14만8000~16만8000원)'을, 중장년층에게는 초경량 컴포트화 '랜드로바 네이처(17만8000원)'가 추천됐다.

2015-02-08 18:00:18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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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선물]롯데마트, '프리미엄' 선물세트

롯데마트가 설을 맞아 차별화 선물세트와 다양한 프리미엄급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고객들의 지갑 공략에 나섰다. 한우 선물세트는 올해 처음으로 한우 1++등급 중에서도 냉장으로 구이용 부위만을 엄선한 '한우 1++ 프리미엄 세트(등심 1.2㎏, 채끝·치마살·안심·부채살 각 600g, 총 3.6㎏)'를 49만원에 선보이는 등 30만원 이상 프리미엄급 한우 선물세트 비중을 지난해 보다 20% 이상 늘렸다. 과일 선물세트의 경우 경남 밀양 얼음골의 530g 이상 초대형 사과만을 엄선한 '명품 얼음골 자이언트 사과세트(9입)'를 10만원에 30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 수입 과일 선물세트 비중도 지난해 보다 2배 가량 늘려 7만 세트 가량을 준비했다. 또 최근 가정에서 스테이크나 회, 샐러드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연어를 청정지역 노르웨이 잡아 최상급으로만 선별해 훈제한 '프리미엄 훈제연어 세트'를 5만8000원에 선보인다. 특히 활랍스터·전복·새우 등을 매장 수산 코너에서 고객이 원하는 데로 즉석으로 제작해 주는 '랍스터전복 혼합세트(랍스터 2마리/새우 5마리/전복 4마리)'를 15만원에 선보였다. 더불어 롯데마트는 대량 구매 고객을 위한 행사로 동일 품목을 5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0% 할인 혜택과 롯데마트몰에서 예약 구매한 고객에게는 오프라인 상의 카드 할인, 롯데상품권 증정 혜택과 더불어 5% 추가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2015-02-08 18:00:10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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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선물]'말리니 잘팔리네'…현대百, 이색 선물세트

현대백화점은 '2015 설날 선물 상품전'에 수산물, 육류 등을 건조·숙성시킨 이색 '건조식품'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대표 상품으로 '제주 진공건조 마른굴비'도 지난해 추석보다 물량을 2배 확대해 600세트를 준비했다. 이 굴비는 열과 감압(진공)이 동시에 작용하는 건조 방식으로 초진공 상태에서 열(원적외선)을 가해 세포 파괴 없이 수분을 분리시키는 진공감압 방식으로 건조시켜 일반 굴비보다 수분함량이 3분의 1 수준인 20% 미만으로 깊은 맛과 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0마리 기준 21cm는 33만원, 19cm는 18만원이다. 올해 처음으로 '한우 드라이에이징 세트'도 내놓았다. 드라이에이징은 고기를 공기 중에 노출한 상태로 숙성시키는 '건조숙성법'으로 곶감을 말릴 때처럼 수분이 빠지는 대신 쇠고기 단백질이 자가 소화 효소로 분해되면서 감칠맛 나는 아미노산이 생성돼 풍미는 향상되고 육질은 부드러워지는 것이 특징이다. '한우 드라이에이징 세트'는 1등급 한우 숙성육(등심스테이크 2kg, 채끝 스테이크 1kg 구성) 56만원으로 3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 이밖에 소백산의 차가운 바람과 따뜻한 햇살에 얼었다 녹기를 반복해 황태 본연의 맛이 살아있는 '현대 소백산 황태 선물세트(8만원)', 황태포와 황태채 등으로 구성한 '황태 특선 종합세트(8만원)' 등 다양한 건조 상품을 선보였다.

2015-02-08 18:00:08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