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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숲에서 마스코트 캐릭터까지…롯데하이마트의 온라인 고군분투

롯데하이마트가 9월 선보인 마스코트 캐릭터 '카피바라'. 인턴사원 콘셉트로 롯데하이마트의 이벤트를 알리는 등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가 온라인 사업 확장과 마케팅에 열올리고 있다. 귀여운 마스코트 캐릭터를 내세우고 인기 게임에 홍보 창구를 여는가 하면, AR 증강현실 서비스를 통해 구입도 돕고 중고거래 시장에까지 진출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가 이달 초 자사 애플리케이션에서 중고거래 플랫폼 '하트마켓'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다채로운 마케팅을 통해 사업 확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하이마켓은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하이마트를 중고거래를 위한 장소 및 물품보관 장소로 제공하고 대형 가전·가구 설치 서비스도 연계하기 위한 전략이다. 7월에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게임서비스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 콘텐츠를 만들었다. 자체 브랜드 '하이메이드(HIMADE) 섬'을 열고 하이메이드 상품을 전시 중이다. 지난해 9월에는 스마트폰으로 가전제품을 배치해 볼 수 있는 'AR 가상배치 서비스'를 하이마트 앱(APP)에서 제공하고 11월에는 체험형 매장인 메가스토어 잠실점을 가상으로 방문할 수 있는 '메가스토어 VR 체험서비스'도 도입했다. 롯데하이마트가 인기 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 자사 홍보를 위해 만든 '하이메이드(HIMADE)섬'의 업데이트를 알리는 홍보 전단. 롯데하이마트는 하이메이드섬에 게임유저라면 누구나 구경할 수 있도록 자체상품 브랜드 하이메이드의 상품을 진열해놓았다. 지난해 국내 가전 판매 시장은 29조5000억원 규모로 전년도(24조9000억원) 대비 약 19% 확대됐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콕'이 늘며 가전 매출이 크게 올랐다. 가전업계가 함박웃음을 짓는 동안 정작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1.4%, 영업익 -52.3%를 기록했다. 쿠팡, 마켓컬리 등 이커머스와 오프라인 유통업계인 백화점·마트가 취급 가전 비중을 대폭 높이고 다양한 프로모션 경쟁을 벌이는데, 롯데하이마트는 상대적으로 온라인 매출이 높지 않은 까닭이다. 롯데하이마트의 전체 매출에서 온라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20% 전후다. 다만 상반기 기준에서는 전년 동기보다 매출이 20% 늘어 고무적이다. 롯데하이마트가 예고한 신사업은 중고제품 도·소매 중개 서비스업 외에도 ▲인터넷 정보 중개·매개·위치정보 서비스업 ▲금융거래 결제 및 처리 서비스업 ▲전기자동차 충전사업 ▲전자제품 렌탈 및 유지관리 서비스업 ▲방역소독업 등이다. 온라인 관련 신사업이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재까지 성과를 내는 쪽은 오프라인 점포다. 롯데하이마트는 430여개 매장 중 상반기에 48개 점포를 리뉴얼하면서 6개 점포를 메가스토어로 전환했다. 메가스토어는 프리미엄 체험형 매장으로, 지난 3월 리뉴얼한 롯데하이마트 압구정점은 리뉴얼 개장 직후 사흘간 매출 100억원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매출이 느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흐름"이라면서 "아직 이커머스 경험이 많지 않은 곳은 시행착오가 있을 수밖에 없지만 탄력을 받으면 이미 갖춘 오프라인 유통망의 힘을 받아 급성장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2021-10-25 16:13:0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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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기대감에 호텔 수요↑…어린이 특화 서비스·시설 호텔 증가

그래비티 서울 판교 '비즈니스 디럭스' 룸 전경. /조선호텔앤리조트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가 시행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호텔업계가 어린이가 포함된 단체 또는 가족 단위 고객을 잡기 위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5일 숙박 및 티켓 예약 사이트 인터파크에 따르면 10월 한 달(10월 1일~10월 24일)간 어린이 특화 서비스와 시설을 갖춘 키즈 숙박 예약율이 전월 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추세는 단계적 일상회복 분위기까지 더해져 11월 호텔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주요 호텔들은 이달 말 핼러윈부터 시작해 크리스마스 등 각종 가족 행사를 위한 예약률이 크게 늘어날 것에 대비해 자녀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아이와 부모 모두 즐거운 문화·시설이 포함된 패키지를 마련 중이다. 특히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백신 접종 완료자 포함 시 인원수 제한 등이 크게 완화되면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짜여지고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 그래비티 서울 판교(이하 그래비티)에서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트립 투 판교: 키즈' 패키지를 연말까지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다채로운 문화 경험 공간 '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와 협업해 자녀와 함께 즐거운 미술 체험을 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비즈니스 디럭스 또는 프리미어 디럭스에서의 1박과 더불어 그래비티에서 도보 5분 거리의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작품을 관람하고, 어린이를 위한 여러 놀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또 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에서 현재 진행 중인 전시와 관련된 '미술 체험 키트' 1개를 체크인 시 제공한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가을 전경 속에서 야외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어텀 저니 패키지'를 11월 30일까지 판매한다.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즐기는 승마 또는 카트 레이싱 2인 체험권이 제공되며, 객실 1박을 비롯해 조식 2인, 홍시 스무디와 인절미 와플 세트, 푸른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 실내외 수영장 이용 등이 포함된다. 2박 시에는 객실 내 미니바 무료 이용, 3박 시에는 아웃도어 전문가와 오름이나 숲길을 걸으며 제주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익스플로러 프로그램 2인 이용 혜택을 준다.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은 '어쩌다 제주人-롱 스테이'를 내놓고, 다도세트 대여와 단풍 산책 코스가 포함되어 있는 투어패스 액티비티 이용권, 조식 2인 또는 올데이 라운지 2인 이용을 제공한다. 제주 투어패스에서 진행하는 48시간 제주도 프리패스 자유 이용권을 통해 사려니 곶자왈, 거슨세미 숲길 등 제주의 가을 절경을 보며 설명을 듣는 도슨트 투어가 가능하고, 새별오름의 새별프렌즈, 상효원, 카멜리아힐 입장권 등이 포함돼 제주의 가을 정취를 취향에 맞게 선택해 만끽할 수 있다. 이밖에 호텔신라는 일민미술관, 갤러리 내일, 돈의문 박물관마을 등 다양한 공간에서 미술 전문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 투어'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에 관해 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위드 코로나를 언급한 이후 업계 상황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면서 "방역 체계가 전환되면 전반적으로 소비 심리가 개선되는 만큼 호텔 쪽에도 호재가 될 것이다.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호텔 경험의 기회를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25 16:02:0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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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없는 유통가 컬래버 열풍…소비자 유인 효과 '톡톡'

CU_곰표 밀맥주 1 - 복사본 유통가에 경계가 허물어지는 '빅블러((Big Blur)' 바람이 불고 있다. 편의점과 치킨 프랜차이즈, 밀가루 회사와 맥주 회사 등 기업들이 이색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면서 소비층 저변 확대를 꾀하고 있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곰표' 브랜드의 컬래버다. 밀가루 제조업체인 대한제분이 수제 맥주 브랜드 세븐브로이와 손잡고 출시한 '곰표 밀맥주'는 출시 3일만에 초도 생산물량 10만개가 완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대한제분의 '곰표 컬래버'는 맥주에 한정되지 않는다. 화장품, 치약, 팝콘, 에코백, 주방세제 등으로 제품군을 넓혔으며 최근에는 문구류 굿즈도 생산하고 있다. [첨부] 쿠캣마켓 코엑스몰점, 곰표-한강주조 '표문막걸리' 한정 판매 시작 관련 이미지 - 복사본 장수 브랜드와의 컬래버 열풍이 지속되는 이유는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른 MZ세대의 뜨거운 반응와 뉴트로 트렌드 덕분으로 분석된다. MZ세대는 최신 트렌드와 이색적인 경험을 중시하며, 재미를 쫓는 성향이 짙다. 또 자신의 소비를 SNS 등을 통해 공유, 확산시키며 강한 소비 파급력을 앞세워 식문화 트렌드 주도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는 두 브랜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젊은 소비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모델이 세븐일레븐에서 '교촌치맥'을 알리고 있다. /세븐일레븐 치킨 프랜차이즈는 편의점과의 제품 협업을 통해 인지도를 올리고 다양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bhc치킨은 신세계그룹 이마트24와 베스트셀러 '뿌링클'을 모티브로 스낵류 3종 (뿌링클 팝콘, 뿌링클 프레첼 오리지널/스파이시)를 선보였고, 교촌치킨은 세븐일레븐과 손잡고 '치킨과 가장 잘 어울리는 맥주'라는 컨셉의 '교촌치맥'을 출시했다. 교촌치킨의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브루잉'이 제조를 맡고 세븐일레븐은 레시피·패키지 디자인에 참여하는 형태로 협업했다. 식품X식품의 조합은 MZ세대에게 호기심을 자극하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맛집과의 협업 제품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품절되기도 한다. 오뚜기가 지난 봄 선보인 '고기리 들기름막국수'가 대표적이다. 오뚜기는 경기도 용인시 맛집인 고기리막국수의 인기 메뉴 들기름막국수를 상품화했다. 고기리 들기름막국수는 구입과 보관, 조리의 편의성을 내세워 출시와 동시에 입소문을 탔고, 각종 온라인몰과 라이브쇼핑 등에서 100차례 이상 완판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롯데제과가 '노티드'와 손잡고 '쁘띠몽쉘 마롱 몽블랑 케이크'를 출시했다. /롯데제과 롯데제과는 지역 맛집 제품의 맛과 디자인을 파이 상품인 몽쉘에 적용하는 프로젝인 '몽슐랭 로드' 프로젝트 일환으로 인기 도넛 브랜드 '노티드'와 손잡고 '쁘띠몽쉘 마롱 몽블랑 케이크'를 출시했다. 롯데제과 측은 향후 지역 유명 맛집의 제품들과의 지속적인 컬래버를 통해 색다른 콘셉트의 '몽쉘'을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전달한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컬래버 상품은 소비자들을 유인하는 역할도 한다"며 "한정판으로 출시되거나 품절이 잦은 컬래버 상품의 경우 희소성 때문에 소비자들이 더욱 열광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업종간 경계를 허문 이색 컬래버가 활발한 이유"라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25 15:46: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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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단계적 일상회복 첫발..운영시간 제한 없고, 모임10명 허용

다음 주인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작된다. 다음 달 1일부터 식당과 카페의 운영시간 제한이 사라지고, 사적모임도 10명까지 허용된다. 백신 패스로 불리는 '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도입해 헬스장과 샤워실 이용도 자유로워진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공청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단계적 일상 회복' 이행 계획 초안을 공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기존 거리두기 방역조치는 3단계에 걸쳐 완화되며, 11월1일부터 '4주 운영+2주 평가'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우선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12월12일까지는 1차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다. 기존 음식점과 카페의 영업시간 제한이 완전히 해제되며 학원, 영화관, 공연장, 독서실,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중 감염 위험도가 가장 낮은 3그룹 시설의 영업시간 제한도 사라진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에는 시간 제한을 두지 않되, '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도입한다. 유흥시설과 콜라텍, 무도장 등은 1차 땐 지역 구분 없이 자정까지 영업을 허용하며, 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접종증명·음성확인제는 예방접종 완료자나 PCR 음성 확인자를 대상으로 한다. 백신 접종이 어려운 18세 이하나 의학적 사유로 인한 미접종자 등은 예외를 인정하기로 했다. 이어 내년 1월 셋째주까지 2차 개편에서는 대규모 행사·집회를 허용한다. 이후 3월 첫째주까지 3차 개편에는 사적 모임 제한이 해제될 예정이다. 전체 인구 대비 예방접종률이 70% 이상일 때 1차, 80% 이상일 때 2차 순으로 개편하고 중환자실·입원병상 여력(40% 이상), 주간 중증환자·사망자 발생 규모, 유행 규모 및 감염재생산지수 등이 안정적인 상황인지를 판단해 다음 개편 이행 여부를 결정한다. 기본 방역수칙을 제외한 기존 지역별 거리두기 체계는 해제하고 전국 동일 기준으로 통합정비한다. 단계적 완화 과정에서 갑자기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을 대비해 '비상계획'도 수립된다. 중환자실·입원병상 가동률이 80%를 넘거나 주간 위중증 환자·사망자 급증(주요지표), 유행규모 급증(보조지표) 등 의료체계 붕괴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완화를 잠시 중단하고 별도 방역조치를 실시하는 방안이다. 비상계획 주요 조치로는 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다수 다중이용시설로 확대하거나 사적모임·행사 제한, 요양병원 면회 금지, 종사자 선제검사, 긴급 병상 확보 등의 방안을 두고 전문가 등과 논의 중이다. 정부는 오는 27일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이행 계획을 논의하고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0-25 15:18: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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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반려동물 위한 전문 케어 브랜드 '누터스가든' 출시

중성화한 반려동물을 위한 전문 케어 브랜드가 등장했다. 펫레츠가 지난 9월 론칭한 펫푸드 전문 브랜드 '누터스가든'을 소개했다. 반려동물 푸드 전문가들이 개발한 브랜드인 누터스가든은 중성을 뜻하는 누터(NEUTER)를 이름으로 걸고 중성화한 반려동물을 전문으로 다룬다. 반려동물의 중성화는 개, 고양이 등이 인간과 함께 살기 위해 꼭 필요한 수술이면서 동시에 건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줘 야생에서 보다 긴 수명과 건강함을 준다. 그러나 중성화 수술 후 반려동물은 호전성과 긴장감이 줄어 운동부족에 빠지기 쉽고 비만이 되기 쉽다. 누터스가든은 소화호르몬 케어를 적용한 중성화 동물 맞춤영양학을 바탕으로 신선한 생육을 주원료로 한다. 또 개·고양이에게 인슐린 분비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곡류, 감자 등 고혈당 원료를 완전히 배제하고 혈당지수 55 이하의 저혈당 원료를 사용했다. 아울러 성호르몬 분비 장애를 완화하기 위해 블루베리, 크랜베리 등을 각 성별에 맞게 배합해 따로 출시했다. 각 원료의 함유비율과 '누터스가든'의 원료파트너까지 명확하게 표기 및 소개하여 투명한 원료공개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누터스가든 관계자는 "'조금 더 오래, 조금 더 건강하게(A Little Longer)' 반려인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하여 중성화에 함께 해준 소중한 반려동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하여 누터스가든의 중성화 맞춤 영양학 연구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25 15:03:5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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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비뇨기병원, 로봇 수술 전문가-김완석, 김명수 교수 영입

이대목동병원이 내년 2월 대학병원 최초의 비뇨기병원인 '이대비뇨기병원' 개원을 앞두고, 로봇 수술 역량 강화를 위해 비뇨의학과 전문의 2명을 신규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영입된 김완석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임상강사시절 로봇수술센터 세팅을 주도적으로 시행하는 등 국내 '비뇨기 로봇수술 1세대'다. 인제대 부산백병원 비뇨의학과장 및 로봇수술센터 간사를 맡으며 600례 이상 로봇 수술을 경험한 바 있다. 김 교수는 부산 경남권 최초로 로봇방광암 수술 및 총체내 전환술을 이용해 상처를 최소로 한 '로봇인공방광수술'을 집도하는 등 성공적 경험을 쌓았다. 또한 부신부분절제술을 50례 이상 성공적으로 시행하는 등 다양한 질환치료에 강점을 가졌다. 2019년에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 로봇수술센터 연수를 통해 다양한 로봇수술을 경험했다. 김완석 교수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인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의 탁월한 업적을 익히 알기 때문에 이동현 교수(이대비뇨기병원 추진단장) 등 훌륭한 의료진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선후배 의료진들이 가진 임상경험과 이대비뇨기병원의 인프라가 합쳐진다면, 최초를 넘어 세계 최고의 비뇨기병원이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함께 영입된 김명수 교수 역시 비뇨기 종양 로봇수술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김명수 교수는 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전임의를 거쳐 2017년부터 화순전남대병원교수로 근무했다. 김 교수는 로봇수술의 통증, 출혈이 적고 회복이 빠른 장점을 높이면서 장기적인 수술 결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김명수 교수는 또한 최근 빠르게 증가하는 질환인 요로결석 치료에도 강점이 있다. 김명수 교수는 "이대비뇨기병원이 개원하면 국내의 비뇨의학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며 "이대비뇨기병원의 개원멤버로 환자분들에게 최고 수준의 치료, 편안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2월 개원 예정인 이대비뇨기병원은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설립되는 비뇨기병원이다. 국내 유일의 인공방광 수술 전문 센터인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는 2015년 개원 후 1천 례 가까운 인공방광 수술을 성공했고 차별화 된 인공방광 수술법을 선보이고 있다.

2021-10-25 15:03: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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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임종윤 대표, 英 옥스퍼드 백메딕스 등기임원 등재

영국 바이오팜 옥스퍼드 백메딕스는 캔서롭(CANCERROP)을 대표해 한미사이언스 임종윤 대표를 등기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영국 옥스퍼드 대학 이노베이션(OUI) 프레스센터를 통해 밝혔다. 옥스퍼드 백메딕스 윌리엄 핀치 최고경영자(CEO)는 "우리의 주력 암 백신인 OVM-200을 임상 1상 단계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시기에 임종윤 대표를 이사회에 모시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 대표는 면역학과 약물개발에 특별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미국, 중국, 한국에서 다년간 생명공학 분야 사업을 영위하며 기업개발과 자원 투자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며 "이사회에서의 그의 역할은 암 환자의 미충족 의료 수요 해결을 위한 우리의 비전 달성과 포스트 팬데믹 감염병 대응 백신 개발 연구를 발전시키는 데 협력하고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임 대표는 "옥스퍼드 백메딕스의 롭(ROP) 기술이 암에 걸린 사람들이 더 오래,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공하고, 백신이 클리닉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회사를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 기술은 감염병 대응 백신 개발에도 응용할 수 있고, 적절한 시리즈B 투자유치와 함께 더욱 성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옥스퍼드 백메딕스는 영국 옥스퍼드 사이언스 파크에 있는 항암 면역 백신 개발 전문 바이오 제약기업으로 2012년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에서 스핀오프 후 설립됐다. 이후 2018년 캔서롭이 지분 42.89%를 확보하며 최대주주에 올랐다.

2021-10-25 15:03: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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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소상공인 상생 사례 유튜브로 선보여

쿠팡 유튜브 채널 '쿠팡 뉴스룸'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겪는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영상을 공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쿠팡은 지난 22일 공개한 유튜브 영상 '상상만 하던 생각, 쿠팡에선 현실이 된다? 쿠팡의 상생력!'이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33만회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상은 쿠팡을 통해 새롭게 도전하고 기회를 찾은 소상공인의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2015년부터 쿠팡 마켓플레이스에서 어머니의 수제 모자를 판매해 꾸준한 성장을 이룬 서가예 제이제이나인 대표의 사례다. 서 대표가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게 된 계기, 평소 바람이 쿠팡에서 이루어진 과정 등을 담은 내용이 감동적이다. 제이제이나인은 쿠팡 마켓플레이스에서 자칫 단일옵션으로 끝나기 쉬운 핸드 메이드의 한계를 탈피해 상품군을 다양화 하는 전략을 선택해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제트배송 입점 직후 월매출 8000만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쿠팡은 소상공인들이 품질 좋은 상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1700만 소비자와 통하는 독자적인 직매입 시스템을 비롯해 CS, 마케팅 등 다양한 비즈니스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쿠팡은 정부,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과 농수축산인들의 디지털 판로 개척에도 힘쓰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쿠팡이 갖고 있는 모든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생 활동을 끊임없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5 15:03:0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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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에 들뜬 어린이 위해' 인터파크, 키즈페어 열어

인터파크가 26일까지 '2021 하반기 베이비&키즈페어'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키즈페어는 유아동 관련 상품뿐 아니라 가을철 가족 나들이를 위한 어린이 전시 티켓 및 키캉스 호텔까지 망라한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10월 한달 간 어린이 특화 서비스와 시설을 갖춘 키즈 숙박 예약율이 전월 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시·체험 상품 판매도 전월 대비 36% 증가했다. 소비동향에 따라 인터파크는 키즈페어 이벤트를 준비했다. 70여 개의 유아동 대표 브랜드가 참여하며 관련 제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CJ홈쇼핑, 롯데아이몰 등 인터파크 제휴 유통채널도 참여해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모든 고객에게 동시 적용 시 최대 40% 할인 받을 수 있는 3종의 쿠폰을 제공하며, 키즈 숙박 상품 전용 할인쿠폰도 준다. 인터파크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인터파크TV에서도 관련 상품을 판매 할 예정이다. 26일 오전 11시에 샵테이너 오민화 쇼호스트의 진행으로 특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너프건&플레이도우를 특가에 판매한다. 방송은 인터파크 통합앱 내 인터파크TV를 통해 생중계되며 라이브 방송 참여 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마련됐다. 정혜련 인터파크 리빙팀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올 한해 대규모 오프라인 유아동 박람회가 축소된 것에 아쉬움을 느낄 고객들을 위해 인터파크가 온라인에서 편하기 둘러볼 수 있도록 베이비&키즈페어를 준비했다"며 "이번 페어 기간을 놓쳤다면 다음달 25일과 26일에도 베이비&키즈 페어가 진행되오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2021-10-25 15:02:56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