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내수시장 점유율 높인 내셔널지오그래픽…아우터 들고 해외로 간다

4분기 더네이쳐홀딩스가 운영하는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하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국내 겨울 주요제품 판매가 호조를 맞고 있다. 내수 아웃도어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 중인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내달 중국 등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 29일 더네이쳐홀딩스에 따르면, 내셔널지오그래픽럴의 11월 2주 차 겨울 아우터 매출은 전주 대비 49% 성장했다, 전년 동기 대비 기준으로는 33% 상승한 수치다. 대표 겨울 아이템인 '리머 양면 리버시블 플리스 후디 다운 점퍼', '타루가 덕다운 점퍼', '카이만 구스 다운 롱패딩 점퍼' 등의 판매가 크게 늘며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이례적인 가을 한파가 찾아온 지난달 매출도 상당한 폭으로 늘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지난 10월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18% 증가했으며 아우터 판매는 76%가 늘었다. 뿐만 아니라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이달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서 하루 만에 6억원의 매출을 돌파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지난해부터 라이브 커머스 전담팀을 꾸려 콘텐츠 노하우와 큐레이션 전문성을 강화한 효과다. 이번 방송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무신사와 진행한 첫 라이브로, 지난 3일 무신사의 라이브커머스 전문 채널 '무신사 라이브'를 통해 단독 송출됐다. 이날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방송 한 시간 만에 당초 목표 대비 172%를 달성하며 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방송 직후에도 상품 랭킹 TOP 10 중 9개를 점령하는 등 소비자의 관심을 모으며 라이브 외 매출로 2억1000만원을 추가해 해당 브랜드 라이브 커머스 사상 하루 매출 최고액을 기록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지난해 4월 패션 브랜드 중 최초로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시작한 이후로 분기당 1~2회 꾸준히 라이브를 운영해왔다. 라이브 방송의 호스트로 메인 모델인 정혁부터 캠핑 전문 유튜버 녜미누까지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을 기용, 회차별 효과를 측정하며 효율성을 높이는 중이다. 이로 인해 라이브커머스쪽 성과도 좋아지고 있어 최근 4개월 기준으로 순방문자 수는 작년보다 180% 상승했고 매출은 1.4배 증가했다. 내수 시장에서 주요 제품 판매율 신장과 라이브 방송 확장에 힘입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중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중국 현지 파트너사 베스트셀러그룹과 12월 중 위챗과 틱톡을 통해 중국시장 온라인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현재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대표 샘플이 중국에 보내진 상태로, 현지 온라인 판매를 먼저 시작해 가격이나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계획이다. 박영준 더네이쳐홀딩스 대표는 "올해 안에 중국 온라인 판매를 개시하고 내년 3월까지 합작법인 설립을 마무리한 뒤 2022년 하반기에 중국 현지 오프라인 매장을 순차적으로 열 것"이라며 "아시아는 물론 중동 쪽 진출도 염두에 두고 있어 코로나19가 진정되는 내년에는 더 적극적인 해외진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1-11-29 14:27:07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조아제약, 미술 작품 담긴 카톤박스로 약사 마음 사로잡는다

조아제약이 미술작품을 적용한 키톤 박스를 활용해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조아제약이 미술 작품을 적용한 카톤박스로 약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조아제약은 최근 자사 제품을 약국에 배송할 때 사용하는 카톤박스에 드로잉과 콜라주 기법으로 만든 작품을 적용했다. 적용된 작품은 조아제약이 ESG 경영 활동으로 서울문화재단 서서울예술교육센터와 올해 처음 선보인 가족 소통 프로젝트 '빼꼼(Fa:Com)'의 결과물들이다. '빼꼼'은 가족을 뜻하는 'Family', 소통을 뜻하는 'Communication', 공동체를 뜻하는 'Community'의 알파벳 앞글자를 딴 합성어이자 '작은 구멍이나 틈 사이로 아주 조금만 보이는 모양'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가족의 작은 시도와 활동이 모여 지역과 세상을 밝게 비춘다는 기획 의도를 담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일곱 가족은 '회복을 위한 7가지 조각'이란 주제로 코로나19 이전의 상태 중 돌아가고 싶은 순간을 떠올리며 작품을 만들어왔다. 서울시 마포구 올리브약국 조문경 약사는 "점차 줄어드는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빼꼼 프로젝트 취지에 공감하면서 "미술 작품을 적용한 카톤박스 덕분에 단조로운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약국 방문 이벤트 등 일반 소비자 못지않게 중요한 고객인 약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약사 대상 마케팅을 통해 문화 소비 만족감을 높이고, 기업 브랜드 가치도 높이겠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1-29 14:25:5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SK케미칼, 심플렉스와 손잡고 AI 활용 신약 후보물질 발굴

SK케미칼과 AI 신약 개발 기업 심플렉스가 공동 연구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신약 개발에 착수했다. SK케미칼 김정훈 연구개발센터장(오른쪽)과 심플렉스 조성진 대표이사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SK케미칼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오픈 이노베이션 신약 연구개발(R&D) 전략을 가속화한다. SK케미칼은 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인 심플렉스와 신약 공동 연구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신약 후보물질 탐색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심플렉스는 2017년 설립된 기업으로, 임직원 모두 의약품 연구개발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춰 AI가 탐색한 신약 후보물질을 빠르게 평가하고,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는 차별성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자체 기술 플랫폼 'CEEK-CURE'는 '설명 가능한 AI'를 추구하고 있는데, 신약 탐색의 결과 뿐 아니라 도출 과정까지 저장, 설명하기 때문에 이를 추적, 수정, 보완하여 빠르게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할 수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특정 적응증 및 타깃 단백질에 대한 새로운 구조의 약물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심플렉스가 플랫폼을 사용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면, SK케미칼이 이를 검증하고 임상 등 상용화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도출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지적재산권은 양사가 공동으로 소유하고, 판권 등 라이선스는 SK케미칼에 독점적으로 귀속된다. 심플렉스와 계약에 따라 SK케미칼의 AI 기반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SK케미칼은 지난 2019년 오픈 R&D TF를 발족시켜 같은 해 7월 스탠다임과 제휴를 맺으며 발빠르게 AI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올해 초에는 스탠다임 프로젝트를 통해 도출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물질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고, 7월에는 스탠다임의 신약 재창출 플랫폼인 스탠다임 인사이트를 통해 발굴한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후보물질에 대해 공동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키로 했다. 디어젠, 닥터노아바이오텍과의 협업도 진행 중이다. SK케미칼은 AI를 기반으로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여 지속적으로 신약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SK케미칼 김정훈 연구개발센터장은 "수년 간 진행한 AI 프로젝트에서 가시적 결과를 나타냄에 따라 AI를 기반으로 한 신약 개발 플랫폼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심플렉스의 경우 AI플랫폼 결과가 도출되는 과정까지 상세히 확인이 가능하며, 신약 개발 전문 인력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신약 연구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1-29 14:21:4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SK케미칼, 심플렉스와 손잡고 AI 활용 신약 후보물질 발굴

SK케미칼과 AI 신약 개발 기업 심플렉스가 공동 연구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신약 개발에 착수했다. SK케미칼 김정훈 연구개발센터장(오른쪽)과 심플렉스 조성진 대표이사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SK케미칼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오픈 이노베이션 신약 연구개발(R&D) 전략을 가속화한다. SK케미칼은 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인 심플렉스와 신약 공동 연구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신약 후보물질 탐색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심플렉스는 2017년 설립된 기업으로, 임직원 모두 의약품 연구개발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춰 AI가 탐색한 신약 후보물질을 빠르게 평가하고,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는 차별성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자체 기술 플랫폼 'CEEK-CURE'는 '설명 가능한 AI'를 추구하고 있는데, 신약 탐색의 결과 뿐 아니라 도출 과정까지 저장, 설명하기 때문에 이를 추적, 수정, 보완하여 빠르게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할 수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특정 적응증 및 타겟 단백질에 대한 새로운 구조의 약물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심플렉스가 플랫폼을 사용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면, SK케미칼이 이를 검증하고 임상 등 상용화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도출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지적재산권은 양사가 공동으로 소유하고, 판권 등 라이선스는 SK케미칼에 독점적으로 귀속된다. 심플렉스와 계약에 따라 SK케미칼의 AI 기반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SK케미칼은 지난 2019년 오픈 R&D TF를 발족시켜 같은 해 7월 스탠다임과 제휴를 맺으며 발빠르게 AI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올해 초에는 스탠다임 프로젝트를 통해 도출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물질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고, 7월에는 스탠다임의 신약 재창출 플랫폼인 스탠다임 인사이트를 통해 발굴한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후보물질에 대해 공동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키로 했다. 디어젠, 닥터노아바이오텍과의 협업도 진행 중이다. SK케미칼은 AI를 기반으로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여 지속적으로 신약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SK케미칼 김정훈 연구개발센터장은 "수년 간 진행한 AI 프로젝트에서 가시적 결과를 나타냄에 따라 AI를 기반으로 한 신약 개발 플랫폼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심플렉스의 경우 AI플랫폼 결과가 도출되는 과정까지 상세히 확인이 가능하며, 신약 개발 전문 인력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신약 연구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1-29 14:20:48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무신사 스탠다드 홍대, 친환경 메시지 전달 이색 전시 개최

무신사 스탠다드 홍대가 패딩 업사이클링 작품 체험 관련 전시를 개최한다. /무신사 무신사 스탠다드가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이색 전시를 진행한다고 29일 전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비:사이클(Be:cycle) 프로젝트'의 세 번째 전시를 열고,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재고 패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작품을 공개했다. 비사이클 프로젝트는 사용 후 버려지는 설치물 대신 예술가와 함께 기획한 작품으로 매장 내 디스플레이 공간을 채우는 친환경 전시 프로그램이다. 공간 연출을 위해 새로운 설치물을 제작하지 않아 불필요한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티스트와 협업해 제작된 작품은 일정 기간 무신사 스탠다드 홍대에 전시해 방문 고객에게 특별한 감성과 경험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전시가 끝난 후에는 아티스트의 창작물로 귀속되어 예술 작품으로서 수명을 이어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이번에 세 번째로 진행되는 비사이클 프로젝트는 가치가 퇴색된 소재를 활용한 독창적인 창작 세계로 주목받는 신진 아티스트 연진영 작가와 협업했다. '지속가능성의 방(Room of sustainability)'을 주제로 무신사 스탠다드의 패딩 재고 상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형 작품 '패디드 시리즈(padded series)'를 선보인다. 패딩에서 러그, 의자, 캐비닛 등으로 재탄생한 연 작가의 작품은 무신사 스탠다드 홍대 1층 입구와 1.5층 포커스존에서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고객이 업사이클링 작품을 패션의 한 형태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직접 만지고 앉아볼 수 있는 체험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작품 체험은 12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이후에는 일반 전시로 운영될 예정이다. 무신사 스탠다드 홍대 관계자는 "이번 비사이클 프로젝트는 오프라인 플래그십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무신사 스탠다드가 지향하는 친환경 가치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특별히 체험형 전시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무신사 스탠다드가 보유한 브랜드 가치와 친환경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비사이클 프로젝트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29 14:16:08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 흡입형 치료제로 오미크론 변이 잡는다...칵테일 개발 추진

셀트리온이 향후 우점종으로 발전 가능한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칵테일' 흡입형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팬데믹 초기부터 계획해 온 항체 치료 플랫폼을 다원화하기 위해 편리성과 경제성을 고려한 흡입형 항체치료제 개발에 매진해 왔다. 이와 동시에 팬데믹 초기부터 구축해 온 칵테일 후보 항체 풀에서 변이 바이러스 대응력이 가장 우수한 후보항체 CT-P63을 선별해 별도의 글로벌 임상 1상도 연내 종료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최근 CT-P63에 대한 임상 1상 시험에서 환자 투여를 종료하고 12월 중 관련 시험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후 동시 개발중인 흡입형 치료제와의 결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변이 바이러스에 대비해 흡입형은 초기부터 칵테일 형태로 개발을 추진해 왔다. 특히, CT-P63은 최근 구조분석을 통해 바이러스 항원 결합부위가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변이 부위와 겹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돼 오미크론에 대해서도 강한 중화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확실한 중화능 확인을 위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해당 항체의 바이러스 중화능 테스트를 진행한다. 흡입형 항체치료제의 후속 임상은 CT-P63을 결합한 칵테일 흡입형으로 진행하기로 하고 규제기관과 가능성 여부를 타진할 계획이다. 흡입형 치료제는 스파이크 부위 항원 결합을 통한 바이러스 중화 뿐 아니라, 호흡기를 통해 유입되는 바이러스를 걸러주는 '트랩핑' 기전도 함께 갖고 있다. 현재 공동 개발사인 미국 바이오기업 '인할론 바이오파마'의 특허 실시권을 바탕으로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흡입형은 투약 편의성이 좋고 폐를 통한 항체 전달비율도 기존 렉키로나의 정맥주입형에 비해 수십 배 우수한 것으로 보고된다. 회사측은 렉키로나에 이은 CT-P63 칵테일 항체 흡입형 개발 성공 시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 제거에 우수한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미 델타 변이에 대한 대응능력이 확인된 렉키로나 국내외 공급에 주력하면서 새로 출현한 오미크론 등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추세를 주시하고 있다"면서 "1차 개발이 완료된 렉키로나 뿐 아니라 2차 개발을 진행 중인 칵테일 흡입형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전 세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1-29 14:13:06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제주도 농가에 친환경 커피박 퇴비 233톤 기부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이사장(상단열 왼쪽에서 세번째), 제주도 서귀포시 위미농협유통사업소 정애선 부본부장(상단열 왼쪽에서 다섯번째 )스타벅스 협력업체인 미듬영농조합법인 전대경 대표(상단열 왼쪽에서 여섯번째 )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제주도 한라봉 과수 농가에 스타벅스 커피박으로 제작한 친환경 커피 퇴비를 기부했다. 스타벅스는 지난 26일 제주 서귀포시 한라봉 농가에서 제주도청, 자원순환사회연대, 서귀포시 위미농업협동조합, 미듬영농조합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주 지역 농가 커피 퇴비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스타벅스는 제주도 서귀포시 한라봉 과수 농가에 스타벅스 친환경 커피박 퇴비 1만1650포대를 전달했으며 전달된 커피 퇴비는 제주도 위미 농협을 통해 서귀포시 각 한라봉 농가에 배포 예정이다. 커피박 퇴비 1만1650포대이며 이를 무게로 환산하면 약 233톤에 이르는 양이다. 스타벅스 커피찌꺼기는 식물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질소, 인산, 칼륨 등이 풍부하고 중금속 성분이 없어, 병충해를 방지하고 유기질 함량이 높은 천연 비료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경기도와 농산물 소비촉진 및 자원 재활용을 위한 협력을 맺은 이후 현재까지 다양한 농가에 꾸준한 커피 퇴비 기부로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자원선순환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2016년에는 업계 최초로 환경부,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커피찌꺼기 재활용 활성화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한 바 있다.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경기도와 보성, 하동, 제주도 농가에 총 8억 6천 2백만원에 달하는 총 20만8500포대, 약 4160톤의 커피박 퇴비를 기부했다. 친환경 퇴비로 재배한 농산물은 푸드 상품의 재료로 사용되어 다시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스타벅스 커피 퇴비로 재배 및 수확된 제주 한라봉은 2022년 상반기 중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라이스 칩', '우리 미 카스텔라', '우리 흑미 카스텔라' 등은 전년 대비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한국인의 입 맛에 맞는 푸드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라이스 칩'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판매량이 약 50% 상승했다. 2009년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누적 270만개가 넘게 판매됐다. 또한 '우리 미 카스텔라'는 전년 동기간 대비 판매량이 54% 상승하여 커피와 함께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스타벅스 대표 푸드로 자리 잡았다. 향후 스타벅스는 친환경 커피 퇴비 지원을 통한 자원선순환 활동을 비롯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며, 우리 농가와의 지속적인 상생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9 14:11:0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지아이셀, 조절 T세포 대량배양 기술 원천 플랫폼 특허 등록

장명호 의장(왼쪽)과 홍천표 대표 지아이셀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조절 T세포의 대량 배양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으로 지아이셀은 조절 T세포 면역세포치료제를 활용한 국내 자가면역 질환 분야의 선두주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절 T세포는 면역억제 조절을 통해 면역계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세포로 자가면역질환과 같은 면역체계의 불균형에 따른 질환의 치료제로써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전체 T세포군 중 조절 T세포의 비율은 약 2~3% 정도로 매우 적어 세포의 분리와 배양이 까다롭고, 배양과정에서 조절 T세포의 성질을 잃어버리기 쉬워 치료제 개발에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지아이셀은 조절 T세포의 기능을 높게 유지함과 동시에 생산성을 갖춘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배양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실제로 조절 T세포의 기능을 확인할 수 있는 표지 인자인 FoxP3는 세포가 배양되는 과정에서 계속 발현되는 것이 관건이다. 지아이셀에서는 배양이 끝난 시점에도 거의 모든 세포에서 FoxP3의 발현이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조절 T세포의 배양을 연구단계에서 최대 수백억개의 세포로 배양하는데 성공했다. 특허의 발명자인 지아이이노베이션 장명호 의장과 지아이셀 홍천표 대표이사는 "이번 특허는 독자적인 배양 보조 물질과 제조방법으로 세포의 성질 변화 없이 대량의 고활성 조절 T세포를 제조하여 기존 조절 T세포 생산 기술의 한계를 극복한 점을 인정받았다"며 "D플랫폼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자가면역질환 세포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1-29 14:07:03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