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한섬, 지난해 온라인·프리미엄 브랜드 통했다…매출 1조3874억원

한섬 본사 사옥 디지털 사이니지 전경.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지난해 소비심리 회복에 힘입어 실적이 두 자릿수 신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온라인 판매를 비롯한 프리미엄 브랜드 판매가 늘면서 외형은 물론, 수익 성장까지 나타났다. 한섬은 지난해 매출액이 1조38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짐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5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0.6% 늘어난 1109억원을 기록했다. 작년에 한섬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도에 비해 13.3%, 온라인은 3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매출 비중이 2020년 18.6%에서 지난해 20.8%로 확대되고, 오프라인이 정상화된 데 힘입어 영업이익도 대폭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여성 캐릭터와 남성, 해외편집 등 고가 브랜드를 중심으로 높은 신장세가 두드러졌다. 한섬 관계자는 "소비심리 회복 효과로 온·오프라인 매출이 모두 늘어난 데다 타임, 랑방컬렉션, 타임옴므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판매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말했다. 한섬은 올 상반기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오픈해 관련 사업을 강화하고, 가격이 아닌 디자인과 품질로 고객 팬덤을 유지해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08 16:07:45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뉴질랜드 100% 수제 사탕 '윌리비' 국내 상륙

윌리비의 대표상품 '마누카 허니 프로폴리스 캔디/윌리비 뉴질랜드 유명 수제사탕 브랜드 '윌리비(Wily Bee)'가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 윌리비는 청정자연 뉴질랜드에 직접 제조하는 수제사탕 브랜드다. 현지 제조사인 'NZ global food'에서 직접 제조해 국내정식 수입 및 제품 정밀검사를 마친 정품이다. 윌리비의 대표상품 '마누카 허니 프로폴리스 캔디'는 천연 마누카 꿀(11%)과 면역력에 좋은 프로폴리스(1.37%) 성분이 다량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마누카 꿀은 뉴질랜드에서 자생하는 마누카 꽃에서 채집되는 꿀로 강력한 항균 작용을 하는 '메틸글리옥살' 성분이 풍부해 천연 항생제로 불린다. 마누카 허니 프로폴리스 캔디는 마스크 속 입냄새와 구내염 완화에 도움을 준다. 수제 사탕으로 섭취가 간편하며 남녀노소 즐기기 좋아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다. 해당 제품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향후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윌리비 조태호 대표는 "현지회사에 다년간 근무하며 수제사탕을 제조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상품을 정식 수입해 국내에 론칭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면역력과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수제사탕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8 15:42:5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U, 치킨·치즈볼·콜라까지 저렴히 즐기는 치킨박스 출시

CU가 9일 자이언트 치킨 박스를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간다. CU가 9900원에 고품질 순살치킨과 쫄깃한 치즈볼 등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자이언트 치킨박스'를 9일 출시한다. 치킨박스에는 100%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를 넣은 치즈볼을 포함해 갈릭디핑소스, 양념치킨 소스, 맵달 시즈닝, 펩시콜라 등을 담았다. 닭다리살로 만든 순살치킨은 주문 받은 즉시 신선한 기름으로 튀긴다. 중량은 550g으로 성인 2명이 먹기에 넉넉하다. CU는 코로나19가 장기화로 편의점 치킨을 찾는 고객이 증가한 것을 겨냥해 즉석 후라이드 치킨 카테고리 강화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실제 CU의 후라이드 매출은 2020년 9.4% 신장한데 이어 지난해 31.1% 증가했다. 원룸촌, 오피스텔 등 1인 가구가 밀집한 입지의 매출은 지난해 46.7% 신장했으며, 가족 주택 입지에서는 40.3% 증가했다. 특히 후라이드는 구매 고객 10명 중 9명이 탄산음료, 맥주, 생수, 라면, 삼각김밥 등 다른 식음료 상품을 함께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반 구매율이 높은 카테고리로 집객 효과와 함께 추가 매출을 올리는 효과가 있다는 평가다. 치킨박스는 점포 구매는 물론 요기요, 카카오톡 주문하기, 네이버 주문 등 배달 플랫폼을 통해 주문 가능하다. CU 관계자는 "자이언트 치킨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 경쟁력"이라며 "치킨 전문점 대비 합리적인 가격인 것은 물론 구성품을 단품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13% 저렴하다. 총 중량 대비 가격으로 따지면 업계 최저 수준"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08 15:38:53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오랜 균주 싸움 끝나나...검찰 "대웅, 영업비밀 침해 없었다" 결론

대웅제약 '나보타'와 메디톡스 '메디톡신'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보톨리늄 톡신 균주를 훔쳤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오랜 기간 이어져 온 국내 업체들간의 균주 전쟁이 막을 내릴지 주목된다. 8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2부는 지난 2017년 1월 메디톡스가 대웅제약 등을 상대로 고소한 산업기술유출방지법 및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사건에 대해 4일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압수수색, 디지털 포렌식, 관련 직원들의 진술 등을 종합한 결과, 메디톡스 고유의 보툴리눔 균주나 제조공정 정보가 대웅제약으로 유출됐다는 점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7년 1월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으로 옮겨간 전 직원이 빼돌린 균주로 대웅제약이 보톨리눔 톡신 제제를 개발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고소했다. 메디톡스는 지난 2020년 1월, 엘러간(현 애브비)과 대웅이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균주와 제조공정을 도용했다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소하며 분쟁은 미국으로 옮겨갔다. ITC는 혐의를 일부 인정, 대웅제약 '나보타'에 대한 수입금지 결정을 내렸지만, 지난 해 2월 메디톡스와 애브비,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 에볼루스가 3자 합의를 맺으며 분쟁을 마무리 지은 바 있다. 대웅제약은 "애초에 영업비밀 침해는 존재하지도 않았고 나보타는 대웅제약이 자체 균주와 기술로 개발했음이 명백하다"며 '검찰이 4년여에 걸친 광범위한 조사를 통해 '혐의 없음' 결론을 내리면서, 마침내 진실이 밝혀졌다"고 평가했다. 대웅제약은 특히 이번 처분이 ITC의 오류를 정면으로 뒤집었다고 봤다. 대웅제약은 "ITC는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한 행정기관으로, 대웅제약에게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진행된 싸움이었다"며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엘러간은 용도가 사라진 메디톡스와의 계약을 파기했으며, ITC는 이후 스스로의 결정을 무효화했다"고 지적했다. 대웅제약은 향후 메디톡스에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대웅제약은 "소송 과정에서 메디톡스 측이 질병관리청, 식약처 등에 수많은 위조, 허위 서류를 제출했음을 분명하게 확인한만큼, 이에 대해 응분의 책임을 지도록 관계당국에 즉시 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싸움은 쉽게 끝나지 않을 전망이다. 메디톡스가 '충분한 자료 검토와 수사 없이 판단한 졸속 수사이자 명백한 과오'라고 주장하며 항고 의지를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ITC가 2년여간 조사한 방대한 자료에는 대웅이 국내에서 균주를 발견했다는 주장이 거짓이라는 명확한 증거들이 존재한다"며 "검찰과 관련자들의 비 협조로 제출되지 못했지만, 다행히 국내 민사에는 제출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중인 국내 민사와 검찰 항고 절차를 통해 반드시 진실을 밝힐 것"이라며 "향후 관련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08 15:36:2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푸드, B2C 사업 강화로 수익성 개선…노브랜드 버거·HMR 집중

모델들이 노브랜드버거에서 선보인 노치킨 너겟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노브랜드 버거 사업 확대와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강화 등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사업으로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지난해 식자재 납품 업계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급식과 외식업체에 식자재 납품 수요가 줄면서 타격을 입었다. 신세계푸드는 외식수요 회복을 기다리기보다 HMR과 프랜차이즈 사업 확대로 매출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신세계푸드는 올해 프랜차이즈 조직을 신설했다. 노브랜드 버거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실적을 끌어올리자 기존에 속해있던 외식사업부에서 분리해 이를 전담할 별도 조직을 만든 것이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를 주력 사업으로 보고 올해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8월 가성비 햄버거를 내세우며 홍대에 첫 매장을 연 노브랜드 버거는 점포수가 약 170여개에 달한다. 올해 연말까지 200호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브랜드 버거에서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를 출시했다. /신세계푸드 지난해 12월에는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서 자체 개발한 탄산음료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도 출시했으며, 출시 한달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었다. 신세계푸드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의 감각적인 디자인 요소를 활용한 굿즈를 개발하고 추가 디지털 마케팅 활동 준비에 들어갔다. 올반 구슬함박스테이크/ 신세계푸드 업계는 신세계푸드가 올해 노브랜드 버거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일각에서는 노브랜드 버거의 성공에 힘입어 노브랜드 피자 가맹 사업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대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사업을 강화함과 동시에 식자재유통 부문은 신세계푸드 자체 가정간편식 브랜드인 '올반'의 상품군을 확대한다. 신세계푸드의 올반 간편식 판매량은 꾸준히 늘고 있다. 1∼2인 가구가 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에서 간편식으로 한 끼를 대신하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가사노동의 효율 및 편의를 추구하는 MZ세대의 증가에 따라 소포장 간편식 구입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라이브 방송,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을 통한 디지털 마케팅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푸드가 '유니버스 바이 제이릴라' 베이커리 브랜드를 론칭했다. /신세계푸드 베이커리 사업의 경우 B2B와 B2C 사업 확대를 병행 추진한다. 스타벅스로 납품되는 베이커리 제품의 경우 대체육 제품을 포함, 햄 및 소세지 등 포트폴리오 확대로 매출을 2000억원대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B2C 사업 강화의 일환으로는 '유니버스 바이 제이릴라'가 있다. 유니버스 바이 제이릴라는 신세계푸드의 캐릭터 제이릴라가 우주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화성에서 만들어 즐기던 이색 빵을 지구에 선보인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매장이다. 한편, 금융투자업계는 신세계푸드의 올해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1조 4300억원(전년대비 7.7% 증가), 356억원(전년대비 36.0% 증가)으로 전망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8 15:11:3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온스타일, 프리미엄 리빙 플랫폼 30억 투자

CJ온스타일이 프리미엄 리빙 전문 플랫폼 '콜렉션비'(COLLECTION.B)를 운영하는 브런트에 30억원 규모의 직접 투자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브런트를 대상으로 총 6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리드하며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달 중에 투자가 완료되면 12%의 지분율로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콜렉션비는 네이버와 현대카드에서 사용자 경험(UX), 디자인 총괄을 지낸 남찬우 대표가 이끄는 프리미엄 리빙 버티컬 플랫폼으로 전세계 300여개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입점 브랜드가 국내 공식 수입사나 국내 지사를 통한 정식 수입 제품이다. 60개 이상 브랜드는 콜렉션비를 통해 국내 최초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거나 전체 라인업을 정식 론칭했다. 자체 제작한 가상 시뮬레이션 및 제품 소개 영상 등 브랜드 쇼룸 수준의 디지털 콘텐츠를 구현하는 역량도 갖췄다. CJ온스타일은 콜렉션비와 손잡고 글로벌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의 상품을 선보이고, 글로벌 브랜드 공동 소싱에도 나설 예정이다. CJ온스타일에서 운영 중인 다이닝키친 브랜드 '오덴세'와 시너지를 통해 프리미엄 리빙 시장에서 경쟁력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지난해 패션 및 건강기능식 카테고리에서 40억원의 직접 투자와 우수 벤처캐피탈 펀드 출자 등 총 170억원의 직간접 투자를 진행했다. 올해는 지난해 CVC(Corporate Venture Capital) 활동으로 구축된 딜 소싱 및 공동 투자 협업 체계를 토대로 직간접 투자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김지현 전략기획담당은 "올해는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직간접 투자에 나설 계획"이라며 "패션, 리빙, 뷰티, 건강기능식, 테크 등 핵심 카테고리에 대한 전략적 직접 투자와 함께 우수 벤처캐피탈 펀드 출자 및 패션, 뷰티 특화 VC, PE와의 간접 투자 등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08 13:51:38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bhc치킨, 올해 첫 번째 'bhc 히어로' 이한 씨 선정

bhc치킨 가맹사업본부 문상만 본부장(왼쪽)이 지난 3일 'bhc 히어로'로 선정된 이한 씨(오른쪽)를 방문해 상장과 치킨 상품권을 전했다. /bhc치킨 대한민국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올해 첫 번째 'bhc 히어로'로 이한 씨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씨는 지난해 12월 새벽, 경기도 안산시에서 경찰을 피해 도주극을 벌인 음주운전 차량을 쫓은 시민 영웅이다. 당시 음주 운전자는 경찰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신호등을 무시하고 앞차를 고속으로 추월하면서 곡예운전을 펼쳤다. 이때 승용차를 몰던 이 씨가 빠른 속도로 도주차량에 접근, 차선을 변경하지 못하게 막는 등 경찰이 운전자를 현장 검거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줬다. bhc치킨은 지난 3일 경기도 시흥에 거주하는 이 씨를 방문해 상장과 치킨 상품권을 전달하며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된 이 씨에 감사를 표했다. 이 씨는 "아찔하게 운전하는 차량을 목격하자마자 두려움보다는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며 "더 큰 사고로 번지지 않아 다행이다. 보상을 바란 일은 아니지만 평소 즐겨 먹던 브랜드의 히어로로 선정돼 기쁘다"고 전했다. bhc치킨 가맹사업본부 문상만 본부장은 "자칫 함께 위험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음에도 망설임 없이 용기 있는 결단을 한 이한 씨의 행동에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bhc치킨은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는 의인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hc치킨의 'bhc 히어로'는 '당신이 진정한 영웅입니다'라는 주제로 우리 사회에 의로운 일을 펼친 시민을 찾아 수상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7년 이래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8 13:44:3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동원홈푸드, 이탈리안 레스토랑 '포르투7' 2호점 합정점 오픈

동원홈푸드가 이탈리안 가정식 레스토랑 '포르투7' 2호점 합정점을 오픈했다. /동원홈푸드 동원홈푸드가 이국적이고 소박한 이탈리아 가정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포르투7(Porto7, 포르투세븐)' 2호점을 서울 합정동에 신규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지난해 12월 오픈한 '포르투7' 용산 아이파크몰 1호점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1개월 만에 선보이게 된 두 번째 매장이다. 포르투7 합정점은 합정역 8번 출구와 연결돼 유동인구가 많은 딜라이트 스퀘어에 위치하고 있다. 포르투7 합정점이 위치한 딜라이트 스퀘어에는 대형 서점 등 생활 문화 시설과 동원홈푸드의 프리미엄 샐러드 카페 '크리스피 프레시' 등 다양한 외식 프랜차이즈가 입점해 있으며, 아파트 단지 내 위치하고 있어 인근 주민들의 접근성이 좋고 주문 배달도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다. 포르투7 합정점은 42평 64개 좌석 규모의 여유 있는 공간과 실제 이탈리아의 이국적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로, 직장인들의 점심식사는 물론 가족들의 주말 외식 공간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포르투7'은 이탈리아어로 항구를 뜻하는 '포르투(Porto)'와 저녁 7시를 뜻하는 '7'을 합한 브랜드명으로, 따뜻한 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작은 항구 마을의 식당을 의미한다. '포르투7'은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한 파스타, 피자, 샐러드 등 대부분의 메뉴를 1만원 초반대로 구성해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에서 '가성비 좋은 이탈리안 가정식 맛집'으로 인기가 높다. 동원그룹 각 계열사의 강점을 살린 신선한 재료로 만들며, B2B 조미식품 1위 동원홈푸드 삼조쎌텍사업부의 소스를 활용해 차별화된 맛을 선보인다. 대표 메뉴는 매장에서 직접 손으로 만든 이탈리아 가정식 '트러플 크림 뇨끼'와 국산 감태를 사용해 바다 향이 가득한 '명란&감태크림 리조또' 등이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가성비 높은 이탈리아 가정식 메뉴와 이국적이고 편안한 분위기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8 13:41:0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서울우유, 홈트 일상화에 단백질 음료 확대…'클릭유 화이트프로틴' 출시

서울우유가 클릭유 화이트프로틴을 출시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등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또한 늘었다. 이에 서울우유협동조합(서울우유)은 단백질 음료 라인업을 확대한다. 서울우유는 면역력 강화에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 보충에 도움이 되는 '클릭유 화이트프로틴'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 '클릭유 화이트프로틴'은 단백질 음료 특유의 향과 텁텁한 맛을 배제하고, '천연 바닐라 추출물'을 함유해 깔끔하고 부드러운 바닐라 맛의 단백질 음료 제품이다. 특히 12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스위스 유가공업체인 호흐도르프(HOCHDORF)사의 고품질 단백질 원료를 사용해 식사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 보충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또한 '클릭유 화이트프로틴'은 온라인 전용 브랜드 '클릭유' 제품의 라인업으로 넉넉한 유통 기한과 장기간 실온 보관이 가능하며 스파우트 캡이 적용된 멸균팩으로 음용 시 소비자의 편의성과 휴대성을 한층 높였다. 서울우유 조문탁 e커머스사업본부장은 "국내 단백질 제품 시장 규모는 2018년 813억원에서 2020년 2549억원으로, 2021년에는 약 3000억원 상회하며 4년새 급성장했다. 이에 서울우유는 단백질 시장의 확대 및 성장성에 발맞춰 제품 다양화에 집중할 것"이라며 "바쁜 일상 속 간편하고 맛있는 클릭유 화이트프로틴을 통해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8 13:36:5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