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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TV방송 상품 모바일 앱 주문 '할인·적립' 혜택

5% 할인, 10% 적립…카드사와 5% 청구 할인 이벤트도 공영홈쇼핑이 TV 방송으로 판매하는 모든 제품에 대해 모바일 앱 주문 시 5% 할인, 10% 적립, 더블 혜택을 제공한다. 공영홈쇼핑은 설 명절이 이후 급격한 코로나19의 확산세에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농축수산업의 소비진작과 판로 지원을 위해 '모바일 앱 5% 할인, 결제금액의 10% 적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TV 방송 상품을 모바일 앱으로 주문하면 5% 즉시할인 혜택을 받는다. 쿠폰 할인 및 적립금과는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다만 자동주문 할인과는 중복적용이 불가하다. 구매금액 10% 적립은 모바일 앱을 통해 주문한 최종 결제 금액을 기준으로 지급한다. 적립금은 지급일로부터 30일간 사용 가능하며, 배송완료 기준으로 자동으로 적립된다. 다만 해당 이벤트 혜택들은 쌀, 순금, 여행·무형 등 일부 상품은 제외된다. 공영홈쇼핑은 이달 중 주요 카드사와 협의를 통해 5% 청구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5% 할인+10% 적립 이벤트를 맞이해 공영홈쇼핑을 통해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돈 한우, 과일 등 농축산물과 침대, 스마트TV 등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기제품, 제주도 여행상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2-02-14 09:42: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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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앞둔 SSG닷컴 앞에 켜진 '청신호' 위험요소 없나?

SSG닷컴 물류센터 '네오' 전경. 상반기 중 상장을 준비 중인 SSG닷컴은 지난해 거래액이 전년 대비 22% 늘어난 5조 717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 성장 목표치는 4조 8000억원으로, 목표를 달성하고도 1조원을 추가로 올렸다. SSG닷컴의 기업공개(IPO)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해 목표치를 넘어선 매출액에 기존 투자자인 어퍼너티에쿼티파트너스와 블루런벤처스로부터 추가 투자 자금까지 유치했다. 2020년부터 투자한 물류센터들도 대거 올해 추가 개점을 예정 중이다. SSG닷컴의 폭발적인 성장세에 상장 시기를 두고 투자자와 유통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IPO 시장 대어로 '기대' 13일 이마트는 SSG닷컴의 지난해 거래액이 전년 대비 22% 늘어난 5조 717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 성장 목표치는 4조8000억원으로, 목표를 달성하고도 1조원을 추가로 올렸다. 아울러 기존 투자자인 어퍼니티와 BRV로부터 3000억원 추가 자금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SSG닷컴은 상반기 중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현재 주관사 미래에셋증권과 씨티그룹글로벌마증권과 함께 막바지 실무 작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8월 주간사 성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 한 후 SSG닷컴은 2022년 IPO 시장의 대어로 떠올랐다. 쿠팡이 앞서 주가매출비율(PSR)을 통해 매출 2.5배 수준의 시가 총액을 인정받은 것을 감안하면 SSG닷컴의 추산 기업가치는 9~10조원 대로 예상된다. IPO를 앞둔 SSG닷컴은 2월 현재 시점에서 긍정적인 요소들에 둘러싸여 있다. 앞서 이마트 공시 자료에서 목표치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이를 토대로 추가 자금 유치까지 성공해 기업가치를 크게 알리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더해 새벽(익일)배송에서 가장 중요한 물류 관련 요소들도 올해 중 빛을 본다. SSG닷컴은 올해 말까지 지역거점물류센터(RDC) 2곳을 열고 이마트 지점을 활용한 대형 PP 센터를 추가로 24개 열 예정이다. 이를 통해 비식품 분야에 대한 익일배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방위 물류 설비 확충으로 예상되는 예상 배송능력(CAPA)는 일 52만 건으로 현재 15만 건의 3배 수준에 달한다. 앞서 기존 재무적 투자자(FI)들로부터 유치한 3000억원의 투자금도 대부분 물류 확장 및 테크 역량 강화에 쏟을 예정이다. 지난해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견인한 요소가 명품·그로서리 영역 확대를 통한 것임을 고려할 때 비식품 분야 물류 시스템 구축은 올해 SSG닷컴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SSG닷컴은 지난해 매출과 올해 선보이는 물류센터를 고려해 올해 연간 거래액 목표를 17% 성장한 6조7000억원으로 설정했다. ◆쪼개기 상장과 노조 '걸림돌' 다만, 걸림돌도 있다. 정치권과 금융당국을 중심으로 '소액주주 보호'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면서 물적분할이나 쪼개기 상장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이어지는 탓이다. 신성장 동력이던 자회사가 상장하며 모회사 지분 가치가 희석되면 기존 주주들이 피해를 본다는 주장이다. SSG닷컴은 이마트와 신세계로부터 지난 2019년 3월 물적분할 후 어퍼너티와 BRV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이마트 산하에 있는 SSG닷컴의 상장을 두고 성장성 높은 이커머스 사업이 상장되면 사실상 '쪼개기 상장'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이마트 측은 이 같은 주장을 사업구조상 협력 관계기 때문에 쪼개기 상장으로 볼 수 없다는 주장을 펼친다. 실제로 SSG닷컴의 배송이 이마트 매장 PP센터를 활용하고, 신세계 그룹 상품 판매를 SSG닷컴이 판매하고 수수료를 받는다는 점에서 모회사-자회사 간 분리는 불가능해 보인다. 그러나 실제 사업형태와 별개로 상장사의 자회사 상장에 대해 세간의 눈이 쏠린 것은 분명하고 부정적인 요소다. 노조를 중심으로 한 '배송기사 처우 개선' 요구도 IPO에 찬물을 끼얹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해 9월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는 서울 종로 SSG닷컴 본사 앞에서 'SSG닷컴 네오(NEO)센터 배송 노동자 처우 개선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배송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노조는 "배송 노동자는 매일 10시간 이상, 주 6일을 일하는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고 잦은 출하지연에 쫓기든 배송해 사고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사고가 발생하면 개인사업자라는 이유로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때 SSG닷컴은 노조와 배송 기사의 처우 및 근무환경 개선을 논의하기 위해 '배송 협의회'를 만들었다. 앞서 쿠팡이 배송 기사 처우 및 물류센터 내 안전 문제로 계속 고초를 치른 것을 감안하면 노동 분야에 있어 SSG닷컴의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할 전망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14 08:54:5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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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갤럭시S22 시리즈 자급제폰 사전예약 진행

11번가가 삼성전자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 자급제 모델 사전예약을 14일 자정(00시)부터 시작한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특집 라이브 방송을 진행, 제품 실물을 실시간으로 공개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LIVE11'을 통해 14일 자정부터 2시간동안 각 모델별 제품 리뷰, 기기 활용법 소개 등 예비 구매 고객들을 위한 콘텐츠들이 진행된다. 라이브 방송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방송 중 '갤럭시S22' 시리즈 자급제 모델 구매 고객 전원에게 추가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 할인쿠폰 사용이 가능한 카드사를 확대하는 등 라이브 방송 한정 추가 혜택들을 마련했다. 제품은 사전예약 종료 다음날인 22일부터 순차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11번가는 SK텔레콤 가입 상품도 같은 기간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11번가 'T공식대리점'을 통해 사전예약한 고객에게는 '카드사 할인', 'T멤버십 할인' 등의 혜택과 'T공식대리점 보너스 할인' 등 추가 통신비 혜택을 제공한다. 또 16일 오후 5시에는 SK텔레콤 가입 상품 '갤럭시S22' 시리즈 라이브 방송을 실시해 방송 중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희철 11번가 디지털레저담당은 "갤럭시S 시리즈 스마트폰 중 최초로 갤럭시노트를 대표하는 'S펜'을 탑재한 모델이 포함돼 이번 갤럭시S22 시리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며 "11번가가 라이브 방송으로 차별화된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해온 만큼 이번에도 풍성한 고객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13 14:43:4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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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CEO 열전] 가성비 커피 트렌드 선도한 '더벤티' 최준경·박수암 공동 대표

(왼쪽부터)박수암·최준경·강삼남 더벤티코리아 공동대표가 촬영하고 있다. /더벤티코리아 새해부터 주요 커피 전문점이 가격 인상 소식을 알린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대용량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있다. '더벤티'다. 더벤티는 2014년 부산대점(1호점)을 시작으로 1년이 안된 시점에 100호점, 론칭 7년만에 800호점을 오픈하며 가성비 커피 대표 주자로 손꼽힌다. 저가 대용량 커피 트렌드를 선도한 더벤티는 1989년생의 두 죽마고우 박수암·최준경 공동대표에 의해 탄생했다. 박 대표와 최 대표는 초·중고등학교를 함께 졸업했으며 군대까지 같이 다녀온 사이. 두 사람은 창업 전부터 커피회사에서 근무했다. 박 대표는 인테리어, 장비 엔지니어 분야에서, 최 대표는 제품 개발과 매장 운영, 영업 분야에서 근무하며 커피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키웠다. 그리고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맛 좋은 커피를 대용량으로 제공하고자 더벤티를 창업했다. 더벤티의 아메리카노 가격은 1500원, 아이스는 1800원이다.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할리스 등 일반 커피전문점 아메리카노의 3분의 1가격 수준이다. 가격은 저렴하게 형성했지만 품질만큼은 놓치지 않았다. 업계에서 드물게 아메리카노와 라떼에 쓰이는 원두를 달리해 커피향을 극대화한 것도 차별점이다. (왼쪽부터) 박수암, 최준경, 강삼남 공동대표가 더벤티 매장 앞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 /더벤티 국내 커피 시장은 한집 건너 한집 꼴로 커피전문점이 자리할 정도로 이미 포화 상태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2월 기준 커피음료점 등록업체는 전년 동기대비 15.5%(약 1만점) 증가한 7만2686개로 집계됐다. 커피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2017년부터 매년 1000개 이상 문을 열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더벤티가 흥행할 수 있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두 대표는 제품력과 입소문이 그 비결이라고 말한다. 오픈 직후 SNS상에서 더벤티의 가격과 용량은 입소문이 났고, 대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여세를 몰아 부경대 앞에 2호점을 내고 싶다는 문의도 빗발쳤다. 맛을 보장한 대용량 커피 콘셉트라면 포화 상태인 커피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 거라는 예상이 들어맞은 순간이다. 그리고 그때부터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적으로 준비, 사세를 확장해갔다. 박수암, 최준경 공동대표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더벤티코리아 회사 규모가 커지면서 전문 경영인의 필요성도 함께 커졌고, 2016년에는 화승네트웍스 대표이사를 역임한 강삼남 대표를 영입했다. 박 대표는 "더벤티를 사랑해준 고객들과 본사를 믿고 따라와준 가맹점들 덕분에 지난해 800호점을 오픈했다"며 "고객에게는 가성비 커피를 제공하고, 가맹점주에게는 지속적인 이익창출을 돕고 함께 상생하는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경영철학을 밝혔다. 더벤티는 최근 3년 사이에는 연평균 45% 이상 매장 수가 증가하고 있다. 맛의 비결은 원두 품질관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생두 입고부터 로스팅, 포장까지 전 과정을 자동 컨트롤 시스템을 통해 위생적으로 관리한다. 원두별 산지에 맞는 '커스텀 로스팅(Custom Roasting)' 방식도 적용했다. 특히 원두를 로스팅한 후 쿨링 단계에서 물을 스프레이식으로 분사해 열을 식혀주는 '워터퀀칭(Water Quenching)'을 도입했다. 이는 원두 수분함량을 높여 커피 풍미를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4월 충북 증평 3만3000㎡(1만평) 용지에 1만1220㎡(3394평) 규모의 로스팅 공장을 짓는데 250억원을 투자했다. 그동안 생두는 해외에서 수입하고 로스팅은 거래처에 맡겨왔지만, 올해 공장이 완공되면 로스팅뿐 아니라 파우더 제조까지 직접 할 수 있어 고객 니즈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장이 완공되면 연구개발(R&D)과 홈카페 족을 겨냥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더벤티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내수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로열티를 면제하고 물류비용을 인하하는 지원책을 실시했다. 각 매장의 수익을 보장하기 위해 가맹점 간의 거리 제한 기준을 철저하게 지켜 나가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1팩당 1잔을 제조하는 소분화 포장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가맹점과 상생하는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3 14:43: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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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뷰티 전문관 '먼데이 문' 2년 기념 행사 진행

SSG닷컴은 뷰티 전문관 '먼데이 문' 2주년을 맞이해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먼데이 문 2만큼 사랑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바디, 향수, 미용기기 등 먼데이 문 입점 뷰티 상품 가운데 베스트 상품을 엄선해 할인 혜택, 단독 구성으로 선보이며, 뷰티 라이브방송, 특별 제작 '셀카 필터' 등도 제공한다.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간은 뷰티 상품에 적용 가능한 20% 할인 쿠폰을 선착순 1만 명에게 증정한다. 이어 16일부터 20일까지 금액대별로 최소 1천원부터 최대 1만2천원까지 할인 가능한 쿠폰팩을 발급한다. 에스티 로더, 비오템, 아이오페, 유세린, 바이오더마 등 매일 새로운 브랜드를 파격 혜택에 제안하는 '브랜드 딜' 기획전도 연린다. 입생로랑 뷰티, 디올 뷰티 등 백화점 입점 브랜드부터 클리오 등 트렌디한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뷰티 전문 바이어가 선정한 상품을 단독 구성과 최저가로 선보이는 '베스트 브랜드' 기획전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입생로랑 뷰티 신상품 'NEW 캔디글레이즈 컬러밤'을 단독 구성으로 선보이며, 클리오, 구달 브랜드 상품을 최대 55% 할인가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뷰티 상품을 1개 이상 구매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응모 이벤트도 준비됐다. SSG닷컴은 라로슈포제, 바비브라운 등 인기 브랜드 대표 아이템 위주로 구성한 최대 33만원 상당 뷰티 박스가 경품으로 오는 25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SSG닷컴은 이번 2주년 행사를 기념해 '뷰티 라방'을 하루 최대 2회 실시, 특별 제작한 스마트폰 셀카 필터, 배경화면 등 체험형 뷰티 콘텐츠도 선보인다. 14일부터 18일까지는 주요 뷰티 브랜드 라방을 진행한다. 14일 오전 11시에는 헤라 블랙쿠션 리뉴얼 디럭스 상품을 단독 구성으로 선보이며,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이니스프리 블랙티, 레티놀 앰플 등을 최대 48%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15일에는 프레쉬 콤부차, 오벌솝 에센스를, 17일에는 딥티크 인기 향수 플레르드뽀, 오르페옹을 방송 특별 혜택과 함께 준비했다. 아울러 카메라 앱 스노우(SNOW)에 '먼데이 문' 사진 필터를 공개하고, 이를 통해 촬영한 셀카를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에스티 로더, 디올 뷰티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황운기 SSG닷컴 상품본부장은 "지난 2년 간 고객들이 보여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뷰티 전문관 오픈 이래 사상 최대 규모의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먼데이 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13 14:38:38 김서현 기자
신규 확진자 5만6000명 역대 최다에도 이번주 거리두기 완화될까

오미크론이 본격 확산되면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수가 주말에도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재택치료자는 20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643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일보다 1490명 늘어난 역대 최다치다. 한 주 전인 지난 6일(3만8688명)의 1.45배, 2주 전인 지난 달 30일(1만7526명)의 3.2배에 달한다.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지난 10일 이후 4일째 5만명대를 유지하며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도 4만8709명으로 5만명에 유박한다. 위중증 환자는 288명이 발생했다. 이 중 227명이 60대 이상 고령자다.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전국 22.2%, 수도권은 30.5%로 안정적이다.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43.6% 수준이다. 사망자는 36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총 7081명이 됐다. 다만 치명률은 0.52%로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반면, 재택치료자는 급증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21만4869명으로, 처음으로 20만명을 넘었다. 이들 가운데 절반이 넘는 50.7%가 정부의 모니터링을 받지 못하는 일반관리군이다. 이들은 집에 머물며 스스로를 관리하며, 치료가 가능한 동네 병·의원을 찾아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주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영업시간 오후 9시, 사적모임 6인까지로 제한된 현행 거리두기 조치는 오는 20일 종료된다. 정부는 자영업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그 이전에라도 방역 완화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지난 11일 중대본 회의에서 "방역 상황을 면밀히 분석·평가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조정함으로써 경제·사회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일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위중증과 사망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방역 상황을 어느 정도 관리할 수 있다는 판단이 들면 언제라도 용기 있는 결단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방역 조치 완화를 고려하는 이유는 확진자 폭증에도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크게 늘지 않으면서 의료 대응 체계가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방역패스와 전자출입명부(QR코드)와 관련한 방역조치 역시 역시 수정될 가능성이 높다. 백신 접종 완료자라면 확진자와 밀접촉 하더라도 자가 격리 의무가 없는 상황에서 방역패스는 아무 의미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은 "방역패스, 거리두기, QR코드 명부 등 모든 것이 맞물려 있다"며 "여러가지로 검토하고 신중히 논의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13 14:27: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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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본점, '로맨틱 기프트 마켓'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 아트리움 펜폴즈 와인 매장의 모습.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17일까지 입학, 졸업, 발렌타이데이 등 기프트 시즌을 맞이해 향수부터 주얼리까지 인기 기프트 아이템을 한자리에 모은 '로맨틱 기프트 마켓' 행사를 진행한다. 1층 아트리움에서 진행한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기프트로 '피렌체 1221 에디션'을 선보인다. 지난해 80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산타 마리아 노벨라 피렌체 1221 에디션은 아쿠아 델라 레지나, 포푸리, 타바코 토스카노(50ml) 등 8종으로 구성했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수 세기 동안 이어져온 자연 유래 성분과 전통 제조 기법을 고수한 점이 특징이다. 선물용 향수는 물론 디퓨져, 캔들까지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인 '아뜰리에 폴린'은 반지, 목걸이 등 원하는 문구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어 진심을 담은 선물로 특별함을 더한다. 아뜰리에 폴린은 숙련된 마스터 중심으로 나이키, 랑콤, 바앤쉬 등 유명 브랜드와도 꾸준히 콜라보 상품을 진행해 왔다. 행사 기간중에는 전 품목을 10% 할인한다. 호주 국보 와인 '펜폴즈'도 준비됐다. 그랜지, 야타나, 빈 시리즈 등을 만드는 펜폴즈는 호주에서 국보로 지정된 유일한 와이너리로 2019년 유명 와인 평론 매체에서 가장 존경을 받는 와이너리 1위로 꼽힌 바 있다. 사은품도 풍성하다. 펜폴즈 와인 구매 시 와인 캐리어를 증정하고 와인 5만원, 2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장미꽃과 디캔터를 각각 증정한다. 이정욱 신세계백화점 본점장 상무는 "발렌타인 데이와 입학, 졸업 등 여러 기념일 시즌을 맞아 특별한 기프트 브랜드 팝업을 준비했다"며 "사랑하는 가족, 연인 등 소중한 사람에게 감동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13 14:09:2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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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찌꺼기로 벽돌을, 페트병으로 새옷을" 현대백화점 신촌점, 친환경 캠페인

현대백화점 신촌점 친환경 캠페인 '해피니스 위드 그린 프렌즈'.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커피박(커피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 페트병 등을 기부받아 재활용하는 고객 참여형 친환경 활동인 '해피니스 위드 그린 프렌즈'를 신촌점에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촌점에서 진행한다. 신촌점 지하 2층에 고객으로부터 커피박을 수거하는 공간을 만들고 기부 받는다. 통상 커피 1잔을 내리기 위해 사용되는 원두의 99.8%는 커피박으로 버려지는데 이를 친환경 벽돌로 만들어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신촌점 본관 7층에서는 블랙야크와 함께 페트병 수거 캠페인도 연다. 뚜껑과 라벨을 제거한 투명 페트병을 고객에게 기부받아, 자원 순환 시스템을 통해 리사이클링 의류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헌 옷과 신발, 가방 등도 기부받는다. 재판매가 가능한 물품이 대상이다. 브랜드와 상관없이 화장품 공병을 세척해 가져오는 고객에게는 금액 할인권도 배부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객과 백화점이 함께 기존에 버려지던 것들을 새롭게 재탄생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13 13:57:5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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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팰리스, 봄맞이 '센트 오브 더 팰리스' 패키지 선봬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호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 봄을 맞아 하이엔드 퍼퓸 브랜드 '엑스니힐로'와의 협업을 통해 '센트 오브 더 팰리스 (Scent of the Palace)' 패키지를 14일부터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호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Josun Palace, a Luxury Collection Hotel, Seoul Gangnam · 이하 조선 팰리스)이 봄을 맞아 하이엔드 퍼퓸 브랜드 '엑스니힐로'와의 협업을 통해 '센트 오브 더 팰리스 (Scent of the Palace)' 패키지를 14일부터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센트 오브 더 팰리스'는 봄을 앞두고 아름답게 펼쳐지는 서울의 파노라마 시티뷰를 품은 객실에서의 1박과 퍼퓸 브랜드 '엑스니힐로'의 새로운 이니셜 컬렉션 '아이리스 포르셀라나 오 드 퍼퓸'을 비롯한 다양한 센트제품을 함께 구성해 오직 조선 팰리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패키지를 선보인다. '아이리스 포르셀라나'는 하이 퍼퓨머리의 가장 고급스러운 원료인 아이리스 팔리다를 상징적인 원료로 사용하여 아이리스를 중심으로 한 플로럴 어코드의 산뜻한 매력부터 마지막의 머스크 노트가 선사하는 깊이 있는 반전까지 이어지는 전개가 매력적인 향수이다. 바이올렛 잎의 가벼운 숨결이 코끝을 맴돌다 아이리스의 정교한 하트노트와 부드러운 머스크로 이어진 후. 샌달우드와 시더우드가 어우러져 세련되고 관능적인 분위기로 마무리되어 우아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타입별로 향기의 레이어링을 경험할 수 있는 총 두 가지 구성의 엑스니힐로 센트 컬렉션이 제공된다. 먼저, 일반 객실에는 37만원 상당의 엑스니힐로 플로럴 센트 컬렉션이 제공된다. '아이리스 포르셀라나 오드 퍼퓸 (50ml)'을 비롯해 매혹적인 장미향의 울트라 로즈 센티드 캔들(300g)'과 프루티-플로럴 계열의 엑스니힐로의 대표 향수인 '플뢰르 나르코티끄(2ml) 까지, 꽃의 계절이라 불리는 봄이랑 잘 어울리는 은은하고 우아한 플로럴 향기 제품들로 구성해 꽃에 둘러싸인 듯한 황홀한 기분을 선사한다. 스위트 객실에는 55만원 상당의 '아이리스 포르셀라나 오드 퍼퓸(100ml)'과 '헤어&바디 미스트 이그졸트(100ml)'로 구성된 스프링 선샤인 센트 컬렉션이 준비된다. 포근한 파우더리향의 이그졸트와 차분하고 우아한 아이리스 포르셀라나의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따스한 봄 햇살의 포근함과 플로럴 향기의 산뜻함으로 몸과 마음에 리프레시를 선사한다. 해당 패키지는 14일부터 예약 가능하며, 패키지 가격은 53만원(2인 기준, 10% 세금 별도)부터이다. 자세한 내용은 조선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또는 조선 팰리스 객실 예약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선 팰리스 관계자는 "이색적인 경험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향을 통해 조선 팰리스로의 여행을 특별한 추억으로 기억하실 수 있도록 이 패키지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엑스니힐로의 아이코닉 향수부터 향초까지 다채로운 향기 아이템을 프라이빗한 객실에서 편하게 체험하며 코끝으로 봄을 미리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엑스니힐로는 2013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되어 프렌치 아방가르드 정신을 바탕으로 최고급 원료를 사용한 최상의 퍼퓨머리 노하우를 선사하는 럭셔리 니치 퍼퓸 브랜드다. 2021년 한국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창의적이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으로 사랑 받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3 13:09: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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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켓, 디자이너 '카리나 세스 앤더슨'과 협업 컬렉션 론칭

아르켓이 스웨덴 디자이너 '카리나 세스 앤더슨'과 협업 컬렉션을 론칭했다. /아르켓 아르켓이 스웨덴 디자이너 '카리나 세스 앤더슨'과 협업 컬렉션을 론칭했다. /아르켓 아르켓(ARKET)은 스웨덴 디자이너이자 도예가 카리나 세스 앤더슨(Carina Seth Andersson)과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주방과 홈을 위한 아름다운 일상용 세라믹 제품 시리즈와 함께 홈 텍스타일 브랜드 클리판 일파브릭(Klippan Yllefabrik)과 협업한 특별한 울 블랭킷도 출시한다. 스웨덴 디자이너 카리나 세스 앤더슨은 완벽하게 균형 잡힌 비율로 아름다운 다용도 아이템을 만들고 있다. 2017년 아르켓이 출시한 첫 컬렉션에서 카리나는 전통적인 북유럽 양식에 일본 공예품의 세련된 표현을 접목하여 유약을 바른 클레이 볼과 접시 시리즈를 디자인했다. 2022년 봄, 이 작품 중 일부가 리뉴얼되어 신제품과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카리나 세스 앤더슨은 스톡홀름 군도 구스타브스베리에 위치한 세라믹 스튜디오에서 작업한다. 그녀의 작품들은 뉴욕과 파리, 밀라노, 도쿄에서 전시된 바 있으며 런던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암스테르담 스테델릭 박물관, 덴마크 코펜하겐 디자인 박물관에서 영구 전시물로 소장되어 있다. 아르켓 카리나 세스 앤더슨 컬렉션은 온라인스토어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3 12:20:1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