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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뷰티풀 민트 라이프2022' 참여

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가 13일부터 15일 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되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에 맥주 브랜드 단독 후원사로 참여한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는 올해로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봄을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이다. 축제 기간 동안 잔나비, 폴킴, 적재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있다.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맥주 판매 부스를 통해 현장에서 생맥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맥주를 판매하는 한편 셋 컷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치맥 포토존 등을 운영하며 축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거리두기가 해제되는 등 방역 수칙이 완화되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는 마케팅을 하기 위해 이번 축제에 후원사로 참여했다"라며 "뷰티풀 민트 라이프를 즐기러 오시는 분들이 음악과 함께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를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했다. 한편, 2020년 출시한'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100% 맥아만을 사용한 올몰트 맥주로 기존 '클라우드'의 정통성을 유지하며 생맥주를 그대로 담아낸 듯한 신선한 맛과 톡 쏘는 청량감이 특징이다. 또 최근 모델 전지현과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온에어하며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했다.

2022-05-12 16:17: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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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3사, 1분기 매출 고공행진…리오프닝 2분기 기대만발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윈터아트스페이스'에서 판매한 앤디워홀의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 해당 작품은 본관 4층 이벤트홀에 전시돼 오가는 사람들이 쉽게 감상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쇼핑 공간으로써의 백화점에서 벗어나 차별화 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오가는 길에 설치한 유명 작가의 작품 또한 미술관과 유사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신세계 지난해 명품 보복소비로 재미를 본 백화점업계가 1분기 엔데믹(풍토병화)에 대한 기대로 고공행진한 소비심리를 업고 또다시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명품 소비가 이어지는 한편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으로 소비심리가 상승세를 타 상품 카테고리 전반이 매출이 상승했다. 더불어 '차별화된 경험'을 강조한 백화점의 전략이 맞아떨어졌다는 평이다. 12일 전자정보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백화점 '빅3'인 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현대백화점이 1분기 50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평균 48.4% 신장했다. 신세계백화점이 3사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신세계와 별도법인인 동대구·대전신세계·광주신세계를 합친 백화점사업부 매출이 5853억원, 영업이익 121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18.7% 올랐고 영업이익은 47.6% 올랐다. 모두 1분기 기준 사상 최고 실적이다. 신세계 측은 소비심리가 전반적으로 회복하고 사업부 전체의 고른 성장이 좋은 실적을 낸 것으로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의 호실적 중 온라인 사업 매출 상승(전년 대비 14.2%)을 눈여겨 볼만하다. 신세계는 ▲고객 개인화 서비스 ▲신백서재 등 콘텐츠 확보를 통한 차별화 ▲라이브 커머스 등 디지털 콘텐츠의 성공 등이 유효했다고 평가한다. 앞서 신세계 백화점은 대체불가토큰(NFT)을 제작해 고객에 나눠주는 이벤트를 벌여 신규 회원을 대대적으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으며 모바일 앱을 통한 해외 패션쇼 생중계 등 백화점 이용고객의 주요 관심사를 충족시켰다. 실제 신세계백화점의 올 1분기 모바일 앱 이용 고객은 전년보다 37.9% 늘어난 100만명을 돌파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오프라인 본업의 경쟁력을 기반, 디지털 콘텐츠의 접목을 통해 뉴노멀 시대를 이끄는 온·오프라인 통합 유통 플랫폼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의 백화점 부문 매출은 54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027억원으로 35.2% 늘었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최근 2030세대 고객의 매출 증가율이 전체 평균 보다 훌쩍 높아졌다. 2030세대 고객 기준 여성 패션 매출 35.1%, 남성 패션 매출 41.8% 각각 늘었고 골프(83.0%)와 아웃도어(48.7%), 해외명품(46.8%) 매출 또한 전체적으로 평균 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현대백화점은 3사 중 오프라인 이벤트를 가장 활발히 열고 있다. 이른바 '인생샷 성지'가 오프라인 이벤트의 성공을 좌우하면서 현대백화점은 인스타그래머블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2월 문을 연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서울은 기존 백화점의 고정관념을 탈피하는 전략을 이용하며 고객 휴식 공간을 매장 공간 보다 더 많이 배치했다. 이러한 전략은 2030세대 고객이 다른 연령대 보다 훨씬 많은 방문과 매출을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개점 후 1년 간(2021년 2월~2022년 2월) 더현대 서울의 연령대별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20~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50.3%로 더현대 서울을 제외한 현대백화점 15개 점포의 20~30대 매출 비중(24.8%)보다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게시물의 수는 4월 현재 33만 건 이상이다. 롯데백화점은 매출 7400억원, 영업이익 1050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9.4%, 2.6% 증가했다. 롯데백화점은 신세계·현대에 비해 가장 많은 점포를 가지고 있어 매출이 높아도 고정비도 상당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신장세가 비교적 낮다. 팬데믹이 오기 전인 2018년까지는 다점포 전략을 취하며 꾸준히 점포 신규 출점을 해왔다. 많은 수의 점포를 통해 규모의 경제가 가능했던 탓이다. 그러나 현재 신세계·현대백화점이 꾸준한 내외부 리뉴얼을 진행하며 트렌드를 따르는 동안 여기에 뒤쳐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화점 업계는 지난해부터 유통가 중 리오프닝 최대 수혜채널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실제로 지난달 18일 방역 규제 전면 해제, 이달 1일 야외 마스크 의무착용 중단 등으로 각 백화점은 북새통이다. 세계적으로 심각한 인플레이션 상황 속에서도 방역규제 해제를 맞으며 소비심리는 떨어지지 않고 계속 오르는 추세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27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에서 향후경기전망, 생활형편전망 등은 유지되거나 1포인트(p) 낮아졌다. 그러나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 대비 0.6p 상승한 103.2로 나타났다. 3월에 이어 상승했고 증가폭 또한 소폭 확대됐다.

2022-05-12 15:53:4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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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1분기 영업손실 371억원…"뇌전증 신약은 성장"

SK바이오팜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22년 1분기 매출 411억원, 영업손실 371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매출 및 파트너링 수익(유럽 판매 로열티, 제품 매출 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기술수출과 같은 일회성 요인이 제외되면서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적자로 전환됐다. SK바이오팜은 남미·메나(MENA) 등 다양한 지역으로 기술수출을 적극 추진 중이며, 국내외 유망 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확대해 혁신 기술을 도입하는 등 고속 성장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세노바메이트(제품명: 엑스코프리, XCOPRI)는 올해 1분기 미국에서 317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3배 가까이 성장했다. 특히 3월의 경우 처방건수가 1만2000건대로 상승해 최근 10년간 발매된 경쟁 약물들의 출시 23개월차 평균의 약 2배에 달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에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2분기부터는 세노바메이트의 영업·마케팅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대면 활동이 정상화되고 있으며, 광고 채널의 경우 커넥티드TV에서 케이블 방송까지 확대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유럽 지역의 경우, 파트너사 안젤리니파마가 오스트리아에서 세노바메이트(제품명: 온투즈리, ONTOZRY)를 출시했다. 세노바메이트는 연내 네덜란드,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체코, 벨기에 등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SK바이오팜은 자체 신약 개발을 통해 중추신경계 분야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세노바메이트와 카리스바메이트(레녹스-가스토 증후군 치료제)는 각각 아시아(중국·일본·한국) 임상 3상과 글로벌 임상 3상이 순항 중이며, 차세대 뇌전증 신약 SKL24741, 조현병 신약 SKL20540은 연내 임상 2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또, SK바이오팜의 첫 표적항암 신약 'SKL27969'가 IND 승인을 획득해 미국 임상 1상에 진입했다. 이와 더불어 SK바이오팜은 오픈 이노베이션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국내외 유망 제약·바이오 기업들로부터 신규 파이프라인 및 혁신 기술을 도입하거나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전략적 관계를 구축하며 R&D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SK바이오팜은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비즈니스를 확장했다. 자체 디바이스 개발과 함께 직접 투자, 기술 제휴 등 다양한 협업 방식을 모색하며 시너지를 창출해나갈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12 15:05:1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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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수, 솟솟막걸리 출시 기념 '플로깅 인증샷' 이벤트

서울장수가 코오롱스포츠와 협업한 '솟솟막걸리' 출시를 기념, 오는 22일까지 '플로깅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지구 보호에 앞장서는 코오롱스포츠와 협업한 제품인만큼 요즘 2030세대가 즐기는 '플로깅(plogging,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 이벤트를 통해 친환경 활동에 동참하고자 마련했다. '서울장수와 플로깅하솟' 이벤트는 서울장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동네 산책, 등산, 캠핑을 하며 쓰레기를 줍고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고 서울장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태그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60명에게 장수보냉백팩과 파우치·장갑·집게·집게집으로 구성된 플로깅 키트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27일 발표 예정이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막걸리 업계 최초 무색 페트병 도입, 에코탭 적용 등 국민 막걸리로서 귀감이 될 수 있는 행보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이러한 일환으로 야외 활동을 즐기기 좋은 봄철, 지구가 보다 장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장수는 지난 9일 전국 이마트24를 통해 진짜 국내산 솔잎을 첨가해 솔잎의 향긋함과 막걸리 특유의 탄산감을 더한 '솟솟막걸리'를 출시했다. 솔잎의 상쾌한 풍미는 물론, 특유의 탄산감으로 산 정상에서 느낄 수 있는 기분 좋은 시원함까지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2-05-12 14:51: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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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손잡고 日 진출한 마르디 메크르디, 6개월 만에 매출 10억원 달성

일본 시부야에서 열린 마르디 메크르디 팝업스토어의 모습. /무신사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국내 브랜드와 손잡고 해외 시장 공략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해외 진출을 본격 추진한 지 반년 만에 매출 10억원을 달성했다. 무신사는 국내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와 협력해 일본 시장에 진출한 지 6개월 만에 현지 매출 1억엔(약 1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마르디 메크르디의 일본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한 이후 이뤄낸 누적 매출 성과다. 국내에서 주목받고 있는 마르디 메크르디는 프렌치 감성 여성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로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이 특징이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2021년 8월 도쿄 백화점 이세탄(ISETAN) 신주쿠 본점에서 열린 '리틀 서울' 팝업스토어에서 오픈 첫날 매출 1위를 달성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2021년 10월 마르디 메크르디가 일본에서 D2C 채널로 활용할 수 있도록 무신사는 일본어로 된 공식 홈페이지 구축을 지원하여 현지 공략을 추진했다. 또 올해 3월과 4월에 각각 도쿄, 나고야 등에서 4차례 진행된 마르디 메크르디 팝업스토어에서도 준비된 물량을 완판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일본 시장에서 패션 플랫폼이 아닌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가 단일 D2C(소비자 직접 판매) 채널로 이룬 성과이다. 이같은 마르디 메크르디의 성공은 타깃 시장에 맞춤화된 무신사의 브랜드 지원 전략이 주효했다. 무신사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입점 브랜드를 위해 현지화된 브랜딩을 비롯하여 다양한 지원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첫 해외 자회사로 무신사 재팬을 설립했고, 일본에 진출한 브랜드를 위해 마케팅, 물류, CS 등을 지원하고 있다. 무신사는 일본 현지에서 유명 연예인 및 패션 인플루언서와 협업하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병행했다. 일본과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 출연한 일본 배우 사에코와 마르디 메크르디가 협업해 만든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출시 당일 하루만에 완판됐고, 컬래버 이후 브랜드 매출이 약 170% 증가할 만큼 단기간에 한국 패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성공했다. 앞으로 마르디 메크르디의 일본 진출 모델을 확대 적용해 더 많은 국내 브랜드가 일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에 앞장설 계획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국내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운영과 물류뿐만 아니라 해당 국가에서 인지도를 높이는 브랜딩 작업이 중요한데, 마르디 메크르디의 경우 그동안 무신사가 쌓아온 패션 브랜드 마케팅 역량을 잘 발휘해 일본 현지화에 성공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무신사는 국내 브랜드가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시도하고, 동시에 올 하반기에 무신사 스토어 글로벌 버전을 출시해 플랫폼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12 14:41:3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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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엔비티, 伊 ‘아누카사과’ 독점 공급 계약…"모발 기능성 원료 개발"

아누카사과 이미지. /코스맥스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엔비티는 이탈리아 원료기업 에브라(EVRA) 사와 아누카사과 원료 독점 공급 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코스맥스엔비티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럽 최대 건강식품 전시회인 비타푸드에 참가해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 아누카사과는 '사과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이탈리아 남부에 자생하며 모발 생성 활성화에 효과가 있고 부작용이 없는 천연 원료로 각광받고 있다. 유럽 건기식 시장에선 식품 형태부터 바르는 화장품, 모발 기능성 샴푸에도 많이 사용된다. 2007년 설립된 에브라는 최초로 아누카사과를 원료화한 기업이다. 아누카사과 외에도 각종 허브 추출물, 식물성 원료, 프로바이오틱스 등을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코스맥스엔비티는 이번 국내 독점 계약으로 모발 기능성 원료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누카사과에서 모발 성장기 유도, 모발 형성 단백질 생성 촉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윤원일 코스맥스엔비티 대표는 "이번 협약식은 자사가 앞으로 어떻게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나갈지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아누카사과를 비롯해 다양한 기능성 원료 개발을 통해 글로벌 헬스&뷰티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힘쓸 예정이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12 13:57:4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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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여름철 식품위생 관리 나선다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제품이 변질되기 쉬워 식품위생 관리를 더욱 철저하게 해야 한다. 특히 '식품안전의 날(5월 14일)'을 맞아 외식업계는 내부 프로세스 강화, 공신력 있는 외부 기관에 의탁 등 먹거리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선보이고 있다. 피자알볼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흑미 도우에 대한 식품안전관리 인증을 받아오고 있다. /피자알볼로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는 믿고 먹을 수 있는 피자 제공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흑미 도우에 대한 식품안전관리(HACCP) 인증을 지난 2018년 이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매장 위생 역시 전문적인 관리를 위해 식품안전 전문 컨설팅 서비스 '화이트 세스코'와 업무 협약을 맺고 종합적인 식품안전 솔루션을 제공받고 있다. '세스코 식품안전 컨설턴트'로부터 식재료 관리, 보관, 조리과정 등 식품안전에 대한 정기 위생진단과 솔루션을 제공받아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꾀하고 있다. 피자알볼로는 추후 확대되는 가맹점에도 식품안전 관련 서비스를 동일하게 적용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가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을 개최, 식품안전 및 위생 준수 강화에 나섰다. /한국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는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을 개최해 식품안전 및 위생 준수 강화에 나섰다. 전국 매장의 매니저 및 점장, 가맹점주, 본사 임직원 등 2100여 명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참석하여 반드시 지켜야 할 식품안전을 주제로 다룬 교육 콘텐츠를 시청했다. 이 외에도 우수 관리 매장 팀 인터뷰 등을 통해 직원들의 식품안전 의식을 높이고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배달의민족과 요기요는 식약처와 함께 배달음식 위생안전 수준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했다. 본 협약을 통해 기존 '식품안전정보 공유'에서 더 나아가 '배달전문점에 대한 위생등급제 적용 활성화'와 '배달앱 입점업소를 대상으로 한 위생관리방법 안내 강화' 등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위생등급 지정업체 현황과 행정처분 이력 등 배달음식점에 대한 안내 정보를 공공데이터로 제공한다. 배달의민족과 요기요는 식약처와 함께 배달음식 위생안전 수준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했다./배달의민족 한편,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8∼2020년) 연평균 국내 식중독 발생 건수는 271건, 환자는 6037.7명으로 집계됐다. 작년에는 경기 성남의 한 프랜차이즈 김밥 매장에서 집단 식중독 사태가 발생하면서 7월 한달 동안에만 1300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했다. 프랜차이즈 외식업체의 경우 식품사고 발생 시 가맹본부는 물론 수천여개에 달하는 가맹점과 같은 메뉴를 판매하는 경쟁 브랜드까지 피해가 확산될 수 있어 손실규모가 더욱 커질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식품위생 관련 사건사고는 한번 생기면 소비자 불신을 야기해 관련 업종 제품에 대한 기피 현상을 보일 수 있어 외식업체들이 각별히 위생관리에 힘쓰고 있다"며, "또 먹거리 위생이 브랜드와 매장 선택에도 중요한 요소가 돼 위생안전 강화에 더욱 열중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2 13:47: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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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신규 TV 광고 '꺼비 월드' 공개

하이트진로는 '꺼비 월드' 콘셉트의 진로 TV 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신규 광고는 지상파, 케이블, IPTV, 온라인 등을 통해 12일부터 방영된다. 이번 광고는 두꺼비들이 소비자를 만나러 가는 여정을 담았다. 냉장고 속 세상을 두꺼비들이 모여 사는 꺼비 월드로 설정해 광고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3D 애니메이션 작업으로 광고의 완성도를 높였다. 광고는 꺼비 월드의 오리지널 레시피 연구소에서 시작한다. 두꺼비들이 원조의 초깔끔한 맛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연구소에 '띵동' 소리가 울려 퍼진다. 두꺼비들은 일제히 소리나는 곳을 응시한다. 그 순간 다양한 캐릭터의 두꺼비들이 뛰쳐나와 빛줄기를 향해 달려간다. 치열하게 몸싸움하며 경쟁한 결과, 오리지널 두꺼비가 가장 먼저 빛줄기를 통과한다. '깔끔하게 잡았다'라는 말과 동시에 두꺼비는 자연스럽게 진로 병으로 바뀐다. 진로를 마시는 남녀의 모습과 함께 '초깔끔한 맛'이라는 나레이션이 나온다. 다시 한번 '띵동' 소리와 함께 화면을 응시하는 두꺼비들의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광고는 마무리된다. 진로는 올해 출시 4년차를 맞았다. 진로는 지난 3년간 누적판매 10억병을 돌파하며 참이슬과 함께 하이트진로의 대표 소주 브랜드로 성장했다. 진로는 업계 최초로 두꺼비를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광고 역시, '테라 두꺼비', '자이언트 두꺼비', '캡틴 두꺼비' 그리고 '꺼비 월드'까지 다양한 캐릭터로 확장해 가고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이번 광고는 냉장고 속의 세상을 꺼비 월드로 재치있게 풀어냈다"며,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쾌한 마케팅 활동으로 진로의 대세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2 13:31:5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