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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야놀자'와 간편식 공동사업 나선다

15일 SPC그룹 양재사옥에서 진행한 '빅데이터 간편식 공동 사업 및 식자재 유통 개발 업무 협약식'에서 SPC삼립 황종현 대표이사(오른쪽)와 야놀자 클라우드 김종윤 대표(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PC그룹 SPC삼립이 AI기반 글로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 '야놀자클라우드'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간편식 공동사업 및 식자재 유통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는 핵심 경쟁력 공유를 통해 빅데이터 간편식 사업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야놀자클라우드는 계열사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의 웨이팅 관리 서비스 '나우웨이팅(Nowwationg)'의 맛집 트렌드 데이터를 제공하고, SPC삼립은 데이터 기반의 '줄서는 맛집 간편식'을 개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줄서는 맛집 간편식'은 고객이 자주 찾는 인기 매장의 메뉴를 가정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빅데이터 기반의 간편식으로 양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종합해 이뤄지는 프로젝트다. 첫 사례로 이달 중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인 숯불 닭갈비 전문점 '효계'와 협업한 간편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SPC삼립은 식자재유통 자회사 SPC GFS를 통해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 외식업 파트너 대상 식자재 공급을 확대해 온·오프라인 통합 식자재 공급 강화 및 야놀자클라우드의 해외 인프라를 활용한 글로벌 F&B 시장 공략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야놀자클라우드는 계열사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을 통해 국내외오프라인 식음사업장을 대상으로 맛집 예약·줄서기 플랫폼, 태블릿 기반 고객관리 서비스 등을 연계한 푸드테크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6 13:48: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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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플라스틱 분해 효소 개발 위해 경북대와 맞손

CJ제일제당은 지난 15일 경기도 수원시 CJ블로썸파크에서 경북대학교와 '플라스틱 고효율 분해효소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황윤일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무문 대표(오른쪽), 김시오 경북대 대외협력부총장(가운데), 김경진 자이엔 대표(경북대 교수, 왼쪽)가 참석했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경기도 수원 CJ블로썸파크에서 황윤일 바이오사업부문 대표와 김시오 경북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김경진 ㈜자이엔 대표(경북대 생명과학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플라스틱 고효율 분해효소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측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플라스틱인 페트(PET) 소재를 분해하는 고효율 효소를 개량·생산하고, 플라스틱 분해 및 원료물질 정제공정도 개발한다. 우수한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이나 학계의 참여를 위한 컨소시엄 구성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경북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자회사(학내 벤처)인 ㈜자이엔이 참여한 것도 그 일환이다. CJ제일제당은 글로벌 최고수준의 미생물 발효 기술과 연구개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고, 경북대학교와 ㈜자이엔은 플라스틱 분해 효소 연구개발 분야에서 상당한 노하우를 쌓고 있어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 특히, CJ제일제당은 현재 플라스틱 재활용 방식중 90% 이상을 차지하는 '기계적 재활용'을 대체하는 환경친화적 '생물학적 재활용' 기술을 토대로 사업화에 나선다. 이 기술은 플라스틱 분해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거의 없고, 에너지 소모도 비교적 적은 데다가 재활용된 소재의 품질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대부분의 플라스틱은 분리수거후 라벨제거-분쇄-세척-원료화를 거치는 '기계적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다. 비용이 적게 들어 보편화됐지만, 재활용된 소재의 품질이 떨어지고 경제성도 부족하다. 황 부문 대표는 "이번 협업은 플라스틱 재활용 방식의 패러다임을 보다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 의미있는 첫 걸음"이라며, "플라스틱 자연분해 효소 개발을 비롯해 ESG 관점의 신사업 발굴과 육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자연에서 분해되는 해양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 PHA 본생산을 개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생분해되지 않는 석유화학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효소 개발 및 상용화에 주력해, CJ의 4대 성장엔진 C, P, W, S(Culture, Platform, Wellness, Sustainability)중 Sustainability 차원의 신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탈플라스틱' 기조에 대응할 방침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6 13:45: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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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SSG 랜더스필드서 '스타벅스 데이' 진행

작년 SSG랜더스 스타벅스 데이에 SSG랜더스와 스타벅스 코리아 마스코트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가 작년에 이어 SSG 랜더스 구단과 함께하는 '스타벅스 데이' 이벤트를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행사의 첫번째 날인 24일에 고객 300명을, 이어서 25일에는 스타벅스 파트너 300명, 26일에는 연계 NGO 및 스타벅스 협력사 직원 200명 및 유관 파트너 100명 등 총 900명을 초청해 SSG 랜더스의 승리를 응원하고, 경기 중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통해 야구장에서 스타벅스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초청되는 900명에게는 경기 입장권 이외에도 스타벅스 음료와 푸드 및 티셔츠, 스타벅스 크리에이티브 텀블러 등 각종 기념품이 제공되며, SSG 랜더스 홈경기로 진행하는 3연전 기간 동안 매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의 야구 관람객 3000명을 대상으로 개인 텀블러를 지참할 경우 1루 매표소 앞 스타벅스 부스에서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SSG 랜더스 선수가 스타벅스 홈런존으로 홈런을 칠 경우 해당 선수에게는 스타벅스 1 year 무료 음료 쿠폰을, 당일 경기를 관람하는5명의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1 year 무료 음료 쿠폰을 함께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4일 고객 초청 행사는 스타벅스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50명(1인 2매)을 선정했다. 두번째 날 경기 초청은 전국의 스타벅스 파트너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마지막날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름다운재단, 하트하트재단 등 스타벅스와 함께하는 NGO 단체에서 후원하는 아동 및 청년들을 초청하여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스타벅스는 인천SSG랜더스필드 내 2개의 스타벅스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타벅스 모바일 주문 시스템인 사이렌 오더를 통해 야구 관람 중 본인의 좌석에서 주문하고 음료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SSG랜더스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야구를 관람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구장 전용 음료를 만날 수 있다. 스트로베리와 아사이베리의 상큼, 달콤한 맛이 특징인 '스타벅스 슬래머'와 시원하고 상큼하게 즐기는 타트 체리 블렌디드 음료인 레드 파워 스매시 블렌디드를 통해 무더운 여름 야구장에서의 시원한 관람을 경험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6 13:36: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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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글로벌몰 고객 장바구니 달라져…"마스크팩보단 기초 및 색조화장품"

올리브영 글로벌몰 메인 페이지. /CJ올리브영 CJ올리브영 글로벌몰 고객의 장바구니가 달라지고 있다. 부동의 1위 품목이었던 마스크팩을 넘어 선크림, 쿠션, 에센스 등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글로벌몰에서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 간 대규모 정기 할인 행사인 올영세일을 진행했다. 행사 관련 글로벌몰의 고객 구매 데이터 분석 결과를 16일 밝혔다. 이번 세일에서는 마스크팩에 집중됐던 구매가 기초화장품과 색조화장품 전반으로 확대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진입장벽이 낮은 마스크팩으로 한국 화장품을 경험한 고객이 K-뷰티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구매가 확장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인기 상품 순위도 지난해와 확연히 달라진 양상을 보였다. 세일 기간 매출액을 기준으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라운드랩 자작나무 선크림'으로 나타났다. 2위와 3위는 '라네즈 네오 쿠션'과 '아이소이 블레미쉬 세럼'이 차지했다. 기초화장품의 매출 비중이 높지만 색조화장품에 대한 관심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세일 기간 카테고리별 매출을 살펴보면, ▲베이스 메이크업(+184%) ▲아이 메이크업(+153%) ▲립 메이크업(+141%) 등 모두 지난해 6월 세일과 비교해 매출이 급증했다.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기대감에 전 세계적으로 색조 중심의 화장품 소비가 본격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글로벌몰 매출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세일 기간 글로벌몰 주문액은 지난해 6월 세일 대비 125% 가량 증가했다. 특히 현지 외국인 고객의 구매가 늘면서 교민 고객의 구매액을 크게 웃돌았다. 또한 매출 상위 10개 브랜드 중 9개가 라운드랩, 클리오, 메디힐, 닥터지, 코스알엑스, 롬앤 등의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로, K-뷰티 허브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색조화장품을 중심으로 국내 화장품 수출이 회복세에 접어든 동시에 마스크팩으로 대표되던 K-뷰티 라인업과 인기 브랜드가 다양해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라면서 "앞으로도 K-뷰티 성장 기회 요인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며 한국 화장품의 세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16 11:12:1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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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미래 유망 제제기술 분야 집중·오픈 컬래버레이션 확대"

대웅제약이 글로벌 제제기술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대웅제약은 '2030 글로벌 제제 No. 1' 비전을 발표하고, 미래 유망 제제기술 분야에 대한 집중 및 최고 전문가들과의 오픈 컬래버레이션 확대를 통해 제제기술 분야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중장기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이후 변화된 의료 현장과 제약산업에서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군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2030년까지 글로벌 제제 성과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미래 유망 제제기술 분야로 ▲지질나노입자(LNP, Lipid NanoParticle) 기술 ▲신규 투여 경로 기술(비강분무제형 및 마이크로니들 기술) 등 2가지 분야를 선택하여 기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분야에서는 대웅제약 자체 기술이나 설비 및 역량에만 의존하지 않고, 선행 연구를 통해 기술성이 입증되었거나 새로운 적응증 및 기술을 보유한 업체와도 적극적으로 오픈 컬래버레이션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단기적으로는 대웅제약이 현재 보유한 복합·서방·가용화 기술 및 새로운 투여경로 기술에 집중함으로써 지속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한다. 글로벌 개량신약 개발 등을 통해 한국형 제품에서 글로벌 의약품으로 기술이전 및 제품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미 구축된 중국, 인도에 이어서 인도네시아에도 신규 제제기술 연구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대웅제약 제제 연구의 산실인 용인연구소에 우수한 해외 인재들이 와서 선진 제제기술을 연마하고 얻은 학습과 경험(대웅 글로벌 DDS 교육 프로그램 등)을 기반으로, 전 세계 각지에서 그 나라에 맞는 최적의 의약품 개발에 참여하고 산업계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은 복합, 서방, 가용화 및 투여경로 기술 분야에서 고객 가치 향상을 위해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2030 글로벌 제제 No. 1 비전 목표를 향해 나가가는 과정에서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과 적극적으로 오픈 컬래버레이션을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제제기술 분야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6-16 10:44:5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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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라이브커머스 채널 '라이브쇼', 1년만에 주문금액 1000억원 돌파

CJ온스타일 라이브커머스 채널 '라이브쇼' 주문금액이 론칭 1년만에 1000억원을 돌파했다. CJ온스타일 라이브커머스 채널 '라이브쇼'가 론칭 1년만에 누적 주문금액 1000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누적 시청 수는 2000만건, 방문 고객 수는 1000만명을 넘겼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지난해 약 60억원에 머물던 월 평균 주문금액은 올해 들어서 약 100억원에 달하며 성장 속도가 가파르다. 올해 5월 주문금액과 시청자 수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약 두 배 규모로 확대됐다. 충성 고객과 애청자 규모를 가늠하는 잣대인 방송 알림 신청 건수 또한 15만명에 달한다. CJ온스타일이 자체적으로 분석한 성공요인으로는 전문적인 라방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과, 라방의 특장점인 양방향 고객소통 등이 있다. CJ온스타일이 고유 IP(지식재산권)로 육성 중인 콘텐츠 커머스 '브티나는 생활'은 론칭 약 3개월 만에 총 시청 100만건과 총 주문금액 50억원을 넘겼다. '브티나는 생활'은 판매 상품을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와 이와 연계한 라이브커머스를 함께 진행한다.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한 마케팅 전략이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TV홈쇼핑 방송을 상회하는 매출을 올릴 수 있었다. 양방향 고객 소통이 강화된 기획 프로그램도 라방 성장에 도움이 됐다. CJ온스타일 라이브커머스 패션 전문 프로그램 '엣지쇼'는 1년도 안되어 주문금액이 100억원을 넘길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매일 평일 저녁 7시 진행되는 방송에서의 이솔지 쇼호스트와 애청자들의 활발한 소통이 인기 요인이다. 주 5일 매일 다른 콘셉트로 재미있는 방송이 진행되기 때문에 꼭 구매하지 않더라도 방송을 틀어 놓고 시청하는 고객이 많다. 약 3만명의 팬덤 집단 '모서리'들이 콘텐츠를 본방 사수하며 방송 누적 시청 건수가 벌써 150만 건을 훌쩍 넘겼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CJ온스타일은 성공을 이어 나갈 신규 콘텐츠 커머스를 기획하고 있다"며 "CJ온스타일은 책임감 있는 판매, 신뢰도 높은 방송을 추구하며 고객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해주는 운영 전략을 통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 전문 유통 채널로 인정받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라이브쇼'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 기반 쇼핑 채널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CJ온스타일이 2021년 론칭한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채널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16 10:14:5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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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플레이스테이션5 예약구매 한정판매

11번가가 17일부터 19일까지 '플레이스테이션5'(PS5)를 예약구매할 수 있는 고객 응모 이벤트를 연다. 플레이스테이션5는 공급 대비 찾는 고객이 많아 제품 출시 이후부터 품귀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에선 이벤트 응모 후 당첨 시 공식 판매 제품 구매 기회가 주어지는 '예약구매'를 중심으로 한정 판매되고 있다. 11번가는 업계 최대 규모의 물량을 확보했다. 11번가에서 선보이는 예약구매 응모 이벤트 참여 상품은 ▲플레이스테이션5 ▲플레이스테이션5 디지털 에디션 ▲플레이스테이션5+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미드나이트 블랙) ▲플레이스테이션5 디지털 에디션+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미드나이트 블랙) 등 총 4가지다. 응모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행사 기간 11번가 내 '플레이스테이션5 예약구매 이벤트' 페이지에서 예약구매 응모 신청을 한 후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인증 판매점 '오진상사' 카카오 채널을 친구추가 하면 된다. 당첨자에 한해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카카오 메시지를 통해 별도의 구매 링크가 전송될 예정이다. 서혜림 11번가 스마트디지털팀장은 "출시된 지 1년이 넘었음에도 콘솔 게임기 마니아층에서 이슈를 몰고 있는 제품으로 플레이스테이션5 버전 게임 타이틀이 속속 발매되면서 장기간 흥행이 예상되고 있다"며 "11번가를 통해 인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16 09:21:3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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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KT로봇 브랜드 스토어 오픈

신수정 KT 엔터프라이즈 부문장(좌)와 전자랜드 옥치국 대표이사(우) 가 KT로봇 브랜드 스토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자랜드 전자랜드가 KT와 협력해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에 'KT로봇 브랜드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15일 전자랜드 본사에서 AI로봇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로봇시장의 성공적인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7월 양사가 체결한 로봇 판매 사업 협력 MOU의 후속 활동으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옥치국 전자랜드 대표이사, 신수정 KT 엔터프라이즈 부문장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KT로봇 브랜드 스토어는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 3층에 위치한다. 앞으로 KT가 개발하고 출시하는 다양한 로봇들을 해당 매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는 해당 매장에서 KT의 주력 로봇인 AI 서비스로봇과 AI 방역로봇을 판매하고 있다. AI 서비스로봇은 서빙·안내·순회·퇴식 등의 기능을 보유한 자율주행 로봇이다. 공간 인식 기능을 탑재해 장애물을 자동으로 회피하며 정확한 위치로 주행이 가능하다. 또 트레이에 무게 센서가 내장돼 있어 고객에게 음식을 전달 후 트레이가 비워지면 자동으로 대기 장소로 복귀한다. AI 서비스로봇은 식음료를 판매하는 식당이나 카페부터 간단한 서빙이 필요한 병원, 스크린 골프장, 호텔 로비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AI 방역로봇은 생활공간의 바닥과 공기 중에 존재하는 세균, 바이러스, 미세먼지, 유해가스 등을 제거하는 로봇이다. 해당 로봇은 플라즈마를 통해 공기 중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 제거하고 공기청정 필터로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제거한다. 또한 친환경 UV-C LED를 통해 바닥에 착지한 세균과 바이러스까지 살균할 수 있다. 방역로봇 역시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장애물 걱정 없이 원하는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로봇과 방역로봇 모두 모바일 앱을 통해 로봇제어가 가능하며, KT AI 관제 플랫폼에서 24시간 원격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국내 최초 가전양판점으로서 전자랜드의 IT 가전 유통 노하우와 KT의 4차 산업을 주도하는 AI로봇 기술력이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KT로봇 브랜드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앞으로 전자랜드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로봇 신유통 메카로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16 09:20:0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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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인기게임 '메이플스토리' 빵 출시

모델들이 메이플스토리 빵과 피규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리테일 GS25가 17일 '메이플스토리' 빵 5종을 선보인다. 메이플스토리는 지난 2003년 넥슨에서 정식 서비스 시작한 온라인 게임이다. 19년이 넘는 서비스 기간 동안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110여 개국에 진출하여 전 세계 1억9000만 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빵은 게임 내 인기 몬스터 5종의 캐릭터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빵 종류도 몬스터의 캐릭터 특성에 맞춰 ▲초코페스츄리 ▲메이플시럽팬케이크 ▲딸기카스테라 ▲메이플크림샌드 ▲땅콩소보로빵 등 5가지로 구성됐다. 동봉한 캐릭터 스티커는 80종이다. GS25는 '메이플스토리' 빵 출시 후 게임의 주요 유저인 2030세대부터 귀여운 메이플스토리 캐릭터에 관심을 보이는 10대 고객들까지 높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25는 출시 기념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빵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게임 내 인기 캐릭터인 '핑크빈' 피규어 세트를 총 9500개 지급하고 실제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아이템 3종을 경품으로 한다. 최원필 GS25 카운터FF파트 MD(매니저)는 "고객에게 추억의 향수를 느끼게 하고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는 캐릭터 컬래버 상품들이 요즘 대세"라며 "단순히 상품 패키지에 캐릭터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차별화된 상품성과 이벤트로 많은 고객들이 계속 찾는 상품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16 09:18:5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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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도 영화관람료 인상 "산업 정상화 위한 불가피한 선택"

롯데시네마 CGV에 이어 롯데시네마도 오는 7월부터 영화 관람료를 인상한다. 롯데시네마는 7월 1일부터 영화관람요금이 성인 2D 일반 영화 기준 주중 1만 4000원, 주말 1만 5000원으로 전시간대에 기존보다 1000원씩 인상된다고 15일 밝혔다. 단, 군인·경찰·소방공무원 및 장애인·국가 유공자 우대 요금은 인상에서 제외된다. 롯데시네마 측은 "코로나19 장기화 사태, 약 1년 3개월간 진행된 취식 금지 조치 등 강화된 방역 정책 등에 의해 지속적으로 악화되어 팬데믹 이후 22년 4월까지 누적 영업손실은 약 3000억원이 넘는 수준에 달하며 심각한 경영 위기 상황에 놓여 있고, 정부의 손실 보상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재무 부담이 가중됐다"고 요금 인상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롯데시네마는 2020년 하반기 관람료를 인상한 데 이어 작년 상반기 한번 더 올렸다. 경쟁사인 CGV도 비슷한 시기 요금을 인상했으며, 지난 4월 추가 인상을 단행했다. 롯데시네마 측은 "최저시급 인상, 물류비, 원부자재 등 지속적인 고정비 상승, 역대 최대 수준의 인플레이션 압박과 OTT 등 플랫폼 경쟁이 심화됐으며, 이번 요금 정책 변경은 영화산업의 정상화와 산업 보존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고객들에게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차별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투자에 집중할 것이며, 서비스 품질도 향상시키겠다"고도 말했다. 한편, 메가박스는 요금 인상과 관련해 내부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5 16:18:4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