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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마켓 솔드아웃, 2Q 거래량 전년 대비 552% 증가

한정판 마켓 솔드아웃의 올해 2분기 거래가 급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에 검수인력을 확대하고 신규 검수센터 오픈 등 인프라를 확충한 덕이다. 이번 2분기에 솔드아웃에서 이뤄진 거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5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솔드아웃에서 한정판 제품을 실제 구입하거나 판매한 '거래 이용자'도 작년보다 290% 늘었다. 이같은 솔드아웃의 성장세는 상반기에 걸쳐 진행한 인프라 확장이 완료된 효과로 볼 수 있다. 솔드아웃은 지난 5월 제2검수센터를 오픈하여 운영 중이다. 제2검수센터는 성수에 있는 기존 검수센터와 비교해 2배 이상 규모를 넓혔다. 신규 검수시설 오픈 시기에 맞춰 검수 인력도 대거 채용하며 거래 속도 향상 및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노력도 병행했다. 더불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수수료를 받지 않고, 포인트를 다양하게 적립해주는 고객 친화적인 혜택도 거래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 인프라 투자를 기점으로 솔드아웃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운영한다.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수수료를 무료로 지원하는 정책을 계속해서 유지한다. 또한 7월부터 검수센터 입고 이후 48시간 이내 검수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거래 지연 보상' 포인트를 지급하는 정책을 신설했다. 구매자, 판매자에게 48시간 이내 검수 완료를 보장한다는 내용으로 고객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다. 또 정품 기준 불충족, 판매 거부 등의 검수 탈락 사유로 거래가 취소될 경우에는 구매자에게 '재구매 지원' 포인트를 제공하는 정책도 처음 도입했다. 이외에도 솔드아웃은 365일 매일 제공되는 한정판 제품 추첨 이벤트 '1000원 래플'과 한정판 커머스 '블랙박스'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 혜택과 만족도를 개선할 방침이다. 솔드아웃 관계자는 "신규 검수센터 오픈과 인력 확충 등의 인프라 투자를 진행한 덕분에 2분기에 폭발적으로 거래량과 이용자가 증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검수 서비스 개선에 노력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 친화 정책화 혜택을 강화해 한정판 마켓 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12 13:41:1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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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컨세션 사업 통합 브랜드 'PLE:EATING' 제주대병원점에 첫 적용

롯데GRS가 공항·병원·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의 식음사업장 운영권 획득 사업인 컨세션 사업의 브랜드명인 더푸드하우스·스카이31 푸드 에비뉴의 브랜드명을 통합한 마스터 브랜드명 'PLE:EATING'(이하 플레:이팅)을 신규 운영권을 획득한 제주대병원점에 첫 적용했다. 그간 롯데GRS의 컨세션 사업은 2016년 서울 강동 경희대 병원을 시작으로 푸드코트 형태의 입점 브랜드 또는 입점 형태에 따라 더푸드하우스 또는 스카이 31 푸드 에비뉴로 운영해 왔으나 향후 지속적인 컨세션 사업 영역 확대 및 브랜딩화를 위해 신규 통합 브랜드명 운영을 검토했다. 신규 마스터 브랜드명으로 적용되는 '플레:이팅'은 다양한 고객의 일상과 함께하는 복합 F&B 플랫폼 구성의 의지와 고객 니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가치를 창출하는 공간적 의미를 담았다. BI(Brand Identity)에 테이블 상의 접시, 서로를 마주해 식사를 하는 모습을 : (콜론)의 Dot을 활용해 상징적으로 표현했으며, '새로운 경험과 문화를 마주하는 곳'으로서 플레:이팅이 제공하는 디자인적 의미를 담았다. 롯데GRS는 신규 적용되는 '플레:이팅' 브랜드명을 현재 운영 중인 기존 사업장에 올 11월까지 신규 BI를 적용할 예정이며, 신규 운영점의 입점 상권 및 환경에 따라 브랜드 카테고리 체계를 다채롭게 확장해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컨세션 사업의 신규 마스터 브랜드명으로 선정된 플레:이팅은 롯데월드몰 31층에 위치한 스카이31의 지리적 장점을 적용한 매장 외에는 점진적으로 신규 브랜드명으로 변경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12 13:40: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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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지바이오텍, ‘HBV·HDV 감염 및 생체 호르몬 수송 메커니즘’ 세계 최초 규명

신약개발 벤처기업 피씨지바이오텍은 세계 최초로 타우로콜레이트 동시수송 폴리펩타이드(NTCP)와 NTCP-저해항체 복합체의 고해상도 3차원 입체구조및 작용기작을 규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규명은 과학기술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지 '네이처' 온라인판에 6월 30일(현지시간) 개재됐다. 체내에서 나트륨, 담즙산을 간으로 이동시키는 핵심 막당단백질인 NTCP는 B형 간염, D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환자를 위한 약물 개발의 중요한 표적이었다. NTCP는 담즙산에 대한 간 흡수 수송체로서의 주요 기능 외에 간세포암의 주요한 발병 원인인 B형 간염 바이러스(HBV) 및 D형 간염 바이러스(HDV)가 간세포로 침투하는데 필수적인 작용을 하는 수용체다. 이러한 이유로 NTCP의 고해상도 삼차원 원자 구조를 규명하고 담즙산을 수송하는 상세 기작을 밝혀내는 것이 미래의 간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학계의 핵심 과제이었다. 그러나 생체막에 존재하는 당단백질 특성상 단백질을 분리하고 정제하기 어려워 신약 연구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원태 대표 등 피씨지바이오텍 연구팀은 NTCP와 담즙산, 호르몬이 결합하는 작용 기작을 규명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초저온 전자현미경을 이용하여 NTCP와 수송 부위를 인식하는 항체가 결합된 복합체의 원자 삼차원 구조를 밝혔다. 또한, 고해상도 구조를 바탕으로 담즙산과 결합하는 데 핵심적인 아미노산들을 밝히고, 이들의 중요성도 세포 내에서 확인했다. 이를 통해 생체 내에서 NTCP의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 기작과 담즙산, 스테로이드 호르몬, 갑상선 호르몬의 수송 메커니즘을 처음으로 규명하는데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연구 결과는 B형 간염 바이러스 퇴치 및 이로 인해 유발되는 심각한 간 질환인 간경변증, 나아가 간세포암을 제어할 수 있는 신약 개발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백질 복합체의 3차 입체 구조 파악에 새로운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 받으며 2017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초저온전자현미경을 사용해 생체막 당단백질 연구에 성공한 국내 최초의 연구다. 혁신 신약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의학적 미충족 수요 해소에 보다 신속하게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도 더했다. 이 대표는 "간 질환의 위중성에도 불구하고 치료제 개발에 필수적인 고해상도 NTCP 삼차원 원자 구조가 알려지지 않아 NTCP가 담즙산을 수송하는 상세한 기작은 난제로 남아있었다"며 "NTCP의 삼차원 구조 및 작용 기작을 최초로 규명한 이번 연구를 통해 만성 간염, 간경변증, 간세포암 등 다양한 간 질환 치료제 개발에 대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피씨지바이오텍은 초저온전자현미경 기술을 기반으로 해 유전자 발현 제어시스템 이상으로 생성된 비정상적인 암세포 증식을 치료하는 후성적 유전 항암제를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개발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12 13:40:0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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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후원 선수 윔블던 세계 메이저 대회 복식 우승…테니스 명가 위엄

휠라가 후원 선수들의 다채로운 활약으로 기록을 써 내려가며 주목받고 있다. 휠라가 공식 후원하는 여자 테니스 선수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체코)가 영국에서 개최한 세계 메이저 테니스 대회 여자 복식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0일 영국 윔블던 뉴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테니스 대회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는 카테리나 시니아코바(체코)와 팀을 이뤄 엘리제 메르텐스(벨기에), 장 슈아이(중국)를 6-2, 6-4로 꺾으며 승리했다. 크레이치코바는 지난해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과 복식, 올해 초 호주오픈 여자 복식 부문을 석권했으며, 이번 영국 대회에서도 여자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해 테니스 여제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는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를 포함, 휠라가 그룹 차원에서 공식 후원하는 글로벌 선수 23명 중 13명이 본선에 진출해 테니스 명문 브랜드라는 위엄을 떨쳤다. 노박 조코비치를 상대로 명승부를 펼친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를 비롯해 서브에이스 세계 신기록을 수립한 존 이스너(미국) 등 대회 기간 후원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이 전 세계로 보도되며 관심을 모았다. 세계 4대 그랜드슬램 경기 중 하나로, 150년 전통을 지닌 이번 대회는 휠라와 깊은 인연을 지니고 있다. 휠라는 1970~80년대 해당 대회 5연속 우승 신화의 주인공인 비욘 보그(스웨덴)를 후원하며 스포츠 마케팅의 효시를 열었다고 평가받았다. 지난해에는 여자 단식 부문에서는 휠라 후원 선수가 우승(애슐리 바티, 호주) 및 준우승(카롤리나 플리스코바, 체코)을 모두 차지해 화제였다. 올해도 각국의 선수들이 휠라 유니폼을 입고 활약을 보여줬으며, 이들이 착용한 경기복과 경기화도 대회 내내 관심을 받았다. 휠라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위해 브랜드 대표 테니스웨어 화이트 라인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론칭했다. 화이트 라인 특유의 핀스트라이프(진한 바탕에 핀으로 찌른 것 같은 점의 연속 무늬) 디테일 중심으로 클래식한 디자인, 실루엣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경기화 역시 휠라 대표 테니스 슈즈 '스피드서브', '엑실러스2 에너자이즈드'를 흰색 색상으로 구성했다. 휠라 측은 "여자복식 우승자인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를 포함해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휠라 선수들의 활약은 휠라 테니스화와 경기복의 기술력 입증을 넘어, 테니스를 브랜드 대표이자 주요 종목으로 육성해 온 휠라의 명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12 13:40:0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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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구내식당 전용 모바일 서비스 강화…효율적인 운영으로 소비자 만족도 UP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구내식당 이용 고객의 편의성 증진에 나섰다. 최근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MZ세대 직원들이 늘어나고 비대면 주문 및 결제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아워홈은 자체 구내식당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인 '밀케어(Meal Care)'의 기능을 강화했다. 아워홈은 지난 2017년 론칭한 '밀케어' 앱을 통해 식단 메뉴 및 영양 정보, 고객 상담 등을 제공해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스마트오더(모바일을 통한 간편 예약 및 주문 서비스) ▲메뉴 평가 및 상담 기능을 추가 도입했다. 스마트오더는 구내식당과 내부 입점 카페테리아 방문 시 이용할 수 있다. 샐러드를 비롯한 간편식, HMR 등 구내식당 내 테이크아웃 코너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을 미리 예약할 수 있고 카페 음료도 주문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해 효율적인 구내식당 운영이 가능하다. 또 사전에 메뉴 확인이 가능하며 주문 후 기다림 없이 즉시 방문 수령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메뉴 평가 및 상담 기능은 당일과 주간 식단 구성 및 이용시간 등을 확인하고 고객이 선택한 메뉴에 대한 맛 평가와 리뷰를 남길 수 있는 서비스다. 아워홈은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모바일 경로를 개설해 실제 이용 고객의 식단 및 서비스 관련 개선사항 등을 접수하고 답변하여 식당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자 했다. 이 밖에도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 고객 접근성이 좋은 카카오톡을 통해 식단 조회부터 테이크아웃 제품 예약 주문 및 결제까지 전 과정을 모바일로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톡 검색창에 본인이 이용하는 구내식당명을 검색하여 채널을 추가하면 서비스 이용 알림톡을 받을 수 있다. 또 챗봇을 통한 만족도 조사를 상시 실시해 고객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최근 모바일 소비 트렌드에 맞춰 구내식당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고객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내식당 전용 앱 기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아워홈만의 구내식당 운영 노하우에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시켜 획기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12 13:34: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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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축구팬심 저격 '토트넘 프로모션' 연다

쿠팡이 축구팬들을 위해 토트넘 홋스퍼 공식 라이선스 제품을 모아 '토트넘 프로모션'을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 '토트넘 프로모션'은 쿠팡플레이가 올 여름 '토트넘 홋스퍼 FC'를 한국에 초청하는 가운데,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를 기다리는 축구팬들을 위해 준비했다. 쿠팡은 토트넘 공식 라이선스 제품은 물론 관람을 돕는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비바스포츠, 하이언트커뮤니케이션, 에스제이트랜드, 올가니카, 에스고인터네셔널 등 토트넘과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대표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이번 기획전은 스포츠용품부터 의류, 바디케어까지 토트넘 고유의 감성을 담은 상품으로 구성됐다. 와우회원은 최대 37%의 할인 혜택이 더해진 '직관·집관 특별상품전'도 만나볼 수 있다. 집관 고객을 위해서는 먹거리, 태블릿·모니터·스피커 테마관을 마련했고 직관 고객을 위해서는 썬크림·수딩젤·올인원 테마관을 마련했다. 또 축구공·스포츠용품 테마관도 준비했다. 한편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토트넘 홋스퍼의 2개 친선경기로 구성된다. 7월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1차 경기 후, 7월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 FC'와 2차 경기를 진행한다.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모든 경기는 국내에선 쿠팡플레이를 통해 디지털 단독 생중계된다. 쿠팡플레이는 전 경기 생중계는 물론 경기를 관람하러 온 축구팬들을 위해 경기장 주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2-07-12 11:16:2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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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허브 '마이 아이허브 스토리' 브랜드 캠페인 공개

아이허브(iHerb)가 2022 브랜드 캠페인 '마이 아이허브 스토리(My iHerb Story)'를 선보이면서, 동시에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이허브는 이번 캠페인 영상에 일상 속에서 아이허브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았다. ▲편안한 시간(Relaxing time) ▲홈 트레이닝(Home workout) ▲믿을 수 있는 건강함(Trusted wellness) ▲세계 최대의 웰니스 샵(The world biggest shop for wellness) ▲홈 쿠킹(Home Cooking)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California Gold Nutrition) 총 6가지 주제의 CF 영상을 제작했다. 각기 다른 도시에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이 아이허브와 함께한 '마이 아이허브 스토리'를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형식으로 전하는 콘셉트다. 아이허브 코리아에서 제작된 이번 캠페인 영상은 한국을 비롯한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태평양 전 지역에서 동시에 공개된다 캠페인 영상은 실제 아이허브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리뷰를 토대로 제작하였으며, 건강기능식품뿐 아니라 다양한 친환경 제품 및 유기농 식재료 등 아이허브의 많은 카테고리가 소개된다. 또 간편결제 서비스, 물류 시스템 등도 소개한다. 최지연 아이허브코리아 지사장은 "아이허브 '찐팬'들이 공감하는 아이허브만의 특장점을 일반 소비자도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일상 속 건강라이프 스토리를 담아 캠페인 영상을 기획했다"며 "아이허브는 신뢰받는 건강라이프 글로벌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소비자가 보다 건강하고 풍요로운 일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2 11:09:1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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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한달만 맛보는 '체리자두' 홈플러스, 마트 유일 판매

홈플러스는 1년에 7월 한달 동안에만 맛볼 수 있는 희귀품종 '체리자두'를 국내 오프라인 대형마트 중에는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호주에서 처음 개발된 신품종 '체리자두'는 체리와 자두를 교접해 만든 과일로 미국 등 해외에서 인기 있는 이색 품종이며, 2014년부터 국내에 유통되기 시작해 연간 40~50톤 가량의 물량만 생산되는 희귀 과일이다. 매년 7월에 수확돼 1년에 3~4주 동안만 즐길 수 있는 귀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붉은 속살의 체리 맛을 담은 '체리자두'는 구입 후 2~3일간 후숙해 껍질이 검붉은색으로 변할 때 섭취하면 더 달콤한 맛이 난다. 특히 당도가 약 15~20브릭스(brix) 수준으로 일반 자두보다 30~50% 가량 더 높은 것이 특징이다. 홈플러스는 국내 체리자두 농가와 40톤 규모의 사전계약을 통해 국내 오프라인 대형마트 중 유일하게 체리자두를 선보인다. 이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국내산 '속 붉은 체리자두(800g/팩)'를 행사카드 결제시 추가 할인해 판매한다. 홈플러스 과일팀의 신재현 바이어는 "해외에서 이미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체리자두를 판매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의 체리자두 농가를 찾아 국내 생산량 상당부분의 물량 공급 계약을 맺었다"며 "1년 중 7월 한달 동안만 맛 볼 수 있는 귀한 과일 '체리자두'의 달콤함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맛볼 수 있도록 할인행사도 함께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2 11:08:1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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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여름 시즌 가전 매출 144%↑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여름 시즌 가전 제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는 급작스런 무더위와 열대야가 시작된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여름 가전 매출이 직전 2주(6월 13~26일) 대비 144% 증가했다고 밝혔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여름 날씨로 전년 대비 약 1.5배 빠른 속도로 판매되고 있다. 자주는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여름 정기세일을 통해 시즌 가전 제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면서 사이즈와 색상, 용도별로 다양화한 선풍기와 방충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은 '조용한 바람 리모컨 선풍기'로 매년 여름마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자주의 인기 제품이다. 1~2단 사용 시 13㏈의 초저소음에,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 뛰어난 에너지 절감 효과가 특징이며 에코 모드를 작동하면 온도 측정 센서를 통해 주변 온도에 따라 풍량이 자동으로 조정된다. 또, 지난해 출시와 함께 한 달 만에 조기 완판된 '이중날개로 부드러운 바람 핸디 선풍기'는 기존 3가지 색상 외에 그린 색상을 추가해 선보였다. 판매 시작 한 달여 만에 온라인상에서는 모든 색상이 품절돼 현재는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목에 걸 수 있는 휴대용 '목에 걸어 시원하고 가벼운 선풍기'와 '걸거나 세워서 쓸 수 있는 캠핑용 실링 선풍기' 등의 판매율도 급증하고 있다. '걸거나 세워서 쓸 수 있는 캠핌용 실링 선풍기'는 올해 새롭게 출시한 제품으로 테이블 위에 세워 놓거나 텐트 안에 걸어서 사용이 가능하다. LED 무드등 기능으로 특별함을 더했으며 리모컨이 내장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조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여름철 불청객인 모기 퇴치 관련 용품도 인기다. 자주는 2중 안전망과 2중 안전 누름 버튼이 있는 '안전하게 더 잘 잡는 모기채'와 360도 UV램프 및 강력한 전류망의 '안전하게 잘 잡는 모기퇴치기'를 선보였다. '안전하게 더 잘 잡는 모기채'의 최근 2주간 판매량이 직전 2주 대비 52% 급증했으며, 조기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관계자는 "30도를 넘는 무더위와 높은 습도가 지속되면서 목에 걸거나 손에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선풍기의 반응이 유독 좋다"면서 "예년에 비해 긴 여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의 매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12 11:05:42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