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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2022 추석선물세트 판매 시작

롯데호텔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과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고급 한우세트부터 취향에 맞춘 와인, 호텔 레스토랑 식사권 등을 판매한다. 최고 인기상품으로 꼽히는 정육류 비중을 크게 늘렸다. 호텔에서 엄선한 '프리미엄 횡성한우 명품세트'의 경우 1등급 등심과 안심, 채끝으로 구성된 1호부터 등심, 불고기, 국거리가 포함된 5호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 와인 역시 5만원대 가성비 상품부터 롯데호텔 시그니처 와인 에스프리 드 셍테밀리옹 등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했다. 칠레 대표 프리미엄 와인인 330만원 상당의 돈 멜초도 6병 판매한다. 10만원대 실속형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종가 전통 방식으로 빚은 기순도 명품 전통장 세트, 꽃꿀로 만든 허니세트, 타바론 티세트 등이 있다. 이 밖에도 롯데호텔 서울 라세느 가족 패키지 식사권(27만~54만원)과 호텔 레스토랑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50만~100만원)도 구매 가능하다. 선물세트 판매 기간은 오는 9월7일까지다. 롯데호텔 서울과 월드 델리카한스에서 오는 21일까지 사전 예약을 하면 500만원 이상 주문시 15% 할인 혜택도 준다. 지난 2월 오픈한 프리미엄 온라인 숍 '롯데호텔 이숍'에서도 비대면으로 일부 품목을 구매할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11 13:48:5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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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여름철 독거노인 지원 위해 3000만원 기부

유니클로(UNIQLO)는 10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을 돕기 위해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3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폭염과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사회취약계층인 독거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살피는데 쓰여 질 예정이다. 저소득 돌봄 어르신 가정에 전기 요금 지원 및 식품 구입을 위한 온누리 상품권 등이 지급된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는 옷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제공한다는 라이프웨어 철학을 기반으로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며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폭염 및 최근의 기록적인 폭우로 많은 분이 힘들어하시는데, 특히 저소득 독거노인은 이러한 자연 재해에 더욱 취약한 계층"이라며 "독거노인에 대한 유니클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저소득 돌봄 어르신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유니클로는 지난 2015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독거노인 지원 협약을 맺은 이후 지금까지 총 1억 원 이상의 현금 기부 및 의류를 지원해오고 있다.

2022-08-11 13:48:4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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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B2B시장 공략 위해 '당근비즈니스' 론칭

당근마켓이 비즈프로필, 브랜드프로필, 광고 등 마케팅 서비스들을 웹사이트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당근비즈니스'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당근비즈니스는 당근마켓을 통해 로컬 비즈니스와 마케팅을 하고자 하는 기업, 브랜드, 자영업자들을 모두 아우르는 기업 간 거래(B2B) 전용 웹사이트다. 당근비즈니스는 그간 당근마켓 모바일 앱 내에서 개별적으로 제공해오던 비즈프로필, 광고 등 마케팅 도구들을 웹사이트 한 곳에 모아 통합 지원함으로써 접근성과 사용성을 높였다. PC 웹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해 데스크탑 PC로 업무를 보는 비즈니스 고객이나 큰 화면이 익숙한 자영업자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당근비즈니스에서는 비즈프로필 관리부터 광고 집행·운영, 고객 소통, 판매 관리, 제휴 문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제휴 문의도 당근비즈니스로 일원화할 계획이다. 당근마켓을 이용한 광고도 당근비즈니스 웹사이트에서 관리할 수 있다. 당근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문경원 지역사업 실장은 "당근마켓은 로컬 마케팅을 펼치고자 하는 B2B 시장에 새로운 마케팅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지역 주민과 연결되고 싶은 모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기업 브랜드, 지자체와 기관들이 '이웃을 고객으로 만드는 가장 강력한 비결'로 당근마켓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당근비즈니스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11 13:41:4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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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H&B스토어 '랄라블라' 완전 철수키로…'올리브영' 독주 계속

GS리테일이 17년 만에 헬스&뷰티(H&B) 스토어 사업을 완전히 철수한다. GS리테일은 H&B 스토어 '랄라블라' 온라인몰 운영을 9월 중단하고 1오프라인 매장도 11월 말까지 모두 정리한다고 11일 밝혔다. 연내 사업 철수가 목표다. GS리테일은 2005년 10월 홍콩의 AS와슨과 합작법인 '왓슨스코리아'를 설립하고 서울 홍대 앞에 왓슨스 1호점을 열었다. 이후 2017년 왓슨스코리아 나머지 지분을 인수하고 2018년에는 '랄라블라'로 이름을 바꿔 영업해왔다. 2017년 186개에 달했던 점포수는 2018년 168개, 2019년 140개 2020년 124개, 2021년 70개로 줄었다. 지난 6월 45개였던 점포는 두 달 사이 10여 개 철수 작업을 거치며 8월 현재 36개에 불과하다. 랄라블라의 최근 실적은 알려진 바 없다. 랄라블라 실적이 악화하자 GS리테일은 지난 2020년 3분기부터 랄라블라의 실적을 '공통 및 기타'에 합산해 공시했다. 이전까지 별도 사업부문으로 표기했지만 매출·영업이익 규모가 작아 회계 기준에 따라 양적 중요성 기준에 미달하면서 비주력 사업으로 밀려났기 때문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B2B(기업 간 거래) 및 소비자 유통사업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편의점 등 핵심사업과 퀵커머스(즉시배송) 등에 집중하기 위해 H&B 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랄라블라가 철수하면서 H&B 스토어 시장은 CJ올리브영 독주 체제가 됐다. '롭스(LOHBs)'를 운영하던 롯데쇼핑은 지난해 롭스 가두점을 모두 철수한 뒤 롯데마트 매장 내 입점하는 형태인 '롭스 플러스'만 운영 중이다. 신세계그룹도 '부츠(boots)'로 H&B 스토어 시장에 진출했으나 철수했다. CJ올리브영은 전국에 13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에도 2조1192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11 13:41:4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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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대용량 프리미엄 와인 물량 전년 대비 233% 확대

GS25가 추석 선물세트 판매 시즌을 맞아, 프랑스 그랑크뤼 와인으로 일반 와인 사이즈 보다 큰 '매그넘', '더블매그넘' 와인을 국내 유통 채널에서 가장 많이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매그넘 와인이란 일반 와인 병 사이즈 750㎖에 비해 두배로 많은 1.5ℓ 사이즈의 와인이다. 더블매그넘 와인은 3.0ℓ 사이즈 와인이다. GS25의 대용량 와인 매출 데이터를 살펴보면 보르도 그랑크뤼 1등급에서 5등급 및 10만원 이상 고가 프리미엄 와인의 구성비가 지난달 기준 전체 와인 매출액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GS25는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대용량 프리미엄 와인을 지난해 추석 대비 종류는 약 10종, 물량 233% 이상 확대 준비했다. 특히 국내 유통 채널 중 보르도 그랑크뤼 매그넘·더블매그넘은 최다 물량을 확보했다. 대표 상품인 '샤또무똥로칠드 2004 1.5ℓ'는 프랑스 보르도 메독 지역의 1등급 특급와인이다. 새로운 빈티지 와인이 출시될 때마다 세계 최고의 예술가 등 유명인과 와인 라벨디자인을 협업 진행하고 있다. 2004년 빈티지는 영국·프랑스 동맹 100주년을 기념해 찰스 왕세자가 참여해 그린 그림을 라벨에 채택했다. '샤또 딸보 2018 1.5ℓ'는 100년 전쟁 중 가스띠용 전투에서 공을 세운 '존 딸보' 장군의 이름에서 유래된 와인으로 그랑크뤼 와인 중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와인이다. 2002년 월드컵 당시 히딩크 감독이 즐겨 마셔 '히딩크 와인'이라는 별칭이 있다. 2018 빈티지는 딸보 100주년 기념 빈티지로 특별한 한정 레이블로 제작 되었다. 해당 와인들은 11일부터 GS25, GS THE FRESH(GS더프레시)와 어플을 통한 와인25플러스에서 주문이 가능하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11 13:41:3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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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대한약사회와 국가유공자 건강지원 위한 MOU

유한양행이 광복절을 맞아 대한약사회와 함께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 건강지원사업 상호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한양행과 대한약사회가 건강관리에 취약한 고령의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건강 지원에 뜻을 같이 하여 진행하게 되었으며, 유한양행은 안티푸라민 등 자사 제품 일체를 기부하고 대한약사회는 어르신 맞춤 복약지도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아 매년 8월마다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유한양행은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사업을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해왔으며, 지금까지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 총 3000명에게 보훈청 및 보훈지청을 통해 안티푸라민 제품을 담은 나눔상자를 전달해 왔다. 올해는 서울시 거주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 1220명에게 안티푸라민 5개 제품을 담은 나라사랑 나눔상자를 서울보훈청, 서울남부보훈지청 등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며,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 소속 약사들이 가정을 방문, 전문적인 복약지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유한양행 ESG 경영실 조민철 상무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8월에 국가유공자 어르신 건강지원사업을 대한약사회와 공동으로 진행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두 기관이 협력하여 어르신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8-11 13:11: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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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제주테크노파크와 함께 제주 바이오 생태계 구축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제주테크노파크와 11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K-제약바이오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주테크노파크는 기술혁신을 통한 제주의 산업발전을 목적으로 2010년 설립된 지역혁신거점기관이다.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기업의 기술개발 역량 제고와 성장동력 확보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약바이오 기업의 제주 투자유치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및 기업 간 교류 네트워크 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K-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사업·규제개선 등 발굴 및 제안 ▲최신 연구정보 및 인적 교류 ▲투자유치활동을 통한 기업 이전으로 지역균형발전과 혁신생태계 구축 등에 대해 협력할 방침이다. 원희목 회장은 "제주의 천연자원을 활용한 신약물질 발굴 등 연구, 인적, 물적, 정보의 상호 교류는 글로벌 제약바이오시장의 새로운 주역이 되고자 도전하고 있는 우리 산업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제약바이오산업과 제주의 상호 발전, 산업과 지역간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성공모델 실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8-11 13:11:23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