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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인도에 K-아이스크림 알린다…'설레임' 현지화로 시장 공략

롯데제과가 대표 아이스크림인 '설레임'을 내세우며 인도 아이스크림을 본격 공략에 나선다. 롯데제과는 최근 대표 아이스크림인 '설레임'을 인도에서 '시퍼블스(Sippables)'라는 현지 제품명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시퍼블스는 인도 현지 소비자 조사를 통해 6가지 맛 후보군 중에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최종 2가지 맛(초코맛, 브라우니 초코맛)를 선정해 제품화했다. 해당 신제품은 인도 유명 인플루언서와 SNS, 광고 등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며 인도 현지 소비자에게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작년 7월에도 '월드콘'을 인도 현지에 맞게 개발하여 인도 전국에 론칭한 바 있다. '월드콘'은 22cm로 인도에서 가장 길고 큰 아이스크림이다. 이 제품은 'Big is Better'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TV광고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소개되며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었다. '월드콘'은 인도 최고의 인기 스포츠인 크리켓 경기 IPL(Indian Premier League)와 World Cup 매치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약 400만개의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7년 인도 구자라트 주에 위치한 아이스크림 제조, 판매회사인 '하브모어' 법인을 인수하여, 인도 아이스크림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 나가고 있다. 하브모어의 매출은 올해 상반기 913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동기 대비 약 87% 신장했다. 이 같은 매출 신장은 작년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하브모어 아이스크림 전문점 확대를 진행했고, 월드콘 생산 라인도 증설하며 투자를 아끼지 않은 덕분이다. 또한 소비자 접점을 늘리기 위해 자전거와 리어카가 결합된 이동식 냉동 카트를 도입하고, 주요 판매 채널인 일반 소매점과 대형 유통점 등을 적극 공략했다. 동시에 온라인 판매 채널도 확대하는 등 전 채널에서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롯데제과는 인도 하브모어 법인을 통해 현지 시장을 반영해 개발된 '설레임'과 '월드콘'을 내세워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2022-08-25 14:39: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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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크리스피크림도넛, 당일 생산·판매 원칙으로 꾸준한 인기

매장에서 직접 도넛을 만들어 팔며 설립 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아온 도넛의 전설이 있다. 바로 '크리스피크림도넛'이다. 1937년 미국의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크림도넛은 특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2004년 국내 도입…1년만에 100억원 매출 국내에는 2004년 12월 신촌에 1호점을 오픈하면서 알려졌다. 한국 진출 초기에는 롯데쇼핑 KKD 사업본부 산하로 운영되고 있었지만, 2010년 7월 1일부터 롯데리아에 합병되어 현재 롯데GRS가 운영하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미국 유학 시절 즐겨 먹었던 도넛으로 알려져있다. 크리스피크림도넛은 도넛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고객들이 직접 볼 수 있게 매장을 구성해 미각적ㆍ시각적 즐거움을 더한다. 초창기에는 매장 전광판에 'HOT NOW'가 켜지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갓 나온 따뜻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소수 직영점 체제로 운영될 당시 지방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해 서울 방문 시 고향에 사가야 할 기념품이라 불릴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국내 도입 1년, 총 10개점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후로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크리스피크림도넛은 한국 진출 10년만인 2014년 가맹 전환을 선언하고 국내 1호 가맹점인 '의정부 행복로점'을 오픈한 것을 시작으로 가맹점을 확대했다. ◆독보적인 시그니처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크리스피크림도넛은 당일 만든 신선한 제품만 판매하고 제조 후 12시간을 넘기거나 제조 당일 판매하지 못한 도넛은 전량 폐기하는 원칙을 내세워 믿고 먹는 도넛이라는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어필했다. 당일 생산한 제품이기 때문에 도넛의 신선함이 유지되고 따뜻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얻었으며 그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인기있던 제품은 단연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도넛'이다. 창립 년도인 1937년부터 현재까지 변함없는 조리법으로 만들어지는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는 도넛을 하얗게 코팅하는 유백색의 설탕 시럽은 눈과 입을 즐겁게 한다. 또 아메리카노 커피와 완벽한 하모니를 이뤄 커피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즐기는 방법도 각양각색 초기에는 식어도 변함없이 맛있는 도넛으로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은 반면 최근에는 더 나아가 맛있게 먹는 '꿀팁'이 온라인 SNS를 통해 올라올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가장 간단한 팁으로는 갓 나온 도넛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방법으로 도넛을 냉동보관 한 뒤, 취식 시 전자레인지에 약 10초정도 돌리면 매장에서 바로 만든 듯한 따뜻하고 부드러운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맛볼 수 있다. 최근 MZ세대에게 새롭게 떠오르는 팁으로는 와플기계에 도넛을 구운 후 취향에 따라 생크림, 아이스크림, 초코시럽 등 올려 먹으면 카페에서 파는 듯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크리스피크림도넛은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의 본연의 맛을 즐기며 색다른 맛도 느끼고 싶은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안에 부드러운 우유크림이 듬뿍 담긴 ▲오리지널 우유크림 필드, 달콤한 초콜릿크림이 담긴 ▲오리지널 초콜릿 필드, 한 입크기로 즐기는 ▲오리지널 바이츠 등 다양하게 활용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는 현재까지도 월 평균 전체 매출의 50% 이상 차지할 만큼 독보적인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 ◆전광판에 불 켜지면 갓 나온 도넛이 무료 크리스피크림도넛은 론칭 초기에 매장 전광판에 'HOT NOW'라는 빨간불이 들어오면 매장에서 직접 제조한 따뜻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도넛'을 무료로 제공했다. 갓 나온 도넛을 무료로 제공해 제품을 홍보하고, 소소한 즐거움을 제공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각인하기 위한 이 이벤트는 1호 매장인 신촌점에서부터 시작했으며, 당시 매장 밖에 약50명 이상 줄을 서있을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현재는 매장에서 도넛을 생산하는 생산형 매장인 ▲서울 영등포점, ▲광주 첨단점, ▲수원 인계점, ▲대구 범어점, ▲김해 봉황점, ▲울산 삼산점, ▲건대스타시티점, ▲대전 둔산점, ▲서울 대치점 총 9개 매장에서 핫나우 네온사인이 켜지면 갓 나온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무료로 제공하며, 도넛극장을 통해 도넛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다.

2022-08-25 14:16: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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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풀린 의료용 대마시장 51조로 커진다..선점 경쟁 본격화

정부가 대마 성분 의약품의 국내 제조·수입허가 등 규제 완화에 나서면서 바이오 업계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의료용 대마 시장은 오는 2024년 51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메디콕스는 25일 호주 대마재배 전문기업 '그린파머스'에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의료용 대마 사업 인프라 확대를 목적으로 '그린파머스'와 대마 원료 수입독점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대마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것이다. 메디콕스가 투자한 '그린파머스'는 호주에서 최대 재배 볼륨 및 면적을 보유하고 있는 대마재배 전문기업으로, 최근 캐나다 오타와에 위치한 대마재배 기업 '아폴로그린'을 인수하여 대마 임상 실험 연구 및 의약품 제조에 필요한 800여개 재배종에 대한 소유권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메디콕스는 '그린파머스'와 '아폴로그린'이 보유한 재배종 중 국내 시장에 반드시 필요한 칸나비디올(CBD) 99.9%종을 갖추게 됐다. CBD 오일은 소아 및 성인 뇌전증을 비롯 자폐범주성 장애아동, 알츠하이머 및 치매 등 뇌질환에도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현재 국내에는 소아뇌전증 환자의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으며, CBD 오일 처방 규모는 4000억원에 달한다. 성인뇌전증 등 비급여 시장까지 포함할 경우 시장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대환 메디콕스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에 정제된 의료용 CBD 오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면서 "국내 규제가 완화되는 즉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하가 절차를 거쳐 국내 공급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HLB생명과학은 지난 4월 네오켄바이오와 '의료용 대마 소재 의약품의 공동 연구개발'에 대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사업 기반을 다졌다. 네오켄바이오는 정부 출연연구소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기술출자 회사로, 대마 성분을 고순도로 추출, 가공하고 대량생산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화일약품 역시 지난 4월 카나비스메디칼 지분을 49.15% 확보하며 의료용 대마 사업에 뛰어들었다. 카나비스메디칼은 2018년부터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꾸준히 의료용 대마를 활용한 연구개발 투자를 진행 중인 기업이다. 정부는 지난 8월 식의약 규제혁신 100대 과제를 발표하면서 대마 성분 의약품의 제조 및 수입을 허용하는 것을 포함시켰다. 2024년 12월까지 마약류관리법을 개정해 대마 성분 의약품의 국내 제조, 수입을 허용하기로 한 것이다. 자기치료용 대마 성분 의약품을 휴대하고 출입국을 하는 것도 허용된다. 한국바이오협회가 지난 4월 발표한 '대마의 산업적 활용에 대한 국내외 규제 동향'을 주제로 한 보고서에 따르면 의료용 대마 시장은 연평균 22.1% 성장해 2024년 51조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8-25 14:13: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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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유기묘 아이돌 '11키티즈' 굿즈 추가 판매…판매수익 전액 기부 예정

11번가가 25일부터 '11키티즈(11kitties)' 희망쇼핑 굿즈 패키지 추가 판매에 들어갔다. 목표 기부금액은 1억원이다. '11키티즈'는 유기묘들로 이루어진 고양이 아이돌 그룹으로 유기동물을 지원하는 '2022 희망쇼핑 캠페인' 모델이다. 입양을 가게 되면 유기묘 연습생들이 새로운 멤버로 데뷔한다. 데뷔 직후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지난달 1억1000만원을 기부한 데에 이어, 이번 희망쇼핑 굿즈 판매를 통해 1억원을 추가 기부할 예정이다. 11번가는 지난 18일, 판매금 전액이 유기묘를 위해 기부되는 '희망쇼핑 굿즈' 판매를 시작해 6시간만에 준비한 물량이 모두 완판되며 애묘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기부와 연계해 제작한 특별한 굿즈로, 많은 팬들이 11키티즈의 선한 영향력에 공감과 응원을 보내며 추가 판매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11번가는 추가 물량을 확보해 이날부터 2차 판매를 시작했다. 희망쇼핑 굿즈 패키지는 11키티즈 멤버들의 개성을 담은 굿즈들로 구성돼 있어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포토카드 6종에는 각 멤버들의 사진과 간략한 소개가 담겼으며, 비건 인증을 획득한 100% 식물성 비건 젤리,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띠부띠부씰(랜덤 1장), 콜라주 스티커, 폰 스트랩 등도 제공한다. 가격은 9900원에 무료배송이며 판매금 전액은 동물자유연대에 기부돼 유기묘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영진 11번가 마케팅 담당은 "유기묘들이 직접 모델로 나선 이번 희망쇼핑 캠페인의 취지에 많은 고객들이 공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고 있다"며 "쇼핑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쉬운 접근으로 고객들의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난해부터 많은 유기동물들이 새 삶을 찾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25 12:24:1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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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전화번호만 있으면 추석선물 보내기 끝

컬리는 다음달 9일까지 '2022 추석 선물 특선' 기획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전화번호만 알아도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모바일 선물하기' 상품 1600여개가 마련됐다. 편리하게 추석상을 차릴 수 있는 '강남면옥' 갈비탕&갈비찜 세트부터 건강을 전하는 '삼다원' 등 각종 홍삼 ·인삼 제품, 영국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인 '몰튼브라운' 바디 케어 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색을 갖췄다. 선물하기 서비스는 주소를 모르더라도 이름과 휴대폰 번호만 입력하면 카카오톡 또는 문자를 통해 선물과 감사 메시지를 함께 보낼 수 있다. 수령자가 본인의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면 택배 배송을 통해 선물이 전달된다. 모바일 앱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지난 8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진행한 추석 얼리버드 기획전을 분석한 결과,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인 카테고리는 건강기능식품 군이었다.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서 상대방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비타민, 밀크씨슬, 오메가3 등이 전체 판매량 중 약 32%를 차지했다. 포장이 깔끔해 선물하기 좋은 뷰티 카테고리 제품들도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영국 향수 브랜드로 잘 알려진 '조 말론 런던' 코롱,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 '설화수' 스킨케어 세트, LG생활건강의 '숨37' 에센스 세트가 인기였다. 마켓컬리는 오랜만의 대면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이미지와 실용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어 뷰티 상품들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이밖에 허니듀 멜론, 망고, 샤인머스캣 등 명절 인기 과일과 한우, 한돈 판매도 꾸준히 이어졌다. 특히 마켓컬리 선물세트 브랜드인 '소호好담'에서 준비한 '태우 1+ 한우 실속 모둠세트'는 다양한 조리 목적에 맞춰 부위를 선별한 한우를 담았다. 전용 부직포 가방도 함께 제공돼 선물하기에 제격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25 12:18:0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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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허브, 한국 한정 특별 할인행사 진행

아이허브가 25일부터 9월 2일 오전 2시까지 한국 고객만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할인행사는 판매 금액에 따라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100달러(USD) 이상 주문 시 20%, 60달러(USD) 이상 주문 시 15% 할인한다. 장바구니에서 할인 코드(MOON22)를 입력하면 횟수 제한 없이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번 할인은 대한민국으로 배송되는 주문에 한해 적용된다. 건강기능성식품 외 비건 베이킹 재료, 해외 희귀 차, 향신료 등의 식료품과 해외 인기 뷰티 제품, 반려동물 전용 보충제 등도 할인행사 품목에 포함한다. 더불어 이달 31일까지는 아이허브 사이트에서 네이버페이로 5만원 이상 결제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3000원을 적립해 주는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최지연 아이허브 코리아 지사장은 "한국의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한국 고객만을 위해 특별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아이허브의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활용해 가족과 지인을 위한 특별하고도 풍성한 한가위 선물을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허브는 지난 7월 네이버페이 간편 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 국내 3대 간편 결제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25 12:14:0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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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설문조사서 과반수 이상 "선물세트 적정 가격은 '10만원 이하'" 응답

추석 선물세트를 구입하며 크게 오른 물가를 체감했다는 이들이 늘고 있다. 티몬은 25일 최근 3주인 7월 27일부터 이달 16일까지 고객 800명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10명 중 9명이 '추석 선물을 준비하며 물가 상승을 체감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5만원 미만의 '가성비' 추석 선물세트가 인기를 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9%가 '추석 선물을 준비한다'고 밝힌 가운데, 38%가 쇼핑 채널로 '온라인 플랫폼'을 선택했다. 이는 지난해 추석(27%)보다 11% 증가한 수치로 가격 경쟁력과 쇼핑 편의성이 주요 이유로 분석된다. '선물을 준비해 직접 만나서 준다'는 31%, '선물하지 않는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송금한다'가 각각 10%로 뒤따랐다. 1인당 평균 선물 금액도 '10만원 이하'가 적당하다는 의견이 68%에 달했으며, 티몬 '추석맞이' 기획전의 판매 데이터에서도 5만원이하 가성비 제품의 판매량이 가장 많았다. 상품별로는 1만원대 상품인 ▲'동원 참치 선물세트'와 ▲'하우스 감귤 선물세트'가 1,2위를 기록했고 3만원대 상품인 ▲'CJ스팸 선물세트가' 뒤를 이었다. 4위는 ▲'종근당 락토핏 생유산균'으로 해당 상품은 1만원을 넘지 않는다. 5위는 4만원대 상품인 ▲'정관장 홍삼정 선물세트'였다. 상품군별로는 판매량 기준 가공식품 34%, 건강식품 20%, 신선식품 10% 순으로 조사됐다. 티몬은 9월 10일까지 '추석맞이' 특별 기획전을 펼친다.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 17% 할인과 더불어 100만원 이상 구매 시 7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대량구매 쿠폰도 지급한다. 인기 선물세트의 특가판판매도 진행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25 12:09:3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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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럭셔리 헤어케어 시장 정조준…샴푸 하나에 20만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헤어케어 카테고리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점찍고 초고가 헤어 전문 브랜드 오리베(ORIBE)의 국내 사업을 본격화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6일 갤러리아 압구정점 WEST에 오리베의 첫 단독 팝업 매장을 오픈하고 배우 '이성경'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리베는 제니퍼 로페즈, 스칼렛 요한슨 등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의 헤어 스타일리스트인 오리베 카날레스(Oribe Canales)가 2008년 뉴욕에서 설립한 럭셔리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다. 40년 이상 경력의 노하우를 담아 만든 헤어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전문가급의 뛰어난 성능과 장인정신에 입각한 고품질로 전세계 럭셔리 헤어케어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4년부터 자체 뷰티 편집숍 라페르바(LA PERVA)를 통해 오리베의 제품을 정식 판매해왔으며, 오리베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단독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 실제로 오리베는 일명 '샴푸계의 샤넬'로 불리며 지난 4년간 매출이 360% 신장했으며, 같은 기간 온라인을 통한 매출은 1036% 급증했을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대표 제품인 '골드 러스트 너리싱 헤어 오일'은 라페르바 베스트셀러 1~2위 자리를 다투는 인기 제품이며, 한 병에 20만9000원에 달하는 '골드 러스트 샴푸' 또한 브랜드의 매출을 견인하는 효자 제품이다. 26일 새롭게 오픈하는 오리베 갤러리아 압구정점은 6개월간 팝업 매장 형태로 운영된다. 첫 단독 매장인 만큼 기존 편집숍에서 만나볼 수 없던 총 90여종의 브랜드 전 상품군을 모두 경험해 볼 수 있다. 또한 고객의 두피와 모발 상태에 최적화 된 제품을 제안하기 위해 매장 방문 시 무료로 두피 및 모발 진단 서비스를 지원하며,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와 기프팅 서비스를 마련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오리베 관계자는 "기존 생활용품 브랜드가 점령하던 샴푸 시장이 기능성과 취향에 따라 세분화되고 있고, 호텔 어메니티를 통해 고가의 헤어 제품에 익숙한 젊은 세대가 주 구매층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25 11:16:0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