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박순호 세정 회장 "내실 경영으로 새로운 50년 맞이하자"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내실 경영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해 새로운 50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영과 소비 환경의 변화에 대해 열린 사고 방식으로 빠르게 인지하고, 대응 및 발전 방향성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 회장은 4가지 주요 방향성을 제시했다. 우선 매장에 고객이 스스로 찾아와서 만족할 수 있도록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질 것과 온·오프라인 유통 전략 차별화를 통해 양 채널에서 판매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할 것을 언급했다. 또 고객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유연한 생산 체계를 구축할 것과 조직의 민첩성과 열린 사고방식을 탑재해 새로운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박 회장은 "무엇보다 최고의 상품이 최고의 영업과 마케팅이다"며 "고객 지향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세정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회장은 "2024년은 세정이 설립된 지 반백 년이 되는 해로, 한 브랜드로 50년을 장수한 사례는 패션업 뿐만 아니라 국내 타 업종에서도 매우 드문 일이다"며 "올해 세정 가족 모두의 지혜를 한곳에 모아 새로운 50년을 준비해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02 14:56:05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식품업계 CEO "2023년 내실 다지고 혁신 성장하는 한 해될 것"

주요 식품업계 CEO들이 신년사를 통해 2023년을 맞아 내실을 다지고 혁신과 성장의 미래를 선점해달라고 당부했다. 먼저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일 사내방송을 통해 올해 신년사를 발표했다. 손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경제상황을 전망하면서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은 위기이자 큰 도약의 기회라며 중기 전략의 성공적 실행 통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손경식 회장은 올해를 중기전략을 실행하는 원년이라고 규정하고 세가지 경영방향을 밝혔다. 첫째로 계열사는 4대 미래 성장엔진(Culture, Platform, Wellness, Sustainability) 기반의 혁신성장 사업 중심으로 신속한 투자와 M&A 등을 실행하여 미래혁신성장 달성하는 한편 글로벌 경기침체 등에 대비한 재무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둘째는 최고 인재의 선제적 확보와 육성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과 파격 보상 한층 강화다. 끝으로 디지털 전환 가속화 및 R&D투자와 첨단 기술 확보와 고객의 핵심 애로사항을 해결해 함께 성장해나갈 것을 주문했다. 신동원 농심 회장은 2일 오전 이메일을 통해 전 임직원에게 사업영역 다각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전했다. 신년사에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 우선 건전한 구조를 다져야 한다며 경영 전반의 구조를 점검하고, 개선 및 정비하여 위기 속에서도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자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위해 신 회장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노력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불필요한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더 나은 성과를 지향하자는 의미다. 이어 "글로벌 사업 확장은 시대적인 과제"라며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글로벌 기업의 수준에 맞는 인프라와 프로세스, 핵심역량을 재정비해 나갈 것을 주문했으며 특히 최근 준공한 미국 제2공장과 중국 청도신공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No.1을 향해 달려나가자고 독려했다. 사업영역 다각화도 적극적으로 이뤄 나갈 계획이다. 최근 가시적 성과를 드러내고 있는 건강기능식품과 식물공장 솔루션, 외식 사업을 고도화해 육성하며, 동시에 농심의 사업역량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M&A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것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신 회장은 "창문 밖 우리를 둘러싼 환경을 보며 두려움에 떨지 말고, 창문에 비친 우리를 보고 내실을 다지며 더욱 건강하고 단단한 농심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2일 교촌에프앤비 본사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진행하고 제2도약을 위한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23년을 제2의 창업 원년으로 삼고 32년간 지켜온 정도경영, 상생경영, 책임경영의 철학을 기반으로 다시 성장하는 교촌으로 만들겠다"며 "이와 함께 '본질을 유지하되 새로운 것을 더한다'는 교촌의 가치를 되새기며 교촌 가족 전체의 동반성장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02 14:24:1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LG생건 이정애 사장 "中, 美 투트랙 공략..해외사업 확대한다"

18년만에 수장이 바뀐 LG생활건강이 2023년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공개했다. 봉쇄 조치가 해제된 중국에서는 코로나19 부진을 털어내고, 새롭게 공략하는 북미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설 계획을 밝혔다. LG생활건강 이정애 사장(사진)은 2일 신년사에서 "해외사업 확대는 지속되고 강화되어야 한다"며 중국에선 '전열 정비', 북미에는 '고객 맞춤형 브랜드'를 통한 시장 공략이란 투트랙 전략을 제시했다. LG생활건강을 맡은 이 사장의 첫 신년 메시지다. 그는 지난해 12월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이 18년만에 용퇴하며 그룹 첫 여성 사장으로 임명됐다. 이 사장은 "지난해 급격한 시장 변화는 우리에게 많은 어려움을 주었다"며 "CEO의 책임을 맡은 이후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고민하며 회사의 성장을 위한 사업 운영 구상을 정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 사장은 2023년 중점 추진사항으로 ▲시장과 고객 변화에 발맞춘 신선한 시도 ▲해외사업 확대의 지속·강화 ▲고객 가치 관점에서의 깊은 고민과 소통 3가지를 제시했다. 특히 이 사장은 LG생활건강 사업의 본질인 브랜드와 제품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럭셔리 화장품 사업부장을 맡았던 시절 대표 브랜드 '후'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 연매출 2조원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 사장은 "시장과 고객의 큰 흐름에 부합하는지, 향후 5년이나 10년 후에도 고객들이 계속 찾는 브랜드가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의견을 듣고 함께 고민하고 있다"며 "시장과 고객의 변화에 발맞춰 새롭고 신선한 시도가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그 가치를 높이 사겠다"고 말했다. 특히 브랜드와 제품에 대해 "정말 참신하다"거나 "LG생활건강이 이런 특색 있는 시도도 하는 회사야"하는 이야기가 사내 외에서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중국과 미국, 글로벌 뷰티 양대 시장 역시 브랜드와 제품 차별화를 통한 현지화 전략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중국은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인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재정비 전략을, 미국은 아시아와 다른 다양한 인종에 맞춘 제품과 제형의 차별화로 '현지화 전략'을 택했다. 중국 시장에 대해선 "시장과 고객 변화 방향에 맞춰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와 현지 유통기반 확대 중심으로 전열을 가다듬는데 집중할 생각"이라고 했다. 차기 시장인 북미에 대해서는 "현지 시장과 고객 특성에 맞는 브랜드, 제품 준비와 현지 사업 운영 역량 보강을 차근차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1-02 14:01:5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CJ프레시웨이, 유아 식생활 모델 유형 개발 나서

CJ프레시웨이가 부산진구어린이급식관리센터(이하 부산진구센터)와 손잡고 한층 더 고도화된 유아 맞춤형 식습관 솔루션 제공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부산진구센터와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 7개월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 15개소에서 원아 220여 명을 대상으로 유아 식생활 분석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원아들의 식사 행태를 분석해 평균 식사량, 식사속도, 영양소 섭취 현황 등에 대한 리포트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하며 어린이집은 균형 잡힌 식단을 운영할 수 있고, 아이들의 식습관 정보를 학부모에게 알릴 수 있다. 리포트 결과에 따라 아이들의 식습관 개선을 돕는 쿠킹클래스도 열었다. 식습관 교육 경험이 풍부한 CJ프레시웨이 전문 소속 셰프가 직접 진행했으며 편식이 심한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분석 프로그램 결과를 참고해 유아 식생활 유형 모델을 정의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아 식생활 유형 모델은 만3~5세 유아를 선호 음식, 섭취량, 식사 행동 등에 따라 약 30가지의 유형으로 분류하는 CJ프레시웨이만의 분석 모델이다. 향후 CJ프레시웨이는 각 유형별 맞춤형 식단과 식습관 교육을 개발함으로써 한층 더 고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유아 개인마다 상이한 식생활을 지니고 있기에 정확한 데이터 기반의 식습관 개선 활동이 필요하다"며, "부산진구센터와 함께 도출해낸 유의미한 결과를 토대로 유아 식생활 유형 모델 개발, 맞춤형 식단 및 교육 콘텐츠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02 11:35:5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SK케미칼, 루게릭병 치료제 도입…신경계 포트폴리오 강화

SK케미칼이 루게릭병 치료제를 도입하며 신경계 질환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SK케미칼은 이태리 제약회사 '이탈파마코'에서 루게릭병 치료제 '테글루틱(사진)'을 도입해 발매한다고 2일 밝혔다. SK케미칼이 '이탈파마코'에서 국내로 도입한 테글루틱은 '리루졸'을 성분으로 하는 제품으로 지난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근위축성측색경화증 환자의 생존기간 연장 또는 기관절개시점 지연을 효능·효과로 테글루틱 품목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근위축성측색경화증(ALS)은 루게릭병이라고 불리는 퇴행성 신경 질환으로 운동 신경 세포가 점차 파괴되면서 사지 및 호흡 근육까지 마비될 수 있는 병이다. 지난해 기준 국내 루게릭병 환자는 4709명이며, 최근 5년간 연 평균 증가율이 3.5%로 환자 수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현재까지 출시된 약품 중 루게릭병 자체를 치료하는 약물은 없으며 테글루틱과 같이 증세를 늦추는 치료가 진행되고 있다. 테글루틱은 기존에 출시된 리루졸 성분 의약품의 현탁액 제형으로 삼킴 장애를 겪는 환자들이 보다 쉽게 복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기존 치료제 대비 복용 편의성을 높여 루게릭병 치료에 보다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선 SK케미칼 파마(Pharma) 기획실장은 "SK케미칼이 현탁액 제형의 루게릭병 치료제인 '테글루틱'을 도입해 환자들의 편의성을 더욱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면서 "SK케미칼이 판매하고 있는 원드론패취, 온젠티스캡슐 등 신경퇴행성질환 치료제가 이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만큼 테글루틱 도입으로 시너지 효과 또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1-02 11:01:4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GS리테일, 레인보우센터 손잡고 유기견 해외입양 돕기 나서

GS리테일이 유기견 해외 입양을 돕는다. GS리테일 자회사 어바웃펫은 유기견 해외 이동 봉사 '차카게팔자'를 함께할 봉사자를 연결하는 '함께갈개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차카게팔자는 유기견 해외 이동 봉사로 국내 입양이 어렵거나 해외에서 입양의사를 밝힌 유기동물을 해외로 출국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이다. 콘텐츠를 통해 레인보우쉼터 봉사 활동을 알리는 한편, 공식 SNS를 통해 프랑스와 미국 등 해외 이동 봉사자를 찾는 게시글도 올려 참여를 장려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봉사자는 레인보우쉼터에 DM을 통해 가능하다. '함께갈개 챌린지'는 '차카개팔자' 출연진인 신규진과 던밀스뿐 아니라 펫 인플루언서들의 참여로 눈길을 끌었다. 참여를 희망하는 봉사자는 레인보우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연말 기부 이벤트도 마련했다. 어바웃펫의 PB 상품인 '도그델리 500G'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도그델리 100G을 자동기부하는 이벤트다. 앞서 어바웃펫은 지난 11월 레인보우쉼터에 약 1000박스, 대형 트럭 3대 분량의 사료 및 간식을 기부해 유기견 복지에도 적극 나섰다. 참여한 고객은 어바웃펫 닉네임으로 기부할 수 있다. 또한 기부를 가장 많이 한 고객에게는 도그델리를 무료로 증정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02 09:30:30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CU, 외국인 관광객 위한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 시작

CU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가세 즉시 환급(Tax Refund)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정부는 이달 12일 열린 제7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2023~2024년을 한국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2027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3000만 명을 유치하고 관광 수입 30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CU는 정책에 발맞춰 나이스정보통신, 로드시스템과 함께 별도의 단말기 없이 현재 점포에 설치된 계산용 POS로 바로 부가세 환급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도입한다 기존 사후 환급과 달리 외국인 관광객이 CU에서 상품 구매 시 POS 스캐너로 고객의 여권(실물, 모바일 모두 가능)을 스캔하면 바로 부가세가 차감된 금액으로 결제를 할 수 있다. 결제 가능 금액은 3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이다. CU는 부가세 환급 수요가 높은 주요 관광 지역을 포함한 50여 점포에 해당 서비스를 우선 적용하고 서비스 대상점을 내년 말까지 전국 1000여 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CU는 지난 9월부터 서울관광재단과 공동 마케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투어 패스인 디스커버 서울패스를 판매하고 있다. 4대궁과 종묘 등 서울 주요 관광지 무료 입장 및 면세점, 공항 등의 할인 이용이 가능한 자유이용권이다. 제주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는 제주 올패스도 판매 중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02 09:29:58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살아난 여행수요,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하고도 증가세

트립닷컴은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항공권 및 호텔 예약 데이터를 분석해 2022년 하반기 여행 트렌드를 발표했다. 그 결과 국내 이용자의 항공권 및 호텔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국?내외 여행 수요는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 후 증가 추세로 나타났다. 먼저 입국 규제가 전면 해제된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국내 이용자들의 국내·외 항공권 예매량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동기 대비 3.2%의 증가율을, 호텔 예매량은 29.4%의 증가율을 보였다. 2년여간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2022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본격화됐으며, 코로나 이전 수준을 넘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선호하는 여행지는 한국과 근접한 아시아 지역으로 나타났다. 11월 기준 항공권 예매율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베트남(29.4%) ▲일본(28.8%) ▲필리핀(11.8%) ▲태국(8.6%) ▲대만(3.7%) 순이었다. 특히 올해 10월부터 일본 정부가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면서 기존의 인기 여행지였던 일본 여행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베트남(다낭, 호치민시, 하노이, 나트랑)과 일본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의 경우, 특정 도시가 아닌 다양한 지역이 고르게 관심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여행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9월 입국 규제 완화 이후 해외여행 러시가 이어지는 중에도 국내 여행은 코로나 이전 대비 높은 수요를 기록했다.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트립닷컴 국내 이용자들의 국내 호텔 검색량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동기 대비 63.5%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예매량은 270.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9월부터 11월까지 트립닷컴에서 검색 및 예매량이 많은 국내 호텔 지역은 ▲서울 ▲부산 ▲제주 ▲서귀포 ▲인천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 인기 여행지인 제주 지역이 여전히 상위 5위 안에 들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대도시 지역도 강세를 보였다. 강원·경상·충청·경기 등 기존 유명 여행지가 아닌 숨겨져 있던 로컬 여행지도 조명됐다. 9월부터 11월까지 전년도 대비 가장 높은 예매 증가율을 보인 국내 호텔 지역은 ▲태백(3,900%) ▲산청(2,266%) ▲계룡(1,5005) ▲의왕(1,411%) ▲안성(1,370%) 순으로 나타났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02 09:29:56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