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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세노비스, 부모 마음과 아이 취향 파악해 어린이 건기식 1위

85년 전통과 기술을 그대로 담은 믿을 수 있는 호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는 국내 시장에는 2010년 처음 진출해 올해로 13년째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세노비스는 섭취 성별 및 연령 층에 따라 크게 성인(어덜트) 중에서도 맨과 우먼, 50+, 키즈(3~14세)로 개인 맞춤화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다. 또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연구를 통해 소비자의 건강 설계에 필요한 제품으로 확장해왔다. ◆어린이 건기식 1위 브랜드 세노비스는 2010년 국내 시장에 진출한 이듬해 키즈 건기식 시장까지 확대해 어린이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세노비스 키즈'도 론칭했다. 3세~14세를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 전문 브랜드로의 성장 포부를 드러냈다. 첫 공개한 제품은 키즈 멀티라는 제품으로 '성장기 어린이 성장과 발육에 필요한 필수 비타민 10가지와 미네랄 5가지를 한 알에 담은 멀티비타민미네랄 제품이다. 섭취 기호도를 생각해 씹어서 섭취하는 츄어블 타블렛 제형으로 출시됐다. 호주를 상징하는 코알라 캐릭터가 그려진 귀여운 패키지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꾸준한 제품 리뉴얼을 통해 이제는 세노비스 키즈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등극해 위상을 지켜오고 있다. 어린이 제품은 성인과 다르게 아이들은 자칫 건기식에 대한 거부감으로 섭취를 거부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잘 먹을 수 있도록 기호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게다가 아이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엄마들의 까다로운 기준까지 충족해야 한다. 세노비스 키즈는 엄마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력은 물론, 아이들이 먼저 찾는 어린이 건기식으로도 엄마들 사이에 잘 알려져 있다. 2012년 어린이 오메가-3(EPA 및 DAH 함유 유지) 시장 진출 이후, 어린이 오메가-3의 1위 브랜드에서 2019년에는 어린이 건기식 전체 1위로 확대해 지금까지 그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세노비스 키즈가 수많은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중 1위를 다년간 유지해올 수 있었던 요인은 다음과 같이 분석할 수 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지속적 소통 엄마들이 세노비스 키즈 하면 바로 떠올리는 것이 있다. 바로 귀여운 코알라 모습의 '코비'다. 호주를 대표하는 동물 중 하나인 코알라처럼 호주에서 시작한 세노비스에서 착안해 코알라를 형상화했다. 론칭 초기부터 패키지의 코알라 그림으로 시작, 현재 세노비스 키즈를 상징하는 캐릭터인 '코비'는 4년 전에 개발해 타깃 층과의 소통 강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비들은 제품 패키지를 비롯해 광고영상, 캠페인, 굿즈 등에 등장한다. 또 상품 설명 페이지에도각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해하기 쉽게 제품의 특징을 설명한다. 코비의 모습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 생동감 넘치고 세련된 모습으로 변신을 거듭했다. 현재는 제품 특성에 따라 츄오코비, 비타코비, 수퍼코비 등으로 캐릭터를 세분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코비 캐릭터를 활용해 소비자 참여형 동화 이벤트, 컬러링, 스티커 같은 굿즈 제작 등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결과 세노비스 키즈는 굿즈 맛집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부모 마음과 아이 취향 파악 세노비스 키즈는 아이들에게는 재미있고 맛있는 영양을, 부모님들에게는 더 두터운 신뢰를 쌓아가기 위해 노력한다. 그 결과 아이들이 먼저 찾는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오물오물 세노비스 키즈 제품을 먹으면 마치 사탕, 젤리 등과 같은 간식을 먹는 것 같은 새콤달콤한 맛이 아이들의 입맛취향을 저격한다. 아이들의 선호도를 높이기 위해 오렌지, 딸기, 포도, 사과 등과 같은 다양한 과일맛을 채택했다. 엄마 입장에서는 달콤한 맛 때문에 당 함량이 높을까 하는 걱정을 덜어도 된다. 단 맛을 내기 위해 설탕 보다는 자일리톨, 올리고당 등과 같은 부원료를 쓰기 때문이다. 건강에 대한 엄마들의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세노비스 키즈 역시 키즈 제품 내 당 함유량을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기준 1%까지 낮추는 등 제품 개발 시 당 함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2011년 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인 키즈 멀티를 시작으로 한국 어린이의 특성과 성장기에 맞게 꾸준히 제품력을 개선시켰다. 지속적인 제품 리뉴얼을 통해 성분 업그레이드와 세노비스 키즈를 상징하는 코알라 모양의 츄어블 제형, 3가지 과일 맛이 특징인 지금의 '멀티비타민 미네랄'로 진화했다. ◆신제품 '프로바이오틱스 츄어블' 지난달에는 해마다 빠르게 성장해오고 있는 국내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현황과 어린이 건기식 시장에서도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는 유산균 시장 배경에 맞춰 새로운 유산균 제품을 선보였다. 기존 파우더와 구미젤리 제형 제품에 이어 츄어블 정 제형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츄어블'을 확대 및 출시했다. 까다롭게 선별한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 기업들의 프리미엄 균주를 배합한 4종 복합 유산균으로 10억 CFU를 보장한다. 어린이 대상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한 CSL사의 락티카제이바실러스 람노서스 CRL 1505를 핵심 균주로 사용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가루 날림과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쉽게 간식처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게다가 설탕 대신 부원료 자일리톨로 달콤한 맛을 내서 지나친 당 함량 걱정없이 즐길 수 있고, 착색료 없이 부원료 포도과즙분말을 사용했다.

2023-06-22 15:02: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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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삼양식품, 수출 전진기지 '밀양공장'서 새 역사 쓴다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의 '메이드인 코리아의 자존심을 걸고 K푸드의 위상을 드높이겠다'는 확고한 결심으로 탄생한 삼양식품 밀양공장은 수출에 최적화된 입지조건을 바탕으로 해외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21일 방문한 삼양식품 밀양공장에서는 분주히 불닭볶음면이 생산되고 있었다. 넓고 평평한 반죽면이 기계를 통과하면서(제면증숙공정) 꼬불꼬불한 면으로 성형, 크기를 갖추게 되고(납형공정) 유탕과정과 냉각공정, 면스프투입공정 등을 거쳐 포장되기까지 전과정을 살펴볼 수 있었다. 지난해 5월 연면적 7만303㎡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준공한 삼양식품 밀양공장은 그야말로 수출 전진기지다. 주요 생산 제품은 ▲수출용 '불닭볶음면' 시리즈(오리지널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볶음면 등) ▲수출용 건면 브랜드 '탱글' ▲내수용 건면 브랜드 '쿠티크' 등으로, 소스까지 포함해 총 29개 제품이다. 불닭볶음면의 인기가 전세계적으로 치솟으면서 기존 익산공장과 원주공장만으로는 물량을 감당하기 힘들어 새롭게 준공한 것이다. 다른 라면 회사들이 해외에 현지 공장을 지을 때 김정수 부회장은 한국에서 생산하는 '메이드인 코리아'에 자부심을 걸고 국내에 공장을 건설했다. 품질과 안전성면에서 국내 생산을 따라올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밀양공장은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스마트 팩토리로 구축돼 원부자재 입고에서 완제품 출고까지 생산 효율을 높였다. 자동화 물류센터 도입을 통해 수동 물류센터 대비 30% 수준의 공간에서 동일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으며 운영인력 생산성도 기존 대비 70% 이상 향상시켰다. 연간 최대 6억7000개의 라면 제품을 생산할 수 있으며, 특히 불닭볶음면의 생산 비중이 과반을 차지한다. 제품 생산과정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먼저 반죽을 압축한 1~2mm의 반죽면이 100℃ 고온의 스팀 터널에 옮겨 제면증숙공정을 거치게 된다. 익혀진 면들은 중량에 맞게 절단 후 납형틀을 통해 원형이나 사각면의 모양으로 만들어진다. 이어 고온에서 60초간 튀기는 유탕 공정을 거친 뒤 스프를 투입, 포장된 제품들은 컨베이어 벨트를 통해 이동된다. 현재 밀양공장에서 근무하는 인력은 130여명으로 이중 사무직을 제외하면 100여명 남짓에 불과하다. 자동화 시스템 덕분에 다른 공장 대비 인력을 70% 수준으로 줄일 수 있었다. 이날 박인수 삼양식품 밀양공장장은 "올해 생산목표는 4억5000만식(개)로 32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양식품에 따르면, 지난 10년간(2012~2022년) 불닭볶음면 평균 매출은 전체 매출의 67%, 해외 매출의 79%를 차지한다. 누적 판매량은 46억개(내수 13억개, 수출 33억개), 누적 매출액은 2조7000억원(내수 9000억원, 수출 1조8000억원)에 달한다. 밀양공장에서 생산된 제품 대부분은 중국, 미국, 동남아, 유럽 등으로 수출된다. 박 공장장은 "밀양공장은 수출을 주력으로 하기 때문에 소품종 다량생산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기존 원주공장에서 부산항으로 보내는 컨테이너 한 대 운송비는 100만원이 넘었지만, 밀양에서 부산항까지의 운송비는 35만원선으로 컨테이너 한 대당 65만원을 아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밀양공장 가동 후 삼양식품 전체 연간 평균 생산량은 기존 14억4000개에서 20억개로 늘어난 반면, 제품 수출 시 내륙 운송비는 63.1%, 총 물류비는 연간 30억원가량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박 공장장은 "제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공장 확대 가능성도 있다"며 "밀양공장 부지 매입 당시 제2공장 설립까지 염두에 두고 주변 부지까지 매입했다"고 밝혔다. 한편, 삼양식품은 밀양공장을 정상 가동한 첫해인 올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액 1조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매출액 9090억원으로 전년 대비 41.6% 증가했다. 특히 수출 물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한 2016년 25.9%였던 수출 비중은 지난해 66.6%까지 높아졌다.

2023-06-22 14:50: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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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네컷 사진도 내 개성 살리자! 업그레이드 기기 선보여

㈜엘케이벤쳐스가 2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 셀프 포토 스튜디오 브랜드 '인생네컷'의 인테리어와 포토부스를 업그레이드 한 첫 신규 매장 '신촌 명물사거리점'을 열었다. 신촌 명물사거리점은 디지털을 결합해 기존 인생네컷과 다른 감각적인 공간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포토부스 등 새로워진 컨셉과 기능을 적용했다. 매장 인테리어 전반에 빈티지한 텍스처를 살려 아날로그적 감성을 연출하면서도 인생네컷의 아이덴티티를 살렸다. 외부에도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어느 곳에서든 인생네컷의 아이덴티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신규 매장에서 처음 공개하는 신규 기능은 메이크업과 뷰티 기능을 살린 '인생네컷 파데 필터'와 '인생네컷 빽(BACK)팔레트다. 인생네컷 파데필터는 개인의 퍼스널 컬러를 고려한 사진 설정값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인생네컷 빽팔레트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기능으로 포토부스에 75인치 백월 DID를 설치하여 키오스크를 통해 사전에 원하는 컬러를 적용한 후 촬영하는 시스템이다. 모던하고 힙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인생네컷 느와르' 부스도 신촌 명물사거리점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다. 부스는 나이트 블랙 배경과 스모키 그레이 배경으로 구성돼 있다. 인생네컷은 신촌 명물사거리점 오픈을 기념해 타임세일 및 룰렛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6-22 13:34:2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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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댕댕이와 산책 사진 올리면 1년치 사료 증정

이마트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몰리스(MOLLY'S)'가 22일부터 7월 7일까지 이마트 앱(app)과 SNS에서 '몰리스클럽 견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견생샷'은 반려동물(개)의 인생샷을 뜻하는 신조어로 하림펫푸드, 삼성카드와 함께 진행한다. 이마트 앱 내 무료 멤버십 서비스 '몰리스클럽'에 가입한 후 개인 SNS에 해시태그 '#몰리스와견생샷'을 포함해 반려견이 산책하는 사진을 올리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멤버십 서비스 '몰리스클럽'은 이마트가 반려인 고객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올해 3월에 론칭한 무료 멤버십으로, 오는 9월까지 가입시 5%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상반기, 하반기에 각 누적 구매 금액 20만원 이상 고객을 VIP로 선정해 몰리스 매장에서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천원 할인쿠폰 2장(3만원 이상 결제 시), 7천원 할인쿠폰(5만원 이상 결제 시) 1장도 매월 증정한다. 7일까지 업로드 된 SNS 게시글 중 '좋아요' 투표로 36명을 선정해 ▲ 최다 득표자(1명) 하림펫푸드 '더리얼' 사료 1년치 ▲ 2위~6위(5명) '더리얼' 사료와 간식세트 ▲ 7위~36위(30명) '더리얼&더미식 유니자장 세트'를 증정한다. 무작위 선정 10명에게는 삼성카드가 만든 '삼성 iD PET 카드' 반려동물 산책가방 제공한다. 한편, 이승우 몰리스 파트장은 "반려견에게 있어 산책은 스트레스 해소와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며 사회화 과정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으로 이를 장려하기 위한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몰리스는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선진적인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서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6-22 12:48:5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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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서는 바이오 "파이프라인 재정비, 글로벌 체력 길러야"

돈 줄 마른 바이오 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파이프라인을 재정비하고, 내실을 다져야 한다는 조언이다.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은 사단법인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가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2회 CARM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콘퍼런스'에서 '바이오 시장의 변화에 따른 투자자의 생각'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갖고 이 같이 말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바이오 산업에 대한 전체 투자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50% 수준으로 감소한 상태다.지난해 하반기부터 인플레이션이 심화되고 금리가 빠르게 인상된 영향이 컸다. 윤 회장은 "모험 투자는 초저금리에서나 활성화가 가능하다"라며 "양적긴축으로 자금여력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바이오에 대한 투자는 저조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윤 회장은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바이오 기업들은 투자자들의 관점 변화를 눈여겨 봐야한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과거에 투자자들은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기업을 선호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며 "다양한 파이프라인은 돈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렵다. 임팩트 있는 파이프라인 1~2개로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글로벌에서 인정받는 기술력을 갖춰 체력을 키우는 것도 필요하다. 윤 회장은 "바이오 기업들은 상장의 문턱을 넘을 수 있는 체력을 키우고 국내 보다는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해야한다"며 "인공지능(AI)과 접목해 기존 기술 한계를 넘지 못했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다만, 콘퍼런스 참석자들은 아직 바이오 기업 성장을 위한 희망의 불씨는 남아있다고 평가했다. 강경선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장은 개회사에서 "베이비 부머 1세대(45년생~65년생)는 오래 살고, 건강하게 살고, 건강에 관심이 크다. 또 부를 축적해 자식 보다 잘 사는 세대라는 특징이 있다"며 "건강을 위해 투자할 준비가 된 세대가 인구의 45%를 차지하기 때문에 이 세대의 관심사에 맞게 바이오 제약 산업이 미래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회장 역시 "상장 진입 장벽이 높아지고 지금은 투자의 혹한기를 맞이하고 있음에도 다수의 기업들이 성과를 내고 있어 바이오 산업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남아있다"며 "크게 생각하는(Think Big) 정신을 가진 창업가의 도전을 통해 새로운 바이오 산업의 도약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는 국내 첨단재생바이오 산업을 활성화하고 유망 기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해부터 매년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콘퍼런스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16개 재생의료 기업이 참여해 발표하고, 국내 약 55개 투자사의 질의와 자문을 받았다. 발표 이후에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투자사와의 1:1 상담도 진행됐다.

2023-06-22 11:55:4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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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스타트업 '미스터아빠'·'가제트코리아' 지분 투자

하이트진로는 스타트업 '미스터아빠'와 '가제트코리아'에 지분을 투자했다고 22일 밝혔다. 미스터아빠는 식자재 유통, 가제트코리아는 해외 로밍 서비스 기업이다. 미스터아빠는 온·오프라인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으로, 원산지에서 직접 조달한 식자재를 창고 보관없이 슈퍼마켓과 식당, 자사 온라인몰에 공급한다. 전국 17개 소분 센터 도입 등 유통 구조를 개선해 현지 신선 식품을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갖췄다. 창업 3년차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 등 수익 안정성을 인정받아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아기 유니콘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하이트진로는 미스터아빠의 산지 소분 센터를 활용한 물류 프로세스의 강점을 높이 평가해 투자했다. 가제트코리아는 국내외 현지에서 1분 이내 개통이 가능한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eSIM 기반 3세대 글로벌 로밍 서비스를 지원하며, 통신사와 직접 제휴해 데이터 품질, 사용량, 회선 관리가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소비자가 원하는만큼 데이터 사용량을 설정할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플라스틱 형태의 USIM과 달리 물리적인 SIM없이 핸드폰 내 작은 모듈을 탑재하는 소프트웨어 형태로, 온라인 셀프 개통이 가능하다. 가제트코리아는 하이트진로가 지난해 홈앤쇼핑과 협업해 진행한 투자 연계형 오픈 이노베이션 H.Triangle을 통해 발굴한 기업이다. 글로벌 방역 정책 완화에 따른 해외 여행 시장의 정상화, eSIM 규제 완화 등 시장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했다. 하이트진로는 새롭게 투자한 스타트업과 파트너십 구축 통한 기술의 고도화, 비즈니스 전략 수립과 투자 유치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팀 허재균 상무는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다양한 스타트업 발굴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22 10:40: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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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참가 소비자 접점 확대

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 중 하나인 '2023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2023 Seoul Park Music Festival, 이하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은 K-Pop, 재즈, 락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로 오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과 88호수 수변무대에서 진행된다. 지난 2018년 1회를 시작으로 4회째를 맞이한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은 매회 입장권이 전량 매진되는 등 온·오프라인 상에서 화제를 일으키며 국내 대표 음악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 공식 맥주로 참가하는 맥주는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제품이 유일하다. 메인 브랜드인 ▲블루문(Blue Moon)을 비롯해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Miller Genuine Draft, 이하 '밀러') ▲쿠어스(Coors) ▲몰슨 캐네디언(Molson Canadian) 등 총 4종의 제품을 이번 페스티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이번 행사가 맥주 성수기인 여름에 개최되는 만큼 많은 관람객들이 브랜드 부스를 찾을 것으로 보고 행사장 내 부스 설치를 확대했다. '블루문'의 메인 브랜드 부스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룰렛을 돌린 후 '블루문' 굿즈를 받아갈 수 있는 오렌지 룰렛 이벤트와 소중한 이들과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인생네컷 이벤트 등 활동들을 기획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에 유일한 공식 맥주 기업으로 참가해 아티스트와 팬들에게 음용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각각의 특색 있는 맥주, 음악과 함께 무더위를 날려버리고 즐거운 시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K-Pop, 재즈, 락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22팀이 참가한다. 규현, 10cm, 선우정아, 권진아, 크러쉬, 하이라이트, 정세운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 집합해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22 10:34:3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