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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프로티원' 신제품 와디즈펀딩서 선봬

25~35세 여성 타깃…다양한 맛, 당류 최소화 앳홈이 자사 단백질 식품 브랜드 '프로티원'의 리브랜딩 신제품을 와디즈 펀딩을 통해 선보였다. 16일 앳홈에 따르면 프로티원은 2021년 2월 출시한 체중조절식 단백질쉐이크로 이번에 '올바른 건강관리 솔루션'이라는 새로운 비전 아래 리브랜딩했다. 이에 맞춰 주 타깃을 25~35세 여성으로 설정하고 맛과 성분, 패키지 등을 타깃에 맞춰 새롭게 바꿨다. 기존의 녹차맛, 곡물맛에 흑임자맛과 초코맛을 추가해 맛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당류는 0.5g으로 최소화하면서도 최적의 원재료 배합을 통해 맛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이와 함께 피부 건강을 위한 히알루론산·피쉬콜라겐·엘라스틴, 소화 및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푸룬·유산균·차전자피, 머릿결 케어를 위한 비오틴 등 체중 조절 외에 여성의 몸에 대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부원료를 첨가했다. 프로티원 신제품 펀딩은 이달 23일까지 사전 오픈 알림 기간을 거쳐 24일부터 8월2일까지 진행한다. 펀딩 기간에 구매할 경우 최대 59% 할인 및 무료 배송 혜택과 프로티원 전용 보틀을 받을 수 있다. 앳홈 이명현 프로티원 BM은 "이번 프로티원 신제품은 실제 구매고객들의 리뷰를 토대로 타깃 고객인 25~35세 여성의 니즈를 맛, 성분, 패키지 등에 그대로 반영해 출시했다"며 "앞으로 프로티원은 잘못된 다이어트 방식과 강박으로부터 벗어나 소비자들이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도록 올바른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안하는 '헬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7-14 11:29: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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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감기, 약보다 '면역력'부터 챙겨야

감기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겐 감기에 걸린 이후 병원이나 약국에서 약을 처방받는 것보다 평상시 아이들의 면역력을 챙겨줘야 한다는 게 전문가의 의견이다. 오세미 송파 위례 아이조아패밀리한의원 원장은 "최근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한달 내지 두달까지도 항생제를 내내 복용하는데 항생제를 끊을 새도 없이 또 다른 바이러스와 합병증으로 소아과 문턱을 하루가 멀다하고 드나드는 아이들이 심심치 않게 보인다"며 아이들에게 약보다 평소 면역력을 길러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오세미 원장은 "일반적인 경우의 소아는 1년에 5~9회의 감기를 앓고 지나가는데 감기로 인한 발열, 기침, 콧물 등의 주증상을 겪는 것은 그다지 걱정할 일은 아니다"라며 "충분한 수분보충과 수면, 휴식이 뒷받침된다면 일주일 정도 앓고 회복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말했다. 다만, 아이들이 이러한 감기 증상으로 힘들어하는 것을 염려해 해열제와 항생제를 과하게 복용한 탓에 아이의 면역력에 손해를 볼수 있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몇년 전 EBS 다큐프라임에서는 선진국 의사들이 한국의 감기 처방전을 보고 깜짝 놀라며, 한국에서 처방된 감기약(화학약품)의 종류와 양을 보고 무척 놀라워했던 게 방송된 적이 있다. 감기는 면역력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일종의 신호인데 잠시의 증상완화를 위해 감기약을 과하게 사용할 경우 면역력이 더욱 저하되어 감기를 달고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오 원장은 "발열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외부에서 침입한 병원균과 싸우고 있다는 신호이고, 이 과정을 잘 이겨낸 아이는 더 강한 면역력을 갖게 되므로 감기로 인한 열 자체를 두려워 할 필요는 없으며 열을 잘 이겨내는 것은 면역력을 튼튼히 할 기회를 얻게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어 "특히 항생제는 바이러스가 아닌 세균성 질환에 사용하는 약이기에 감기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의 치료에는 무효하며, 우리 몸에 필요한 유익균에도 치명적이기에, 항생제의 불필요한 남용과 과용은 결과적으로 우리의 면역력을 약화시킨다"고도 강조했다. 오 원장은 면역을 증강시키는 관점으로 항생제 없이 성장과 면역에 대한 손해를 보지 않고 근본치료를 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 "잦은 감기를 이겨내려면 호흡기 면역력을 길러야 한다. 평소 고른 영양 섭취와 충분한 수면, 적절한 신체 활동을 실천하고 감기가 유행할 때는 마스크 쓰기, 손 씻기, 양치질,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잘 지키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 한방에서는 항생제, 해열제 없는 감기 한약으로 아이의 기력을 보강하며 감기 증상을 덜어준다. 또 호흡기 혈자리에 통증이 거의 없는 침을 놓거나 뜸을 떠 좋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한방에서는 무, 대구, 두부, 호박, 사과, 감귤류 등을 감기에 좋은 식품으로 보고 있다. 무는 가래와 기침을 삭히는데 효과가 있는 식품으로 많이 이용되며, 다양한 소화효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감기의 위장기능이 저하된 아이들에게 좋다. 대구는 뼈와 살이 되는 양질의 단백질과 튼튼한 뼈를 만드는 칼슘을 함유하고 있다. 지방은 적고,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A,D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감기 회복에 도움이 된다. 두부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양질의 단백질 보급원이다. 올리고당이 주성분인 탄수화물을 함유하고 있어 장의 움직임을 활성화하고 소화흡수를 도와준다. 또한 소화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감기로 식욕이 떨어지고 위와 장이 약해진 아이들에게 좋다. 호박은 소화흡수가 잘 되는 당분과 비타민A와 C가 많으며 더불어 열을 내려주는 작용도 한다. 브로콜리는 비타민A와 C가 풍부해서 감기예방에 많이 도움을 준다. 감기 바이러스가 목구멍이나 코의 점막으로 침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점막의 저항력을 높여주어야 하는데, 이때 비타민 A의 섭취가 중요하기 때문이다.사과, 감귤류는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감기에 걸린 아이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을 충분히 공급해 준다. 사과는 천연의 단맛으로 입맛을 돋우어 주는 역할을 하며 귤은 원활한 신진대사 촉진, 체온 하강 방지역할을 한다.

2023-07-14 11:24:08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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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식음서비스 준비 현장 점검

글로벌푸드케어&서비스기업 아워홈이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새만금 잼버리)' 식음서비스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2일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은 전라북도 부안군에 위치한 새만금 잼버리 행사장을 방문해 식음서비스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아워홈이 14일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새만금 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먼저 구 부회장은 신재생에너지기술센터에서 새만금 잼버리 조직위원회 최창행 사무총장 등 주요 조직위 관계자들과 만나 식음서비스 관련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잼버리 식음시설 및 메뉴 준비 상황 ▲식자재 보관 및 공급 시스템 현황 ▲식품안전관리 대책 점검 등을 중점 논의했다. 이후 구 부회장은 새만금 잼버리 야영장 부지를 찾았다. 2주간 스카우트 대원에게 제공될 밀박스를 보관, 불출하는 서브캠프 점검을 시작으로 운영 요원과 일반 참가자 대상 식음서비스 시설이 마련될 델타 구역과 스태프허브(Staff Hub) 등을 면밀히 살펴봤다. 이어 밀박스 물류센터를 방문해 제조, 공급 과정 전반을 확인하고 현장 점검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새만금 잼버리는 전세계 156개국 스카우트 대원 및 운영 요원 4만3000명이 참석하는 역대 최대규모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행사다. 때문에 ▲대규모 국제 행사 운영 경험 ▲글로벌 메뉴 제조를 위한 레시피 및 조리 인력 보유 ▲위생안전관리 ▲안정적 식자재 공급 등 역량이 필수로 요구된다. 지난 3월 경쟁입찰 당시에도 해당 기준에 맞춰 엄격히 심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워홈은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2017년 피파 U-20 월드컵, 2017년 무주 WTF세계선수권대회의 식음서비스를 총괄하며 대규모 국제 행사 식음서비스 운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새만금 잼버리는 우리나라 식문화와 K푸드를 전세계인들에게 알리는 홍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아워홈이 지난 6월 자체 개발한 주문시스템을 통해 실시한 '참가자 사전 밀박스(Meal Box) 식재료 주문' 결과에 따르면 K길거리토스트와 떡볶이, 햄김치볶음밥, 부대찌개 등이 주문 상위권에 랭크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새만금 잼버리 밀박스는 기존 잼버리 대회와 달리 메인 식재료와 소스, 조미료 등을 한 데 담은 밀키트 형태로 제작되어 조리 편의성과 맛품질을 극대화했다. 스카우트 대원 누구나 밀박스에 동봉된 쿡북(Qook-book)을 따라 조리하면 근사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쿡북은 한국어, 영어, 불어까지 3개국 언어로 번역됐다. 또한 참가자 수는 영국이 가장 많으며 한국, 독일, 스웨덴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도 인도네시아는 참가자 90%가 할랄식을 요청했으며, 독일과 스위스 참가자 중 약 40%가 비건식을 주문했다.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은 "40여년간 쌓아온 글로벌 식음서비스,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새만금 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특히 전세계인들이 이번 새만금 잼버리를 통해 K푸드를 경험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아워홈이 가진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워홈은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에서 개최되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식음서비스 부문 공식 후원사다. 이번 행사가 8월 여름 야외에서 열리는 만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해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식품 피킹, 운반, 조리 등 전 단계에 걸친 시뮬레이션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하고 물류센터와 식당, 캠프 등 식음료 시설에 대한 위생 점검을 상시 실시하고 있다.

2023-07-14 11:09: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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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래곤시티, 도심 속 휴양지 구현

서울드래곤시티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심에서 휴식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서머 시즌(Summer season) 한정 객실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멀리 떠나기 어려운 현대인에게 도심에서 프라이빗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서머 시즌' 객실 패키지 3종을 기획했다. 모든 패키지는 ▲이비스 스타일 ▲노보텔 ▲노보텔 스위트 ▲그랜드 머큐어 4개 호텔에서 진행된다. 투숙객은 객실 1박, 부대시설(피트니스·수영장·사우나) 이용과 함께 취향에 맞춰 선택한 패키지에 포함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2종 패키지는 수영장이 설치된 34층 루프톱 다이닝 공간인 '카바나 시티'에서 특별한 피서를 보낼 수 있는 구성으로 준비됐다. 이와 함께 합리적인 비용으로 호텔 내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드라코' 패키지도 선택 가능하다. 특히 카바나 시티 패키지 투숙객에게는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 진정감을 주는 '메디힐' 토너 패드를 서머 기프트(Summer Gift)로 제공한다. 카바나 시티 서머 바비큐(Cabana City Summer BBQ) 패키지는 객실 1박, 'BBQ 플래터' 및 무제한 생맥주 2인 이용권이 제공된다. 두툼한 육질과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는 이베리코 목살, 갓 구워낸 쇠고기 바비큐 숏립, 왕 새우구이 등의 바비큐 메뉴를 포함해 총 7종의 요리를 루프톱에서 맛볼 수 있다. 이밖에 카바나 시티 서머 바이브(Cabana City Summer Vibes) 패키지는 객실 1박, 카바나 시티 입장권 2매를 비롯해 루프톱에서 즐길 수 있는 웰컴 드링크 2잔이 제공되며 드라코 서머 이스케이프(Drako's Summer Escape)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행운을 선사한다는 의미가 담긴 드라코 인형을 증정한다. 이용 금액 및 운영 기간 등 서머 시즌 3종 패키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드래곤시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드래곤시티가 7월 초 공식 오픈한 '카바나 시티'는 스카이킹덤 최고층 34층에 위치한 루프톱 다이닝 공간으로, 수영장을 배경으로 해외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이국적 인테리어가 특징인 도심 속 휴양지다. 좌우로 19개의 카바나를 설치, 프라이빗한 공간을 마련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13 16:10: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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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혈액응고인자 제제 투여 용량 개선이 필요한 이유

몇 년 전 '다문화 고부열전'이란 TV 프로그램에서 '혈우병 아이를 둔 고부의 전쟁과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베트남 며느리와 한국 시어머니에 대한 내용을 본 적이 있다. 혈우병을 갖고 태어난 아이가 아장아장 걸어갈 때,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혹시라도 아이가 넘어질까 눈을 떼지 못한다. 두 사람은 며느리의 고향인 베트남을 방문했는데, 그 곳엔 며느리의 오빠가 누워 있다. 한국의 조카처럼 혈우병을 앓고 있는 그는 한눈에 보아도 건강상태가 좋지 않았고 심지어 걸을 수 조차 없었다. 그의 나이는 겨우 서른 한 31살이었다. 우리나라는 정부와 환우 단체, 그리고 의료인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혈우병 치료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잘 정립되어 있는 편이다. 다양한 혈우병 치료약제들이 국내에 출시되고 용이하게 처방 및 투약이 가능하며, 대부분의 비용을 국가에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신약에 대한 임상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일상적 예방 요법(유지 요법)을 어린 나이에 시작할 수 있었던 요즘 혈우병 아이들은 관절병증 등의 합병증없이,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여러 좋아하는 운동도 하면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다. 나아가 성인이 되어 운동선수, 기자, 의사, 변호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갖고, 자유롭게 원하는 활동을 하는 환우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많은 환우들에게 있어 혈우병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이전과 달리 감소하고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일부 환우들은 예방 요법(유지 요법) 가이드라인에 따라 약이 사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출혈로 인한 관절 손상 및 합병증 등을 겪곤 한다. 2017년 중증 A형 혈우병 환자에서의 약동학 기반 예방 요법과 표준 예방 요법의 비용-효과를 비교 분석한 결과를 보면, 현재 우리나라의 급여 기준 상 최대 용량과 동일한 30IU/kg의 용량을 처방받은 환자 중 10.6%에서 약물 용량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환자마다 약물의 약동학적 특성이 다르기 때문이며, 예방 요법(유지 요법) 가이드라인에 따라 단위 체중당 동일하게 투여되는 약물 용량이 어떤 환자들에게는 필요 용량에 못 미치기 때문이다. 특히, 혈우병성 관절병증이 있는 환자에서는 일상적인 활동이나 운동을 하는데 있어서, 관절병증이 없는 환자들보다 더 높은 혈액응고인자 활성도를 필요로 한다. 세계혈우병연맹(WFH) 가이드라인에서도 2012년에는 예방 요법(유지 요법)의 목적을 응고인자 활성도를 1% 보다 높게 유지함으로써 출혈 및 관절 손상 예방을 통해 정상적인 근골격계 기능을 보존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출혈 위험도가 높은 신체 활동을 지양하도록 권고하였지만, 2020년 개정된 최근 가이드라인에서는 예방 요법(유지 요법)의 목적을 "혈우병 환자가 비환자군과 비슷한 수준의 신체활동과 사회활동을 수행하며 건강하고 활동적인 삶을 영위하도록 하는 치료"로 정의하였고 목표 체내 응고인자 활성도는 개인의 필요에 따라 설정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혈우병을 진료하는 의료인의 목표 역시, WFH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하는 것처럼 모든 혈우병 환우들이 출혈에 대한 걱정 없이 비환자군과 동일한 신체 활동을 영위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넘어야 할 문제들이 있다. 첫 번째는 환우 개개인의 약동학적 특성에 맞게 충분한 약물 용량을 투여받을 수 있도록 현재의 급여 허용 용량 기준을 약물에 허가된 용량만큼 확대해야 할 필요가 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개인별 약동학적 특성의 차이 및 환자의 관절병증 유무 등과 관련하여, 단위 체중 당 동일한 약물 용량 적용 시, 혈액응고인자의 용량이 부족한 환자들이 있다. 관절병증이 없는 혈우병 환우의 경우에는 혈액응고인자의 활성도가 1% 이상, 혈우병성 관절병증이 있는 환우의 경우에는 혈액응고인자 활성도를 3%이상으로 유지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혈중 혈액응고인자 활성도가 낮을 경우 일상적인 활동 만으로도 반복적인 관절 출혈 및 빈번한 출혈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두 번째로는, 신체 활동에 맞게 체내 응고인자 농도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진료를 받는 환자들에게 적절한 운동을 할 것을 권유하고 운동 전에는 반드시 응고인자 제제를 투여하라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신체 활동은 정신 건강에 좋을 뿐 아니라, 각종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며, 환우들의 장기적인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혈우병 치료의 궁극적인 목표는 혈우병 환우가 혈우병이 없는 사람들과 같은 일상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일상의 삶을 영위하는 데 있어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하고 아프거나 불편한 곳이 없어야 한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이를 위해서 적극적인 예방( 유지) 요법이 너무나 중요하고, 적절한 혈액응고인자 활성도를 유지하여 관절 출혈의 위험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혈우병 치료법과 약물들의 도움으로, 앞으로 우리 환우들이 삶의 질이 더욱 유의하게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인하대학교병원 박정아 교수

2023-07-13 16:00: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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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 파리바게뜨 '납작 복숭아 롤케이크' 外

◆파리바게뜨 '납작 복숭아 롤케이크'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여름 시즌을 맞아 납작 복숭아를 활용한 롤케이크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MZ세대를 중심으로 복케팅(복숭아+티켓팅)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납작복숭아의 맛을 그대로 반영한 점이 큰 특징이다. 파리바게뜨의 '납작 복숭아 롤케익'은 핑크빛 케이크 속에 부드러운 크림을 비롯하여 향긋한 납작 복숭아 잼을 넣어 달콤한 풍미와 아삭아삭한 식감 까지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여름 시즌 색다른 맛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인기 과일인 납작 복숭아의 풍미를 가득 담은 롤케이크를 선보이게 됐다"며, "선물용으로도 제격인 향긋한 '납작 복숭아 롤케익'을 꼭 한번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디아블로 비라이트 소비뇽블랑 종합주류기업 아영FBC의 대표 와인 디아블로가 저칼로리 와인 '비라이트'를 한정 출시한다고 13일 알렸다. 여름시즌을 맞아 출시된 '디아블로 비라이트 소비뇽블랑'은 한 잔(125ml 기준)당 기존 디아블로 소비뇽블랑 와인보다 칼로리를 25%정도 줄이고 (70Kcal) 알코올 도수를 8.5로 낮춰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시원하게 마실 수 있도록 하고자 전용 칠링 백 세트를 한정 수량 준비해 판매한다. '디아블로 비라이트 소비뇽블랑'은 백도, 배와 옅은 허브의 신선한 아로마가 느껴지며, 균형 잡힌 산미가 싱그럽고 가벼운 느낌을 준다. 칼로리와 도수가 낮다는 장점 뿐만 아니라, 신선하고 클래식한 디아블로 소비뇽 블랑의 향과 맛을 그대로 보여준다. 디아블로 브랜드 담당자는 "저칼로리 와인 출시는 여름시즌을 맞아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서이다. 칼로리 섭취를 줄이면서도 와인 본연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어 매력적이다"라며 "저칼로리 와인은 건강을 생각하는 현대인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이다. 디아블로의 매력적인 맛은 물론 칼로리가 부담 없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3-07-13 15:37: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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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불고기 버거와 오징어 버거의 만남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를 13일 출시했다. 롯데리아는 출시 이후 31년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불고기 버거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자 '오징어 버거'와 접목한 신제품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를 선보였다.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는 달콤한 불고기 버거와 매콤한 오징어 버거의 조화로, '맵단(맵고 단 맛)'의 정석을 보여준다. 불고기 패티와 쫀득하게 씹히는 오징어 패티, 매콤한 소스 등이 어우러져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베이컨과 토마토 토핑이 추가되어 더욱 풍성해진 맛과 볼륨감을 자랑하는 업그레이드 한정판 제품인 '불고기 베이컨 버거'도 함께 출시했다. 롯데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불고기 버거의 이미지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변환한 불고기 버거의 음원을 공개했다. 여기에 가수 윤하의 피처링이 더해질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와 불고기 베이컨 버거는 한정 판매 제품으로, 13일부터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롯데GRS관계자는 "이번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는 롯데리아 대표 제품과 기존 이슈 제품이 만나 색다른 맛으로 재탄생한 제품이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조합의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13 15:27: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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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여름철 보양식과 즐기는 복달임 술 '백세주'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일 년 중 무더위가 가장 절정인 복날에 허해진 기운을 보강하기 위해 삼계탕 등 보양식을 먹으며 더위를 이기는 복달임 문화를 즐겼다. 아울러 보양식의 맛과 풍미를 돋아주기 위해 복달임 술을 함께 즐긴 것으로 전해진다. 국순당은 복달임 술로 우리나라 대표 약주인 '백세주'를 추천했다. 백세주는 인삼, 구기자, 오미자, 황기 등의 12가지 몸에 좋은 재료로 빚고 알코올 도수 13%의 저도주로 보양식과 함께 음용하기에 부담 없어 복달임 술로 적당하다. 대표적인 보양식인 삼계탕뿐만 아니라 전복, 장어 등 수산물 보양식과도 잘 어울린다. ◆역사와 문화 담은 전통주 1992년 탄생한 백세주는 옛 문헌을 참고한 제법과 원료배합 등 수년간의 다양한 시도와 노력의 산물이다. 국순당은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에 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에게 선보일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주가 없는 것이 안타까워 한국을 대표할 우리 술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백세주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고려시대 명주인 백하주의 제법인 생쌀발효법을 복원하고, 조선시대 향약집성방 및 지봉유설에 나오는 구기자로 빚은 술 이야기에서 착안해 제품명을 정하는 등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담았다. 국순당 특허기술인 '생쌀발효법'은 술이 완성될 때까지 높은 열을 가하지 않고 가루 낸 생쌀과 상온의 물을 그대로 사용하는 친환경적 저탄소 제법으로, 일반적인 쌀을 쪄서 만든 약주와 달리 영양소 파괴도 적을 뿐 아니라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백세주'는 한국 주류시장에서 전통주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백세주가 출시되기 전까지만 해도 '약주는 먹고 나면 머리가 아프다'는 인식으로 전통주를 꺼리는 분위기였다. 이런 인식을 깨고 백세주는 우리나라 전통주의 대중화를 이룩했다. 백세주는 누적 판매량 7억병을 돌파했으며, 이는 꾸준하게 하루에 약 6만 4000병씩 팔린 셈이다. 물론 출시하자마자 인기를 끌었던 것은 아니다. 백세주가 개발될 당시에는 주세법에 특정 지역에서 만든 제품은 특정 지역 내에서만 판매해야 한다는 '공급구역제한'제도가 있었다. 국순당은 이 규정의 철폐를 위하여 국회 청원, 헌법 소원 등 많은 노력을 했고 그 결과 1994년 약주에 관해서 '공급구역제한'이 폐지됐고 백세주뿐만 아니라 다른 양조장의 모든 약주가 전국적으로 유통이 가능하게 됐다. 이후 1995년 장기 보존이 가능한 탁주에 한정하여 전국 시판이 허용됐으며, 2000년 전체 탁주에 대하여 공급구역 제한제도가 폐지돼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진 전통주의 출시가 가능해졌다. ◆전통주 대중화·농가 상생 기여 이같은 노력에 1992년 수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이 시판 2년 만인 1994년에 20억원, 1996년과 97년에는 각각 40억, 70억원으로 매년 100% 가까운 매출신장을 기록하며 전통주 전문업체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그 후 백세주는 출시한지 10년여만인 2003년에 1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민약주로 자리잡았고 백세주의 성공에 따라 주류업계에 전통주 개발 붐이 일어 우리나라 전통주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국순당은 지난 2008년부터 '백세주'를 우리나라 최초의 양조 전용쌀인 '설갱미'를 원료로 빚고 있다. 설갱미는 미세한 구멍이 많아 잘 부서져 양조 가공성이 뛰어나며 단백질 함량이 낮고 유리당과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술 빚기에 적합하고 술 맛이 깔끔하다. 국순당은 설갱미를 지역의 농가와 약속계약을 체결하고 납품 받고 있다. 농민에게는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고 국순당은 질 좋은 원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어 농촌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모범적인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2015년에 '농식품 상생협력 경연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 했다. ◆색다르게 즐기는 백세주 국순당은 알코올 13%의 백세주 외에도 2023년 여름 한정품인 '백세주 과하'(알코올 18%)를 선보이고 색다른 음용법인 '백세주 조선하이볼'을 소개해 제품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여름 한정품으로 선보인 '백세주 과하'는 여름철에 빚던 전통주인 과하주의 제법을 응용해 개발했다. 특별하게 빚은 발효주인 백세주에 10년 숙성한 쌀 증류소주를 더해 빚은 술이다. 발효주의 쌀 발효과정에서 생성된 자연스러운 산미와 부드러운 단맛 및 증류소주의 농후한 맛과 향이 조화를 이뤄 진한 맛의 보양식과 잘 어울린다. 또 '백세주 조선하이볼'은 잔에 얼음을 채우고 백세주에 토닉워터, 레몬 등을 넣어 섞어 즐기는 술이다. 알코올 도수가 더 낮아져 마시기 편하다. 토닉워터 및 레몬의 상큼한 청량감과 백세주의 쌉싸름한 감칠맛이 어우러져 깔끔한 맛의 보양식과 어울린다. 국순당 관계자는 "백세주는 고려시대 명주인 백하주의 제법을 복원해 선보인 지 30년이 넘은 우리나라 대표 약주로 복달임 문화에 어울리는 우리 술"이라며 "백세주, 백세주 과하, 백세주 조선하이볼 등 다양한 음용법으로 복달임 술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13 15:17: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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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떠나는 '멍캉스'가 대세…여행업계, 펫 프렌들리 상품 선보여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증가하고, 여름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 호텔·여행업계가 반려견 대상 서비스 및 상품을 출시하며 고객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한국관광공사가 반려견을 키우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 반려동물 동반 여행 실태조사'에 따르면 강아지와 동반 여행을 선호하는 사람은 10명 중 7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에 프라이빗한 호텔 객실에서 반려견과 오붓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패키지를 출시하는가 하면 함께 해수욕을 즐기고 비행기를 탑승할 수 있는 서비스 등을 선보이는 식이다. 이뿐만 아니라 유기견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진행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코오롱 리조트 앤 호텔은 반려견과 시원한 객실에서 무더운 여름의 열기를 식힐 수 있는 '쿨 썸머 위드 마이펫' 패키지를 내놨다. 펫 동반 객실 1박과 함께 더위에 취약한 반려동물을 위한 쿨매트 1장을 증정한다. 해당 패키지는 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서울 호텔 포코 성수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유기견 인식개선을 도모하는 '함.께.하.개' SNS 캠페인도 오는 1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실시한다. 코오롱 리조트 앤 호텔 관계자는 "반려인구 겨냥 서비스의 일환으로 이번 투숙 패키지 및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펫팸족'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펫 프렌들리'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물론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우나오션리조트는 '경주동물사랑보호센터'와, 호텔 포코 성수는 '유기동물행복찾는사람들'과 협업해 각 시설 소속 유기견 5마리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소개하고 유기견 입양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벤트 기간 내 해당 유기견을 입양하는 '멍집사'에게는 호텔별 펫 동반 객실 숙박권을 제공한다. 조선 팰리스는 반려견과 도심 속 특별한 호캉스를 보낼 수 있는 '나이트 아웃 위드 마이 펫 시즌3' 패키지를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객실 1박에 펫 전용 웰컴 어메니티 세트를 제공한다. 애견용 런닝머신부터 배변판, 식기, 펫 드라이룸 등의 용품도 대여할 수 있어 별도의 준비 없이 여유를 누릴 수 있다. 시원한 바다에서 반려견과 수영을 할 수 있는 해수욕장도 나왔다. 경남 거제시는 지난 1일부터 전국 공설해수욕장 최초로 반려동물을 위한 '거제 댕수욕장'을 열었다. 대형 선풍기가 마련돼 해수욕을 즐긴 후 털을 말릴 수 있으며 강아지 대변을 봉지에 담아 제출하면 간식으로 교환해 주는 간식 교환소도 마련돼 있다. 해당 해수욕장은 내달 2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항공사 또한 반려견 동반 탑승객을 위한 서비스를 앞다투어 강화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21년 기내 반입 가능 반려동물 무게를 9kg까지 상향했다. 이외에도 반려동물 전용 탑승권을 발급하고 탑승 횟수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등 대표적인 '펫 프렌들리'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2021년 11월부터 기내 동반 탑승 가능 반려동물 무게 기준을 7kg으로 올리고 편당 최대 탑승 가능한 반려동물 수도 기존 3마리에서 6마리로 확대했다. 지난 3월부터는 업계 최초로 반려견 전용 '애견여행 도시락(Pet-Meal)' 판매를 시작했다. 업계 관계자는 "반려동물 인구가 증가하고 동반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항공사와 호텔 등 여행 업계가 발빠르게 펫 프렌들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반려동물 동반 상품은 추가 요금이 들더라도 꾸준히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13 14:47:5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