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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화애락 와이즈미' 출시…중년 여성들의 두뇌활력에 도움

KGC인삼공사는 정관장의 중년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화애락'이 여성들의 기억력 개선을 위한 효능 특화 신제품 '화애락 와이즈미'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여성 건강기능식품 리딩 브랜드로 건강고민별 라인업으로 재편한 화애락은 이번 '화애락 와이즈미' 출시를 계기로 두뇌 건강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화애락 와이즈미'는 기억력 개선과 나다움을 뜻하는 'ME'를 합친 단어로 제품의 속성과 함께 여성들의 삶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화애락 와이즈미'는 특히 갱년기로 인한 호르몬 저하로 기억력이 감퇴되는 여성들을 위한 두뇌 활력 케어를 제안한다. 기억력 감퇴로 인해 깜빡 잊고 놓치는 일들이 생겨 불편함과 우울감이 생길 수 있는 중년 여성들에게 'RG 메모리 포뮬라' 설계를 바탕으로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RG메모리 포뮬라'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억력 개선을 인정 받은 홍삼을 주원료로 하는 중년 여성들의 두뇌 활력에 도움을 주는 화애락의 여성 맞춤형 솔루션으로 은행잎추출물, 샤프란, 원지, 복령, 녹용 등 부원료를 더했다. '정관장 화애락'은 지난 2003년 출시 이후 20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으면서 여성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이끌어왔다. 특히 2016년 식약처로부터 갱년기 여성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화애락 진' 출시 이후, '정관장 화애락' 브랜드는 2016년 매출이 전년대비 3배 가까이 뛰며 한해 평균 약 800억원 판매되는 정관장의 대표 브랜드가 됐다. '정관장 화애락'은 '화애락 터닝미' 리뉴얼을 시작으로 4060여성을 위한 효능 특화 브랜드로 변화하고 있다. 8월부터 새롭게 리뉴얼 된 '화애락 터닝미'의 신규 TV 광고를 시작하며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화애락 인지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 화애락은 차별화된 여성건강 솔루션과 앞서가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며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로 20년간 많은 사랑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중년 여성 건강 이슈에 맞춰 관절·연골 케어, 항산화 등 특화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여름철 건강 관리를 위한 '체력 리부트(Reboot), 정관장으로 완성하다' 프로모션을 8월 13일까지 진행한다. '화애락 와이즈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화애락 터닝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터닝미' 3포를 추가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구매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9 10:25: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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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PHA소재 빨대 업계 최초 도입…건강한 가치 소비 앞장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업계 최초로 바이오소재 PHA(polyhydrocyalkanoate)를 적용한 빨대를 도입하면서 적극적인 친환경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뚜레쥬르는 직영점을 시작으로 시범 도입 후 3분기 중 전국 뚜레쥬르 매장에서 테이크아웃용으로 확대 적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PHA는 미생물이 식물 유래 성분을 먹고 세포 안에 쌓아 놓는 고분자 물질로 토양과 해양을 비롯한 대부분의 환경에서 분해되는 특성이 있다. 생활용품 포장재, 화장품 용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소재로, 세계적으로 '탈(脫) 석유계 플라스틱' 움직임이 커지며 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뚜레쥬르에 도입되는 빨대는 PHA와 산업 생분해 소재 PLA를 혼합한 소재로 부드러운 물성과 높은 내구성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반 플라스틱 빨대와 사용감이 비슷해 이질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뚜레쥬르는 건강한 가치 소비를 위한 환경 보호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발 빠르게 PHA 적용 빨대 도입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연간 뚜레쥬르에서 사용되는 약 1000만 개의 빨대를 PHA 적용 빨대로 대체할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CJ푸드빌은 ESG 선도 기업으로서 베이커리 및 외식 브랜드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한 발 앞장서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푸드빌 뚜레쥬르는 건강한 데일리 베이커리 브랜드로서 다양한 노력을 통해 친환경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100% 재활용 가능한 종이 빨대를 도입했으며, 다회용 컵 사용 장려, 빨대 없는 뚜껑 도입 등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더불어 플라스틱 빵 칼 줄이기, 친환경 소재 소모품·포장재 도입 등 미래를 위한 건강한 가치 활동을 적극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9 10:14: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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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제19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공모… 10월 6일까지 접수

보령(구 보령제약)은 오는 10월 6일까지, '제19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의사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A4용지 2장 반) 분량의 자유 주제 작품으로 응모 가능하다. '한국수필문학진흥회'에서 예심과 본심을 거쳐 11월 중 수상작을 발표하며, 대상(1명), 금상(1명), 은상(2명), 동상(5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25돈 메달과 함께 수필 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작가로 등단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15돈 메달, 은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10돈 메달, 동상 수상자에게는 상품권 1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의 의료 현장 경험을 담은 수필을 바탕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사랑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2005년 보령이 제정한 상이다. 지난 18년간 15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의사들의 따뜻하고 생생한 글을 통해 '인술'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려왔다. 2022년에는 암환자의 가족애를 절제된 문장으로 그려낸 서울아산병원 고경남 교수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09 10:12: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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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뇌혈관병원, 개원식..국내 최초 '24시간·365일' 뇌혈관 지킨다

이대뇌혈관병원이 지난 8일 개원식을 갖고,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24시간, 365일 뇌혈관 치료를 전담하는 전문 병원의 시작을 알렸다. 이 날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중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등 외빈들과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하은희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유현정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이화의료원지부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5월 22일 진료를 개시한 이대뇌혈관병원은 '24시간 365일 뇌혈관 지킴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전문의들이 상주하며 뇌혈관 진료 및 치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여기에는 신경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간 유기적 협진으로 운영된다. 송태진 이대뇌혈관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4시간 365일 뇌혈관 지킴이 이대뇌혈관병원 개원을 준비하면서 '최초'라는 단어를 새삼 다시 느꼈다"라며 "처음이라는 것은 누구도 쉽게 할 수 없었다는 의미이다. 이대뇌혈관병원이 책임감을 갖고 최초, 최고의 길을 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대뇌혈관병원에서 축적된 풍부한 임상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뇌혈관 치료하면 이대뇌혈관병원'라는 공식이 세워져 이대서울병원의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독려했다.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은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24시간 동안 운영되는 뇌혈관병원으로 명망 있는 전문의 선생님들이 핫라인을 구축해 환자들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14만 의사를 대표해 이대뇌혈관병원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당신의 뇌혈관 뚫고 넓히고 유지하겠습니다(뇌경색센터) ▲뇌혈관 수술실 당신을 위해 비워 놓겠습니다(뇌출혈센터) ▲최첨단 장비로 뇌혈관기형을 편안하게 치료하겠습니다(뇌정위방사선치료센터) ▲급성기 이후 사회 복귀까지 책임지겠습니다(뇌졸중 재활센터) ▲뇌혈관의 골든타임 놓치지 않겠습니다(응급의료센터) ▲안전하고 전문적인 간호로 이대뇌혈관병원의 돌봄에 동행하겠습니다(간호부) 등 각 센터별 비전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09 10:10: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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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로슈진단과 CDMO 사업 고도화 협약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최근 글로벌 헬스케어 리딩 기업인 '로슈그룹'의 진단사업부인 '로슈진단'과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로슈진단 커스텀바이오텍 센터가 위치한 펜츠베르크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의약품 생산성 제고 및 품질 강화를 위한 협력 관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르면, 양사는 롯데바이오로직스 국내 메가 플랜트의 생산 공정 설계를 위한 하드웨어 및 자동화 시스템 구축, 기술 자문, 설비 지원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메가 플랜트 단지에 조성 예정인 '바이오벤처 이니셔티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바이오벤처들이 기술 개발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진단 분야를 선도하는 로슈진단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잠재 고객사로부터 보다 두터운 신뢰성을 입증하고 로슈진단의 아시아 시장 공급망 강화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며 전 세계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로슈진단과 함께 자사 국내 메가 플랜트의 생산 공정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체외 진단 분야의 글로벌 리딩 기업인 로슈진단과의 시너지로, 국내 메가 플랜트를 원활히 가동해 업무의 효율을 높임과 동시에 고객사의 니즈도 충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09 10:10: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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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잎담배 수확 봉사활동…안정적인 경작 활동 지원

KT&G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4일 충남 서산시 운산면에서 잎담배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잎담배 농사는 한여름철인 7~8월에 수확이 이뤄지며, 기계화가 어렵고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돼 노동 강도가 높다. 잎담배 농가들은 농촌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고령화 문제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KT&G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17년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봄철 잎담배 모종 이식 봉사에 이어 잎담배 수확에도 일손을 보태며 연중 농민들과의 상생을 이뤄나가고 있다. 김정호 KT&G 원료본부장은 "KT&G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의 안정적인 경작활동 지원을 위해 매년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민과의 상생을 위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는 국내 잎담배 농가의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 사업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잎담배 경작인 건강검진 비용과 자녀 학자금, 배풍열 연료 저감장치 지원을 위해 5억2000여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지원 금액은 38억5000여만 원에 달하며, 총 1만 3050명의 경작인들이 수혜를 받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9 10:09: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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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샤니 제빵공장 끼임사고에 전 생산라인 중단 후 입장 발표

8일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SPC 계열 샤니 성남제빵공장에서 끼임사고가 발생해 SPC가 입장문을 내고 해당 공장 전 생산 라인 가동을 중단했다.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0분경 공장 내 빵 반죽 기계에 고모씨(56·여)가 끼여 119구급대에 의해 오후 1시경 분당차병원으로 이송됐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고씨는 119구급대에 CPR 등 응급처치를 받고 맥박과 호흡이 돌아왔다. 현재는 병원에서 수술을 준비 중이다. 사고 당시 고씨는 2인 1조로 빵 반죽을 기계에 넣어 노즐로 뽑아내는 작업을 진행하던 중 옆구리가 기계에 낀 것으로 전해졌다. SPC는 즉각 공장 생산 라인 전체를 가동 중단한 후 입장문을 냈다. SPC는 "먼저 불의의 사고를 당하신 직원과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재 경찰에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당사는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에 성실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기계 오작동에 의한 사고는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CCTV 화면을 확보하고, 사고 당시 함께 일했던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SPC삼립은 이날 2분기 실적 발표 예정이었으나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발표를 이틀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일부 설비 증축에 따른 투자건은 이사회 결의 당일 공시의무가 있어 이에 대한 공시만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12일에도 성남 샤니 공장에서 50대 직원의 손가락이 기계에 끼는 사고가 났다. 오작동으로 정지 된 기계를 조치하던 중 손이 기계에 빨려들어가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해 10월에도 40대 직원의 손가락이 끼면서 절단 됐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8-08 16:41:29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