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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평창, 겨울 스포츠 여행객을 위한 올인원 패키지 출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겨울 스포츠 애호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익스트림 윈터 인(Extreme Winter In) 평창'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2024 관광 트렌드'에 따르면 응답자 55.4%가 취미나 관심사에 집중할 수 있는 여행을 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한화리조트 평창은 겨울을 손꼽아 기다려온 스키어들을 위한 올인원 상품을 기획했다. 숙박부터 식사, 겨울 스포츠 시설 이용 혜택까지 모두 포함됐다. 2인과 4인 상품 중 선택 가능하며 정상가 대비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을 제공하며 ▲리프트 6시간 이용권 ▲눈썰매 입장권 ▲장비 대여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스키, 보드, 부츠 등 장비 대여는 핑크동 1층 스키숍에서 가능하다. 리프트 이용권과 눈썰매 입장권의 경우 한화리조트 평창 바로 옆에 있는 휘닉스 파크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각종 이용권은 체크인 시 모바일 쿠폰으로 발급된다. 패키지 판매는 2월 27일까지, 이용 기간은 2월 28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화리조트 관계자는 "스키 인구가 늘어나면서 한화리조트 평창 겨울('22~23년 12~2월) 투숙률이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며 "작년 상반기에 실시한 고객 만족도 설문에서 한화리조트 평창 방문객 중 77.5%가 재방문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말했다.

2024-01-08 11:22: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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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한미약품, 따뜻한 리더십으로 함께 하는 지속가능한 경영

한미약품이 뜨거운 봉사활동으로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기운을 전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집계한 한미약품 임직원 봉사활동 누적 시간은 9128시간, 누적 참여 임원은 2882명이다. 2023년 한 해 동안에는 한미약품 임직원 675명이 2000여 시간 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한미약품 봉사활동의 원칙은 자발성·지속성·진정성이다. 지난 1980년 사내 여직원 모임인 '청록회'가 매월 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한미약품의 전 사업장 모두가 소외된 이웃과 마음을 나누고 공감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한미약품은 임직원 봉사활동 플랫폼 '한·라·봉'도 구축했다. 한라봉은 '한미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 맞춤형 봉사활동'이라는 뜻이다. 평일 봉사, 재능기부, 가족과 함께 하는 봉사 등 더욱 능동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시각장애인 아동을 위한 점자 동화책 만들기, 임직원과 함께 하는 ESG 사랑의 김장, 독거어르신 수제 간식 만들기, 요양원 휠체어 나들이 지원 등에 적극 동참했다. 한미약품은 매년 시무식 이후 '사랑의 헌혈'에 참여한다. 2023년 600여 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해 캠페인 시작 이래 누적 참여 임직원 수는 1만 명을 돌파했다. 43년이 넘은 한미약품의 '사랑의 헌혈'은 제약 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이다. 지난 1980년 11월 서울 지하철 시청역에 국내 최초로 '헌혈의 집'이 문을 열 때 한미그룹 창업주 임성기 선대 회장이 발 벗고 나선 것을 계기로 사내 캠페인 '사랑의 헌혈'을 시작했다. 임성기 선대 회장의 따뜻한 리더십으로부터 헌혈은 '나눔'이라는 문화로 자리 잡았다. 한미약품 서울 본사를 비롯해 경기도 동탄 연구 센터, 팔탄·평택공단, 시흥 한미정밀화학 및 영업사원 교육장 등에서 헌혈을 진행하고 수집한 헌혈증서는 긴급히 수혈이 필요한 단체와 병원에 기증하고 있다. 그동안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감사패(2012년)와 포상증(2014년), 회장 표창(2019년)을 받기도 했다. 한미약품은 사내에서 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서도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한미약품은 사회적 문제에 대해 실질적인 대응책을 내놓아 주목을 끌었다. 이 가운데 2023년 3월부터 서울시와 함께 운영한 '동행목욕탕'은 단순한 시혜성 지원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상생 경영의 표본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미약품은 동행목욕탕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지역에 위치한 대중목욕탕을 무료로 이용하는 '목욕바우처'를 제공한다. 주민들이 편안하게 씻고 쉴 기회를 마련해 건강한 생활을 돕는 것이다. 에너지 요금 폭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로 경영난을 해소하는 상생의 길을 열어줬다. 목욕업소는 주민 이용대금과 동행지원금을 정산 받는다. 한미약품은 동행목욕탕 사업 전체를 기획하고 사업비 전액을 후원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노력 중인 의료인들의 노고도 격려한다. 국내외에서 지역과 계층의 벽을 허물며 헌신하고 있는 의료인들의 봉사정신을 되새기는 '한미참의료인상'이 대표적이다. '제22회 한미참의료인상'은 배현정 전진상의원 원장과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이 수상했다. 벨기에 출신인 배현정 원장은 1970년대부터 당시 판자촌이었던 서울 시흥동 일대에서 48년간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의료봉사와 사회복지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 단체인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지난 2003년 창설 이후 현재까지 20여 년 동안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건강한 사회 구현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한미약품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약자를 돕는 의료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제약 기업으로서 '생명존중'이라는 본연의 사명을 다하는 데도 진력을 다하고 있다. 국내 의료사각지대에 대한 지원을 비롯해 의료 환경이 열악한 저개발국가, 전시 중인 우크라이나 등 해외 현장에 긴급 구호 물품 및 의료봉사 활동 물품을 전달했다. 한미약품은 문화 예술을 통한 소통과 교류에도 기여해 왔다. 특히 매년 2월 장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성장하고 자립하도록 돕기 위해 자선 음악회 '빛의 소리 나눔 콘서트'를 열고 있다. 현직 의사들로 구성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PO)가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행사로 '제10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는 오는 2월 25일에 열릴 예정이다. '뮤지엄 한미'는 국내 최초 사진 전문 미술관이다. 한미약품은 사진 예술 대중화를 지지하고 사진문화예술 단체들과 상호 협력체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 같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한미약품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업'으로 선정된 것. 또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예술 후원 활동에서 모범을 나타낸 기업에 주는 '문화예술 후원 우수기업' 인증을 2019년 이후 줄곧 받아왔다. 아울러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4년 연속 지속가능성지수 제약 부문 1위 기업을 차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선도 기업으로 올라섰다. 이외에도 한미약품은 녹색 숲 조성, 생태계 교란식물 퇴치 등 생태계 보존을 위한 노력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엔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고 사라져가는 꿀벌로 인한 생태계 파괴를 방지하기 위해 양봉 농가를 지원하는 '한미 비-해피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한국양봉협회와 협업해 기업 양봉지를 운영하고 양봉 농가들에는 밀원수 식재와 기자재를 지원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을 위해 한미약품은 단순한 기부와 봉사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문제와 환경 문제 등을 개선하는 활동을 기획하고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1-08 11:21:2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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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2024 설 선물세트’ 선보여

롯데호텔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2024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롯데호텔 설 선물세트는 오랜 경력의 셰프와 호텔리어들이 엄선한 정육류 및 수산물, 지역 특산품 등 좋은 품질의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돼 있다. 최상급 한우 중에서도 뛰어난 마블링과 식감을 자랑하는 'BMS(비프 마블링 스코어) NO.9'은 등심, 안심, 채끝, 특수부위 등 약 10가지 부위가 포함된 3.4㎏ 시그니처 1호 200만원, 2㎏ 시그니처 2호는 130만원이다. '횡성한우'는 40만원부터 110만원까지, 실속 있게 구성된 '한우모음'은 33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특급호텔 한식당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롯데호텔 서울 무궁화의 조리법과 기순도 명인의 전통장이 더해져 탄생한 해산물장도 선보인다. 지난해 추석 선물세트로 판매했던 꽃게장, 전복장에 간장으로 숙성한 영광굴비까지 추가해, 올해 처음 3종으로 구성했다. 꽃게장 5미 35만원, 전복장 10미 32만원, 영광굴비 10미 66만원이다. 특산품으로는 청정자연에서 재배한 지리산 상황버섯 절편 22만원, 전통 방식으로 생산한 울산 돌미역 20만원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위스키와 와인 등 다양한 주류도 준비했다. 설 선물 세트는 롯데호텔 서울, 월드, 부산, 제주, 울산의 델리카한스를 방문하거나 유선 또는 롯데호텔 이숍(e-SHOP)에서 예약 및 구매 가능하다. 내달 8일까지 판매하며,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사전판매 기간으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22일부터 내달 7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강남점, 인천점, 부산본점 4곳에서 팝업 스토어도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정성껏 준비한 선물세트를 보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롯데백화점 팝업 스토어에서도 선보인다"며 "좋은 선물과 함께 뜻깊은 한 해 시작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08 11:21:2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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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금을 판다고?"…이마트24, 순금 골드바 판매실시

편의점이 오프라인 순금 구매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편의점 이마트24는 용의 해를 맞아 한국금거래소와 손잡고 1월 말까지 용 문양이 새겨진 골드바 등 순금 상품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마트24가 판매하는 대표 순금 상품은 '용 골드바' 1돈(3.75g)/10돈(37.5g)으로 오는 10일까지 가격은 1돈 40만6000원, 10돈 375만9000원이다. 또 순금 0.2g을 얇게 펴서 지름 45㎜ 용 문양 코인으로 제작해 가격을 낮춰 부담 없는 선물용으로 제작한 '소원청룡코인0.2g'(변동없이 6만3000원)도 판매한다. 이 밖에 순금행운의열쇠1g(10일까지 13만원), 순금반지7.5g(10일까지 83만7000원)도 판매한다. 이마트24는 고객들에게 시세가 반영된 최적의 가격으로 순금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1월 10일/17일/24일) 한국금거래소 판매 시세를 반영해 가격을 변경하고 일주일간(11일~17일, 18일~24일, 25일~31일) 해당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마트24는 순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매수 수요일 판매시세보다 몇 천원이라도 싸게 가격을 책정해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금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은 이마트24 매장을 방문해 결제(현금결제만 가능)할 수 있으며, 결제가 완료되면 상품 제작 후 고급스러운 전용케이스에 골드바와 보증서를 담아 우체국안심택배를 통해 배송이 진행된다. 이번에 판매하는 순금 상품은 순도 99.99% 포나인골드로 가까운 이마트24 매장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고객들의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마트24 관계자는 "1월 말까지 전국 이마트24에서 용 문양 골드바 등 순금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며"매주 시세를 반영해 판매 가격을 변경해 최적의 가격으로 고객에게 순금 상품을 제공한다는 것과 접근성이 좋은 가까운 이마트24에서 간편하게 순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고객들의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1-08 11:18: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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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건강한 '말차'로 만든 신제품 5종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말차를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해풍을 머금은 어린 찻잎을 곱게 갈아 만든 말차의 깊고 진한 풍미를 가득 담은 것이 특징이다. 말차는 잎 전체를 갈아 만들어 우려 마시는 녹차보다 많은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뚜레쥬르는 말차의 푸른 속성을 표현한 'Imagine Your 2024, 우리가 그린(Green) 대로'란 콘셉트로 5종의 신제품을 출시한다. 먼저 '겹겹이 말차 퐁당'은 바삭한 패스트리에 말차 가나슈 크림을 샌드하고 말차 화이트 초콜릿을 코팅해 진한 말차 맛이 일품이다. '까망쿠키 속 리얼말차 크림빵'은 은은한 말차 우유 크림이 가득한 빵에 바삭한 까망쿠키 비스킷 토핑으로 맛과 식감을 모두 살렸다. 까망쿠키를 올려 말차초코의 달콤함을 배로 느낄 수 있는 '까망쿠키 속 리얼말차 브라우니'도 내놨다. 17일부터는 케이크와 음료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말차에 퐁당 딸기케이크'는 산뜻하고 달콤한 딸기 크림에 봄의 싱그러움을 듬뿍 머금은 말차 크림을 더한 케이크로, 말차의 그린과 딸기의 핑크빛을 담아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딸기 다이스가 톡톡 터지는 딸기 라떼 위에 진한 말차 라떼를 올려 더욱 달콤한 '말차에 퐁당 딸기라떼'도 선보인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월 한 달간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먼저 1월 말일까지 뚜레쥬르 앱을 통해 픽업, 딜리버리로 말차 신제품 1종 이상 구매 시, 추첨을 통해 CJ기프트카드 10만원 권, CJ ONE 3만 포인트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11일부터는 네이버페이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까망쿠키 속 리얼말차 크림빵'을 300원에 구매할 수 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1-08 10:01: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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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상비약 어떤 게 필요한가…점안액, 파스, 해열제 등 갖춰야

추운 날씨에도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겨울철 야외 활동 시 갑작스러운 체력 악화에 대비할 수 있는 상비약 구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7일 제약 업계에 따르면 평소 안구건조증이 있는 사람의 경우 동절기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차고 강한 바람과 눈에 반사된 자외선 등이 각막을 자극하고 건조한 환경이 눈물층을 망가뜨린다는 설명이다. 바람을 막아줄 수 있는 안경, 선글라스, 고글 등을 착용하고 인공눈물을 주기적으로 점안해 증상 악화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현대약품의 '루핑' 점안액은 안구의 건조함을 빠르고 편리하게 해소하는 일반의약품이다. 염화나트륨, 염화칼륨, 히프로멜로오스 등이 주성분이다. '루핑' 점안액은 '인체 내의 시멘트'라고 불리는 히알루론산나트륨을 포함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질량의 1000배 이상의 수분을 함유할 수 있어 '루핑' 점안액은 눈 속에 점성을 부여해 눈을 보호하고 영양분을 공급한다.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아 각막 표면에 발생하는 부작용 위험이 적은 것도 특징이다. 한편 스포츠 활동 전에는 무릎, 손목, 발목 등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운동 중 가벼운 부상이나 타박상, 근육통 등과 관련한 응급 처치를 위해서는 상비약으로 파스를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제일헬스사이언스의 진통·소염(항염)제 제일파프는 안전상비약인 제일쿨파프와 의약외품인 제일파프쿨·핫 등 3종류가 있다. 제일쿨파프는 안전상비약으로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냉감과 냉찜질 효과를 갖춘 습포제형 파스다. 의약외품인 제일파프 쿨·핫은 냉습포·온습포를 사용해 부착함과 동시에 찜질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근육통, 관절통, 신경통, 어깨결림, 허리통증, 삠 타박상 등에 활용한다. 아울러 겨울철 야외에서 땀을 흘리고 식히면 체온 변화로 감기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의 '타이레놀 콜드-에스정'으로 감기의 주요 증상을 초기에 관리할 수 있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해열과 진통에 작용한다. 이외에 에페드린염산염, 클로르페니라민말레인산염, 덱스트로메토르판브롬화수소산염수화물 등의 성분은 기침이나 콧물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1-07 15:53:3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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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뜨거운 '비만치료제'...130조 경쟁이 시작된다

연초부터 비만치료제 시장이 뜨겁다. 국내 기업들이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앞다퉈 뛰어들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오는 2030년, 전세계 비만치료제 시장이 13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내외 기업들의 상업화 경쟁이 한 해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 5일 미국 리듬파마슈티컬스(이하 리듬)과 희귀비만증 신약 'LB54640'의 글로벌 개발 및 판매 권리를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선급금 1억 달러(약 1300억원), 개발 및 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은 최대 2억500만 달러(약 2700억원)로, 총 계약 규모는 3억500만 달러(약 4000억원)다. 연 매출에 따른 로열티도 매년 별도로 수령한다. 희귀비만증은 포만감 신호 유전자(MC4R) 작용경로 등 특정 유전자 결함으로 인해 식욕 제어에 이상이 생기고, 이로 인해 비만증이 지속 심화되는 심각한 희귀질환으로 보통 소아 시기에 증상이 발현된다. LB54640은 세계 최초의 경구 제형 MC4R 작용제로 임상 1상 결과 용량의존적 체중 감소 경향성과 안전성이 확인됐다. LG화학은 지난 10월 희귀비만증 환자 대상의 미국 임상 2상에 돌입했으며, 향후 리듬을 통해 시험자 모집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데이빗 미커 리듬 대표는 "LG화학의 임상 1상 결과를 통해 높은 수준의 안전성이 확보된 신약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희귀비만증 신약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환자별 최적의 치료 선택지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인벤티지랩은 유한양행과 비만·당뇨 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에 대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인벤티지랩은 축적된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제형 최적화, 초기 개발 및 제품 생산을, 유한양행은 우수한 임상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후기 개발 및 상업화 역할을 각각 담당할 계획이다. 인벤티지랩은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기반 1개월 비만 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 'IVL3021'의 비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세마글루타이드는 노보 노디스크사의 비만 치료제인 '위고비'의 성분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지속적인 약물 복용이 필요한 비만·당뇨 치료 시장에서 장기지속형 주사제라는 새로운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글로벌 상업화에 성공해 이번 프로젝트가 제2의 렉라자로 불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통 제약사의 비만치료제 개발도 본격화되는 추세다. 가장 기대가 높은 곳은 한미약품이다. 한미약품은 올해부터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국내 임상 3상 투약에 들어간다. 3년 내 국내 상용화가 목표다. 동아에스티 지난 2일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DA-1726을 비만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글로벌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DA-1726 글로벌 임상 1상을 2024년 상반기에 개시하고, 2025년 상반기에 종료할 계획이다. 대웅제약과 대원제약은 마이크로니들을 활용한 패치형 비만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국내 기업들이 비만치료제 시장에 앞다퉈 뛰어드는 이유는 비만치료제 시장성이 여전히 높기 때문이다. 노보노디스크의 삭센다, 위고비와 일라이 릴리의 젭바운드 정도가 시장을 나눠갖고 있다. 대신증권이 발간한 '2024 연간전망' 리포트에 따르면 오는 2030년 전 세계 비만 치료제 시장 규모는 1000억달러(약 131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은 "위고비의 한달 가격은 약 176만원, 젭바운드는 137만원이며, 1년 감량 효과는 각각 14.9% ,22.5% 정도다. 또 모두 주사제라는 제형 한계가 있다"며 "기존 치료제의 가격경쟁력과 치료효과를 높이고, 장기지속형 주사제, 먹는 약이나 패치 등으로 투여 경로 변경이 이루어진다면 충분한 승산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1-07 14:29: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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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색조브랜드 할인행사...'고객감사' 혜택제공

LG생활건강이 지난 2023년 자사 색조 브랜드가 뷰티 플랫폼 글로우픽, 뷰티 매거진 얼루어 등에서 어워드를 수상한 것을 기념해 특별 행사를 선보인다. LG생활건강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메이크업 브랜드 어워드 페스티발'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개 색조 브랜드의 온라인 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열린다. 글린트는 '톤업 크림' 50% 할인과 '하이라이터·블러쉬 세트' 30% 할인 및 파우치&브러시 증정 행사를 준비했다. 코드글로컬러는 '픽스온 프라이머'를 26% 할인한다. VDL은 '파운데이션', '쿠션', '프라이머 포 아이즈' 등 단품을 19% 할인하고 쿠션 단품 구매 고객에게는 동일호수 리필을, 프라이머 포 아이즈 단품 구매 고객에게는 핸드크림을 제공한다. 프레시안은 '파운데이션' 단품과 '쿠션·파운데이션 세트'를 각각 40%, 22% 할인한다. 이외에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혜택도 있다. 글린트 '아이팔레트'와 프레시안 '립틴트'를 7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코드글로컬러 '오일컷 팩트 및 파우더'와 VDL '아이샤인 아이섀도우 팔레트', '컬링 마스카라', '스키니 브로우'는 반값이다. LG생활건강은 최근 출시한 '립세린'의 균일가 행사도 처음 마련했다. '립세린'은 3세대 기능성 입술 관리 제품으로 글린트, 코드글로컬러, 프레시안 등 3개 브랜드의 립세린 품목을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1-07 13:55:4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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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싱글슈머 잡아라…상품 크기 줄이고 가격 낮춰

'싱글슈머'가 늘어남에 따라 유통업계 전반에 변화가 많아지고 있다. 대용량보다는 소용량 상품을 늘리고 편의성 좋은 상품을 선보이면서 싱글슈머 사로잡기에 나선 것. 싱글슈머란 1인 가족의 형태로 살아가면서 자신들만의 생활 패턴에 따라 상품과 서비스를 소비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실제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타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주민등록상 전체 세대 수는 2391만4851개로 집계됐다. 이 중 1인 세대는 993만5600개로 전체의 42%에 달한다. 이는 통계청에서 추산한 지난해 1인 가구 비중인 34%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가구 수의 경우 실제로 함께 살지 않아도 생계 등을 같이 하면 1인 가구로 집계하지만, 세대는 주민등록 주소지를 기준으로 구분하기 때문이다. 즉, '나 홀로 삶'이 얼마나 되는지 측정하는 데 있어서는 1인 세대 비중이 더 정확하다고 할 수 있다. 싱글슈머는 소비에 있어서 실용성과 접근성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집에서 거리가 먼 대형마트보다는 집에서 가까운 편의점을 주로 이용하고 소용량으로 포장된 제품을 선호한다. 유통업계는 이러한 특성에 맞춰 소비 주체를 3~4인에서 1인으로 세분화하고 소용량, 가성비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선보이며 가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실제로 편의점은 1~2인 가구를 주 타깃으로 삼아 근거리 유통 채널로 성장해왔다.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집계한 상반기 주요 유통업체의 업태별 매출(상품 및 서비스 거래금액)에 따르면 편의점의 비중은 16.6%로 대형마트(13.3%)보다 높고 백화점(17.6%)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특히 2020년 코로나19로 외식이 줄면서 편의점 간편식품 판매가 급증했다. 대표적으로 CU의 최근 3개년간 식재료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을 살펴보면 2021년 21.4%, 2022년 19.1%, 2023년 24.2%로 매년 크게 증가했다. 또 식재료의 매출은 1~2인 가구의 비중이 높은 20, 30대가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작년 식재료 매출에서 20대, 30대의 비중은 각각 32.8%, 30대 30.9%로 전체 63.7%를 차지했다. 이에 CU는 1~2인 소인 가구의 수요에 맞춰 대용량 포대 쌀, 채소, 생선, 과일, 신선육 등 식재료 구색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정육 상품군도 확대한다. 지난해 11월 180g으로 소포장한 1인용 호주산 부채살 스테이크와 척아이롤 스테이크가 인기를 끌자 오는 11일에는 미국산 부채살 큐브 스테이크와 척아이롤 큐브 스테이크 2종을 출시한다. 식품업계도 1인 가구의 밀키트 구매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보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초반 밀키트 시장은 특별한 날에 즐길 수 있는 양식과 스테이크 위주의 구성이 대부분이었다. 이후에는 주부들이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2~3인분 용량을 중심으로 상품 라인업이 확대됐다. 현재는 1만원 미만의 1~2인분 밀키트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오는 2025년 국내 밀키트 시장 규모는 5260억원으로 6년새 5배 성장할 전망이다. 제조업체 프레시지의 25~44세 밀키트 구매 비율은 57.1%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구객 수요에 따라 1인분용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수요와 상황을 고려해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외식업계도 1인가구를 고려한 메뉴를 대거 선보이면서 수익성 개선에 나서는 모습이다. 피자알볼로는 합리적인 가격에 적당한 양을 선호한다는 시장조사 결과를 반영해 지난해 6월 피자 도우 크기를 L사이즈 기준 13인치, R사이즈 기준 10인치로 조정했다. 피자 가격도 평균 4000원 내렸다. 크기와 가격을 조정한 이후 평균 주문 건수가 20%가량 증가했고, 매출도 10% 증가했다. 기존 피자의 크기와 가격에 부담을 느끼던 1인 가구의 주문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1인 피자로 유명한 '고피자'가 현재 순항 중인 것도 1인 가구를 제대로 공략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2016년 푸드트럭으로 시작한 고피자는 2017년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피자 시장에 뛰어들었다. 국내는 물론, 2019년부터는 인도를 시작으로 2020년 싱가포르와 홍콩, 2022년 인도네시아에 진출, 현지화 전략을 통해 대표적인 K-푸드로 사랑받고 있으며, 현재 국내외 7개국에서 2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굽네는 치킨과 함께 곁들이기 좋은 싱글 피자와 파스타 각각 2종을 선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1인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메뉴들에 변화를 줬고, 반응이 상당히 긍정적이다"라며 "혼자 사는 소비자들이 부담없는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1-07 13:53:4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