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기사사진
aT, 푸드테크CEO 자문위 개최...사업 추진전략 등 논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3년 제1차 '미래혁신 푸드테크 CEO자문위원회'를 열고 기관의 미래사업 혁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사의 '푸드테크 육성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자문위원들을 중심으로 ▲ 공사 푸드테크 사업 추진전략 및 실행과제에 대한 진단 ▲ 푸드테크 기술 및 투자 ▲ 국내외 푸드테크 트렌드 ▲ 푸드테크 산업과 농업의 연계 강화방안 등 전문가 의견을 두루 듣고 공사에 접목할 수 있는 혁신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2021년 발족해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공사 '미래혁신 푸드테크CEO자문위원회'는 학계, 업계,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 중이다. 올해는 푸드테크 산업의 혁신성장을 도모하고자 서울대 장재호 교수, 경희대 구철모 교수, ㈜식신 안병익 대표,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 ㈜케이푸드텍 김용 대표를 신규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기관이 끊임없이 혁신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국민을 비롯한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이라며,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가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해 국민의 행복을 더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정부의 푸드테크 산업육성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초 농업기관 최초로 푸드테크 전담부서를 신설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민의 안정적 먹거리를 책임질 미래 생명산업으로 푸드테크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2023-05-12 15:32:01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5G 28㎓ 주파수 결국 SKT도 할당 취소된다....SKT "송구스럽다"

; 결국 5G 28㎓ 주파수 할당이 KT와 LG유플러스에 이어 SK텔레콤에도 취소된다. 이로써 5G 28㎓ 시장에는 사업자가 하나도 남지 않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T에 대해 5G 28㎓ 주파수 종료시점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할당취소 처분을 사전 통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SKT는 "이번 결과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2월 23일 과기정통부는 2018년 5G 주파수 할당 시 부과받은 조건을 이행하지 못한 SKT에 대해 28㎓ 주파수 이용기간을 10% 단축(5년→4년 6개월)하고, 이용기간이 종료되는 올해 5월 31일까지 당초 할당 조건인 1만 5000 장치를 구축하지 못할 경우 할당이 취소됨을 최종 통지한 바 있다. SKT의 28㎓ 주파수 이용기간 종료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5월 초 SKT로부터 그 간의 이행실적 및 향후 계획을 제출받고 점검하였다. 점검 결과, 2023년 5월 4일 기준 SKT의 28㎓ 대역에서의 망구축 수는 1650장치였으며, 5월31일까지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 없음을 확인함에 따라 주파수 할당조건 미이행에 따른 할당취소 처분을 사전 통지했다. 향후 과기정통부는 행정절차법에 따라 SKT를 대상으로 이번 사전 처분에 대해 사업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청문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5월 말 최종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최우혁 전파정책국장은 "그 간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종적으로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유감이다"며 "앞으로 28㎓ 대역에 신규 사업자의 진입을 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통신 시장 경쟁 활성화를 통해 국민들이 더 높은 수준의 5G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SKT 관계자는 "당사는 28㎓ 주파수 대역 할당 후 초고주파 대역 생태계 조성 및 BM 발굴을 위해 지속 노력해왔으나 사업모델 등 제반 환경이 사업화 추진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으며 이에 투자를 지속할 수 없었던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향후 사업방향 등에 대해 정부와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2 13:55:11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농관원 시험연구소 60주년, 품질관리 토론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시험연구소)는 11일 에이티(aT)센터 그랜드홀에서 '2023 농식품 품질·안전관리'학술토론회(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농식품 품질·안전과 관련된 민간 연구·검정기관, 학계, 정부기관 등을 포함해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시험연구소 개소 60주년을 맞아 연구 성과와 농식품 분야 연구 방향을 대외에 알리고자 마련됐다. 서해동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장은 "농관원이 대외적으로 농산물 품질·안전 관리 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은 각자 맡은 분야에서 시험연구소의 끊임없는 연구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라며 "이번 토론회가 민간 검정기관 및 연구소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산·학·연·관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 홍성희 시험연구소 소장은 농식품 산업의 발전과 함께한 60년 동안 시험연구소의 발자취를 소개했고 최근 해외 케이푸드 열풍, 빅데이터 활용, 환경·사회·투명(ESG) 실천 등 국내외 환경변화에 발맞춘 시험연구소의 미래 업무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원산지 판별, 잔류농약 분석, 사료 유해물질 분석, 데이터 기반 농산물 안전성 예측 기법 등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기술 4가지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농식품 분야의 외부 전문가가 최신 디지털 및 나노플라즈모닉 소재을 이용한 농식품 품질관리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시험연구소는 이날 지난 3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돼지고기와 쇠고기 원산지 검정도구를 사용하여 5분 안에 국산과 수입산을 판별하는 체험관을 운영했다. 체험 행사 참여자들은 연구 결과가 실제 현장에 활용되는 것을 확인하고 특히 이 연구개발로 원산지 단속 건수가 크게 늘어났다는 말에 찬사를 보냈다.

2023-05-12 10:43:32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보험사 CFO 소집한 금감원, "新 회계 세부기준 마련할 것"

금융감독원이 새로운 국제보험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따라 이달 중 '보험계약마진(CSM)' 산출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키로 했다. 또 회계상 기초가정을 합리적으로 설정할 것을 당부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차수환 부원장보는 23개 보험사 CFO들과 간담회를 열고 "계리적 가정 등을 자체 점검해 적정하게 적용해 달라"며 "실손보험의 손해율 가정이나 무·저해지보험의 해약률 등 주요사항에 대해서는 세부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현재 새 회계제도에 따른 회사별 특성이 잘 반영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하고 있다. 하지만 자율성이 적절히 관리되지 않을 경우 많은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차 부원장보는 일부 보험사가 유리한 실적 산정을 위해 CSM 산출시 과도하게 낙관적인 계리적 가정을 사용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IFRS17은 낙관적인 가정을 설정할 경우 초기에는 이익이 증가하지만, 결국 손실로 돌아오게 돼 미래에 재무적 부담이 가중되며 잘못된 가정에 근거해 상품 개발 및 판매정책이 이루어질 경우 부작용이 더 심화될 우려가 있다. 차 부원장보는 "실손의료보험을 예로 들면 미래 갱신보험료를 과도하게 인상해 가정하면 당장은 보험부채가 감소해 실적개선 효과를 내나 시간이 지나면예상과 실제 차이가 드러나기 마련"이라면서도 "특정시점에는 보험사 부채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어 이러한 시도가 있다면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금감원은 보험회사가 계리적 가정 등을 자체 점검해 적정하게 적용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실손보험의 손해율 가정이나 무·저해지 보험의 해약률 등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금감원은 자의적 판단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요인들에 대해 추가로 조사해 중요도 순으로 세부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계리적 가정을 마련하면 실무협의체 등을 통해 업계에 즉시 안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험사들은 주요 회계 항목에 대해 보다 합리적인 가정을 설정할 수 있으며, 회사 간 비교가능성 및 재무제표의 신뢰성 제고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금감원은 일부 보험사들이 단기실적을 위해 보험기간을 최대로 확대해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도 감독 수위를 강화한다. 금감원은 보험사들의 단기 회계적 이익 극대화만을 추구하기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 건전한 성장을 계획하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도 판매 경쟁이 심화할 경우 부당계약전환 등 소비자 피해가 빈번히 발생할 수 있기에 불완전판매 등 제반 불공정행위에 대해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차 부원장보는 "보험회사들은 이 기준을 활용해 주요 항목에 대해 보다 합리적인 가정을 설정할 수 있다"며 "회사 간 비교 가능성 및 재무제표의 신뢰성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조치가 과도한 시장 개입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회사별로 일률적으로 기준을 하나하나 제시한다는 의미는 아니고 회사 특징에 맞게 적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비합리적인 것을 정당하게 고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시장 개입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5-11 17:04:26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집중호우 지역, 작물 병해충 주의보...발견 즉시 방제필요

농촌진흥청은 이달 초 제주와 남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해당 지역 맥류, 마늘,양파 재배지에서 병해충 발생이 우려된다며 안정 생산을 위한 관리 대책을 11일 제시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보리, 밀, 귀리 등 맥류를 재배하는 농가는 붉은곰팡이병, 흰가루병, 잎마름병, 잎반점병 예방을 위해 재배지 토양의 습도를 낮추고, 작물에 병징 증상이 보이면 적용 약제로 신속히 방제해야 병해충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재배지 습도가 높으면 병이 발생하기 쉬운 조건이 되므로 물길(배수로)을 30cm 이상으로 깊게 파고, 물이 빠져나가는 끝부분을 잘 정비해야 한다. 보리, 밀, 귀리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붉은곰팡이병 약제는 캡탄 수화제이다. 이 약제는 보리 수확 14일 전, 밀과 귀리 수확 7일 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방제 전 작물별로 다른 안전사용기준을 충분히 확인한 뒤 작업한다. 발병 초기에 등록 약제를 살포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보리, 밀, 귀리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흰가루병 약제는 마이클로뷰타닐 수화제, 아족시스트로빈·디메토모르프 입상수화제, 펜티오피라드 유제가 있다. 증상이 심하면 이삭, 씨알(종실) 등에도 반점이 나타나며 종자로 전염된다. 아직 등록된 방제약제가 없으므로 물길 정비와 재배지 습도를 낮추는 등 철저히 관리해 예방한다. 농진청은 이번 비로 마늘과 양파 재배지에서도 습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하고 생육 상황을 주의 깊게 살필 것을 당부했다. 마늘과 양파 모두 녹병, 잎마름병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양파의 2차 노균병 발생 여부를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노균병으로 약해진 식물체는 잎마름병, 녹병 등에 쉽게 감염되기 때문에 적용약제를 활용해 예방적 방제와 증상 완화에 힘써야 한다. 노균병 방제는 같은 약제를 계속 뿌리는 것보다 주성분이 다른 약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권철희 농진청 농촌지원국 국장은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 합동 기술지원단을 편성, 운영해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품목별 재배기술 지원활동을 펼치고, 시군 농업기술센터, 지역농협과 연계한 공동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3-05-11 15:57:49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KT, 대표이사 부재 및 비상경영 체제 전환에 1분기 실적 악화

KT의 대표이사 부재와 이로 인한 비상경영 체제로의 전환이 KT의 1분기 실적 악화를 이끌었다. 또 지난해 1분기에는 KT에스테이트를 통해 부동산을 매각하며 746억원의 추가 이익을 거뒀는데, 올해는 이 같은 일회성 비용이 사라지며 1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일회성 이익을 빼더라도 전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2% 넘게 줄어들며 저조한 실적을 거둔 것이다. 이에 대해 KT 관계자는 "전기세, 수도세 등 물가가 오르는 등 인플레이션 등으로 제반 비용이 상승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며 "인건비, 사업경비가 오르는 폭보다 이익 성장 속도가 작은 것이 한 몫을 했다"고 설명했다. KT는 11일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4%나 떨어진 486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같은 기간 매출은 2.6%가 늘어난 6조4437억원으로 집계됐다. ◆5G 가입자 핸드셋 가입자 65% 기록...해외 여행객 증가로 로밍 매출 회복세 B2B 플랫폼 사업은 디지털 전환(DX)과 부동산 사업에서 성장세를 나타냈다. AI컨택센터(AICC) 사업은 올해 1분기 신한금융그룹 통합 AI콜센터 구축사업을 수주했다. 부동산 사업은 작년 11월 오픈한 명동 르메르디앙&목시를 포함해 호텔업의 회복세가 두드러졌다. KT는 모빌리티 분야의 디지털전환(DX)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또 향후 커넥티비티, 인포테인먼트, C-ITS, 디지털물류 등 4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AI기반 차세대 모빌리티DX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B2B 고객 대상 통신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4.1% 성장했다. 기업인터넷 사업은 대형 CP사의 데이터 수요 증가와 공공기관 전용회선 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기업통화 사업은 알뜰폰 사업자와 협력을 강화하고 고객 혜택과 편의성을 확대하는 등 알뜰폰 시장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4% 늘었다. B2C 플랫폼 사업 중 IPTV 사업은 국내외 OTT 플랫폼과 적극적인 제휴와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으로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지니TV는 올해 iF 어워드 사용자경험(UX)과 브랜드정체성(BI)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등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따라 IPTV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 유·무선 사업은 5G 가입자 894만명으로 핸드셋 기준 전체 가입자의 65%를 기록했다. 이는 프리미엄 가입자 중심의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해외 여행객 증가로 로밍 사업은 전 분기에 이어 매출 회복세를 이어갔다. KT는 오는 6월 출시 예정인 5G 중간요금제를 비롯해 시니어 및 20대 전용 요금제, 온라인 전용 무약정 요금제 등 다양한 요금제를 선보이며 고객 선택권을 확대하고 있다. 또 초고속인터넷은 고품질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증가로 기가인터넷 판매 비중이 늘어나며 매출이 전년 대비 2.8% 올랐다. ◆kt cloud, 출범 1주년 성장세 이어가...IDC 사업은 두자리수 매출 성장 1분기부터 KT그룹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는 가운데, '종이달', '보라!데보라', '지구마블 세계여행', '혜미리예채파' 등 오리지널 드라마와 예능 모두 화제성을 이어나가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다만, 경기침체에 따른 광고시장과 커머스 시장 침체로 콘텐츠 자회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6% 감소했다. 출범 1주년을 맞이한 kt cloud는 1분기 매출 1487억을 기록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 증가와 업셀링 전략으로 IDC 사업은 두자리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클라우드 사업은 향후 초거대 AI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기업 고객 특화 서비스 및 맞춤형 클라우드 솔루션 제공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금융사업에서 BC카드는 신용카드 매입액 증가, 자체카드 발행 및 대출사업 등 신사업 분야 성장 등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6% 늘었다. 케이뱅크는 2021년 2분기부터 여덟 분기 연속으로 영업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또 올해 1분기에도 고객 수와 수신, 여신 등 모든 영업 지표가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케이뱅크의 1분기 말 수신 잔액은 16조 6000억원, 여신 잔액은 11조 900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4.2%. 52.9% 증가했다. KT CFO 김영진 전무는 "KT는 인플레이션과 성장을 위한 투자 비용 증가에도 견고한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올해 1분기 매출 성장을 이끌어 냈다"며 "지배구조 분야에서도 글로벌 스탠다드를 뛰어넘는 선진 지배구조 체계 구축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11 15:42:10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