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기사사진
'경기도지사 출마' 김상곤, 오늘 새정치연합 방문…"새 정치 위해 노력하겠다"

6·4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상곤 전 경기도 교육감이 새정치연합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과 6일 공식 회동을 갖고 신당 창당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김 전 교육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새정치연합 사무실을 첫 방문한 자리에서 "새정치연합이 이루고자 하는 새로운 정치, 그것과 함께 통합신당이 나아가는 길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전 교육감은 안 의원에게 "그동안 교육 현장 중심으로 혁신을 이뤄왔는데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정치도 새로운 방향으로 혁신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조만간 신당에 합류해 정치개혁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그동안 교육감을 하면서 무상급식, 혁신학교를 통해 행동으로 결과로 보여줬으니 경기도민이 많은 기대를 하리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비공개 회동 후 김 전 교육감은 기자들과 만나 "오늘은 새정치연합 첫 인사방문이고 특별한 사안에 대한 말씀보다도 통합신당으로 가는 새정치연합의 새로운 정치에 대한 비전과 전망 등이 잘 구현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나눴다"고 말했다. 김 전 교육감은 제3지대 신당 창당 방식과 통합신당의 후보선출 방식 등에 대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방식과 절차가 합리적으로 정해지면 따르겠다"고 밝혔다.

2014-03-06 11:13:14 조현정 기자
새누리당-야권 신당, 여론조사서 지지율 접전

지난 2일 민주당과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연합이 '제 3지대' 신당 창당 합의를 발표한 이후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과 야권 신당에 대한 지지율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 조사연구팀이 지난 3일 전국 성인남녀 9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통합신당의 지지율은 35.9%, 새누리당은 40.3%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 없음'은 19.9%였다. 경향신문이 3~4일 전국 성인 601명을 대상으로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 39.3%, 통합신당 29.8%로 조사됐다. 내일신문이 신당창당 합의 발표 직후인 2일 오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통합신당에 대한 지지율은 34.3%로 기존 정당구도에서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단순 지지율 합계(26.6%)보다 7.7%포인트 올랐다. 새누리당에 대한 지지율은 40.0%로 나타났다. 기존 정당구도 하에서의 지지율은 새누리당 38.8%, 민주당 13.1%, 새정치연합 13.5%로 조사됐다. 통합신당에 대한 뚜렷한 지지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서울을 비롯한 주요 격전지에서는 새누리당 후보들이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향신문 여론조사에서 최대 관심지역인 서울시장은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이 40.6%로 통합신당 박원순 시장(36.9%)을 오차범위(±4.4%포인트) 내인 3.7%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지사 대결에서도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이 35.1%로 통합신당 김상곤 경기도교육감(22.8%)보다 12.3%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남 의원은 민주당 김진표 의원과 대결에서는 33.6% 대 23.8%, 원혜영 의원과는 35.8% 대 20.6%로 우세하게 나타났다.

2014-03-05 14:44:17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