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기사사진
새정치민주연합, 7·30 재보선 경선서 '선호 투표제' 도입

새정치민주연합은 27일 7·30 재·보선에 나설 후보자를 가리는 경선 방식으로 '선호 투표제'를 전격 도입하기로 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선호 투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7·30 재보선 후보자 추천을 위한 시행세칙'을 의결했다고 복수의 관계자들이 전했다. 선호 투표제는 선거인단이 출마한 후보자 전원을 대상으로 1순위부터 가장 후순위까지 순서대로 다 적은 뒤 1순위표를 기준으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최소득표 후보자의 2순위 지지표를 나머지 후보자들의 득표수에 가산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A,B,C,D,E 등 5인의 후보가 경선에 참여할 경우 각 선거인단은 선호하는 순서대로 1순위부터 5순위까지 적는다. 1순위표 개표 결과 A~E의 순서대로 득표했다고 가정할 때, A후보가 1위를 했더라도 과반을 얻지 못하면 최하위를 기록한 E후보를 탈락시키면서 E후보에게 1순위표를 던진 사람들의 2순위표를 기준으로 A~D후보의 표에 각각 더하고, 그래도 과반이 안 되면 4등한 D후보를 탈락시키면서 D후보에게 1순위표를 던진 사람들의 2순위표를 기준으로 A~C 후보의 표에 각각 합산하는 형태로 공천 대상을 가리는 것이다.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선거인단을 모집한 뒤 후보자간 변별을 위해 투표 당일 후보자들의 정견·정책 프레젠테이션, 질의응답, 상호토론 등을 실시한다. 선거인단에 대한 매수 행위를 막기 위해 선거인 명부의 열람·공개·교부 행위는 금지된다. 이 제도는 과거 열린우리당 시절인 2004년 17대 총선 당시 시범적으로 도입됐던 것으로, 후보자가 3인 이상 다수일 때 가능한 만큼 후보가 난립하는 호남 지역에서 주로 적용될 전망이다.

2014-06-27 10:56:35 조현정 기자
기사사진
유은혜 "김명수, 표절 논문으로 정교수 승진" 의혹 제기

제자 논문 표절 의혹 등을 받고 있는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한국교원대 정교수 승진심사 때 다른 학자의 저술을 베껴 쓴 논문을 제출했다는 의혹이 27일 제기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유은혜 의원은 이날 "김 후보자가 2002년 부교수에서 정교수로 승진할 당시 제출한 두 편의 논문 중 '보수 및 근무 여건에서의 교직발전종합방안 실행과제'는 2000년 발표된 '교원보수체계 개선방안'을 상당 부분 베껴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표절 대상으로 꼽힌 '교원보수체계 개선방안'은 당시 서정화 홍익대 교수, 이주호 한국개발원 교수, 전제상 한국교총 선임연구원이 한국교총 정책연구 105집에 실은 논문이다. 유 의원은 "김 후보자가 승진 심사 때 제출한 논문은 모두 25페이지로 이 중 8페이지에서 단락 또는 문장을 그대로 베끼거나 단어나 어미 한 두개를 바꿔 쓴 흔적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 후보자의 부교수 승진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한 유 의원은 "표절 논문을 부교수 승진에 이어 정교수 승진에서도 대표연구업적으로 제출한 사실이 드러난 이상 교육부 장관으로서 심각한 자질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며 "장관 임명장이 아니라 교육당국이나 사법당국의 엄정한 조사부터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2014-06-27 10:28:46 조현정 기자
새누리, 재보선 공천 심사 착수…신청자 없는 3곳 재공모

새누리당은 26일 7·30 재·보선 출마를 신청한 당내 예비 후보자들을 상대로 공천 심사에 착수했다. 또 후보 선정을 위한 '표심' 기초 조사 차원에서 예비 후보자들과 전략 공천 대상으로 거론되는 이른바 거물급 인사들을 포함, 여론 조사를 하기로 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7·30 재·보선 공천관리위 회의를 열고 서울 동작을과 경기 수원 을(권선), 수원 병(팔달), 평택을, 김포 등 수도권 5곳에 출마를 신청한 예비 후보자 22명에 대한 면접을 실시했다. 27일에는 부산 해운대·기장갑, 광주 광산을, 대전 대덕, 울산 남구을, 충북 충주, 전남 순천·곡성 등 6개 지역 예비 후보자 31명을 상대로 면접을 실시한다. 후보 신청이 없었던 수원 정(영통)과 전남 나주·화순,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등 3곳에 대해서는 재공모를 하기로 했다. 이날 대법원의 당선 무효 판결로 재선거 대상에 추가된 충남 서산·태안(새누리당 성완종)에 대해서도 후보자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공천관리위는 27일 후보 면접이 끝나는 대로 이른 시일 내에 여론 조사를 하기로 했다. 여론 조사는 공천을 신청한 예비 후보들뿐 아니라 전략 공천 대상으로 거론되는 김문수 경기지사와 나경원 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황식 전 총리 등을 대상으로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2014-06-26 17:32:18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