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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3열 SUV 하이랜더도 국내 도입…사전계약 시작

토요타 하이랜더도 국내에 들어온다. 토요타코리아는 27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하이랜더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25일 공식 출시한다. 하이랜더는 2001년 처음 출시한 글로벌 인기 3열 SUV다. 4세대에 걸쳐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해왔다. 강인한 외관과 2열 독립 캡틴시트, 그리고 2열과 3열을 평평하게 접을 수 있어 야외 활동에 최적화했다. 각열마다 시트를 계단식으로 배치해 탑승자 시야도 확보했다. 안정적인 주행감도 장점이다. TNGA-K 플랫폼에 '피치 보디 컨트롤'로 모터 출력을 제어해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 2.5리터 자연흡기 가솔린엔진에 전기모터를 결합해 최고 출력 246마력, 연비도 13.8km/L로 저공해 차량 2종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국내에 처음 들어오는 하이랜더는 2.5리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다. 플래티넘과 리미티드 2가지 트림이다. 토요타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아온 하이랜더를 국내에 새롭게 선보이며 토요타의 전동화 SUV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게 되었다"며, "SUV 트렌드 속에서 하이랜더는 아웃도어와 친환경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원하시는 고객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27 11:03:4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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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전동화 전문 기업으로 도약…함께 갈 동반자 찾는다

KG모빌리티가 신규 광고 대행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광고 대행사 모집의 지원자격은 ATL(Above the Line) 및 BTL(Below the Line) 등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조직을 갖춘 종합광고대행사면 지원 가능하다. 단 현재 국내외 자동차 브랜드 광고를 대행하고 있거나 대행 예정인 광고대행사는 지원할 수 없다. 지원 서류 제출기한은 이달 30일까지 제출서류 예비심사를 통과한 광고대행사의 공정한 경쟁 입찰(PT)을 통해 선정할 방침이며, 계약 기간은 2년이다. 신규 광고 대행사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G 모빌리티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KG모빌리티 관계자는 "올 하반기 토레스 EVX 출시를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신규 모델은 물론 상품성 개선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및 자동차 시장에서 KG 모빌리티가 추구하는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기업이미지뿐만 아니라 제품 브랜드 이미지까지 확장시켜 줄 수 있는 전문 광고 대행사를 찾는다"고 말했다. 한편 KG 모빌리티는 내연기관 중심에서 전기차, 자율주행차, 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 등 전동화 전문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로드맵 실현을 위해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SNAM 및 UAE(아랍에미레이트)의 NGT, 베트남 킴롱모터 등 해외 신시장 개척을 위해 KD 협력사업 및 수출 계약을 맺는 등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를 이어나가고 있다.

2023-06-27 08:47: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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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AGM 배터리로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업계 최장 2년·4만㎞ 품질 보증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그룹의 글로벌 브랜드 '한국(Hankook)'을 반영한 프리미엄 AGM(Absorbent Glass Mat Tech) 배터리를 국내에 새롭게 출시하며 프리미엄 납축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국앤컴퍼니에서 납축전지 배터리 사업부문을 담당하는 ES(Energy Solution) 사업본부는 그동안 '아트라스비엑스' 단일로 선보였던 한국앤컴퍼니의 국내 납축전지 배터리 라인업을 프리미엄 AGM 배터리와 MF(Advanced Maintenance Free Tech) 배터리 각각 '한국'과 '아트라스비엑스' 브랜드로 이원화해 운영하는 전략을 펼친다. '한국 AGM 배터리'는 강력한 시동 성능, 최고 충전 효율, 최장 품질 보증 등을 제공한다. 최근 보편화된 고효율 엔진 시스템과 스마트 전력 관리 차량 기술, 다수의 전장 부품 탑재 등으로 고성능 배터리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 그에 적합한 새로운 배터리 제품을 내놓은 것이다. 특히 이 제품은 국내 납축전지 업계 최초로 개발한 '엑스 프레임 플러스 극판 기술'과 'AGM 극판군 압축 기술'을 적용해 한층 강화된 성능을 자랑한다.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약 110% 향상된 저온 시동 성능(CCA, Cold Cranking Amp)으로 추운 날씨에서도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급속 충전 회복 성능(DCA, Dynamic Charge Acceptance)도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약 175% 향상시키며 ISG(Idling-Stop-Go, Start-Stop) 기술 적용 차량이 요구하는 급속충전 성능을 충족, 운행 중 배터리 충전 부족에 따른 출력 감소로 ISG 기능이 비활성화되는 현상을 방지한다. 구매 고객에게 업계 최장인 2년·4만㎞의 프리미엄 품질 보증도 제공한다. '장수명 ALLC 기술(Advanced Long life Control Tech)'이 적용된 만큼 성능은 물론 제품 수명까지 개선해 고객들이 고품질의 배터리를 오랜 기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한국앤컴퍼니는 ES)사업본부는 현재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유럽, 두바이에 위치한 4개의 글로벌 영업 거점, 3개의 국내외 생산시설, 한국 R&D 센터를 두고있으며, 전 세계 약 100개국, 450개 고객사 대상 납축전지 배터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6-26 14:24: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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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타벅스와 손잡고 EV9 친환경 굿즈 출시

기아가 플래그십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9 출시를 기념해 스타벅스와 협업한 친환경 콜라보 굿즈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콜라보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두 브랜드 간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굿즈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기아의 의지가 담긴 EV9의 방향성에 맞춰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여정을 위한 제품'으로 제작됐다. 콜라보 굿즈는 보스턴백, 파우치, 리유저블 컵, 컵 슬리브, EV9 모형 빨대 등 총 5가지로 구성됐다. 기아와 스타벅스는 보스턴백과 파우치에 재활용 플라스틱 섬유(rPET) 원단을 사용하고 컵 슬리브에 실제 EV9의 내장재인 비건 가죽과 동일한 자재로 제작하는 등 친환경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디자인적으로는 EV9의 디지털 패턴 라이팅 그릴을 디자인 포인트로 형상화하고, EV9과 스타벅스의 로고를 활용해 양사의 아이덴티티를 세련되게 반영했다. 특히 아이보리 실버, 아이스버그 그린, 오션블루 등 EV9의 외장 컬러를 적용했을 뿐만 아니라 스타벅스의 그린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해 두 브랜드 간의 콜라보를 디자인에도 녹여냈다. 이와 더불어 보스턴백의 경우 EV9의 스위블 시트에서 영감을 받아 내부를 2~6분할 수납이 가능한 칸막이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와 스타벅스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소재와 디자인, 실용성 등에서 양사가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이번 브랜드 콜라보 굿즈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일상 속 더 많은 순간에 기아와 EV9이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26 14:05: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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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모티브, 배터리교환식 다목적 전기차로 베트남 시장 진출…年 1억달러 규모

특수 목적 친환경차 전기차 (PBV) 플랫폼 기업인 이노모티브가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다. 이노모티브는 최근 베트남 푸동 오리지날 컴퍼니와 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노모티브는 광주그린카진흥원의 '수요기반 협력사 밸류체인 고도화 및 자립화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자동차 부품 전시회에 참가해 이 같은 성과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노모티브는 베트남의 유명 휴양지인 다낭을 중심으로 객실수 65만개를 가진 3만여 베트남 리조트의 현지 관리용 다목적 전기차를 공급한다. 이노모티브와 푸동은 올해 안으로 베트남 현지에 적합하도록 차량을 개선하고 다낭 등 현지 리조트 3개소에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및 차량 등을 공급해 실증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푸동은 리조트 선정 및 현장 설치를 맡고 이노모티브는 배터리 교환식 다목적 전기차와 배터리 충전 스테이션 등을 공급과 동시에 현지에서 운영 관련 기술을 이전한다. 이노모티브는 실증을 통해 운영상 문제점과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상품성을 높이고 2024년부터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 2024년 하반기에는 베트남 현지 생산도 시작해 유명 휴양지들이 많은 아세안 시장 진출을 최종 목표로 연간 2만대 규모의 생산 라인 구축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위해 현지 기업 발굴을 적극 지원한 VKBIA(베한기업인협회)는 베트남 기업과 한국의 부품 전문 기업들을 연결해주고 현지 사업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광주그린카진흥원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수평적 전기차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사업화 지원과 친환경 전기차 관련 부품 기업 들과의 협력을 통해 동반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세안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글로벌 침체 등 다수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한국의 수출이 전년대비 14.8% 증가한 1249억 달러, 수입은 21.9% 증가한 약 825억 달러로 교역 총액 약 2075억 달러, 무역수지 약 424억 달러로 사상 최대규모를 경신하는 등 한국의 가장 중요한 수출 교역 상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노모티브 김종배 대표는 "약 6억7000만명의 인구에 연평균 경제성장률 5%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아세안 시장의 중요성과 교통부분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40%를 차지하고 있는 이들 지역의 친환경 운송 수단의 보급 확대를 위해 베트남은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 지역 개발도상국에서의 저탄소 교통 전환은 CO2 감축을 통한 국가온실가스감축 목표(NDC) 달성 외에도 대기환경개선을 통한 건강보호, 에너지 안보 강화 뿐 아니라 전기차와 관련된 제품 생산 등 경제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아세안 시장에서의 한국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2023-06-26 13:55: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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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 모빌리티' 현대차·기아 커넥티드 카 서비스 글로벌 가입자 1000만 명 돌파

현대자동차·기아의 전 세계 커넥티드 카 서비스 가입자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021년 8월 500만 명을 달성한 지 1년 10개월 만이다. 현대차·기아는 2003년 국내 최초로 선 보인 커넥티드 카 서비스가 글로벌 시장으로 폭넓게 확대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거리 위 차량 4대 중 1대가 커넥티드 카에 해당될 정도로 최근 국내에서도 관련 시장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차·기아가 추진하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차(SDV) 전략도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2018년 5월 100만명을 넘어선 글로벌 가입자 수는 2021년 8월 500만명을 달성한지 1년 10개월 만에 100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지난해 10월엔 해외 가입자 수가 국내 가입자 수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지금 추세대로라면 2026년 중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가입자 수가 2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커넥티드 카 서비스는 자동차의 소프트웨어에 무선 네트워크를 결합해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고객이 차량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기존 실시간 길안내, 음성인식, 차량 원격 제어 같은 기본적인 서비스를 넘어 최근에는 차량 원격 진단 및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차량 내 간편결제, 비디오·오디오 스트리밍 등 혁신적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현재 ▲현대차 블루링크 ▲기아 커넥트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GCS)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3년 국내 최초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선보인 현대차·기아는 이후 해외 시장으로 진출, 현재 총 50여 개 국가에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앞으로도 동남아시아 등 커넥티드 카 서비스 미운영 지역으로 서비스 진출을 적극 검토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고, 글로벌 주요 서비스 사업자와의 제휴 협력을 강화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권해영 현대차·기아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장 상무는 "모든 이동 여정을 물 흐르듯 연결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데이터를 서로 결합하고 가공해 고객을 만족시키는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며 "고객의 카 라이프를 위한 보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생태계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26 13:48: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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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제주서 1만원 더하면 '여행템' 대여…카페·시네마·트래킹까지

SK렌터카가 제주에서 여행 필수 아이템도 빌려준다. SK렌터카는 제주에서 단기렌터카 상품을 대상으로 '여행템 대여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SK렌터카 제주지점에서 전기차와 함께 '카페 키트'와 '시네마 키트'를 함께 대여해주는 상품이다. V2L 커넥터와 '캠핑 체어'도 함께 제공한다. 빌리카지점에서는 차종과 상관없이 16인치 접이식 자전거, 헬멧으로 구성된 '자전거 세트', 트래킹 폴, 20L 경량 백팩으로 구성된 '트래킹 세트', 캠핑 체어, 테이블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를 제공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다양한 방법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 요금은 차량 대여료에 1만원만 더하면 된다. 홈페이지에서 차량 예약을 완료하고 여행템 예약 페이지에서 원하는 상품을 예약하면 된다. 아울러 SK렌터카는 지난 2월 시작한 전기차 차박 상품을 연말까지 확대 운영키로 했다. 캠핑장도 2곳으로 늘렸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제주 최대 규모로 단기렌터카 사업을 운영하며 고객에게 편리하고 새로운 이동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직 SK렌터카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26 12:13:1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