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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Today's Pic] "이참에 전기차 살까?"…대형 SUV, 6000만원대

현대차·기아의 대형 전기 스포츠실용차(SUV) 판매 가격이 약 6000만원대로 알려지면서 전기차 구매가 보다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대형 SUV 전기차는 아직 국내에서 판매량이 저조한 편인데 이 같은 가격 경쟁력 전략이 판매량 증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전날부터 대형 전기 SUV EV9의 스탠다드 모델 계약을 시작했다. EV9의 고성능 모델인 EV9 GT와 함께 실용성을 강조한 EV9 스탠다드 모델을 선보였다. EV9 스탠다드 가격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이후 6412만원으로 책정됐다. 기존 EV9의 시작 가격(7337만원)보다 925만원 저렴하다. 여기에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고려하면, 서울시 기준 EV9 스탠다드 에어를 61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기아는 기존 EV9에 적용한 99.8㎾h(킬로와트시) 배터리를 대신해 스탠다드 모델에 76.1㎾h 배터리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 374㎞를 확보하면서 시작 가격을 900만원 넘게 낮췄다. 현대차도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 9의 시작 가격을 6000만원대로 정했다. 아이오닉 9의 판매 시작 가격은 세제 혜택 적용 이후 기준, 7인승 익스클루시브 모델이 6715만원부터다. 아이오닉 9에 대한 정부 국고보조금은 약 280만원이다. 여기에 지자체 보조금까지 더하면 63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는 대형 전기 SUV의 가격을 대폭 낮추면서 국내 판매량 반등을 노리고 있다. EV9의 지난해 국내 판매량은 2012대에 그쳤다. 이는 같은 해 EV9의 미국 판매량(2만2017대)의 1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2025-02-19 11:03:5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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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그랑 콜레오스, '올해의 차' SUV 부문 2관왕 달성

르노코리아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가 지난 18일 서울 장충동에서 개최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 주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 '올해의 내연기관 SUV' 부문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우수한 상품성을 재차 입증했다.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는 자동차 전문기자 투표에서 94.1%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의 하이브리드 SUV 차량에 수여하는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를 수상했다. 동급 최고 수준인 245마력의 시스템 출력과 15.7km/l(테크노 트림 19인치 타이어 기준)의 공인 복합연비로 강력하면서도 효율적인 운전 성능을 발휘한다. 또 새롭게 선보인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은 무제한 5G 데이터를 통해 실내에서 다양한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랑 콜레오스 2.0 가솔린 터보 역시 절반이 넘는 선택을 받으며 '올해의 내연기관 SUV'를 수상했다. 그랑 콜레오스 2.0 가솔린 터보 모델은 최고 출력 211마력/5000rpm, 최대 토크 33.2kg·m/2000~4500rpm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이를 기반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공인 복합연비 11.1km/l(19·20인치 타이어 기준)를 구현하며 연료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동급 차량 중 유일하게 저공해자동차 3종 인증을 받아 전국 각지 공영주차장 이용 요금 할인 등 다양한 저공해자동차 혜택이 적용되어 탁월한 경제성을 갖췄다. 한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매년 1년간 공개된 신차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2종의 '대한민국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 '대한민국 올해의 차'는 ▲내연기관(세단/왜건/쿠페) ▲내연기관(SUV) ▲하이브리드(세단) ▲하이브리드(SUV) ▲EV(세단) ▲EV(SUV) ▲EV(크로스오버) ▲유틸리티 ▲MPV ▲럭셔리 ▲퍼포먼스 ▲디자인 등 12개의 수상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2-19 10:40:4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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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2025 올해의 차’ 4개 부문 수상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사단법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 주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5)' 시상식에서 ▲올해의 MPV(Multi-Purpose Vehicle) ▲올해의 럭셔리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올해의 인물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에서 올해의 MPV 및 올해의 럭셔리(Luxury) 부문에서는 렉서스의 플래그십 MPV 'LM 500h'가 2관왕을 차지했다. 올해의 하이브리드(Hybrid) 세단 부문에는 '2025년형 캠리', 올해의 인물 부문에서는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자동차 회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의 MPV 및 올해의 럭셔리로 선정된 렉서스 LM 500h는 지난 2024년 7월 국내 첫 출시된 플래그십 MPV다. '품격 있는 우아함(Dignified Elegance)'을 콘셉트로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과 VIP를 위한 고급 인테리어, 넓은 실내 공간을 갖췄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과 높은 연료 효율성을 구현했으며 정숙성과 승차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으로 선정된 토요타 2025년형 캠리는 지난 40여년간 전 세계 고객들에게 사랑받아 온 중형 세단으로 9세대 완전 변경 모델이다. TNGA-K(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자인과 성능, 상품성이 대폭 강화됐다. 또한 최신 5세대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THS, Toyota Hybrid System)을 탑재해 총 시스템 출력 227마력과 17.1km/L(복합연비)의 뛰어난 연비를 제공한다.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도요다 아키오 회장은 현대자동차와 협력해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을 개최해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국내 자동차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올해의 인물' 시상이 시작된 2021년 이후 최초의 외국인 수상자로 선정되며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아키오 회장을 대신해 야마모토 마사히로(Masahiro Yamamoto) 토요타자동차의 경리 본부(Accounting Group) 본부장(Chief Officer) 겸 한국·몽골 담당 총괄 부장이 참석해 아키오 회장의 소감을 대독했다. 토요다 아키오 토요타자동차 회장은 "한국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기원하는 기자 여러분들께서 국적을 초월해 저를 선정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고 지난해 한국에서 자동차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소중한 교류를 통해 더욱 인연이 깊어진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한국에서 더욱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아시아에서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2-19 10:32:3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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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첫 전기 픽업 '무쏘 EV' 가격 확정…실구매가 3000만원대

KG 모빌리티(KGM)가 18일 '무쏘 EV'의 친환경차 국고 보조금이 확정됨에 따라 판매 가격을 공개했다. '무쏘 EV'는 국내 최초의 전기 픽업으로 전기 SUV의 편안함과 경제성, 픽업의 실용성을 갖춘 신개념 픽업 차량이다. 다재다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배터리는 화재 위험성이 낮고 내구성이 뛰어난 80.6kWh 용량의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와 152.2kW 구동 모터를 탑재했다. 픽업 특유의 개방형 적재 공간으로 공기 저항이 큰 구조임에도 1회 충전 시 401km(2WD 기준) 주행이 가능하다. 주요 사양으로는 ▲유틸리티 루프랙 ▲17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 ▲알파인 오디오 시스템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이 탑재되며 ▲선루프 ▲AWD ▲셀프레벨라이저 ▲3D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옵션 선택할 수 있다. 기본 가격은 ▲STD 4800만원 ▲DLX 5050만 원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전기 화물 차량으로 분류되어 승용 전기차보다 더 많은 ▲국고 보조금 652만원 ▲서울시 기준 지자체 보조금 186만원(예상) 적용 시 실제 구매 가격은 3000만원 후반대(3962만원)로 형성된다. 보조금이 많은 지역에서는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천(316만원), 부산(204만원), 대전(229만원), 대구·광주(192만원) 등의 금액이 적용된다. (2WD 17인치 기준) 또한 소상공인이라면 추가 지원과 부가세 환급 등 전용 혜택을 받아 약 1410만원(예상)을 절감할 수 있어 실구매가는 3300만 원대까지 낮아진다. 화물 전기차 혜택으로 ▲개별소비세·교육세 면제 ▲취득세 5% 감면(최대 140만원) ▲연간 자동차세 2만8500원 등 다양한 세제 혜택도 더해져 픽업 시장 내에서도 경쟁력 있는 가격을 형성했다. '무쏘 EV'의 5년간 주행에 소요되는 비용은 580만원 수준으로 가솔린 픽업 모델 대비 약 1400만원의 운행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낮은 유지비로 인한 운영 경제성이 탁월하다. KGM 관계자는 "무쏘 EV는 친환경차 특성상 구매 단계 및 이용 단계를 비롯한 전체적인 운영 경제성 측면에서 내연기관 픽업 대비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을 자랑한다"며 "고유가 시대에 더욱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2-18 15:27:1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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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준중형 트럭 '2025 더 뉴 마이티' 출시

현대자동차가 상품 경쟁력을 높인 대표 준중형 트럭 '2025 더 뉴 마이티'를 18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5 더 뉴 마이티는 상용 고객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편의사양을 추가 및 확대 적용하고 카고 적재 성능을 개선해 편의성과 실용성을 모두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5 더 뉴 마이티의 4톤 카고와 10.3톤 샤시캡 모델에 에어 서스펜션 시트를 새롭게 탑재했다. 에어 서스펜션 시트는 기존의 코일 서스펜션 시트보다 진동 흡수력이 우수해 장시간 운전에도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고, 좌우 흔들림이 적어 높은 주행 안정성을 확보해 준다. 또한 2025 더 뉴 마이티의 일반캡·슈퍼캡 전 트림에 운전석 안전벨트 높이 조절 기능을 추가해 운전자가 체형에 맞춰 조절함으로써 편안한 착용감을 더했다. 프리미엄 트림에는 최상위 트림인 프레스티지 트림에서만 운영하던 전동식 아웃사이드 미러와 도어 스텝 램프를 확대 적용하고, ECM 룸미러(전자식 감광 룸미러)를 탑재해 야간 운전 상황에서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하고 전방 시야도 개선했다. 슈퍼캡 모델에는 베드룸 측면에 USB-C 타입 고속충전 포트와 24V 파워 아웃렛을 적용해 간이 베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2025 더 뉴 마이티에 3.1톤 카고와 5.1톤 카고 라인업을 신규 운영한다. 3.1톤 카고와 5.1톤 카고 모델은 프레스티지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자동변속기와 타이어 모빌리티 키트(TMK) 등 고객 선호 사양이 기본 적용돼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3.5톤 광폭 및 4톤 장축 카고 모델에는 적재함 너비가 2280mm에 달하는 광폭 적재함을 확대 적용해 적재량을 증대하고 적재 물품의 다양성을 확대했다. 현대차는 2025 더 뉴 마이티 출시를 기념하여 '현대 트럭 & 버스 카카오 플러스친구 채널'에서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 트럭 & 버스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 후 2025 더 뉴 마이티 관련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현대닷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마이티만의 탁월한 성능을 바탕으로 운전자 관점에서의 편의와 실용성을 한층 높인 이번 2025 더 뉴 마이티가 고객에게 향상된 비즈니스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2-18 11:25:3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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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누른 현대 N…日 레이싱 대회서 전기차 신기록 달성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이 일본에서 전기차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현대차는 지난 15일 일본 츠쿠바 서킷 코스 2000에서 개최되는 '어택 츠쿠바 2025'의 '레이싱카 & 슬릭타이어 클래스'에서 아이오닉 5 N TA(Time Spec) 차량이 57초 446의 랩 타임을 기록해 전기차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어택 츠쿠바 2024'에서 1033PS의 테슬라 모델 S 플레이드가 기록한 59초598에 비해 2초 이상 단축된 기록이다. 또 아이오닉 5 N TA Spec 차량이 지난 2024년 6월 미국에서 개최된 파이크스 피크 국제 힐클라임 대회에서 양산형 전기차 최고 기록을 달성한 이후 약 7개월만이다. 아이오닉 5 N TA Spec은 양산차의 핵심인 차체, 모터, 배터리 등을 유지한 채 레이스에 필요한 최소한의 변경으로 아이오닉 5 N의 최대 성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한 차량이다. 아이오닉 5 N TA Spec은 소프트웨어 튜닝을 통해 리어 모터 출력을 37PS까지 올려 합산출력 687PS로 향상시켰다. 새로운 쇼크 업소버, 모터스포츠 사양의 브레이크, 18인치 직경의 요코하마 ADVAN 005 슬릭 타이어를 장착했고 하이 다운포스 공기역학 패키지로 설계됐다. 이번 레이싱 대회에서 현대차와 협업한 일본 인기 카레이서 타니구치 노부테루는 "아이오닉 5 N TA Spec은 코너링과 제동이 우수하고 높은 파워에도 제어가 훌륭해서, 불안감 없이 마음껏 몰아붙일 수 있는 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02-18 11:02: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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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최상위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 입증…"극한 상황서 뛰어난 접지력 보여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최상위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했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의 '2025 제다 E-PRIX(2025 JEDDAH E-PRIX)'가 성황리에 끝났다. 한국타이어는 14일과 1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제다에서 열린 시즌 첫 야간 경기이자 3·4라운드 더블헤더로 진행된 경기를 안정적으로 지원했다. 경기에 참가한 총 11개 팀 22명의 드라이버들은 좁은 폭의 고속 직선 구간과 19개의 코너 구간으로 구성된 극한의 주행 환경에서도 포뮬러 E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GEN3 에보 아이온 레이스(GEN3 Evo iON Race)'로 최상의 레이싱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는 DS 펜스케 소속 '막시밀리안 귄터'와 닛산 포뮬러 E 팀의 '올리버 롤랜드'가 각각 3·4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결과에 따라 올리버 롤랜드는 총점 68포인트로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십 부문 1위에 올랐으며, 닛산 e-4ORCE 05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닛산 포뮬러 E 팀이 역전에 성공하며 1점차로 팀 챔피언십 부문 선두로 등극했다. 막시밀리안 귄터는 인터뷰를 통해 "극한 주행 환경에서도 한국타이어가 새로운 레이싱 카에 최적화된 뛰어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발휘한 덕분에 경기가 끝나는 순간까지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의 'GEN3 에보 아이온 레이스'는 특수 엔지니어링 섬유 소재와 천연고무를 결합해 뛰어난 내열성과 안정성을 유지한다. 또 컴파운드 소재에 지속가능 원료 및 에너지 절약 기술을 적용해 모터스포츠 분야 지속가능성 확대에도 일조하며 친환경성 및 고성능을 고루 갖춘 차세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2-18 11:00: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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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공개…정의선 회장 "지역 미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

현대차가 한국 예술 생태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국내 공공 예술기관의 국제 교류와 협업을 적극 지원한다. 현대차는 18일 국내·외 공공 예술기관 간 공동 전시를 후원하는 신규 프로젝트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를 공개했다.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는 전 세계 여러 지역의 공공 예술 기관이 공통으로 주목하는 초지역적 주제를 함께 살펴보며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향후 10년간 다양한 기관의 초지역적 예술 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를 통해 한국 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역 미술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새로운 예술적 실천에 동참하고자 하는 기관들을 다각도에서 지원하며 초지역적 협업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의 첫 번째 교류는 한국 '2025 청주공예비엔날래'와 영국 '휘트워스 미술관', 인도 '국립공예박물관' 사이에 이뤄진다. 이들 기관의 공동 전시는 섬유 공예와 커뮤니티를 주제로 오는 9월 청주공예비엔날레 특별전에서 시작돼 내년 2월 인도 국립공예박물관과 같은 해 7월 휘트워스 미술관에서 열린다. 두 번째 교류 기관은 '백남준아트센터'와 브라질 '피나코테카 미술관'이다. 오는 4월 브라질 상파울루, 5월 경기도 용인에서 사전 조사를 시작해 내년 10월부터 미디어 퍼포먼스를 주제로 공동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다.

2025-02-18 11:00: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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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오스 그레나디어, 한국 고객 대상 익스페디션 투어 프로그램 출시…남아프리카 자연 체험

이네오스 오토모티브가 한국 고객에게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한다. 이네오스 오토모티브 공식 수입원인 차봇모터스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익스페디션 투어 프로그램을 한국 고객들에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남부 아프리카 대륙에서 진행된다. 기존 자동차 브랜드에서는 보기 드문 하이엔드 탐험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네 가지 여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네오스 오토모티브는 지난해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익스페디션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처음 운영했다. 짐 래트클리프 이네오스 회장의 여행 경로를 따라 아름다운 자연과 도전적인 지형을 체험하는 코스였다. 올해 국내 고객에게 제공하는 네 가지 여정은 1500~1800㎞ 규모다. 먼저 첫 번째 여정은 오는 4월 11~20일 9박 10일 동안 약 1800㎞를 주행하는 코스다. 포트엘리자베스에서 시작해 해발 2800m 사니 패스를 지나며, 핀다 프라이빗 게임 리저브에서 다채로운 야생동물을 관찰할 수 있다. 두 번째 여정은 4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9박 10일에 걸쳐 리처드베이에서 포트엘리자베스로 이동하는 코스다. 약 1800㎞ 코스로 줄루 왕국의 역사적 전투지와 험준한 산악 도로 구간인 사니 패스를 경험할 수 있다. 세 번째 여정은 5월 6일부터 14일까지 8박 9일 동안 포트엘리자베스에서 케이프타운으로 이어지는 약 1500㎞를 달리게 된다. 가파른 산악길과 하천을 그레나디어로 돌파하며 모험심을 자극하는 것이 골자로 사유지 보호구역에서 숙박하며 와인 테이스팅, 로컬 푸드 체험, 스파 트리트먼트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 여정은 6월 12일부터 21일까지 8박 9일 동안 나미비아 스켈레톤 코스트에서 카오코벨드까지 약 1700㎞를 횡단하는 코스다. 사막 적응 야생동물과 광활한 사막 풍경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 가이드와 함께 그레나디어의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만끽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에는 공식 일정 동안의 숙박,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차량 대여(2인 1대), 가이드, 전 일정 식사와 음료, 국립공원 입장료, 팁, 그리고 각종 액티비티가 포함된다. 항공편, 약품, 여행 보험, 개인 경비는 별도다.

2025-02-18 10:39: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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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표준 인증 획득

현대트랜시스가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 표준 'ISO 26262 기능안전관리(FSM)' 인증을 획득했다. 현대트랜시스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전동화연구개발센터에서 글로벌 시험 인증기관 '티유브이 라인란드'로부터 ISO 26262 FSM 인증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ISO 26262는 자동차 부품 고장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1년 제정한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표준이다. 자동차 시장의 빠른 전동화 전환으로 전기·전자 부품 안전성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글로벌 완성차 기업의 ISO 26262 준수 요구도 증가하고 있다. 현대트랜시스는 파워트레인 제품 개발, 관리 프로세스가 ISO 26262의 국제 기준을 충족시키며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기차까지 파워트레인 분야 글로벌 완성차의 요구사항에 모두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갖췄다. 현대트랜시스는 인증 받은 기능안전 국제표준에 맞춰, 사우디아라비아 전기차 제조사 시어(CEER)에 공급하는 '일체형 전기차 구동시스템(EDS)'을 개발하고 있다. 현대트랜시스 전동화연구개발센터장 김석준 상무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전동화 파워트레인 제품 안전성과 품질 우수성을 입증했다"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8 10:38:4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