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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한국토요타자동차·벤츠코리아·한성모터스

[M 수입차 News] 한국토요타자동차·벤츠코리아·한성모터스 ◆한국토요타자동차,'렉서스·토요타 얼리 썸머 케어 서비스 캠페인' 실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여름철을 앞두고 고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21일까지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얼리 썸머 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기간 동안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에어컨 시스템 및 하이브리드 시스템 무상 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 더불어 ▲에어컨 필터(CAF) ▲에어케어 ▲에어클리너 엘리먼트 ▲와이퍼 러버 및 블레이드 등 여름철 주요 소모품에 대한 부품 및 공임에는 15% 할인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12V 배터리 ▲하이브리드 배터리 등 주요 부품 및 공임에 대해서는 1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30만 원 이상 유상 수리를 진행한 고객에게는 인젝터 클리너를 무상 증정하는 추가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강대환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고객 여러분들께서 보다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하실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차량 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 여러분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 경험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서울 보라매공원에 일곱 번째 '그린플러스 도시숲' 조성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도심 환경 개선과 기후환경 보호에 기여하고자 서울 보라매공원에 '그린플러스 도시숲'을 조성하고 지난 22일 개막한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이번 도시숲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지난 2022년 서울특별시와 체결한 '그린플러스 도시숲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한 일곱 번째 사례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24년부터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도시숲 조성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뚝섬한강공원에 총 5,520그루의 관목과 교목을 식재한 바 있다. 올해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보라매공원 내 약 1200㎡ 규모의 '그린플러스 도시숲'을 새롭게 조성했다. 해당 도시숲에는 꽃댕강나무, 고광나무, 조팝나무 등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수종 총 3,127그루의 수목이 식재되었으며, 중앙에는 쉼터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마이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서울특별시와 협력해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확대하고, 도시숲을 통해 시민들에게 바쁜 일상 속 의미 있는 쉼터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활동으로 녹색 전환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성모터스, 롯데 자이언츠와 함께한 가족 고객 초청 행사 성료 벤츠 공식 딜러 한성모터스는 지난 24일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함께 '2025 패밀리 야구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30팀(부모 1명, 자녀 1명 구성)의 고객이 실제 선수들이 뛰는 사직구장 그라운드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야구를 테마로 한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한성모터스는 참가자들이 최근 활약 중인 롯데 자이언츠의 열기를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구성했다. 우선 롯데 자이언츠 선수 출신 코치진의 지도 아래, 타격과 수비(내야·외야)를 포함한 총 6가지 야구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그라운드에서 직접 T볼 미니게임에도 참여하며 보다 전문적으로 야구를 배워보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야구 교실 외에도, 목나경 팀장을 포함한 현직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2인과 함께한 사전 몸풀기 응원 체조 및 롯데 자이언츠 응원가 교육을 시작으로 그라운드에서 도시락을 나누는 '자이언츠 피크닉', 프로그램 사이사이에 진행된 OX 퀴즈와 깜짝 보물찾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한성모터스 배규환 대표이사는 "2016년 롯데 자이언츠와 인연을 맺은 이후 10년간 꾸준히 긍정적인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팀의 좋은 성적과 높아진 인기 덕분에 고객에게 차별화된 행사를 선보일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기업으로서 부산 지역사회와의 연결 고리를 더욱 단단히 하고, 롯데 자이언츠와 함께 고객에게 진정성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05-26 14:14:4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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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기가팩토리 vs 현대차 메타플랜트, 스마트팩토리 전쟁 본격화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바꿀 첨단 스마트팩토리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테슬라의 '기가팩토리(Gigafactory)'와 현대자동차의 '메타플랜트(HMGMA)'가 각각 자동화 기술과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을 통해 글로벌 제조업 패권을 두고 맞붙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의 기가팩토리와 현대자동차의 메타플랜트는 첨단 장비와 AI를 적극 활용해 생산 효율과 품질 혁신을 이루고 있다. 자동화 기술 면에서는 현대차가 다채로운 로봇 투입과 공정 자동화에서 한 발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차 메타플랜트에는 약 950대에 달하는 로봇이 프레스, 차체, 도장, 의장 공정을 담당하고 있으며 도어 장착 공정은 세계 최초로 완전 자동화에 성공해 무거운 도어를 로봇이 직접 탈부착하며 품질 균일성을 확보한다. 자율주행 운반 로봇(AGV)과 자율 이동 로봇(AMR)이 부품과 차체를 공정 간 이동시키고 이를 관제 시스템이 통합 관리한다. 반면 테슬라 기가팩토리는 거대한 기가프레스 기계로 차체를 통째로 찍어내는 '기가캐스팅' 방식을 도입해 공정을 대폭 단순화했다. 생산 비용을 30% 이상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고 수백 대의 로봇이 용접과 조립, 도장 공정에 투입되고 있다. 최종 조립 단계는 전자부품과 내장재 작업이 복잡해 아직 수작업 비중이 높은 상태다. 자동화 범위 적용면에서는 현대차가 소폭 앞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량 생산과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는 테슬라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부품 수와 생산 공정을 간소화해 생산성을 극대화 하면서 원가 절감 효과를 누리고 있다. 현대차는 테슬라의 기가캐스팅을 본뜬 '하이퍼캐스팅' 기술을 오는 2026년 도입할 계획이었으나 관세 및 대외 변수로 일정이 연기된 상황이다. AI 로봇 학습과 활용 방식에서도 테슬라와 현대차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테슬라는 작업자와 로봇을 1:1 매칭해 로봇 동작을 직접 학습시키는 독자적 방식을 고수하면서 사업 선점 효과를 누리고 있다. 현대차는 엔비디아가 제공하는 오픈소스 AI 플랫폼과 시뮬레이션 기반 가상환경에서 학습하는 방법을 채택해 비용 효율성과 협력 생태계 확대를 중시한다. 엔비디아는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디지털 트윈과 훈련 시뮬레이션의 선두주자로 다양한 글로벌 로봇 제조사들이 이를 활용해 AI 기술을 강화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대차와 테슬라가 각기 다른 기술과 전략으로 스마트팩토리와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경쟁하고 있다"며 "AI 기술 발전과 글로벌 공급망 변화가 앞으로의 승패를 가를 것"이라고 평가한다. 스마트팩토리 혁신은 단순 생산 효율을 넘어 AI, 로봇, 글로벌 산업 구조 전반에 걸친 복합 경쟁의 장으로 확장되면서 전 세계 산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5-25 14:49:2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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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지식나눔회 개최…조현범 회장 '소통 경영' 확대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현범 회장이 강조한 주도적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수평적 소통 경영에 집중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23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제20회 지식나눔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나눔회 발표자는 한온시스템 소속 안종웅 책임이 맡았다. 안 책임은 한온시스템 소개 및 한국앤컴퍼니그룹 합류 소감을 주제로, 현업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임직원과 자유로운 소통을 나눴다. 지식나눔회는 트렌드·테크·인문 등 다양한 분야 지식·정보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발표자는 사내 공모나 개별 섭외를 통해 선정된다. 그룹 씨오피(CoP·Community of Practice)를 포함한 팀 단위 발표도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매월 셋째주 금요일에 편하게 점심을 먹으며 참여하는 브라운백 세션 형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지난달에는 그룹 차원의 글로벌 커리어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폴란드법인 소속 올라프 로조스키가 발표자로 나섰다. 올라프는 '30분 안에 폴란드 한 바퀴'라는 주제로 자국과 한국 문화 차이에 대해 공유했다. 해당 세션은 역대 최고 수준의 임직원 참여율을 기록했다. 지식나눔회 등 한국앤컴퍼니그룹 구성원 간 자율 소통은 조 회장의 프로액티브 리더십 철학과 맞닿아 있다. 실제 조 회장은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IAA(Insight AI Agent)'를 도입해 디지털 학습 조직 구현을 주도했다. IAA는 조 회장의 직접 제안으로 지난해 10월부터 기획됐으며, 현재 전사 임원 110여 명이 참여 중이다. 임원들은 뉴스·동영상·웹콘텐츠 등 다양한 정보를 채팅방에 올리고, AI 비서가 이를 요약해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일평균 8~12건의 아젠다가 공유되며 응답률은 96%를 상회한다. IAA에서 논의가 심화되면 해당 이슈는 마이크로소프트(MS) 팀즈(Teams)의 '임원 혁신 채널'로 확장된다. 소통 내용은 대시보드 분석을 통해 협업지표로도 활용된다. 오윤정 프로액티브컬처 팀장은 "회장님의 자율 리더십 기조를 바탕으로 유연한 소통, 창의적 지식공유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지식나눔회, 프로액티브 콘서트, IAA 확대 등 창의적이고 유연한 기업문화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25 13:46: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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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ankook)' 조현범 회장, 강조한 프리미엄 가치…일상에서 즐기는 브랜드 경험 확대

한국타이어가 고객의 즐거움을 극대화시키는 차별화된 브랜드 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지향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구축의 경영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는 고가의 제품이지만 고객에게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는 경영 철학이 반영된것이다. 최근 고객들이 프리미엄 브랜드에 원하는 핵심은 단연 '즐거움(fun)'과 '경험(experience)'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한국(Hankook)'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스포츠, 레저 등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과 친밀감을 연일 높이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타이어는 지난 5월 2일부터 3일간 롯데자이언츠와 NC다이노스의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부산 사직 종합운동장 일대에서 '한국타이어 스트라이크존' 팝업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는 부산, 경남 지역 잠재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국' 브랜드의 역동적이고 혁신적 이미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소통 접점을 한층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메인 부스에서는 타이어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 2종을 운영했다. 타이어를 굴려 쓰러뜨리는 '타이어 스트라이크', 타이어를 튜브에 던져 막대에 거는 '타이어 링토스' 등 청소년을 포함해 핵심 고객층인 20대부터 50대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며 타이어가 낯선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에게 '한국'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각인시켰다. 또 한국타이어와 롯데자이언츠의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프린트 타투', '치어리더 포토존', 롯데자이언츠 레전드 투수 출신 방송인 송승준 선수 사인회 등 야구팬을 포함한 가족 단위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한국'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이끌어 냈다. '한국타이어 스트라이크존' 팝업 이벤트는 오는 6월 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 같은 달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도 개최돼 더욱 많은 프로야구 팬들과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또 한국타이어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도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의 메인 스폰서로 활동하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올해 3월에는 두산베어스 주말 홈 3연전에 맞춰 서울 잠실야구장 일대서 '티스테이션 타이어보이'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스포츠 문화의 한 축을 담당하는 '러닝(Running)'을 소재로 한 마케팅 활동도 펼치며 잠재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국' 브랜드 고유 헤리티지와 혁신 테크놀로지, 프리미엄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난 4월 27일 열린 '2025 서울하프마라톤' 대회 기간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와 여의도공원 내에 전시 부스를 함께 마련하고, 2022년부터 공동 개발해온 러닝화 제품 및 협업 히스토리 전시, 타이어를 활용한 휴식 공간 등을 대중에 공개해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 가수 션의 세계 7대 마라톤 대회 참가 프로젝스 '쉘위런'도 공식 후원하고 있다. 지난 3월 도쿄 대회를 시작으로 11월 뉴욕 마라톤까지 세계 7대 도시에 '한국' 브랜드를 알리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팝업스토어 '한국 튜브 샵'을 운영하며 미래 핵심 고객층이자 트렌드 변화에 민감한 MZ세대를 타깃으로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시도를 끊임없이 이어나가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역동적이며 혁신적인 모빌리티 유니버스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결합한 트렌디한 콘텐츠로 재해석하며 국내 시장에서 '한국' 브랜드의 프리미엄 위상과 입지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5-05-23 09:00: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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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하면 충전은 알아서' 현대차·기아, 인천공항공사와 '전기차 충전로봇' 실증 맞손

현대자동차·기아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ACR, Automatic Charging Robot)' 실증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AI 기반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 기술 검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기아는 더욱 높은 안전성과 효율적 운영이 요구되는 국가 보안 최고 등급 지역인 공항 시설에 이르기까지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특히 인천국제공항은 관내 업무용 차량을 모두 친환경차로 전환했으며 2026년까지 111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갖출 예정으로 자동 충전 로봇 서비스를 활용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우선 실증사업 진행을 위해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인천국제공항의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 운영 시나리오를 발굴, 적용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업무용 친환경차 대상으로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을 실제 운영하며 사용성을 검증하고, 공항공사 직원들의 피드백을 수집해 공유할 예정이다. 양 측은 이번 협력을 발판 삼아 향후 항만, 철도 등 다양한 교통 인프라에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 서비스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선도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현대차·기아가 개발한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은 충전기를 들어 차량 충전구에 체결해 충전을 시작하고, 충전이 완료되면 충전기를 뽑아 제자리에 돌려놓는 외팔형 로봇이다. 3D 카메라 기반의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충전구를 정확히 인식하고 충전기를 체결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2025-05-22 16:09: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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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관세 대응 속도내는 국내 산업계…수출 감소에도 현지화 전략 드라이브

한국 경제를 이끌고 있는 주요 수출 기업들이 미국발 관세 대응을 위해 생산지를 대거 이동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와 가전 등 대미수출 물량이 많은 기업들은 현지 생산과 함께 관세 면제 가능성이 높은 멕시코와 캐나다 등을 중심으로 생산 물량을 늘리는 등 전략적으로 대응에 나서는 모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미국 앨라배마주 공장(HMMA)와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생산량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이들 두 공장의 1분기 총 생산량은 10만5316대다. HMMA의 경우 생산능력(8만8100대)을 초과하며 102.8%의 가동률을 기록했고 HMGMA는 생산능력(2만5900대)의 절반 수준인 54.7%의 가동률을 보였다. 기아도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기아 멕시코 공장의 생산 규모는 연산 40만대에 육박한다. 지난해 27만대를 생산한 만큼 올해 가동을 확대할 경우 13만대까지 증산이 가능하다. 기아가 멕시코 공장의 가동에 집중하는 것은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기준을 맞출 경우 부품에 대한 관세를 면제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아는 미국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스포티지·쏘렌토·텔루라이드·EV6·EV9 등의 물량도 확대할 전망이다. 전자업계도 미국발 관세 대응을 위해 현지 생산 물량 확대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실적발표에서 "전 세계에 진출한 글로벌 생산기지와 판매거점별로 상황에 따라 전략적이고 탄력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발 관세 부과를 최소화하기 위해 TV와 가전 일부 물량의 생산지 이전 등을 검토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삼성전자는 베트남의 생산 의존도가 높은 스마트폰(60%)을 비롯해 TV·가전 등의 생산지 재조정을 빠르게 해결해야하는 상황이다. LG전자는 세탁기와 건조기 등 생산 물량을 미국 테네시 생산지로 이전해 생산 물량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일부 고율 관세가 예상되는 생산지의 제품에 대해서는 현지 네트워크에 기반해 최적의 생산지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향 수출량의 10% 후반까지 생산량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향후 미국 내 생산 시설 확대에 있어서는 미국 정책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나리오 별로 비교 및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철강업계 라이벌인 현대차그룹과 포스코그룹도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힘을 합쳤다. 양사는 지난 4월 21일 '철강·2차전지 소재 분야 등 포괄적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포스코그룹은 현대차그룹의 미국 루이지애나주 전기로 제철소 건설 프로젝트에 지분을 투자하고, 일부 생산 물량을 직접 판매하는 방안 등도 검토하고 있다. 총 58억 달러가 투자되는 현대차그룹 루이지애나 제철소는 원료부터 제품까지 일관 공정을 갖춘 자동차 강판 특화 제철소다. 고로(高爐) 대비 탄소 배출량을 줄이면서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곳으로, 연간 270만톤 규모의 열연 및 냉연 강판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한화그룹은 한화큐셀의 북미 최대 태양관 통합 생산단지인 '솔라 허브'를 통해 현지 시장 대응에 나서며 한화오션은 지난해 약 1억 달러를 들여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필리조선소를 인수하는 등 현지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2025-05-22 15:42: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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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된 트럼프 관세전쟁 충격…20일까지 자동차 수출 -6.3%

트럼프발 관세전쟁 충격이 자동차, 반도체 등 주력 수출업종에서 현실화되고 있다. 자동차 업계는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여파로 인한 판매 부진에 더해 지난 4월 미국의 25% '관세 쇼크'까지 겹치면서 대미 자동차 수출이 지난달에 전년 대비 20% 가까이 급감했다. 국내 완성차 업계는 미국의 관세 조치에 대응해 '생산지 이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4월 자동차 수출액은 65억2700만 달러로 지난해 4월 대비 3.8% 감소했다. 3월까지만 해도 수출액 규모는 1년 전과 비교해 1.2% 소폭 상승했는데 4월 들어 꺾인 것이다. 가장 큰 영향을 준 건 단연 미국이었다. 4월 대(對) 미국 자동차 수출액은 27억7900만 달러로 같은 기간 대비 무려 19.6% 감소했다. 이는 관세 대응을 위해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연초 생산량을 끌어올리며 현지에 재고 물량을 극대화한 영향과 조지아 신공장 가동 영향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자동차와 함께 미국 수출 양대 품목 중 하나인 일반기계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반기계는 미국 내 건설 경기 침체로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기본 관세 10%가 추가되면서 피해도 커지고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일반기계의 올해 1월 대미 수출은 10억4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30% 감소했고 2월 10억8000만 달러(-24.5%), 3월 12억 6000달러(-10.4%), 4월 12억 달러(-22%) 등으로 집계됐다. 아직 관세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반도체도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 트럼프 행정부 집권 이후 미국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그동안 증가했던던 데이터 센터 수요가 감소하면서 반도체 수출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 대미 반도체 수출 현황을 살펴보면 1월엔 전년동월대비 76% 증가한 8억2000만 달러, 2월에 7억 달러(전년동월비 27.0%) 등 양호한 수출을 이어갔지만 3월 10억8000만 달러로 3.5% 증가에 그쳤고 4월 6억 달러(-19%)에는 큰 폭 위축세를 보였다. 미국 내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 DDR5 등 고부가 메모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인데도 4월 들어 올해 처음으로 전년동기대비 수출 증감율이 역성장한 것은 향후 반도체 대미 수출 전망을 어둡게 하는 요소로 꼽힌다. 산업계 관계자는 "미국발 관세조치의 영향으로 우리 나라 수출 기업들의 충격이 확대되는 모습이다"며 "다만 기업별로 '스윙 생산' 전략으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2025-05-22 15:41: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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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캐딜락·BMW코리아·HS효성더클래스

◆캐딜락, 파르나스 호텔 제주와 함께하는 '럭셔리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패키지 선봬 캐딜락이파르나스 호텔 제주와 함께 전기 SUV '리릭(LYRIQ)'을 시승할 수 있는 '캐딜락 럭셔리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CADILLAC LUXURY DRIVING EXPERIENCE)'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리릭과 함께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편안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이번 패키지는 프리미어 등급 이상의 객실 2박 숙박과 투숙 기간 동안 캐딜락 리릭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승 혜택과 웰컴 드링크, 캐딜락 애플망고 쁘띠 하이티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캐딜락은 패키지 이용고객의 편의를 위해 전기차 충전 및 보험 혜택까지 준비했으며 차량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의 사항이나 긴급 사항에 대응하기 위해 별도의 운영 사무국을 운영해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캐딜락 럭셔리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패키지는 오는 8월 31일까지 파르나스 호텔 제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루 1객실 한정으로 선착순 예약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오는 6월 10일부터 9월 2일까지다. ◆BMW 코리아, 럭셔리 클래스 고객 대상 'BMW 엑설런스 라운지' 성료 BMW 코리아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BMW 럭셔리 클래스 고객을 대상으로 개최한 'BMW 엑설런스 라운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7회째를 맞은 BMW 엑설런스 라운지(BMW Excellence Lounge)는 'BMW 엑설런스 클럽(BMW Excellence Club)' 회원을 비롯해 BMW 럭셔리 클래스 모델 출고 대기 고객 및 잠재 고객에게 BMW만의 특색 있는 문화 경험과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프라이빗 이벤트다. 서울 강남구 소재 문화공간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열린 이번 BMW 엑설런스 라운지는 '영감(Inspiration)'을 주제로 진행됐다. 미식,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울러 BMW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전달하고 일상 속 새로운 영감을 제시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으며, 총 900여 명의 고객이 참석하는 등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현장에는 럭셔리 순수전기 대형세단 i7, 플래그십 SAV X7, M 전용 초고성능 SAV XM, 럭셔리 4-도어 쿠페 M850i xDrive 그란 쿠페 등 다양한 BMW 럭셔리 클래스 모델이 전시됐으며, 도슨트를 통한 차량 설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또한 전 세계 오직 50대만 한정 생산되는 럭셔리 로드스터 'BMW 콘셉트 스카이탑(BMW Concept Skytop)'이 국내 최초로 공개돼 참석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외에도 ▲LPGA 투어 통산 21승을 기록한 스타 골퍼 박인비의 '골프 클래스' ▲도슨트 정우철의 '아트 클래스' ▲티 소믈리에 김영아의 '티 클래스' ▲주얼리스트 박다희의 '주얼리 클래스' ▲프리미엄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의 '포토그래피 클래스' ▲럭셔리 향수 및 화장품 브랜드 겔랑의 '향수 클래스' 등 분야별 전문가 및 브랜드가 함께한 특별한 원데이 클래스가 운영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HS효성더클래스, '2024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딜러 어워드' 7관왕 달성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2024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딜러 어워드'에서 7관왕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매년 주최하는 딜러 어워드는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현하고, 고객 접점의 최전방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딜러사의 노력을 격려하는 행사다. HS효성더클래스는 이번 어워드에서 개인 및 서비스센터 부문 7관왕을 기록하며 고객 중심의 서비스 역량과 고품질의 정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먼저 강남대로 전시장은 HS효성더클래스가 수상한 개인 부문 4개 중 3개를 석권했다. 이건욱 과장, 김학일 부장, 이지열 부장이 각각 ▲최고의 세일즈 컨설턴트(Best Sales Consultant) ▲최고의 TEV 세일즈 컨설턴트(Best TEV Sales Consultant) ▲최고의 Fleet 세일즈 컨설턴트(Best Fleet Sales Consultant) 부문 수상자에 선정됐다. 천안 전시장의 권장섭 부장도 올해의 세일즈 컨설턴트 부문에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비스센터 부문에서는 도곡 서비스센터, 죽전 서비스센터, 안양평촌 서비스센터가 각각 최고의 '일반수리 어드바이저팀(Best Service Advisor General Repair Team)', '올해의 사고수리팀(Best Accident Repair Team)', '최고의 파트 팀(Best Parts Team)'에서 1위로 수상하며 사고 차량 수리의 탁월한 기술력을 입증했다. HS효성더클래스는 이번 수상으로 ▲10개의 전시장 ▲14개의 서비스센터 ▲3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 네트워크를 통한 전문적인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았다. 각 네트워크는 변화하는 고객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최상의 서비스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전기차 부문에서도 최신식 설비와 첨단 기술을 통해 미래 자동차 산업을 대비하고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5-22 13:46:0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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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2025' 참가…장재훈 부회장 '수소 산업 협력' 강조

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 산업이 가져올 경제적 효과와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수소 산업 확대 노력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20일부터 22일까지(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있는 아호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2025'에 참가해 수소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은 수소 관련 모빌리티, 생산, 인프라, 규제, 투자 등의 주요 안건을 다루는 세계 최대 규모 수소 산업 박람회로 'Summit(회담)'과 'Exhibition(전시)'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30여개국 정부 관료 및 500여개 기업 관계자 등 총 1만 5000여명이 참석해 수소 경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새로운 협력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행사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2025'에서 회담 및 전시 두 부문에 모두 참가해 현대차그룹의 수소 사업 현황을 알리고 수소 산업 발전 가속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수소위원회 공동 의장이기도 한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21일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2025' 내 행사로 열린 IHTF 회의에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는 네덜란드, 칠레, 일본, 독일 등 10개국 정부 대표와 로테르담 항만청, 미쯔비시중공업, BP 등 15개 기업들이 참석했다. 장 부회장은 "인플레이션과 저성장 등 외부 환경 변화로 글로벌 수소 경제 확산이 예상보다 지연될 것이라는 전망에도 탈 탄소는 거부할 수 없는 큰 흐름이라는 점에는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참석자들도 수소 가격 경쟁력 확보 및 공급망 구축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안정적인 수소 가격 유지에 따른 수요 확대, 글로벌 공급망 활성화라는 선순환을 이루기 위해 각 나라 정부가 선제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봤다. 이들은 국제적으로 모든 나라가 사용할 수 있는 청정 수소 인증 시스템과 상호 평가 표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도 뜻을 모았다. 장 부회장은 "수소 생태계는 각 나라 정부와 기업 모두의 파트너십을 통해 실현 가능하다"며 "현대차그룹 또한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해 수소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그룹사 역량을 적극 활용, 수소 기반 미래 사회를 더욱 가속화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장 부회장은 "수소 경제 전환을 추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규모의 확대'(Scale-up)와 '표준화'(Standardization)"라며 "수소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규모 확대 필요 시점에 표준화에 나서 수소 산업 전체를 견인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항만 탈탄소 및 청정 물류 사업현황 ▲현대차그룹 수소 사업 디오라마 및 연료전지시스템 목업 전시 등 다양한 수소 관련 기술과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2025-05-22 10:52:2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