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동반위, 배달플랫폼 입점 음식점 심층조사·공개한다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대상 두부 제조업 '생계형 적합업종' 추천 李 위원장 "연내 동반성장 2.0 발표" 동반성장위원회가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에 입점해 있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심층조사를 실시해 향후 결과를 언론을 통해 공개한다. 두부 제조업을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추천한다. 동반위가 추천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올해 안에 '동반성장 2.0'도 새로 발표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11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제82차 동반성장위원회'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동반위 업무 추진계획 ▲중소기업 적합업종 추진현황 등 안건을 보고하고 심의·의결했다. 동반위는 동반성장 2.0으로 새로운 상생협력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도 주요 업무로 ▲동반성장 평가 개편 및 이슈 업종 확대 ▲자율갈등조정 기능 강화를 통한 신(新)갈등 대응 ▲공급망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지원 확대 및 ESG 정책 구심점 역할 수행 ▲지역·중소·소상공인 동반성장 기업 생태계 기반 확충 ▲민간 주도 동반성장 문화 공진화 촉진을 전략과제로 세우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특히 동반성장지수 개편, 플랫폼·금융권·지역 중심의 동반성장 확대 등 동반성장 2.0을 마련해 동반위 역할 및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반성장지수는 평가기업의 지속 확대(56→241개사), 이커머스 산업의 급성장 등 변화의 필요성에 맞춰 평가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이를 위해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용역, 공청회 등을 진행하고 평가방식, 업종분석, 지표개편 등 기업의 자발적 평가 참여와 실질적 동반성장 활동을 유도할 수 있는 방향으로 평가방식 개편을 검토할 예정이다. 업종간 갈등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갈등조정 대상 범위를 업종 내·업종 간 사업영역, 대기업·중소기업 간 갈등으로 한정하지 않고 조정의 범위를 확대해 동반위의 갈등조정 기능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달곤 동반위 위원장은 "산업구조 및 경제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민간 주도의 동반성장 문화확산과 지역 중심의 동반성장 활성화를 위해 동반위 운영체계를 재정할 것"이라며 "대·중소기업간 관계 변화에 따른 새로운 동반성장 방향 설정을 위한 동반성장 2.0을 연내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11:16:2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대구시, 초등 돌봄 체계 강화…다함께 돌봄 센터 9곳 추가

대구에서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돌봄 시설이 대폭 확충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올해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틈새없는' 돌봄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초등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동안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를 현재 14곳에서 23곳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확충되는 센터 9곳 가운데 4곳은 이미 설치 완료돼 올해 1분기 내 개소 예정이며, 나머지 5곳은 올해 신규 설치될 계획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제한 없이 만6~12세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학기 중 오후 1시에서 오후 8시, 방학 중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사이에 돌봄 이용이 가능하며, 숙제지도와 일상생활교육 및 외국어, 음악, 미술 등 다양한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대구시는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기존의 돌봄시설을 활용해 등·하교, 야간, 주말 등 돌봄 사각시간에 만6~12세 초등학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틈새 돌봄 사업도 운영한다. 틈새돌봄 사업은 대구시에서 2021년부터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형 방과후 돌봄사업으로 긴급 상황 발생 시 언제나 '틈새없이' 돌봄 이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틈새돌봄 운영기관은 올해 151곳에서 155곳으로 늘어나며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도서관, 복지관 등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느린학습자 아동지원 사업인 '틈새돌봄 성장숲' 프로그램도 신설될 계획이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올해 이용률이 89%에 달할 만큼 시민들에게 인기 있는 다함께돌봄센터를 적극 확충할 계획이다"며 "지역아동센터와 틈새돌봄사업의 확대 및 내실화를 통해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11:11:59 김강석 기자
기사사진
경북 칠곡군, 세계 최고령 래퍼 그룹 ‘수니와칠공주’ 새 멤버 모집

세계 최고령 래퍼 그룹 '수니와칠공주'가 새 멤버를 모집한다. 지난해 10월 멤버 서무석(87) 할머니가 별세하면서 공석이 된 자리를 채우기 위해 오는 3월 오디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수니와칠공주'는 평균 연령 85세의 할머니들로 구성된 래퍼 그룹으로, 한글을 배우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데뷔 이후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새 멤버 선발을 통해 기존 멤버들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오디션은 3월 18일 칠곡군 신4리 경로당 2층에서 열린다. 지원 자격은 칠곡군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할머니로, 특히 성인문해교실에서 한글을 배운 경우 우대한다. 지원자는 받아쓰기 시험과 동시 쓰기를 통해 한글 실력과 창의력을 평가받고, 트로트 노래와 막춤으로 무대에서의 자신감과 끼를 확인한다. 또한, 큰소리로 자기소개를 하며 발표력과 표현력을 평가받는다. 심사위원으로는 신4리 이장, 부녀회장, 한글 선생님 정우정 강사, '수니와칠공주' 리더 박점순 할머니, 금수미 팬클럽 회장이 참여해 지원자의 역량을 평가할 예정이다. 박점순 할머니는 "노래 실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무대에서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며 "소극적이거나 부끄러워하는 할머니보다는 '나는 할 수 있다'고 당당히 외치는 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수니와칠공주'는 단순한 래퍼 그룹이 아니라 칠곡을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새 멤버와 함께 더 멋진 무대를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분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준다"며 "더 많은 분이 무대 위에서 새로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2-11 11:11:40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대구시 달성군, 기획부터 사업화까지 원스톱 지원

대구 달성군이 '일자리로 활력 넘치는 젊은 도시' 조성을 목표로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연구개발 기획, 기술이전 및 사업화, 기술개발 등 종합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10일부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기술 개발 맞춤형 연구개발 기획 지원사업'은 기술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은 높지만, 기획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분석하고, 신기술 개발의 타당성·시장성·성공 가능성 등을 체계적으로 평가해 연구개발 성공률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는 △연구개발 역량 진단 △기술·특허 동향 및 타깃시장 분석 △연구개발 과제 신청 및 사업계획서 작성 지원 등을 포함해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산업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사업'은 대학·연구기관의 우수 기술을 발굴해 중소기업에 이전하고, 이를 제품 생산 및 서비스 제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화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기관은 △기술이전료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확보 △인증·시험분석 △마케팅 △디자인 △컨설팅 등 필요한 분야에 대해 최대 4,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성장 동력 확보 기술개발사업'은 관내 기업의 핵심 기술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기업 투자를 촉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해당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는 △연구인력 인건비 △연구시설·장비 및 재료비 △기술개발 활동비 등을 포함해 최대 8,000만 원이 지원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본점 또는 사업장이 달성군에 소재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분야는 미래모빌리티, 의료, 로봇, 기계부품, 뿌리산업 등 미래 산업 선도 기술이다. 신청 기간 및 세부 사항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미래산업 성장을 위해 연구개발 기획부터 기술이전, 사업화, 상용화까지 기업 지원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달성군이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1 11:11:08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고독사 예방 AI확대 연중무휴 대응체계 구축

경기도가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365일 1인가구의 안부를 자동 확인하고, 활동 이상 징후 감지 시 즉각 출동하는 고독사 예방 사업의 정확도와 대응 속도를 높여 추진한다. 경기도는 10일 경기도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AI(인공지능) 기반 고독사 예방 및 대응 사업'에 대한 서비스 강화방안을 소개하고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지난해 본격 도입된 'AI 고독사 예방·대응 서비스'는 주 1회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전력·통신·상수도 사용량 데이터를 분석해 고독사 위험을 예측·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이상 징후가 감지되는 경우 복지 담당자가 즉시 알고 대상자에게 연락이 가능하므로 보다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올해는 예측 방식을 한층 고도화해 스마트폰 활동 데이터와 IoT(사물인터넷) 센서를 활용한 생활 패턴 분석을 더욱 정밀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활동 데이터에서 걸음 수 감소와 같은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관제사가 즉시 연락을 취하며, 일부 고위험군 가구를 대상으로 IoT 기기를 활용한 생체신호 모니터링 도입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또한, 건강 마이데이터를 추가해 예측 정확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는 'AI 위기 알림콜'의 핵심 기능인 이상 징후 포착 및 확인 전화 체계를 자체 플랫폼에 내재화하여 보안성과 업무 효율성을 강화한다. 또한 주중에 한정되던 모니터링을 365일 상시 운영히고, 위기 신호가 감지되는 경우 관제사가 주말에도 직접 출동하는 등 관제서비스를 확대한다. 이 밖에도 고독사 예방을 위한 플랫폼 고도화를 위해 당초 경기도와 시군에서 개별적으로 관리했던 고독사 예방 사업 데이터를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이 사업은 도민서비스에서 AI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상대적으로 높은 성과가 예상되는 돌봄 복지 AI 선도사업으로 고독사라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향후 시군별 고독사 예방 사업의 데이터를 통합하는 AI 돌봄 통합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AI 기반 고독사 예방 및 대응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해당 사업을 운영한 성남, 안산, 여주, 하남 총 4개 시의 복지 담당자들은 위험 가구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으로 고독사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고 응답했다.특히, 안산시에서는 AI콜을 통해 위급 상황이 감지된 고령 남성을 119에 즉시 신고해 구조하는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오는 3월 시군 설명회를 열어 사업 대상 시군을 확대하는 동시에 데이터 연계를 추진할 시군을 함께 모집할 계획이다.

2025-02-11 11:09:2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대표관광축제 19개 선정 보조금 확대

경기도는 지역 대표 축제를 집중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여주 오곡나루축제 등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 19개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올해부터 축제의 명칭을 경기관광축제에서 경기대표관광축제로 변경해 위상을 높였으며, 지원할 도비 보조금도 지난해 최소 5천만 원~최대 1억 원에서 평가 순위별 상위 10개 2억 원씩과 나머지 9개 1억 5천만 원으로 확대했다. 선정된 축제는 ▲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 ▲이천도자기축제 ▲여주도자기축제 ▲고양행주문화제 ▲Colorful Garden 자라섬 꽃 페스타 ▲양주회암사지왕실축제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 ▲동두천락페스티벌 ▲수원재즈페스티벌 ▲고양호수예술축제 ▲부천국제만화축제 ▲양주천만송이천일홍축제 ▲안양춤축제 ▲정조효문화제 ▲여주오곡나루축제 ▲시흥월곶포구축제 ▲다산정약용문화제 ▲이천쌀문화축제 ▲파주장단콩축제(이상 개최시기 순)다. 앞서 도는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시군으로부터 32개 지역축제를 신청받아 축제 개최계획에 대한 발표평가 및 지역축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4월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시작으로 11월 파주장단콩축제까지 총 19개의 축제가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문화 및 지역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심사위원들로부터 호응이 좋았던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조선시대 중앙관리가 여주목에 내려와 임금님께 진상미를 올렸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진상퍼레이드를 구현하고, 여주쌀비빔밥 먹거리 체험, 군고구마 기네스 퍼포먼스 등을 진행해 여주만의 지역 특색을 선보일 계획이다. 젊은 층에서 크게 호응을 얻고 있는 부천국제만화축제는 국내 유일 만화를 소재로 한 축제로, '만화'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즐길거리·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양행주문화제는 행주대첩 투석전·난타전, 행주출정식·행주승전식, 뮤지컬 행주대첩 등 행주산성과 행주대첩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5월에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축제를 대상으로는 개별 자문과 컨설팅을 진행해 대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대표 축제가 친환경적이고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시군과 협조를 강화하고, 축제장 바가지요금 관련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손님맞이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장향정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축제 콘텐츠 및 기획·운영이 우수한 축제들이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됐다"며 "경제위기 속 관광산업 분야가 많이 침체해 있는데, 경기대표관광축제가 지속 가능하고 지역에 도움이 되는 축제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1 11:09:0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지방세 발전 유공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용인특례시는 지방세 발전에 기여한 유공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세제 선진화를 위해 지방세 신세원 발굴, 안정적 세정 운영, 세수 관리 강화,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 기능 개선 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포상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에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 기능 개선 및 안정적 정착'에 기여해 표창을받았다.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은 종전에 자치단체별로 분산·중복 운영되던 시스템을 개선해 지방세 업무를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서 2024년 통합·개통한 시스템이다. 시는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의 안정적 개통을 위해 시스템 동시 접속 테스트, 사용자 현장 통합 테스트, 시스템 이용 담당자 교육 등 현장 맞춤형 시험운영을 실시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무엇보다 용인만의 특화시스템인 가상계좌수납과 모바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시스템을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과 연계해 시스템 활용 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이 정확하고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에 용인시의 특화사업을 접목해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한 결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공정하고 편리한 세정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시민들께서 내신 세금을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11:08:4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