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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저출생 극복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확대

고양시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출산부터 양육, 돌봄까지 연계된 맞춤형 복지 정책을 확대한다. 실수요를 반영한 생애주기별 지원책을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친화도시를 조성한다는 목표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2024년 통계청 사회조사에 따르면 결혼하지 않는 이유로 '주거·혼수·결혼자금 부담(31.3%)'과 '출산·양육 부담(15.4%)'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으며, 가장 필요한 저출생 대책으로는 '주거 지원(66.5%)'과 '돌봄 지원(52.6%)'이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반영해 고양시는 결혼과 출산, 양육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출산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우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산지원금,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 관련 예산으로 847.9억 원(국도비 포함)을 편성했으며, 출산지원금은 출생신고일 기준 1년 전부터 고양시에 거주 중인 가정을 대상으로 첫째 100만 원, 둘째 200만 원, 셋째 300만 원, 넷째 500만 원, 다섯째 이상 1,000만 원을 지급한다. 지난해 다섯째 이상 출산한 11가구에는 1,000만 원씩 지원했으며, 첫만남이용권 사업을 통해 첫째아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의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를 제공한다. 또한 부모급여는 출산 후 1년간 월 100만 원, 이후 1년간 월 50만 원씩 총 1,800만 원을 지원해 초기 육아비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돌봄 인프라 확충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을 기존 30개 반에서 37개 반으로 확대 운영하고,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올해 11개소 추가 지정해 총 119개소로 늘린다. 부모가 긴급하게 보육이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언제나 어린이집'도 신규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며, 초등학생 돌봄을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도 고양장항 A1블록, 풍동 A1·A2블록에 각각 개설해 총 3개소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공공 보육시설도 확대한다. 시립어린이집을 올해 89월 중으로 고양장항 A1, 풍동 A1·A2, 성사혁신지구에 각각 개원해 총 4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기준도 완화했으며, 기존 중위소득 150% 이하에서 200% 이하로 대상을 확대하고, 초등학교 취학 아동(612세) 가구에 대한 정부 지원 비율도 상향해 이용 부담을 낮췄다. 청소년 성장 지원 정책도 강화된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을 위해 경기도·여성가족부와 협력해 총 5억 7,000만 원을 투입하며, 미술·요리·코딩·리더십·생활체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토당청소년수련관,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을 중심으로 청소년 성장 발달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고양시는 KB국민은행과 협력해 후원금 8,000만 원과 시 예산 1억 7,400만 원을 투입한 배움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및 성장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저출생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책임이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며 "고양시가 육아공동체로 적극 참여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12 09:25: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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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여주도자세상 도자쇼핑몰' 신규 입점 업체 모집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2월 21일까지 '여주도자세상 도자쇼핑몰' 신규 입점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재단이 보유한 오프라인 판매장을 활용해 국내 도예업체의 유통 판로를 지원하고 도자산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신륵사 국민관광지 인근에 위치한 '여주도자세상'은 경기생활도자미술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도자쇼핑몰 등으로 구성돼 생활도자와 관련된 문화, 예술, 관광, 쇼핑,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여주도자세상 도자쇼핑몰'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도자기 전문 쇼핑몰로 현재 110여 개 요장(窯場)이 입점해 3천500여 종류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만 1천여 점의 상품을 판매, 약 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입점 자격은 재단 '도예가 등록제' 등록 도예인 및 도예업체로 최대 30곳을 신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아트샵', '리빙샵', '갤러리샵' 등 3곳으로 매장별 특성에 따라 구분된다. 구체적으로 ▲'아트샵'은 선물용 도자기, 공예품, 인테리어 소품 등 예술상품을 ▲'리빙샵'은 대량생산이 가능한 공장형 생활도자기로 일상을 다채롭게 만들어 줄 생활용품을 ▲'갤러리샵'은 작품도자기, 수작업 생활도자기, 차 도구 등 수공예품을 모집한다. 심사는 재단 내부 서류심사로 진행되며 상품성, 가격 경쟁력 등을 평가해 고득점자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오는 3월 5일부터 재단과의 입점 계약 후 해당 쇼핑몰에 입점할 수 있다. 특히 쇼핑몰 내 상품 전시·판매 외에도 재단이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판촉 행사와 홍보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입점 신청서와 입점 상품 목록을 작성해 사업자등록증과 함께 전자우편 또는 한국도자재단 사업본부 도자산업팀(여주도자세상 사무동 7층)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도자산업팀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모집을 통해 우수한 상품성을 가진 국내 도예업체의 판로 지원을 강화하는 등 도예인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나아가 재단이 도자산업의 유통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12 09:25: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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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계명로봇디자인 경진대회’ 전시회 개최

계명대가 지역 로봇 산업 활성화와 미래 로봇 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사단법인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와 공동으로 '계명로봇디자인 경진대회'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계명대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 경진대회는 계명대 지산학인재원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대구·경북 지역 로봇 기업들과 계명대 미술대학 산업디자인과 학생들, 디자인 전문기업 멘토들이 협업해 창의적인 로봇 디자인 성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기업별 맞춤형 디자인 솔루션이 공개됐으며,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로봇 디자인의 실질적인 발전을 목표로 기획됐다.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소속 6개 기업이 디자인 개선이 필요한 기술적 애로사항을 제시했고, 이에 산업디자인과 학생 12명과 디자인 전문기업 멘토 6명이 협업해 6개의 맞춤형 디자인 솔루션을 개발했다. 전시장에는 기업별 요구를 반영해 디자인이 개선된 로봇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사용자 추종 기능을 갖춘 모듈형 운반 로봇(㈜지오로봇) ▲다목적 실외 자율 이동로봇 플랫폼(㈜로보아이) ▲바퀴형 장애물 극복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군사용 정찰 로봇(㈜모빈) ▲이동식 전기차 충전 로봇(㈜에너캠프) ▲호텔 룸서비스용 배송 로봇(㈜폴라리스쓰리디) ▲서비스 로봇 모듈러 자동화 플랫폼 '맥봇알파'(㈜유엔디) 등이 포함됐다. 김윤희 계명대 미술대학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디자인 전문기업과 로봇 기업이 협력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로봇 디자인을 선보이는 실무 중심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라며, "이를 통해 '로봇 도시' 대구의 미래를 보여주는 동시에 로봇 디자인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확산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범준 계명대 산학부총장은 "산업 현장에서 창의성과 실용성이 중요한 만큼,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기업의 기술력이 결합된 대표적인 산학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무에서 학문적 지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2 09:25:0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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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대불스포츠클럽, 2025년 공모사업 선정 국비 1.6억 원 확보

대구 북구 대불스포츠클럽(회장 류성진)이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가 후원하는 '2025년 지정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정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계획, 사업내용, 예산수립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문선수육성지원사업(탁구·농구) ▲특화프로그램(축구·야구) 부문에 선정됐다. 대불스포츠클럽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소년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유소년 생활체육대회 개최 ▲수준별 강습 프로그램 운영 ▲우수 선수 발굴 및 육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류성진 대불스포츠클럽 회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전문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스포츠클럽과 지정스포츠클럽 간 연계를 통해 더욱 효과적인 체육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불스포츠클럽은 북구청으로부터 대불스포츠센터 운영을 위탁받아 지역 유일의 지정스포츠클럽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연령·계층·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2025-02-12 09:23:43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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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많은 눈…중대본 1단계, 대설 위기경보 '주의'로 상향

12일 전국 곳곳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행정안전부는 남부지방을 비롯해 중부지방까지 대설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이날 오전 7시부로 중대본 1단계를 가동,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고기동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은 대설로 인해 불편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에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우선 출퇴근길 교통 혼잡, 빙판길 미끄러짐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제설·제빙 작업을 실시할 것을 강조했다. 낮은 기온으로 인해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도 도로 살얼음 발생 우려가 큰 만큼 기온, 노면 상태 등을 수시로 확인하고 눈길·빙판길 감속 운행에 대한 정보 제공도 당부했다. 많은 눈으로 인한 구조물 붕괴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이 우려될 때에는 신속하게 출입을 통제하고 인근 주민들을 대피시킬 것을 요청했다. 재난문자, 자막방송 등을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교통상황과 우회도로 등 교통정보도 신속히 전파할 것을 주문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눈 또는 비가 내리고 있다. 대설특보가 발효된 전라권, 경상권, 경기도, 충북도 등을 중심으로 시간당 1~3㎝ 내외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고, 이날 저녁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적설량은 수도권·강원도 3~8㎝, 충청권·경상권 1~8㎝, 전라권 1~5㎝ 등이다. 예상 강수량은 전라권 5~40㎜, 경상권 5~30㎜, 제주도 10~40㎜ 등이다.

2025-02-12 09:22:0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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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오만과 中企 협력 방안 모색나서

김기문 회장, 오만 상의 회장·상무부 장관과 간담 오만측, 金 회장에 '백두포럼' 무스카트 개최 요청 金 "협력 확대하면 양국 기업 상호 발전 가능할 것" 중소기업중앙회가 오만과 양국 중소기업 협력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2010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글로벌 포럼인 '백두포럼'을 올해엔 오만에서 열 가능성도 크다. 중기중앙회는 김기문 회장이 오만을 방문해 파이잘 압둘라 알 라와스(Faisal Abdullah Al Rawas) 오만 상공회의소 회장 및 카이스 빈 모하메드 알 유세프(Qais bin Mohammed Al Yousef) 오만 상무부 장관과 잇따라 간담 자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파이잘 알 라와스 오만 상의회장은 김 회장에게 "뛰어난 기술을 가진 한국의 중소기업이 오만에 진출하는 첫걸음으로 '제16회 백두포럼'을 다른 곳이 아닌 오만 무스카트에서 꼭 개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그는 "오만 대표단이 올해 4월 일본 오사카 엑스포를 방문하기 전에 한국을 들러 양 단체에서 서로가 원하는 업종에 대한 리스트를 공유해 실질적인 교류협력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튿날 이어진 간담회에서 카이스 알 유세프 오만 상무부 장관은 "오만 상의의 백두포럼 무스카트 개최 제안을 알고 있으며, 오만 정부 차원에서 투자설명회와 진출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언급하며 오만과 한국 정부 간의 가교 역할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오만과 미국은 FTA가 체결돼 미국이 인센티브를 많이 주고 있으므로 한국기업이 무스카트에서 제품을 생산해 수출하면 한국에서 수출하는 것보다 유리하고, 파키스탄과 스리랑카 등에서 값싼 노동력 공급도 가능해 한국 중소기업과 협력할 부분이 많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2023년 두바이 포럼에서 의료기기와 제약, 스마트팜 등 한국의 중소기업을 소개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오만이라는 나라는 한국 기업인들에게 낯선 부분도 있지만 양 기관에서 백두포럼의 오만 개최를 강력히 요청하는 만큼 단순 제품 수출뿐만 아니라 현지 기업과의 합작 투자 등 협력을 확대하면 양국 기업이 상호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오만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하면 서로 필요한 기술과 업종 등을 매칭하는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을 공동 개최하자"고 화답했다.

2025-02-12 09:16:5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