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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디지털 혁신·협업 프로젝트 공모 실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지역 관광기업의 성장과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디딤돌 프로젝트'와 '협업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들은 최대 2,0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사업화 컨설팅과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인천관광공사는 관광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협업을 통한 신사업 창출을 목표로 '디딤돌 프로젝트'와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공모 접수는 3월 25일까지 진행된다. '디딤돌 프로젝트'는 인천 지역 관광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총 14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입문형 및 소상공인은 250만원, 기본형은 500만원, 심화형은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협업 프로젝트'는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인천 원도심 활성화 △인천 섬 및 인구감소지역 활성화 등 6개 주제에 대한 협업 모델을 공모하며, 총 4개 내외 프로젝트를 선정해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뿐만 아니라 맞춤형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네트워킹 및 판로 개척 기회 등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의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김태현 인천관광공사 관광산업실장은 "중소 관광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사업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공모사업 운영 사무국을 통해 가능하다.

2025-02-25 16:52:5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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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25년 상반기 타운홀미팅' 성료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동렬)가 25일 본사 대회의장에서 임직원 간의 상호 공감대 형성을 위한 '25년 상반기 타운홀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타운홀미팅에서는 이동렬 포항제철소장과 다양한 부서와 직급의 일반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회사의 경영철학과 실행전략을 공유하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인기 TV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형식의 토크쇼를 접목하고 모바일 실시간 투표 시스템을 도입해 높은 호응을 얻는 한편 온라인 생중계로도 진행되어 아쉽게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도 행사를 함께할 수 있었다. 임직원 간 서로의 생각을 알아보는 밸런스 게임을 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시작된 행사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동렬 소장은 사전 설문조사로 조사된 직원들의 궁금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고 제철소장이 직접 성심성의껏 답변하며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이동렬 소장이 자신의 경영 비전과 올해 실행 목표를 발표했다. 직원들은 이 소장의 철학을 경청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한편, 궁금한 사항은 즉석에서 질문하는 등 적극적인 태도로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신임 소장님의 비전과 생각이 궁금했는데 직접 설명 듣고 궁금한 점을 소통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사무실에 돌아가면 오늘 들은 회사의 경영전략 달성을 위해 나는 현업에서 무얼 해야 할지 고민해야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앞으로도 일선 현장에서부터 직원 고충을 경청하고 개선하는 활동을 지속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5-02-25 16:52:1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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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춘센터&청년창업플랫폼, 청년 지원 종합거점센터 운영

포항시가 포항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취·창업, 문화, 소통 등 전 분야를 지원하는 포항 청춘센터&청년창업플랫폼(이하 청춘센터)의 올해 운영을 본격화한다. 지난해 청춘센터는 청년스쿨, 월간 꿈틀 클래스 등 자체적인 프로그램과 포항시 청년창업LAB,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국민연금공단과의 협업으로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2,691명의 청년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대관 신청 등 연간 약 5,300명의 청년이 청춘센터를 찾았으며, 맞춤형 논문컨설팅 지원으로 청년들의 학문적 성장을 지원했다. 아울러 청년정책에 관심이 있거나 정책 거버넌스에 참여를 원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정책학교를 운영해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청년 활성화 포럼을 개최해 청년이 머물 수 있는 포항의 기틀을 마련했다. 청춘센터는 포항시의 대표 청년 공간으로서 라운지에 약 300권의 도서를 갖춘 북카페를 운영 중이며, 모임 및 스터디를 위한 회의실, 예비 창업가들의 시제품 제작을 위한 공유 주방과 공작실 등 청춘센터 내의 다양한 대관 시설을 청년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경상북도 공모사업 청년뉴딜프로젝트에 '포항청춘센터&청년창업플랫폼 운영 활성화 사업'이 선정되면서 청춘센터 재구조화 및 운영 내실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3월부터 진행 예정인 청년 아카데미는 설문조사로 선정된 스피치, 숏폼클래스, 디자인툴을 활용한 홍보물 제작 등의 신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상·하반기 청년스쿨, 캠핑용품 대여 지원 사업, 소셜 펫클래스, 소셜 다이닝 등 청년의 목소리가 담긴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 운영과 정액화된 재료비 지원으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내실화된 청년종합센터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포항시 청년정책 제안 대회로 발굴된 청년정책 문자 알림 서비스 '포랑새'는 새롭게 시행되는 청년 관련 정책, 공모사업 등에 청년들이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청년정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도 및 참여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포항형 청년 뉴딜 'POBATT 프로젝트'와 연계한 이차전지 관련 분야 특강 및 지역상권살리기 프로젝트 운영으로 슬럼화된 구도심으로의 청년유인책을 마련하고 청년들의 활동공간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김현숙 일자리청년과장은 "포항 청춘센터는 청년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와야 하는 곳으로 이곳에서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나오고 청년정책이 나와야 한다"며 "센터를 구심점으로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청년의 전 분야를 지원하는 생태계 구축으로 청년의 성장과 도전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청춘센터는 지난 2022년 10월 현재 장소인 꿈트리센터로 이전해 청년들의 성장과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정책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5-02-25 16:51:4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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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재정건전화 조례안’ 입법예고… 체계적 재정 관리 방안 모색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손성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재정건전화 조례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마치고, 이를 제254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 회부했다. 이번 조례안은 약 2조 1,500억 원에 달하는 파주시 재정을 효과적으로 심의·의결하고, 의회의 감시와 견제 기능을 강화해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파주시의회 지방재정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이 공동 발의하며 체계적인 재정 관리 방안을 모색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건전재정 운용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재정건전화 지표 개발 ▲재정건전화 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을 포함하며, 파주시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손성익 의원은 "파주시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려면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며, "이번 조례는 이러한 구조를 정립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체적인 계획과 시행 방안을 마련하고, 민간 전문가와 협력해 파주시의 재정 운영이 다른 지자체의 모범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파주시는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인 재정 운영 체계를 확립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장기적인 재정건전화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2025-02-25 16:51:0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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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극한호우 하천붕괴 상황 가정 훈련 실시

포항시가 25일 태풍과 극한호우 상황을 대비한 '하천붕괴 대처 및 주민대피 훈련'을 29개 전 읍면동에서 실시했다. 이 훈련은 태풍과 장마뿐만 아니라 기후변화로 시기를 예측할 수 없는 극한호우로 인한 도시 침수와 하천 붕괴 상황을 가정하고 실전과 같은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추기 위해 대대적으로 전개됐다. 이날 지역 주민은 물론 유관기관과 자생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태풍 힌남노와 같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주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안전 확보에 집중해 실시했다. 훈련은 강한 태풍 발생으로 지역의 하천이 붕괴되고 도심지역이 침수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으며, 주어진 현장 상황과 매뉴얼에 맞춰 각 읍면동에서는 침수지역에 대한 배수로 정비와 장비 설치 등 현장 조치를 실시했다. 각 읍면동에서는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 안내 방송을 실시하는 한편, 인명피해 위험지역에 차량과 통행을 통제하고 도심에 물이 차오르는 상황을 대비해 건물 2~3층 높이에 지정한 '도시침수 주민대피소'로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주민들이 대피한 대피소에 대한 상태를 점검하고, 긴급구호 물자를 지원하는 등 대피 주민들의 생활을 안정적으로 보호하는 훈련도 전개했다. 특히 대피 불응자에 대해서는 경찰의 협력을 받아 강제 대피시키고, 산사태 위험지역이나 하천 주변 등 도시 침수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통제를 철저히 하는 등 인명피해를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훈련 후에는 강평회로 주민 대피 훈련에 대한 미흡 사항을 개선하고, 우수 대응사례로 공유된 사항을 반영해 훈련을 반복실시할 계획이며 훈련점검반을 편성해 미비 사항이나 개선·보완점에 대한 일선 담당자 및 유관기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훈련계획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훈련과 함께 우수기 전 배수로 정비, 하수도 준설 실시, 양수기 등 장비 점검으로 유사시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상기후로 인해 극한강우 및 산사태 등 재난이 대형화됨에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훈련과 준비가 매우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지속적인 훈련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시민들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5 16:49:43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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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3조5000억원대 돌파..."올해 목표치 5조원"

셀트리온그룹이 통합 셀트리온 출범 첫 해인 지난 2024년 3조50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고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 3조5573억원, 영업이익 4920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63.4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4%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2% 감소한 4189억원이다. 셀트리온은 앞서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2조4936억원을 달성하면서 이미 전년도 연간 매출 2조1764억원을 뛰어넘어 역대 최대 매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왔다. 실제로 셀트리온은 처음으로 단일 분기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실적을 냈다. 분기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4분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한 1조63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19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7.4% 급증했다. 지역별로 살펴봐도, 세계 주요 의약품 시장인 미국과 유럽에서 각각 1조원대의 매출을 돌파해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셀트리온은 북미 지역에서 전년 대비 66% 증가한 1조450억원의 매출을 냈다. 유럽 시장에서는 1조5460억원의 매출을 거둬 전년 대비 57%에 달하는 성장세가 나타났다. 이러한 호실적에는 기존 주력 제품의 견조한 성장세와 신규 제품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이 주효했다. 셀트리온 핵심 제품인 램시마IV(정맥주사제형)을 비롯한 트룩시마, 허쥬마 등의 매출 확대가 바이오의약품 사업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신규 제품군인 램시마SC(피하주사제형, 미국 상품명: 짐펜트라),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등은 모두 연간 최대 판매를 경신해 전년 대비 58% 성장한 3조1085억원의 연간 매출액을 기록했다. 단일 품목으로는 램시마IV(정맥주사제형)이 첫 연 매출 1조원 기록을 세워 국산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입지를 넓힌다. 셀트리온이 지난해 3월부터 미국 시장에서 신약으로 발매하기 시작한 짐펜트라도 출하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셀트리온은 짐펜트라 연 매출 1조원을 달성해 미국 의약품 시장에서 '국산 블록버스터 제품'을 내놓겠다는 계획을 지속 밝혀 왔다. 짐펜트라가 정조준하고 있는 미국 염증성 장질환 시장은 12조8000억원 규모로, 셀트리온은 올해까지 해당 시장 점유율을 최소 10% 이상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와 3분기 짐펜트라 매출은 각각 22억원, 64억원이다. 같은 해 4분기에는 처방량 측면에서 3000개를 돌파해 성장세를 지속한 것으로 집계됐다. 셀트리온은 올해 연간 매출 5조원대 진입으로 목표치를 높였다. 셀트리온은 가파른 매출 성장을 이어갈 신성장동력을 확보한 상황이다. 우선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있어서 2025년까지 11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국내와 유럽에서 조기 완료했다. 현재까지 판매 중이거나 품목허가를 받은 11개 제품군의 글로벌 시장 규모를 합산하면 약 150조원에 이른다. 이와 함께 오크레부스, 코센틱스, 키트루다, 다잘렉스 등 4개의 바이오시밀러와 7개의 미공개 파이프라인을 추가 개발해 오는 2030년까지 총 22개의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계획이다. 바이오시밀러뿐 아니라 신약 개발에도 본격 뛰어들었다. 향후 2028년까지 총 13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한다는 세부 계획을 세웠다. 그 첫 번째로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CT-P70'의 IND를 제출하며 개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처럼 연구개발에 집중함과 동시에 셀트리온은 고(高)원가 재고 소진과 3공장 생산 확대, 기존 제품 개발비 상각 종료 등에 따라 매출원가율도 빠르게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합병 직후인 2023년 4분기 기준, 63%에 육박하던 매출원가율은 한 해 만에 45% 수준까지 감소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4분기에는 매출원가율을 20%대까지 낮춘다. 낮은 제조원가를 갖춘 신규 제품의 비중을 키우는 방식이다. 셀트리온 측은 "지난해 셀트리온의 강점인 바이오의약품 사업이 글로벌에서 처방 확대를 통해 외형 성장을 실현했다"며 "올해는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원가 개선 및 비용 효율화까지 이뤄내 양적·질적인 성장을 달성하겠다"고 설명했다.

2025-02-25 16:49:27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