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미래에셋증권 "복수거래소 출범에 위탁매매 전산 시스템 준비 완료"

오는 3월 4일 국내 최초의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트(NXT) 출범을 앞두고, 미래에셋증권이 복수 거래소 체제에 대비한 위탁매매 전산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NXT 출범으로 국내 주식시장은 기존 한국거래소(KRX) 중심에서 복수 거래소 체제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거래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12시간으로 확대되며, 새로운 호가 제도도 도입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주문 시스템을 정비하고, 스마트 주문 시스템(SOR, Smart Order Routing)을 도입했다. SOR은 투자자의 주문을 '최선집행기준'에 따라 더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는 거래소로 자동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거래소 선택에 대한 고민 없이 주문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직접 거래소를 지정할 수도 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은 SOR 이중화 시스템을 통해 거래 안정성을 높이고, 신규 대용량 시스템을 도입해 주문 속도를 개선했다. 더불어 '리밸런싱'과 '거래소 자동 전환'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리밸런싱'은 가격 및 주문 잔량 등을 고려해 보다 유리한 거래소로 자동 정정하는 기능이며, '거래소 자동 전환 서비스'는 대체거래소 휴장 시 한국거래소로 주문을 전환하거나, 정규장 종료 후 미체결 주문을 대체거래소 애프터마켓으로 넘기는 기능을 담당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대체거래소 출범 이후 복수 거래소 체제에서도 투자자의 거래 안정성과 편리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체거래소 출범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 M-STOCK, 카이로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2-28 14:28:0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화성도시공사, 열화상드론 활용 '태양광 발전설비' 특별점검 실시

화성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송태규, 이하 HU공사)는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1일부터 일주일간, 열화상드론을 활용해 HU공사에서 운영하는 사업장에 대한 태양광 발전설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열화상 드론은 고해상도 열화상 카메라로 태양광 패널의 온도 차이를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으며, 과열된 부분(Hot Spot)이나 고장 가능성이 있는 지점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태양광 구조물에 대해서도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문제나 손상이 발생한 부위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HU공사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화성종합경기타운(2/21), 화성드림파크(2/25), 화성국민체육센터(2/27) 등 각 사업장 태양광 발전설비를 효율적으로 점검했으며, 드론이 촬영한 열화상 이미지는 분석 시스템을 통해 이상여부를 분석하였다. 또한, 태양광 발전설비의 구조물까지 점검함으로써, 전체적인 안전성과 신뢰성을 강화했다. 드론을 활용한 점검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소점검이나 위험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어, 작업자의 안전성까지 고려할 수 있었다. HU공사 송태규 사장 직무대행은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점검 방식은 안전성뿐만 아니라 효율성도 높여주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이 사용될 것"이라며, "이번 선제적 점검에서 발견된 취약 지점에 대해 신속하게 보수 및 보강 계획을 수립하여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2-28 14:27:2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 참가 업체 모집

광주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3월 7일까지 광주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은 현지 시장성 평가, 해외시장 진출 준비성 및 가능성 등을 검토해 오는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호치민)과 태국(방콕)으로 광주시 지역 내 기업 10개 사를 파견할 예정이다. 지난해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에 참여한 광주시 소재 10개 기업은 124건, 1천598만3천 달러 상당의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 참여 기업에게는 바이어 발굴 및 1대 1 상담 주선, 기업별 현지 시장조사 보고서 제공, 통역원 및 이동 차량 제공, 항공비(1사 1인) 50%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은 하남시와 합동으로 파견해 규모를 확대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코트라와 협업해 현지 수출 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기업비서에 접속 후 공고문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동남아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으로 많은 기업들이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이라며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을 통해 광주 지역 내 기업들이 동남아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28 14:27:0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농업기술센터, 한국농촌지도자 고양시연합회 제62기 정기총회 개최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27일, 제62기 한국농촌지도자 고양시연합회의 정기총회가 1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총회는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 및 지역농협 등 유관기관 단체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자리로 시작됐다. 이후 농업 혁신 및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보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농촌지도자 고양시연합회 이용현 회장은 "미래 농업을 대비해 스마트 농업 등 최신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보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농업의 고부가가치 산업 혁신을 위한 농촌지도자회의 노력이 고양시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양시는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스마트 농업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촌지도자 고양시연합회는 고양 농업의 선도자로서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농업 발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해왔다. 앞으로도 농업과학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과학 영농을 실현하고, 농업·농촌문화 발전과 후계 농업인 육성, 농업인의 권익 보호 및 지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고양시는 스마트 농업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마련했으며,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2025-02-28 14:26:5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부산정관에너지, LS일렉트릭과 ESS기반 에너지솔루션 협력

SK이노베이션 E&S의 에너지솔루션 자회사 부산정관에너지가 LS일렉트릭과 손잡고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설계·조달·시공(EPC) 사업 협력에 나선다. 부산정관에너지는LS일렉트릭과 '국내외 분산자원 및 EMS 사업 추진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정관에너지는 SK이노베이션 E&S의 100% 자회사다. 부산 정관신도시 약 3만 세대에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구역전기 사업자로, ESS와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에너지솔루션 사업도 전개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외 ESS EPC 사업에 공동 참여하고, 분산자원 EPC 사업에서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부산정관에너지가 보유한 313㎿h 규모의 ESS 운영 경험과 LS일렉트릭의 ESS·EMS 첨단 기술력을 결합,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노후 ESS 대상 EMS 리패키지 사업도 확대한다. 부산정관에너지는 LS일렉트릭의 EMS 솔루션을 기반으로 국내 최초 분산자원 통합 원격 감시·제어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노후 ESS를 대상으로 한 통합 EMS 솔루션을 접목, 전력 부하 패턴에 맞춘 최적화 운영을 지원하고 비용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양사는 스마트 에너지 관리, 재생에너지 연계 시스템, 저장전기 판매 사업 등 신사업 발굴에도 힘을 모은다. 국내외 재생에너지 확대 흐름에 맞춰 ESS를 포함한 다양한 분산자원 기반 에너지솔루션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겠다는 전략이다. 부산정관에너지는 구역전기 사업으로 쌓아온 배전망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에너지솔루션 전문기업으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에서 태양광(52㎿), ESS(313㎿h) 등 자산을 보유·운영하며, 태양광(800㎿), 해상풍력(100㎿) 유지 보수(O&M) 사업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박재덕 부산정관에너지 대표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전환 시대에 ESS는 핵심 기술"이라며 "LS일렉트릭과의 협력을 통해 첨단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차별화된 에너지솔루션을 제공하고, 글로벌 에너지솔루션 리더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LS일렉트릭 박우범 K-신전력사업본부장은 "부산정관에너지가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젝트 운영 전문성과 LS일렉트릭의 EMS 기술력이 결합하면 예상 이상의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고객 맞춤형 에너지 관리 솔루션으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2-28 13:56:25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기아, 법인고객 대상 전기차 충전 솔루션 출시

기아는 충전 사업자 '채비'와 업무 협약을 맺고 법인 전용 충전 솔루션 '기아 e-라이프 패키지 Biz'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아는 전날 서울 강남구 '기아360'에서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 채비 최영훈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법인 전기차 고객의 원활한 비즈니스 수행을 위한 충전 환경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기아 전기차를 구매하는 법인 고객은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해 채비의 충전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 법인 고객의 충전 환경과 차량 운행 특성에 최적화된 충전 인프라 설치, 충전요금 할인 및 이력관리, 특화 케어 3가지 영역에서 법인 전용 충전 솔루션을 제공받는다. '기아 e-라이프 패키지 Biz' 프로그램은 다음달 13일까지 기아닷컴과 기아멤버스 채널을 통해 사전신청 접수 가능하고 다음날인 14일 정식 오픈 된다. 사전신청 접수 법인 고객 대상 2개월동안 급속 충전요금 30% 할인 또는 50만 충전 크레딧 혜택 중 한가지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국내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며 국내 법인 고객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법인 고객에 특화된 충전 솔루션은 아직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다"며 "기아는 국내 최고 수준의 충전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올해 출시될 PV5를 포함한 기아 EV 법인 고객에게 맞춤형 충전 솔루션을 제공해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2-28 13:56:23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

광명시는 3월 1일 9시부터 3월 31일 18시까지 2025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이번 2025년 1분기 신청 대상은 2000년 1월 2일부터 2000년 12월 31일생이다. 경기도에 최근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했다면 청년기본소득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2000년 1월 2일부터 2000년 4월 1일생은 이번 분기가 신청 가능한 마지막 기간이다. 청년기본소득은 분기별로 25만 원이 지급되며 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소득이나 취업 여부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난 분기 신청 대상자 중 신청을 하지 못했던 청년도 24세가 유지되는 분기 내에 경기도에 주민등록 되어있다면 이번 신청 기간에 소급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기존 신청자 중 자동 신청에 동의한 청년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는 없으나, 개인정보 등 변경 내용이 있으면 신청 기간 안에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광명시는 청년기본소득 신청자의 연령과 거주 기간 등을 확인한 후 4월 20일 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광명사랑화폐는 광명시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사용처는 경기지역화폐 또는 광명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명시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2-28 13:49:4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