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MWC25] 최첨단 통신 인프라 확보 위해 韓 정부, 발로 뛰었다

우리 정부가 차세대 통신분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5'에서 동분서주하며 힘쓰고 있다.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 'MWC25'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가운데,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25 현장에서 비벡 바드리나트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신임 사무총장을 만나 차세대 통신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래 네트워크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별도의 면담 시간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GSMA와 과기정통부 간에 진화된 5세대 이동통신(5G-A), 6세대 이동통신(6G), 인공지능(AI)의 연결망 응용 등 차세대 통신 분야의 양자 간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과기정통부는 5G의 선도적 경험과 6G 추진에 관한 정책 및 정보를 공유하며,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는 이러한 정보를 최신 추진 전략에 반영하고 한국의 우수사례 홍보 및 문서화 등을 지원한다. 이어 유 장관은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를 접견하고 대한민국과 스페인 양국 간 과학기술과 디지털 분야의 활발한 협력을 제안했다. 국왕은 디지털 강국인 한국과의 협력에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후에는 폴란드 부총리 겸 디지털부 장관인 크쥐쉬토프 가브포브스키 장관과 양자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을 통해 양국의 AI 정책과 법, 디지털 정책 공유, 한국의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참여에 따른 공동 연구 추진 등을 논의했다. 유 장관은 "5G-A(진화된 5세대 이동통신), 6세대 이동통신, 인공지능 응용 등 차세대 통신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국제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강국의 지위를 공고히 하려면 세계적 핵심 상대방과 전략적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도 MWC25에 참가해 국가간 방송통신 협력 확대에 일조했다. 방송통신위원회 김태규 부위원장은 현지시간 3일부터 MWC25에 참가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첫날에는 국내외 주요 기업 부스를 참관하고 4일에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마츠 그란리드 현직 사무총장과 비벡 바드리나트 차기 사무총장을 만나 AI 대전환과 관련된 통신 기술 미래에 대해 논의한 뒤 KT,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전시회 주요 부스를 돌아볼 계획이다. 5~6일에는 스페인 마드리드로 이동해 비시엔 스페인 국가시장경쟁위원회 위원장, 스페인 국영방송사 임원진을 만나 한국-스페인 간 방송통신 협력도 확대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3-04 16:01:52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국내 제약·바이오, 올해 주총 핵심은 '지배구조' 재정비

이달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는 잇따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지배구조를 강화하며 기업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4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표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가장 먼저 오는 14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14기 정기 주주총회'를 시작한다. 이번 주총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승호 삼성바이오로직스 경영지원센터장과 이호승 전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을 각각 신규 사내이와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올린다. 이창우 서울대 경영대학 명예교수를 기존대로 사외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도 다룬다. 유승호 신규 사내이사 후보의 경우, 삼성전자 본사 및 프랑스 구주 법인 등에서 경영 관리 업무를 수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는 최고 재무 책임자(CFO)를 맡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이사회는 존림 대표이사를 포함해 7명으로 구성됐고, 이 중 3명의 임기 만료일은 이달 21일로 이사회 재편은 예고되어 왔다. 셀트리온은 오는 25일 '제3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여부를 결정한다. 서정진 회장은 국내외 의약품 시장에서 셀트리온의 성장을 진두지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전략 수립부터 직접 영업까지 산업 현장 전반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도 미국에서 셀트리온의 핵심 품목인 신약 '짐펜트라' 출시에 직접 뛰어들었다. 출시 초기 단계에서 직접 판매 체제를 구축해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 실제로 짐펜트라는 출시 7개월 만에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에서 운영하는 6개의 공·사보험 전체 영역에 등재됐다. 대웅은 경영 안정화로 기업 성장에 속도를 낸다. 오는 26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본사에서 '제65기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할 대웅은 윤재춘 대웅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이사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선임할 예정이다. 대웅은 전문경영인의 임기를 '3년+중임'으로 구성한 이상적 경영 체제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박성수 대표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출신으로 1999년부터 대웅제약에서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는 제약 산업 전문가다. 박성수 대표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미국 진출을 주도하는 등 대웅제약의 글로벌 사업을 이끌고 있다. 한미약품그룹도 장기화된 경영권 분쟁을 마무리하고 이사회를 재정비한다. 앞서 지난해 11월 한미사이언스 이사회는 송영숙·임주현 모녀 측과 임종윤·종훈 형제 측이 5대 5 동수를 이뤄내면서 경영권 분쟁을 일단락한 바 있다. 이후 같은 해 12월 장남 임종윤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사내이사가 모녀 측과 뜻을 함께 하기로 해 한미약품그룹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올해 들어 지난 2월에는 사봉관 사외이사, 권규찬 기타비상무이사 등 형제 측 이사진이 사임하기도 했다. 그 결과, 한미사이언스 이사회에는 8명이 남으면서 모녀 측이 영향력이 커졌다. 다만 모녀 측 이사진인 신유철(사외이사), 김용덕(사외이사), 곽태선(사외이사) 등 3명의 임기는 이달 24일 만료된다.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정원 10명 중 총 5명의 공백이 생겨 이번 주총에서 대폭 개편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미사이언스 정관이 이사회 구성에 대해 3명 이상 10명 이내, 이 중 사외이사는 4분의 1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11월 임시 주총에서 자동 폐기된 임주현 한미약품 부회장 선임의 건이 다시 상정될지도 업계의 관심사다. 이와 함께 한미약품그룹의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는 최근 대표이사 변경도 공시했다. 기존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가 물러나고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경영에 복귀했다. 보령, 대원제약 등 중견 제약사들도 창업주 일가 중심의 경영 승계를 공고히 하는 데 주력한다. 보령은 오는 31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김정균 대표이사 재선임의 건을 의결한다. 보령은 최근 김정균·장두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정균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이달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장두현 대표가 개인 사유로 자진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너 3세인 김정균 대표는 지난 2022년부터 대표이사를 맡고 있어 책임 경영을 강화할 것으로 풀이된다. 대원제약도 백조나단 대표이사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건을 의결한다. 백조나단 대표는 창업주인 고(故) 백부현 선대회장의 장손이자 2세인 백승호 회장의 장남이다. 국내 제약 업계 관계자는 "국내외 제약·바이오 시장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 입장에서는 내부 결속을 다지고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25-03-04 16:00:50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Korean Air Announces Integrated Airline's Value System 'KE Way'... "Connecting for a Better World"

"Before officially preparing for the launch of the integrated airline this year, we aim to present a new corporate value system. 'KE Way' will be the focal point of our journey towards a shared goal and will define Korean Air's identity at its core." Cho Won-tae, Chairman of Hanjin Group, said this on the 4th at the 'Boarding Day' event held at Korean Air's headquarters in Gangseo-gu, Seoul, to mark the airline's 56th anniversary. He pledged to take a leap forward as a global network carrier based on the new corporate value system, 'KE Way.' On this day, Korean Air officially announced 'KE Way,' which encompasses the company's purpose of existence, its new vision, mission, and other key elements. The airline presented its direction for building a sustainable management system and its growth as a global airline. Chairman Cho also held a town hall meeting to communicate with employees. During the meeting, he reflected on the company's achievements over the past 56 years, shared the vision for the future, and engaged in a Q&A session with employees. Korean Air named its core concept of existence as "Connecting for a better world." This reflects the company's commitment to connecting customers, society, and the world, advancing toward a better world, based on Hanjin Group’s founding philosophy of 'Transportation for the Nation.' The vision and mission reflect the ambition to take a leap as a global network carrier. The new vision is "To be the world's most loved airline," which reflects the commitment to earning global recognition as a company trusted and loved by all through the practice of social responsibility and the achievement of customer satisfaction. The strategy to achieve this new vision is composed of three key aspects: ▲ the highest level of safety management, service, and operations, ▲ a corporate culture that prioritizes customers and colleagues, and ▲ active global exchanges and contributions to sustainable development through social responsibility. Chairman Cho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a gradual integration centered around communication and employee involvement for the launch of the integrated Korean Air. He stated, "Cultural integration within the organization cannot be achieved in a short period; it is a long-term task that requires continuous effort," adding, "We are aware of the potential challenges that may arise during the integration process with Asiana Airlines, and we plan to proceed gradually while fully considering the emotions and values of both companies' employees." He also mentioned the new corporate identity (CI) to be unveiled on the 11th. Chairman Cho said, "As Korean Air stands at the starting point of its leap to becoming a global network carrier, it is essential to re-establish the values and identity that Korean Air pursues, strengthening the trust and confidence of our customers and employees." He further explained, "We will first unveil the new CI reflecting the brand's values and identity, and at the time of the integrated Korean Air's launch, we will also reveal new uniforms that will enhance operational efficiency."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3-04 16:00:3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2025년 문화도시 조성계획’ 마련 및 추진

울산시는 다채로운 문화가 있는 U잼도시를 만들기 위한 '2025년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법정문화도시 3년 차를 맞아 울산시 고유문화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문화도시 울산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그동안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울산시의 문화·예술사업을 별도로 관리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이들 사업 간에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3개 분야 34개 사업을 연계해 총 158억원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지역 문화의 가치를 발현하는 지역성 분야에는 구·군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발굴을 위한 구·군 특화사업 ▲문화도시 울산을 주제로 한 특화 콘텐츠 발굴 및 제작을 위한 문화도시 창작 콘텐츠 활성화 계획 ▲울산 청년의 공감을 끌어내고 참여를 유도하는 기획 프로그램 발굴 등에 11억 2000만원을 지원한다. 거점에서 시작되는 문화 자치 기반 분야에는 특화 사업인 울산문화박람회 개최, 문화도시 거점 공간을 위한 '문화공장 ○○', 유휴공간 연계창작 공간 '예술공장 ○○', 문화 예술 기부를 위한 기반 운영 등에 12억 8000만원을 지원한다. 함께 협력하는 문화의 힘 협치 분야에는 문화도시 활동 기획과 행정·민간·기업 간 매개 역할을 할 전문 인력 발굴, 지역문화 예술 생태계 자발적 참여 및 시민 주도형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시민홍보단 운영 및 동호회 활동 지원 등에 6억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전국 유일 문화도시의 이점을 살려 구·군과 전국 문화도시·문화관광재단, 해오름 동맹 등과의 문화 분야 초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연계사업을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또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함께 공연장 대관료 지원, 예술인 창작 준비금 지원, 울산아이문화패스 등 울산시 문화 예술 23개 사업을 연계해 지역 문화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3년 차를 맞이하는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우리 시 문화·예술사업'을 연계해 울산 사람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향유 기회 제공과 지속 가능한 문화 기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정문화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주민의 문화 참여와 향유를 증진시키고 이를 통한 지역 발전 도모 및 문화 창조력 강화를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2023년 지자체 최초로 제4차 법정문화도시 공모 사업에 선정돼 매년 30억원, 5년간 총 15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3-04 15:59:46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MWC25] LG유플러스 "구글 손잡고 글로벌 AI 에이전트 공략"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25'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했다. 이동통신 사업에서 양자, 인공지능(AI) 사업으로 무게추를 옮긴 통신3사는 수백 평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는 한편, 현장에서 속속 향후 미래 사업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MWC25에서 구글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 협력안을 발표했다. AI 에이전트 서비스 고도화를 골자로 한 협력안에 발맞춰 MWC25 전시관 또한 미래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는 형태로 꾸렸다.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은 3일(현지시간) MWC25 현장에서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에 편의성을 더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 할 것"이라며 구글과의 협력안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유플러스는 구글 클라우드와 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활용, 자사 AI 서비스 '익시오(ixiO)'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통화 에이전트 서비스인 익시오에 제미나이를 적용해 통화 맥락을 보다 정교하고 분석하고 상황에 맞춘 통화 내용 요약 및 추천 행동 제안 등 기능 고도화에 나선다. 또 구글 클라우드의 버텍스 AI(Vertex AI) 서비스를 활용해 향후 통화 내용과 관련이 있는 사물이나 상황, 장소 등을 바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검색 품질 향상을 위해 '구글 검색으로 그라운딩(Grounding with Google Search)' 기능 도입 여부도 적극 검토 중이다.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양사는 익시오의 글로벌 진출도 공동으로 타진한다. AI 분야 전방위적인 협업을 통해 익시오는 기존에 제공하는 기능인 통화 녹음 및 요약, 보이스 피싱 방지 등 서비스의 품질이 향상은 물론, 사용자를 이해하고 맞춤형 행동을 제안하는 '액셔너블(Actionalble AI)'로 도약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와 구글은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AI 기반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을 교류하며, 차별화된 AI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더불어 구글은 LG유플러스의 AX(AI 전환)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홈, 디지털 채널, 일하는 방식에 AI 도입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LG유플러스는 MWC25 현장 전시관도 '안심 지능(Assured Intelligence)'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 AI 익시(ixi)를 통해 달라지는 2050년의 미래 생활상을 그린 '익시퓨처빌리지(ixi FutureVillage)'로 꾸렸다. 익시퓨처빌리지는 실제 주거 공간을 3분의 1 크기로 축소해 구현한 미래형 주거 공간이다. 관람객들이 익시퓨처빌리지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AI와 통신기술이 실생활에 적용되는 모습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데에 주안점을 뒀다. 특히 익시오(ixi-O) 활용법 또한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한 음성 명령 수행을 넘어, 사용자의 통화 습관과 선호도 등을 분석해 생활 속에서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며 사용자에게 능동적으로 제안하는 '액셔너블AI'로 진화한 익시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3-04 15:58:47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청렴 도시’ 실현 위한 청렴도 향상 추진평가 회의 개최

파주시는 4일 시청 접견실에서 '청렴도 향상 추진평가 회의'를 개최하고,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는 한편, 2025년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국·소·본부장, 감사관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보다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는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보고, 2025년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 부패 취약 분야 개선 과제 도출, 청렴도 제고 방안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는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공감하고 신뢰받는 반부패 청렴파주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청렴 실천을 위한 3대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31개 맞춤형 실천과제를 마련했다. 첫 번째 추진 전략은 '연고주의(특혜 제공) 관행 근절'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절차를 강화하고 특정 연고 및 특혜 제공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두 번째 전략은 '존중·공감·소통하는 청렴 문화 조성'으로, 내부청렴도 취약 분야를 파악하기 위한 직원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맞춤형 청렴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세 번째 전략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 행정'으로, 시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운영하고, MZ세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청렴청원제 및 '새로고침 청렴동아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총 31개 세부 실천과제를 구체화했다. 특히 전 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청렴 교육을 확대하고, MZ세대 공직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고침 청렴동아리'를 운영하며, 시민 청렴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부패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청렴한 행정이야말로 시민 신뢰를 얻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시민의 삶을 더욱 나아지게 만들기 위해 '청렴 도시 파주'를 실현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청렴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모든 공직자가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며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청렴도 향상 추진평가 회의를 계기로, 파주시는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한 체계적인 반부패·청렴 정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고, 신뢰받는 청렴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3-04 15:56:5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국도 1호선 도시연맹’ 실무자 첫 회의 개최… 초광역 도시협력 본격화

고양시는 지난 27일 '초광역 시대 지속 가능 도시발전을 위한 국도 1호선 도시연맹 구축'에 따른 제1회 실무자 회의를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체결된 도시연맹 협약의 후속 조치로, 실질적인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고양시, 마포구, 영등포구, 광명시, 오산시, 완주군, 목포시 등 도시연맹을 구성한 7개 도시의 실무자들이 최초로 한자리에 모였다. 또한, 국도1호선 도시포럼의 김수삼 교수와 김재민 사무국장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도1호선 도시연맹'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제안으로 출범한 협력체로, 도시 간 연대를 통해 지역 문제를 공동 해결하고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11월 5일, 7개 도시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협력의 장을 열었다. 이번 실무자 회의에서는 연맹의 공동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각 도시가 주기적으로 의장을 맡아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해당 도시가 당면한 현안과 주요 정책 과제를 직접 선정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참여 도시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유도하고 정보 공유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국도1호선 도시포럼'과의 협력을 통해 전문가들의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국도1호선 도시포럼의 초석을 다졌다"며, "국도1호선 도시연맹을 전국적 규모로 발전시키고, 도시 간 교류와 연대를 통해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 또한 "국도1호선 도시연맹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고려해 운영계획을 수립했다"며, "각 지자체의 참여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국도1호선 도시연맹은 도시 간 경계를 넘어 협력과 상생의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초광역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2025-03-04 15:56:4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대구 서구, 염색산단서 올해만 폐수 유출 4번째

올해 들어 대구시 서구 염색산업단지에서 네 차례에 걸쳐 폐수가 무단 유출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8일과 24일, 보라색과 붉은색을 띤 폐수가 유출되자 관계 당국은 24일 공동대응반(대구시·대구 서구청·대구지방환경청)을 구성해 대응에 나섰다. 이어 25일과 27일에도 검은색 폐수가 추가로 흘러나왔다. 공동대응반은 공단 내 주요 맨홀을 개방해 폐수 무단 방류 지점을 역추적하는 방식으로 의심 사업장을 특정한 뒤, 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공동대응반은 28일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열고, 현재까지 두 개 업체가 물환경보전법 위반으로 적발돼 행정처분이 예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나머지 의심 사업장에 대해서도 폐수 및 우수·오수 배출구를 중심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하수관로 정밀 진단을 실시해 폐수 유출 원인을 철저히 규명할 계획이다. 한편, 유출된 폐수는 하수 차집관로를 통해 대구시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소 하수처리장으로 유입돼 처리됐으며, 인근 달서천과 금호강의 수질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권오상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은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법을 위반한 업체를 끝까지 추적해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를 병행하겠다"며 "강력한 방지 대책을 마련해 폐수 유출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15:56:19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고양소방서,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 전개…생활 속 쓰레기 화재 예방 강화

고양소방서(서장 박기완)는 4일 관산동 일대에서 생활 주변 정리를 통해 쓰레기 화재를 예방하는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5년간 고양시 덕양구에서 쓰레기로 인해 발생한 화재는 총 35건으로, 이는 전체 화재 발생의 3.4%를 차지한다. 이에 따라 고양소방서는 매월 4일을 '안전환경의 날'로 지정하고,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해 쓰레기 화재 예방을 위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고양소방서 의용소방대원 9명과 관산동 주민자치위원 5명이 참여해 관산동 일대 건물 사이 틈새, 인도, 골목길 등에 방치된 가연성 쓰레기를 수거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불씨에 취약한 폐기물 및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제거하여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박기완 고양소방서장은 "생활 주변 정리만으로도 화재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쓰레기 관리와 환경 정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양소방서는 앞으로도 매월 4일 정기적인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을 지속 운영하며,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2025-03-04 15:56:0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