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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내년 의대 '0명 증원' 총장들 제안 고심…"복지부와 논의 중"

의과대학 학장들뿐만 아니라 총장들도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전 수준인 3058명으로 동결하는 방안에 무게를 싣는 가운데 교육부가 장고를 거듭하고 있다. 6일 전국 40개 대학의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 등에 따르면, 의총협과 의대 학장 모임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은 지난 5일 교육부에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동결을 발표하는 공동 기자회견 개최를 제안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의총협 회장을 맡고 있는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의대생 복귀와 교육의 정상화가 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좁혀가고 있고 의대생들이 학업에 즉시 복귀를 한다는 전제 하에 2026년에 한해 3058명으로 회귀하는 안에 대한 의견이 많이 있었다"며 "난색을 표한 의견도 있어서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당초 의대 총장들은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0명 증원'인 3058명으로 회귀하는 방안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그러나 개강 이후 2024학번 뿐 아니라 2025학번도 휴학에 동참하는 흐름이 형성되면서 학생들을 먼저 돌아오게 하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오전 현재 대부분의 총장들이 회귀방안에 동의한 가운데 이날 보도자료를 내기 위해 최종 회람을 돌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기자회견은 오는 7일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교육부에서는 여전히 고심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총장님들과의 기자회견은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며 "3058명 회귀 방안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와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2025-03-06 13:32:3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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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진첨단소재,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 성공

대진첨단소재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배가 넘는 가격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대진첨단소재는 공모가(9000원) 대비 2.13배(1만190원) 상승한 1만9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만8990원에서 출발해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대진첨단소재는 2019년 설립 이후 가파른 매출 성장을 기록 중인 2차전지 공정용 대전방지 제품 전문 기업으로, LG에너지솔루션 등 글로벌 기업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889억원, 영업이익 59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1월에는 매출 88억원, 영업이익 13억원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앞서, 진행된 일반 투자자 청약에서는 1241.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청약 증거금만 약 4조1899억원이 몰렸다. 이는 2차전지 산업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과 대진첨단소재의 지속적인 실적 성장 및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대진첨단소재는 탄소나노튜브(CNT) 도전재 사업을 강화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최근 LS머트리얼즈, JR에너지솔루션과 CNT 도전재 유상 샘플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신규 거래선을 확보하는 등 신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아울러 이번 IPO를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을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 및 첨단 소재 연구개발(R&D)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미국·폴란드·필리핀 등 해외 법인의 생산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전기차뿐만 아니라 에너지저장장치(ESS), 드론, 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2025-03-06 13:25:0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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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유어 아이즈, 데뷔 확정...비주얼+가창력+댄스 다 갖춘 '완성형 아이돌' 출격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가 다음달 2일 데뷔한다. 소속사 언코어는 지난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이터널티(ETERNALT)'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고 정식 데뷔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은 푸른 하늘 아래 드넓게 펼쳐진 들판 위를 걷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모습과 함께 시작되었고 멤버들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담긴 음원이 배경 음악으로 삽입돼 눈과 귀를 동시에 압도했다. 이어 캠코더를 커다란 풍선에 매달아 하늘로 띄워 보내는 모습과 쏟아지는 햇살을 온몸으로 맞으며 달리는 멤버들의 모습 등 다양한 장면이 그려졌다. 영상 후반부에는 어둠 속 푸른 조명 아래 춤을 추고, 즐겁게 웃으며 장난치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모습이 등장했다. 또한 캠코더로 촬영한 듯 아날로그 감성이 느껴지는 화면 속 지구를 향해 빠르게 떨어지는 수많은 빛을 비추며 영상은 마무리 된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각적인 영상미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데뷔를 기다려지게 만든다. 특히 데뷔 앨범명 '이터널티'는 '영원한'을 뜻하는 '이터널(ETERNAL)'과 '시간(TIME)'의 'T'의 합성어로, 팬들과 영원한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마음을 담았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7'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팀명은 보이는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눈을 감고 들었을 때도 설득력 있는 음악을 선물하겠다는 의미와, 눈을 감고 뜰 때마다 모두가 상상하는 아이돌로 계속해서 강화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완성형 아이돌' 진가를 증명할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이터널티'는 4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3-06 13:23: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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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수록 도서 정보 플랫폼 ‘독서로’에 모두 담긴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및 교과용도서(이하 교과서) 발행사와 협력해 6일부터 독서교육통합플랫폼 독서로에서 '교과서 수록 도서 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그간 교과서 수록 도서 정보는 인쇄매체인 각 교과서 부록 등에서 확인할 수 있어 해당 도서 정보를 학교급·학년·교과별로 통합하거나 분류·활용하는 데 제약이 있었다. 교육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교과 연계 독서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16개 교과서 발행사가 참여한 '교과서 수록 도서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이 데이터베이스에는 교과서에 수록된 도서의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기능이 구현돼 지난해 12월까지 관련 정보가 수집됐다. 수집 자료는 교과서 16개 발행사가 발간한 초·중·고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역사, 과학,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제목, 저자, 출판사, 출판연도 등 도서 기본정보와 해당 교과서의 정보(교과목, 교육과정, 출판연도, 학교급, 학년, 교과서명, 교과서 발행사 명), 교과단원 또는 기재 페이지 정보 등이다. 해당 정보는 독서로에서 교사 또는 학생으로 인증해 로그인한 후 학년·교과목을 선택·검색하거나, 해당 정보를 파일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해당 도서명을 클릭하면 소속 학교도서관에 해당 도서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 대출 예약도 가능하다. 이를 활용해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수준에 따라 교과 교육과정과 연결된 독서활동을 계획하고,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탐색하는 등 자기주도적 독서 및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사들은 소속 학교 교과서뿐만 아니라 다른 교과서에 수록된 교과목 관련 도서 정보를 통합적으로 확인하여 수업 연구와 교과 수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학교도서관에서는 해당 정보를 기반으로 교육과정 연계 도서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교수·학습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권장 독서 목록 개발, 독서토론 및 글쓰기 등 독서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우선 상반기에 학생, 교사에게만 해당 데이터를 개방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공공데이터로 개방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06 13:16: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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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이노텍, '깜짝 실적' 기대감에 9%대 급등

LG이노텍의 주가가 장중 9%대까지 오르며 상승하고 있다. 증권가에서 깜짝실적 전망이 나오면서 투심이 몰리는 모습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2시 10분 기준 LG이노텍은 전 거래일 대비 9.20% 급등한 17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신증권은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26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면서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LG이노텍의 1분기 영업이익은 1318억원으로 추정됐다. 이는 종전 추정치였던 860억원과 시장 예상치인 약 945억원을 각각 53.3%, 39.5%씩 웃도는 수준이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은 1분기 영업이익 상향으로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가 전년 대비 4.9% 증가한 7405억원으로 변경되면서 종전의 역성장(-3%)에서 성장으로 추정이 변경됐다"며 "현재 주가는 역사적 저평가 상황으로 1분기·올해 영업이익 상향으로 저평가가 심화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박 연구원은 "LG이노텍이 고부가 카메라를 중심으로 공급 비중이 높은 상황에서 애플의 아이폰 16 프로·프로맥스 모델 판매 비중이 65%로 나타났다"며 "아이폰16e의 전면·후면 카메라를 단독 공급하며 고정비 부담이 경감했으며, 이는 수익성 확대로 연결됐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06 12:25:38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