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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페인트, 대리점 세미나 성료…마케팅 전략 공유

조광페인트가 대리점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최신 연구 동향 및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조광페인트 대리점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월 18일 판교와 2월 26일 부산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총 230명의 대리점 관계자와 임직원이 참석해 조광페인트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STEP with 조광'이라는 슬로건 아래 ▲STRATEGIC ▲TRUST ▲ENGAGING ▲PARTNERSHIP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대리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광페인트 미래 제품 로드맵과 신제품 발표를 통해 최신 기술 개발 방향과 친환경 페인트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대리점이 준수해야 할 환경 법규를 소개하며 법적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조광페인트의 마케팅 및 홍보 전략을 발표해 대리점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더불어 우수 대리점 사례 발표와 시상식을 통해 대리점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시간을 진행했으며, 오픈 토크 세션에서는 대리점 관계자들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조광페인트 양성아 대표 이사는 "이번 세미나는 대리점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 전략적인 협력을 구축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리점과 함께 성장하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페인트 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조광페인트는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동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2025-03-06 14:23: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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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반도체 소부장 기업 지원사업 본격 추진

안성시가 지역 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의 기술력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반도체기업을 대상으로 주요 지원사업(▲반도체 연구·분석 장비 사용료 지원 ▲시험평가·인증 지원 ▲전시회 참가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장비 사용료 지원사업은 소부장 기업들의 반도체 관련 연구·분석 장비의 사용료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기술 개발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협력하여 신청기업에 한해 장비사용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선정된 2개 기업에 대해 1천만원 한도로 장비사용료의 80%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더불어 기업의 수요 조사를 거쳐 한국나노기술원 등 여러 연구원과 협의하여 장비사용 대상기관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험·평가·인증 지원사업은 소부장 기업들이 제품의 품질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2개 기업에 대해 각 1천만원 한도로 시험·평가 및 인증 비용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본 사업은 비용을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증을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 전담기관을 매칭하여 인증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은 반도체 관련 국·내외 전시회 부스 임차료, 설비 및 장치비를 대상으로 국내 300만원, 국외 700만원 등 총 4개 소부장 기업을 지원하여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글로벌 수출 판로를 확장하는 사업이다.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7일부터 28일까지로, 평가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4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을 받게 되며, 각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안성시는 반도체기업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작년 하반기부터 매 분기마다 반도체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3월 6일 안성시청 상황실에서 첫 간담회를 진행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시 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술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정기적 반도체기업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개선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3-06 14:23: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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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숙 여경협회장 "해외가보니 기회보여…'펨테크' 육성 토대 마련도"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여성기업 글로벌 진출 적극 지원도 펨테크 지원사업 신설 준비…"내년 예산 반영에 최선 다할 것" 취임식서 조직 대표성 강화·지원체계 정비등 '5대 추진 과제' 朴 "회원 확장 노력해 정회원 1만명, 일반 10만명으로 늘릴 것"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사진)이 여성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펨테크'를 중심으로 한 여성특화 기술기반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박창숙 회장은 6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여성기업을 대변하는 법정 단체의 수장으로서 어깨가 무겁고 고민도 많지만 앞으로 3년간 계획한 일들을 차근차근 풀어가겠다"는 소감을 전하고 "K-뷰티, K-푸드 등 여성특화 산업 중심으로 수출 확대를 지원하고 젊은 여성기업인들의 글로벌 진출도 적극 돕겠다"고 강조했다. 창우섬유 대표인 박 회장도 국내에만 머물러 있다가 돌파구를 찾기 위해 4년전부터 과테말라에서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박 회장은 "한국에선 섬유산업이 사양길로 접어든지 오래다. 매달 1억원씩 적자를 보면서 7년을 버티다 내린 결정이었다. (해외에)가보니 많은 기회가 보였다. 10년만 일찍 왔더라면, 내가 좀더 젊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해외에 진출한 뒤 설레임은 더욱 커졌다. 여성기업들이 해외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여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는 '펨테크' 산업 선도 여성기업들을 육성할 수 있는 토대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펨테크(FemTech)'란 여성(femal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여성의 생리, 임신, 출산, 육아 등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뜻한다. 박 회장은 "아직 국내 펨테크 산업은 인지도가 매우 낮고, 관련 지원도 부족한 상황이다. 내년을 목표로 올해 '펨테크 지원사업' 신설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등 여경협이 관련 산업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해 내년에 쓸 예산을 만들어 놓는 게 올해 가장 큰 목표다. 박 회장은 지난달 12일 취임식에서 '5대 중점 추진 과제'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표성 강화 ▲여성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여성특화 기술기반 산업 육성 ▲여성기업 육성사업 지원체계 정비 ▲여성기업의 소통과 화합을 제시한 바 있다. 여경협은 326만 여성기업을 대변하는 법정 여성경제단체다. 올해 2월 기준으로 여경협에는 정회원 3200여명, 일반회원 63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박 회장은 "정회원을 1만명, 일반회원은 10만명까지 각각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목표를 높게 잡긴했다. 열심히해서 목표치에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아울러 '2040' 젊은 회원 및 다양한 규모·업종의 여성경제인도 적극 유치겠다"고 전했다. 여경협은 현재 전국에 19개 지회와 함께 18개 지역센터를 두고 있다. 박 회장은 "지난 35년간 여성기업인으로 살아오면서 사업은 절대 혼자 성장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도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다. 여성기업이 서로 힘을 모아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함께 성장하는데 협회가 구심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박 회장은 현재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부회장, 신한대학교 산학협력중점 교수 등도 겸임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출범한 '여성기업위원회' 부위원장도 맡고 있다.

2025-03-06 14:22: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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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올해부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실시· · ·최대 16만8천원

안양시가 올해부터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을 연 최대 16만8천원(월1만4천원)을 지원하고, 3월 6일부터 4월 11일까지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관내 주민등록·외국인등록·국내거소신고가 되어있는 11~18세까지(2007~2014년생)의 여성청소년이며, 시는 보편지급 대상자가 약 1만8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5세 이상(2007~2010년생)의 여성청소년은 본인 또는 세대를 같이 하는 부모가 신청할 수 있으며, 15세 미만(2011~2014년생)인 경우에는 보호자가 신청하면 된다. 다만, 여성가족부의 저소득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를 지급받은 대상자는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지원금은 오는 5월 경 지급되며, 경기지역화폐 앱(모바일 카드)을 통해 관내 지역화폐 가맹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실질소득 감소로 인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청소년이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콜센터, 안양시 교육청소년과 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이번 온라인 신청기간 외에도 하반기 한 차례 더 신청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대상자는 오는 11월 14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2025-03-06 14:22: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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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성장산업 R&D 역대 최대 ‘410억’ 투자…“글로벌 AI 혁신도시로”

서울시가 인공지능(AI)을 필두로 한 글로벌 기술 대전환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고자 올해 '서울형 R&D 지원'에 역대 최대 규모인 410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혁신 기술 발굴부터 개발·실증·시장진출까지 전 과정 전폭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서울형 R&D 지원사업'에 전년(367억원) 대비 약 12% 늘어난 410억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서울형 R&D 지원사업'은 미래 선도산업 선점 및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는 R&D 분야 서울시 대표 정책이다. 시는 올해 저비용·고성능 AI 모델 등장을 계기로 초기 기술개발부터 기업성장 등, R&D 전 분야에 AI 투자를 확대해 'AI 3대 강국 도약'의 초석을 놓는 원년으로 삼는다는 각오다. 세계적으로 근본혁신기술(딥테크)이 산업을 주도하고 기술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 서울시도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6대 신성장산업 육성에 195억원을 투입한다. 다음으로 R&D 스타기업 배출을 위한 기업 성장을 위해 78억원을 투입, 전폭 지원한다. 혁신기술 스타트업의 등용문이 된 '서울혁신챌린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초기 기술이 핵심 기술로 도약할 수 있게끔 돕고, R&D 투자와 자금 보증을 연계하는 '기술보증기금 연계 R&D 사업'을 신설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총 3단계에 걸쳐 지원한다. 또 '민간투자연계 R&D(서울형 TIPS)'를 통해서는 투자사가 투자 또는 확약한 과제를 선발해 기술사업화 및 시장진출을 지원, 민간 펀딩 및 기술개발과 연계해 기업을 빠르게 성장시킨다. 마지막으로 기술사업화 및 약자기술 전파에 102억원을 지원한다. '테스트베드 서울'을 통해 혁신 기술 실증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고 다양한 실증기관의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 기준도 마련한다. '약자기술 R&D'는 전년보다 공모 과제 수를 늘려 보다 많은 약자 기술기업이 기술개발의 끈을 놓지 않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딥테크 기술은 이제 세계 경제와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핵심 기술"이라며 "서울이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AI 혁신도시'로 거듭나 수많은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R&D 분야에 전폭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3-06 14:21: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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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경기도·화성시와 'PBV 생태계' 구축 맞손…세계 최초 PBV 전용 공장 건설 계획대로

기아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기도, 화성특례시와 함께 손을 맞잡았다. 기아는 6일 경기도 화성시 오토랜드 화성에서 송호성 사장, 최준영 국내생산담당 사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PBV 기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아는 세계 최초 PBV 전용 공장인 화성 이보 플랜트 건설을 계획대로 진행하고, 경기도와 화성특례시는 관련된 여러 인허가 및 인프라 개선 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기아와 경기도, 화성특례시는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국가공모사업 및 관련 신사업 모델 발굴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지역 내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PBV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에도 함께 나선다. 구체적으로 기아는 PBV 기반의 WAV(휠체어용 차량), DRT(수요 응답 교통) 모델을 경기도와 화성특례시에 도입·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V2G(양방향 충방전) 충전 인프라 조성 등 지속가능한 에너지 환경 구축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이번 전략적 협업이 맞춤형 PBV 모빌리티 솔루션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이 될 것"이라며 "기아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토대로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중심지로 거듭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올해 전용 플랫폼 E-GMP.S에 기반한 맞춤형 차량 구조와 다양한 첨단 신기술을 갖춘 첫 번째 전용 PBV인 PV5를 선보일 계획이다.

2025-03-06 14:21: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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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

부산대학교는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지난 4일 오후 교내 경암체육관에서 개최해 신입생들을 환영하고, 대학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부산대 총장과 주요 보직자와 신입생들이 참석했고, 학부모 및 재학생·교직원도 자리해 함께 축하했다. 올해 부산대 입학생은 학사 과정 5251명과 석사 과정 1978명, 박사 과정 456명 등 총 7685명이다. 이날 행사는 1부 입학식 및 2부 오리엔테이션으로, 신입생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이날 입학 식사에서 "지금부터 여러분 앞에는 무한한 가능성과 도전 기회가 펼쳐져 있다"며 "여러분이 꿈을 실현하고, 미래를 설계하며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이제부터는 부산대가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총장은 "정보화 사회, 인공지능(AI) 시대에는 내가 있는 바로 이곳이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고, 나 스스로가 세계 중심이 될 수 있다. 그 모든 것은 '내 역량'에 달린 일"이라며 "부산대에서의 배움과 경험을 통해 여러분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나가길 바라고, 그렇게 되도록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신입생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부산대의 미래이며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며 "언제 어디서든 시대적 소명을 자각하고, 꺾이지 않는 불굴의 정신으로 삶에 도전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 대한민국과 세계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06 14:21: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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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 '실·실·실 프로젝트' 상상 모임 진행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이 오는 12일 양평청년공간 딴딴회관에서 지역주민과 활동가를 대상으로 '실·실·실 프로젝트' 상상모임을 연다. 이 모임은 실학박물관이 추진하는 지역자원 연계·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실·실·실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세우며 지역 주민과 활동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실·실·실 프로젝트는 '실학, 실험, 실천'의 의미를 담은 작은 실험 지원사업을 말한다. 주민과 활동가들이 지역에서 당면한 문제를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험과 실천을 지원한다. 실학박물관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실천적인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백성들의 더 나은 삶을 고민하고 실천했던 실학 정신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상상모임에서는 공모사업의 방식과 세부 지침을 함께 고민하고, 지역 주민이 원하는 실험적 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을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먼저 〈실·실·실 프로젝트〉의 취지와 공모사업의 방향을 간략히 소개한다. 이후 모둠별 대화모임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험하고 싶은 주제를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진다. 마지막으로 공모사업의 세부 내용을 논의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실학박물관은 지역 주민들의 더 나은 삶을 고민하는 활동가들이 이 시대의 실학자라는 생각으로 지난해부터 '지역자원 연계·확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남양주시 조안면, 양평군 양서면 일대의 활동 궤적을 추적하는 활동가 인터뷰, 활동가들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파티, 협력방안을 모색해보는 라운드테이블 등 지역과의 접점을 점차 늘려왔다. 이번 '실·실·실 프로젝트' 역시 그 연장선상의 사업으로, 대규모 프로젝트를 바로 진행하기보다 작은 변화를 만들어보는 실험을 지원해달라는 지역 활동가들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김필국 실학박물관장은 "실학박물관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하며 지역주민과 활동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6 14:20: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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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안) 공청회 개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1층 대회의실에서 시민, 환경단체,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탄소중립 기본계획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12조에 따라 수립하는 탄소중립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이날 시는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40% 감축,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이라는 목표를 제시하고,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대책 등 화성시 탄소중립 기본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이어, 화성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안)에 대한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은 이화여자대학교 이상돈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토론자로는 화성시의회 최은희의원, 경기연구원 김동우 연구위원, 화성환경운동연합 최오진 공동대표 등 다양한 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시는 오는 18일까지 기본계획(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접수받을 예정으로, 이후 제시된 의견 검토,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경기도 및 환경부에 승인 신청할 계획이다. 오제홍 화성시 환경국장(탄소중립이행책임관)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와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책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6 14:20:3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