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김포시, 맞춤형 징수 체납자 실태조사반 운영 돌입

김포시는 지난 2월 공개채용을 통해 20명의 체납자 실태조사원을 채용, 3월 4일부터 '체납실태조사반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20명의 체납실태조사원들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1월 21일까지 체납실태조사반에서 실태조사, 복지종합상담 등의 징수 독려 활동을 하는 업무를 맡는다. 체납실태조사를 위해 체납실태조사원은 우선 체납자에게 전화 상담을 실시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상담을 진행한 후 체납자의 납세 여건에 따라 3인 1조로 체납자 거주지 파악 및 체납사실 안내, 납부방법 등에 대한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안내와 긴급복지, 무한돌봄 및 일자리 연계 등의 복지종합상담을 실시, 기존 복지 제도에서 미처 인지되지 못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체납자들에게도 먼저 도움의 손길을 제공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체납자 실태조사반'은 공공일자리 창출 및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사업으로, 2019년 처음 추진된 이래로 지난 5년간 326명의 실태조사원의 체납자 개별 방문 및 전화상담을 통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240억 원의 징수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던 생계형 체납자 194명에게는 복지 및 일자리 연계를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성과를 이루어 냈다. 김포시 박경애 징수과장은 "지난 5년간 실태조사반원의 활동으로 체납 징수와 복지연계 등에서 괄목할만한 실적을 거두었다"며, "실태조사원 한 명의 힘으로는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꽃을 피우면 결국은 모두가 체납액 징수라는 꽃밭을 일구어 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2025-03-07 14:40:33 윤휘종 기자
기사사진
하이네켄코리아, 임직원과 함께하는 세계 여성의 날 행사 개최

하이네켄코리아는 지난 5일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더 빠르게 행동하라(Accelerate Action)'를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하이네켄코리아가 지향하는 다양성, 공정성, 포용성(DEI: Diversity, Equity, Inclusion)을 확산하고, 이를 적극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이네켄코리아는 '일상 속 구조적 장벽과 편견에 대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몸과 마음의 단단함이 중요하다'는 메시지 아래, 변화를 위해 자신감을 끌어올리는 명상 프로그램을 1부 행사로 마련했다.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몸에 쌓인 긴장을 풀고, 가벼운 마음으로 행사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가 하면, 이어진 싱잉볼 명상 세션에서는 맑은 소리와 진동을 통해 내면의 균형을 되찾고 앞으로 마주할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키웠다. 2부에서는 임직원들이 DEI 실천을 위한 각자의 '액션 플랜'을 포스트잇에 작성하고, 행동하는 주체로서 변화를 주도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는 '해피아워' 이벤트를 마련해, 직원들이 포용적인 기업문화를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토론의 장으로 삼았다. 또한 이날 어려운 환경 속에서 주도적으로 길을 개척해 나가는 여성들을 응원하며 (사)한부모가족회 한가지에 논알콜음료 하이네켄 0.0과 치킨 100세트를 전달하기도 했다. 하이네켄코리아 대외협력팀 서희주 상무는 "이번 행사는 모든 직원이 소속감을 느끼며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하이네켄은 DEI를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기업 성장과 장기적인 전략의 핵심 요소로 삼고, 모든 사람들의 가치를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07 14:29:2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기보 김종호 이사장, 기업 지속성장·지원방안 논의

전북 완주 카이테크 방문…"재도전 기업 성공 도약 정책지원 확대" 기술보증기금은 김종호 이사장이 지난 6일 전북 완주군 소재 카이테크를 방문해 재도전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의 지속성장과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카이테크는 자동차 전장모듈 개발 및 제조 전문기업으로 사업장 화재로 인해 일시적 조업중단 어려움을 겪고 법원의 기업회생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회생절차 종결 후 친환경자동차에 사용되는 냉각펌프제어기, 파워모듈 등 신규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재기에 성공했다. 현재는 친환경자동차 전장분야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중견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서고 있다. 기보는 카이테크의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재기지원보증을 지원했으며, 카이테크는 기보에서 주최한 제5회 '재기지원 스토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학모 카이테크 대표는 "어려운 상황 속에도 기술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자동차 부품 관련 영업 네트워크를 확대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으며 그 과정에서 기보의 재기지원보증이 큰 도움이 됐다"며 "기보의 재기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규모 확대에도 힘써 달라"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기보는 불안정한 경제 여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도전 기업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해 정책지원을 확대해 중소·벤처기업 종합지원기관으로서 재도전 생태계 구축과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보는 기술사업평가등급에 따라 기존 채무를 최대 75~90%까지 감면하는 채무조정과 함께 신규보증을 지원하는 재도전 재기지원보증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맞춤형 재기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기술혁신중소기업 203개사에 총 399억원을 지원했다.

2025-03-07 13:44:1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락앤락, '여성의 날' 맞아 한·베 한부모 가족에 기부

광주 복지시설에 1.2억 상당 제품 전달 베트남에선 하노이, 하장서 후원 활동 락앤락이 '국제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한국과 베트남 한부모 가족에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7일 락앤락에 따르면 '락앤락과 함께 하는 용기'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한부모 가족을 지속 후원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광주 한부모 가족 복지 시설에 1억2000만원 상당의 웨이브 냄비, 스텐 살롱 등 프리미엄 쿡웨어를 기부했다. 지파운데이션은 국제개발협력 NGO로 국내외에서 아동청소년지원사업, 저소득여성지원사업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락앤락 베트남법인에서는 지난 5일부터 하노이, 하장 지역에서 후원 활동을 펼쳤다. 베트남 적십자 등을 통해 66억9000만동(약 3억8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했고, 한부모 가족을 직접 방문해 소형가전, 텀블러, 물병 등 생활용품과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락앤락 박선영 CSR 매니저는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한국을 넘어 베트남 한부모 가족에게도 용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락앤락과 함께 하는 용기' 사업을 글로벌로 더욱 확대해 지구촌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락앤락은 이외에도 학교 대상 물품 기증을 통한 교육 기회 확대, 재난·재해 복구 지역 구호 활동 지원 등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3년에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에 구호 물품을 전달했고, 작년에는 태풍 야기로 피해를 입은 베트남 수해민에게 생활용품을 후원했다.

2025-03-07 13:38:4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견기업계, "최고 60% 상속세 최고세율 30%까지 낮춰야"

기재부에 '2025년 중견기업계 세제 건의' 제출 소득세법, 조특법등 6개 법령, 29건 과제 담겨 중견기업계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서 최고 60%에 달하는 상속세 최고세율을 30%까지 내려야한다고 밝혔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기획재정부에 '2025년 중견기업계 세제 건의'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중견련은 건의서에서 "25년 만에 최초로 추진됐지만 지난해 연말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를 포함해 증여세 역시 30%까지 낮추고 최대주주 보유주식 할증평가를 폐지해야한다"며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선진국 수준으로의 상속·증여세제 개선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의 상속증여세는 OECD 국가 중 두 번째지만, 최대주주 할증평가를 적용하면 실질 최고세율은 60%로 가장 높다. 가업상속공제 제도는 적용 대상 업종이 제한적이고, 공제 한도가 낮아 활용도가 미미한 실정이다. 지난달 연임을 확정한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두 번째 임기 최우선 과제로 기업 지속 성장의 기반인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최선의 해법으로 상속증여세제 개선을 강조한 바 있다. 최 회장은 "일체의 정치적 타산을 떠나, 국부 창출의 핵심인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모두의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견련은 민생 회복과 소비 활성화 촉진, 근로 효능감 제고를 위해 소득세 과세 표준 구간을 상향하고 물가연동제를 도입해 근로자 가처분 소득을 증대해야 한다고도 밝혔다. 중견련은 "2022년 17년 만에 5000만원 이하 소득세 과세 표준 구간이 일부 조정됐지만 상위 구간은 유지돼 경제 규모 확대, 물가 상승 등 현실 변화가 충실히 반영되지 못했다"며 "많은 근로자가 명목 소득이 늘어도 실질 소득은 오히려 감소하는 현실적인 증세를 겪고 있는 부조리를 시급히 타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중견기업계 세제 건의는 이 밖에도 비수도권 중견기업 통합고용세액공제 지원 확대, 주주환원 촉진 위한 세제 인센티브 신설 등 신규 과제를 포함해 '상속세 및 증여세법', '소득세법', '조세특례제한법' 등 6개 법령, 29건의 개선 과제가 두루 담겼다. 중견련은 제반 산업분야 중견기업의 기술력이 장기적인 국가 경쟁력의 핵심 조건인 만큼 전체 중견기업의 51.8%를 차지하는 '6년 차 이상' 중견기업에 대한 R&D(연구개발) 세액공제율을 8%에서 10%로, '4년 차 이상'의 통합투자세액공제 일반 시설투자 세액공제율을 5%에서 7.5%로 상향해 보다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투자를 견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견련은 "중견기업 진입 이후 6년 간 양적, 질적 성장을 이어 온 상황에서 8%에 불과한 R&D 세액공제율은 유의미한 투자 확대 유인으로 작용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중견련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상속세를 폐지한 스웨덴, 캐나다 등 OECD 주요국과 달리 1992년 최대주주 보유주식 할증평가를 도입하고 2000년에는 최고세율을 50%까지 높여 온 정책의 타당성을 면밀히 점검해야 할 때"라며 "트럼프 2기 정부의 강경한 정책 기조 등 극도로 악화한 대내외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상속증여세는 물론 R&D 등 투자 세제 지원 체계를 면밀히 검토, 과감히 개선해 기업의 경영 안정성과 혁신 역량을 빠르게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3-07 13:26:3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이재준 시장, 학부모지원단에 위촉장 수여

수원시가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 사업을 지원할 '2025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지원단'을 위촉했다. 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청개구리 교실(Class) 학부모 강사, 청개구리 연못(Pond) 학부모지원단, 청개구리 기자단(Press) 학부모지원단, 학부모 서포터즈 '스펙터즈' 등 280명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위촉장을 수여했다. 학부모지원단은 청개구리 교실(Class) 강사 190명, 청개구리 연못(Pond) 지원단 71명, 청개구리 기자단(Press) 지원단 19명과 학부모 서포터즈 55명으로 구성됐다. 청개구리 교실 학부모 강사는 지난 2월 '도도(DODO)한 프로젝트'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학부모들이다. 생태환경, AI(인공지능)로봇, 문화예술, 코딩드론 등 4가지 콘텐츠로 강의한다. 3월부터 수원형 늘봄학교에서 활동을 시작했고, 4월부터 청개구리 교실에서 강의한다. 위촉식에 앞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개구리 교실 광복 80주년 강의'를 준비하기 위한 사전 교육을 이수했다. 청개구리 연못 학부모지원단은 청소년 자유공간인 '청개구리 연못' 7개가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청개구리 기자 학부모지원단은 학생 기자단과 협력해 '청개구리 스펙' 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취재 활동을 하고,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시민기자로 활약한다. 1기 청개구리 교실 학부모 강사로 구성된 학부모 서포터즈 '스펙터즈'는 청개구리 스펙 홍보에 앞장선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지원단이 청소년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청소년들의 성장을 이끌어주길 바란다"며 "학부모지원단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이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교육브랜드인 청개구리 스펙(SPPEC)은 ▲학생 중심 참여형 정책 수업을 지원하는 청개구리 이야기(Story)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학습하고 쉬는 청개구리 연못(Pond) ▲수원 지역을 취재하고 알리는 청개구리 기자단(Press)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청개구리 진로체험(Experience)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원하는 청개구리교실(Class)로 이뤄져 있다.

2025-03-07 13:16:4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주택도시공사, '2025 GH 공간복지 청년 공모전'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7일 '하이퍼로컬(Hyper Local) 시대의 공동주택 × 공간복지'를 주제로 '2025 GH 공간복지 청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이퍼로컬은 슬리퍼와 같은 편한 복장으로 각종 여가·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주거 권역을 뜻하는 '동네생활권', '슬세권'과 비슷한 말. 노후 공동주택을 통합 개발해, '동네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공간복지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취지라고 GH 측은 설명했다. 이번 공모전은 스튜디오 연계 부문과 일반 공모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스튜디오 연계 부문은 사전 신청해 선정된 건국대, 고려대, 대구대, 숭실대, 아주대, 인천대, 한경대, 한남대, 한양대, 홍익대 총 10개 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스튜디오 프로젝트 시행비를 지원한다. 일반 공모 부문은 국내 대학(원)생(전공무관, 휴학생 포함), 2년 이내 졸업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팀은 3인 이내로 제한되며, 1인당 1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 대상 1팀(상금 1,000만원), 금상 2팀(각 500만원), 은상 5팀(각 200만원), 장려상 10팀(각 50만원) 등 총상금 3500만원 규모로 18팀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접수는 6월 2~29일, 선정 결과는 8월 중 발표한다. GH는 공모전 참가 희망자와 스튜디오 연계 부문 참여 교수 및 학생을 대상으로 이달 13일 서울 서초구 대한건축사협회 대강당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2025-03-07 13:16:3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