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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문체부 ‘대학 박물관 진흥 지원 사업’ 선정

부산대학교 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 대학 박물관 진흥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대학 박물관 진흥 지원 사업은 대학 박물관의 문화 예술 기능 활성화를 통한 국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대학 박물관을 거점으로 지역민과 청소년들에게 문화 복지 및 문화 교육 혜택을 확대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미래 가치를 열어가는 문화 발전소, 대학 박물관'이라는 주제로 사업이 시행된다. 이 사업은 전국 주요 지역 대학 박물관을 통한 지역 문화의 균형 발전을 도모해 서울 중심의 문화 행사 집중도를 완화하고, 문화 향유의 형평성과 균등한 문화 복지 등을 추구하고자 운영된다. 특히 대학 내 인문학의 보고인 대학 박물관이 거점이 돼 전시·교육·학술·연합 등 다양한 주제를 선보이는 중요 사업이다. 부산대 박물관은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단순한 과거의 기념을 넘어,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위한 특별한 연합 전시 '관부 재판과 끝나지 않은 김문숙의 Her Story'를 기획해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관부 재판(關釜裁判)은 일본 시모노세키(下關)와 부산(釜山)을 오가며 진행된 재판으로,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일본 재판부가 일본 정부의 잘못을 인정한 최초의 판결이다. 영화 '허스토리(2018)'의 모티브가 된 부산의 대표적인 여성 운동가인 고(故) 김문숙(1927~2021) 정신대 문제 대책 부산 협의회 이사장의 일대기를 통해 아직 끝나지 않은 일본과의 근현대 문제와 부산을 중심으로 이뤄진 여성 운동 및 시민 사회 활동의 역사 등을 특별 전시와 학술 대회, 각종 교육 활동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리고 그 의미를 되새겨 보는 계기를 마련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에서 8100만원을 지원받아, 부산대 박물관과 창원대 박물관이 주축으로 진행한다. 부산민족과여성역사관, 일본관부재판후원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창원대 지속가능발전센터, 부산대 민족문화연구소 및 여성연구소 등과의 학술적 협력도 이뤄질 예정이다. 임상택 부산대 박물관장은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오랜 시간 부산에서 활동해 온 인권 운동의 대모였던 고 김문숙 이사장의 숭고한 일대기를 통해 아직도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종군 위안부·근로 정신대 등의 역사적 사건들을 되돌아보고자 한다"며 "일본 재판부를 통해 일본 정부의 불법적 행위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게 했던 관부 재판의 전후 사정과 이를 위해 평생을 헌신한 고 김문숙 이사장의 남겨진 뜻과 정신을 부산 시민들과 함께 이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08:46: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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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로컬푸드 100억 달성 기념 지역상생 감사 이벤트 실시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누적 매출 100억원 달성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로 해남매일시장 이용 쿠폰을 지급한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2023년 매일시장 상인연합회와 상생 협약을 맺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상생협력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021년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 누적매출이 100억원을 돌파함에따라 군민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매일시장 활성화의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 마련됐다. 13일부터 17일까지 로컬푸드 직매장을 이용시 총 1,500명에게 해남매일시장 이용 쿠폰 5천원을 지급한다. 또한 로컬푸드 생산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1,000원 농산물 꾸러미 판매하고 백설기 떡 나눔을 통해 감사의 마음도 전하기로 했다. 로컬푸드 직매장과 매일시장 간 지역상생협력사업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 상생협력 관계로 발전, 상호간 매출 상승에 도움이 되어 지역 주민과 시장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군민 모두 상생 협력하여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 주시어 감사드린다"며"지역 중소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의 창구로서 직매장의 역할과 지역이 상생하고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3-14 08:46:1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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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국제 문화 교류 기금 2년 연속 확보

부산문화재단은 2025년에도 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의 모멘텀 팔로우업 펀드(Momentum Follow-Up Fund)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문화재단은 6000파운드의 국제 문화 교류 지원금을 확보하게 된다. 모멘텀은 영국문화원, 크리에이티브 스코틀랜드(Creative Scotland), 에든버러 페스티벌 시티(Edinburgh Festival City)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다. 스코틀랜드 예술가, 기관 등이 해외 문화 예술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멘텀 팔로우업 펀드는 해당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스코틀랜드 내 문화 예술 전문가 및 단체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업을 지원하는 기금이다. 그동안 문화재단은 2023년에 참가한 이후, 지난해에 첫 번째 팔로우업 펀드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850만원을 지원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UN의 지속 가능 개발 목표(SDGs)를 문화적으로 실천하는 '2024년 부산 문화 콘퍼런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영국 연사를 초청하는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했다. 또 지난해에도 재단 직원이 모멘텀 프로그램 참가자로 선정되며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 페스티벌, 언리미티드, 트램웨이 등 스코틀랜드의 대표적인 34개 문화 예술 유관 기관과 협력을 논의하는 등 스코틀랜드와의 문화 예술 교류를 더 강화해 왔다. 이번 모멘텀 팔로우업 펀드 선정은 이런 지속적인 교류와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앞으로 문화재단은 해당 지원금을 활용해 해외 문화 예술 교류 사업을 더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조정윤 부산문화재단 문화시민본부장은 "모멘텀 프로그램과 팔로우업 펀드 지원을 통해 영국과의 문화 예술 협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도 글로벌 문화 도시로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부산의 문화 다양성을 더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4 08:45: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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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 참여社 모집

예비창업자 등 773개사 선정…내달 2일까지 접수 중소벤처기업부가 2025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오는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 14일 중기부에 따르면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은 창업지원 역량이 우수한 '창업중심대학'이 지역·대학·청년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비수도권 2개 대학(충북대, 전남대)을 추가 지정해 6개 권역별 총 11개의 창업중심대학을 통해 지역창업과 대학발 창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총 773개사(팀)를 선정한다. 뽑힌 기업에게는 사업화 자금과 투자유치, 실증·검증 등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창업중심대학은 ▲권역 내 일반형 ▲지역주력산업 연계형 ▲생애최초 청년 예비창업의 3가지 유형으로 (예비)창업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권역 내 일반형'은 권역 내 소재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유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사업화자금(최대 2억원)과 각 창업중심대학에서 제공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처음 도입한 '지역 주력산업 연계형'은 각 창업중심대학이 지정한 지역 주력산업 분야에 해당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 대상으로 사업화자금(최대 2억원)과 각 대학이 보유한 연구 장비 등 창업 인프라를 연계 지원한다. '생애최초 청년 예비창업' 트랙은 만 29세 이하 청년 예비창업자를 위한 전용 트랙이다. 선정된 예비창업자에겐 사업화자금(최대 1억원) 및 대학별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접수는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내달 2일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접수 이후에는 서류 및 발표평가를 통해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중기부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창업중심대학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인력, 장비 등 창업인프라를 지역 창업기업 지원에 적극 활용하고, 지역 주력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창업중심대학이 지역 창업생태계의 선도기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4 08:44: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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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이승화 군수, 국비 확보 총력… 정부세종청사 방문

이승화 산청군수가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13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이승화 군수와 간부 공무원 등은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군민 숙원 사업 해소를 위한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먼저 이승화 군수 등은 행정안전부 하종목 지방재정국장과 박천수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만나 현안 사업 설명 및 특별교부세 지원 요청과 대한민국 안전 리빌딩 사업인 관동교 재가설 공사 등 재난 특별 교부세 지원 등을 각각 피력했다. 이와 함께 자연 재난 대응국 관련 부서를 찾아 2026년 신청 사업인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사업 및 재해 위험 개선 정비 사업 등 4건에 대한 국비 394억원 지원을 강조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와 교육부 방문을 통해 강형석 농업혁신정책실장에게는 농업진흥지역 해제, 교육부 김영곤 차관보에게는 산청군 교육 지원 사업 등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중앙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군정 설명회를 열고 민선 8기 이룬 성과와 군정을 소개하고 주요 현안과 국비 사업 등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 농특산물 대제전, 생초 국제 조각 공원 꽃잔디 축제 등 4월 산청에서 열리는 축제와 행사에 대한 홍보도 이뤄졌다. 지난해 이승화 군수는 주민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수차례 중앙 부처와 경남도를 찾았다. 그 결과 '국도 20호선 단성~시천 간 4차로 확장'과 '국도 59호선 산청~차황 간 굴곡 도로 선형 개량' 사업이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도로 건설 계획의 일괄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산청군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중앙 부처와 산청군 공무원 간 네트워크 구축과 국비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승화 군수는 "올해도 현안 사업 정부 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해 발이 땀이 나게 뛰겠다"며 "지역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08:43:20 이도식 기자